Видео

ㄳㄳ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논리대로라면, 몇 년 전만 해도 지금의 GPT 수준의 AI는 “절대 불가능”한 기술로 여겨졌습니다. AI가 방대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학습하고, 그것을 토대로 그럴듯한 글을 적는다고요? 그런 가능성을 당시의 기술적 상식으로 보면, 대부분은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현재 인간의 지식 체계가 얼마나 추상적이고 층층히 쌓여 있으며, 그 난해함과 복잡성이 얼마나 큰지 아는가?” 뭔가 기시감이 드는 논리네요 😂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걱정되네요

또 쓸데없는거 만드네

꿀팁입니다 😮

- 이세돌이 이긴 그 한번 승리로 AI의 신뢰는 100%가 아니다. (군사 핵발전소 병원..?!?!) - 사용자가 직접 개발하는게 좋지만 그 결과물이 내가 원하는 결과물인지 확신 할 수 없다 - 사실.. 사용자 요구사항은 장황하지만 실제 필요한 것은 단순하다. 즉.. 사용자 자신도 명확한 요구사항을 모른다. 그래서.. 개발자(프로그래머)가 인터프린터해야한다.

정확히는 기술 갭이 생기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Saas 가 돈으로 잘 추상화된 시스템을 통째로 팔고 있죠

고맙습니다 😊

빅테크 업체들 27~8년쯔음에 각자들 백조원 규모대 gpu클러스터 구축하려 하는 데 저것도 못하면 돈낭비 아닐까요 그 돈 꽂고 뭐라도 안나오는 게 이상할 꺼 같아요

잘봣어요

진짜 알짜배기 채널이네요. 정주행중입니다

루마에서 Create 해서 영상이나 사진 업로드하면 왜 대기 중 이라고만 뜨고 안넘어갈까요 ㅜㅜ

노잼

남편이 엔지니어로 독일로 이민왔는데요. 저희의 경우 실제로 매월 손에 쥐어지는 돈은 한국에서보다 적어요. 부부가 한국에서 맞벌이를 했는데 전 문과쪽이라 독일에 와서 언어문제로 한국에서와 같은 급여를 가진 취업이 어려워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하며 조금 벌고는 있지만 매우 적어 한국에서처럼 보탬이 되지 못하고, 남편은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세금과 사회보험료가 많아 실수령액이 조금 줄었고... 그래도 여기까지 괜찮은데.. 문제는 한국에서는 전세나 자가로 주택비용부담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여기서는 월세로 월 2천유로 가까이 내고 있어서 실제로 가용소득은 한국에서보다 반으로 줄었어요. 이러니 소득을 보고 올 곳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한국에서보다 훠얼씬 아끼고 살고 있어요. 외식은 거의 안하고. 전기세, 수도세, 난방비에 벌벌 떨죠. ㅜㅜ 그러나 번면 장점은?? 남편이 한국에서 일할때보다 훨씬 여유롭게 일해요. 가족과의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늘었고, 휴가나 병가도 눈치 안보고 매우 여유롭게 쓸 수 있고, 아이들과 선망하던 아름다운 유럽의 여행지를 잦은 방학때마다 쉽게 여행할 수 있어요(이런 여행을 하기 위해 평소에 많이 아껴야 해요)... 아이들은 대부분 사교육 없이 여유롭게 공부하고 운동이나 휘미생활로 스트레스 거의 없이 살고요. 덩달아 부모도 자녀를 공부시켜야한다는 스트레스가 없어 좋아요. 그러고도 대학입학은 독일 유명대학에 어렵지 않게 가능하구요. (한국입시를 아는시선으로 볼때 그리 독일 입시는 어렵지 않아보여요. )자녀당 나오는 자녀수당, 절약한 사교육비와대학등록금(대학교가 무료거나 매우 적음) 을 생각하면 줄어든 소득을 대체한다고 생각해요. 전 자녀가 두명 있는 가족단위 이민이기 때문에 이런 결론을 내리고 있지만 미혼에 오시는 분이라면 잘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쓴 장점들이 대부분 가족단위이기 때문에 얻는 것들이잖아요.

전회사 임베디드 20년하신 개발자분도 이 마인드셧는데 ㅋㅋ 심지어 잘함

사용하는 프로그램 이름이 뭐에요?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네요

최근에 신분증 갱신했는데 비용 72.7유로 😂 8주 기다리라고 합니다 😅

사람을 소비하는 일은 영상처럼 안 바뀔것 같고, 그 외 분야는 아무상관 없어 보이네요.

제가 코딩을 잘하는 편이 아닌데 진로를 변경하는게 좋을까요....

컴공학생인데 너무 고민됩니다..😢

AI 인가요?? 신기하네요 ㅋㅋ

행복하지 않다는 것은 흥미롭군요! 왜 그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금은 연금수령시 돌려 받고 의료보험은 어디에나 있고... 부가가치세 몇프로 차이이고 실업보험 한국보다 많이받고 혜택도 크고... 뭐가 문젠가... 그것도 안내고 살고싶다...그냥 때려치우는게 답니네...

ㅎ 개발자들은 어디가 답인가요? 미국뿐?

실제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살아야지 맘먹고 일해보면.. 한국이 서민들에겐 가성비 끝판왕 나라인게 사실입니다. 저도 현재 독일 개발자지만.. 한국에서 일하면 세금, 월세 등등 제하고 나면 한국에서 한 30%는 더 남길 수 있네요. 하지만 휴가일수나 워라밸, 재택근무, 자연환경 다 따져보면 사람 성향 생활패턴에 따라 독일이 더 좋을 수도 있죠. 돈만 본다면 한국이 가장 좋은게 맞지만 워라밸 중시하면 독일이 낫구요. 이데 거의 만 2년 채워가는데요, 날씨가 워낙 선선하고 조깅하기도 좋고 알프스 산도 매주가는데, 대신 자외선이 아주 강하고, 공기가 되게 건조해서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는 느낌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한류?덕분인지 한식당도 많아지고 특히 프랑크푸르트 오버우어젤 쪽은 코리아타운이있고, 요리좀 연습하면 대부분 한식도 직접 해먹을 수 있습니다. 이제 한 2년 살았지만 아직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많습니다. 차라리 한국돌아가서 돈 더 빨리 모아서 좀도 안정된 삶을 살까 싶기도 하지만.. 너무 몸을 혹사하며 일하는 문화 때문에 개발자로 롱런하긴 또 쉽지 않아보이고.. 요즘 고민이 많아집니다.. 돌아갈지 말지.. 그리고 세계불평등보고서 책을봐도 나오지만 독일의 높은 세금덕에 부자와 중산층의 자산 격차가 한국만큼 크지 않습니다. 즉 연봉 1억이나 5천만원 받는 근로자나 세금덕에 결국 쥐는게 비슷한 거지요. 이게 워낙 양날의 검이라.. 더 열심히 일하려는 사람의 의지를 꺾기도 하죠. 아참 그리고 전 단신입니다. 가족이 있고 자녀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독일이 진짜 살기 좋습니다. 자녀에게 들어가는 돈이 별로 없고요, 대학도 공짜입니다.

▩ 독일의 높은 세금과 생활비, 낮은 실질 임금으로 인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독일을 떠나고 있다. 　◎ 독일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실제 수입은 기대에 못 미친다. 　　－많은 기술 인재들이 연간 15만 유로(약 2억 3천만 원) 이상을 기대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54s) 　　－독일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평균 연봉은 68,000 유로(약 1억원)이다. (1:03) 　　－30세 독신 남성의 경우 순 연봉은 연간 41,334 유로에 불과하다. (1:10) 　　　ㆍ 매달 실제 입금되는 금액은 3,444 유로이다. (1:28) 　◎ 높은 세금과 의무 공제로 인해 실질 수입이 크게 감소한다. 　　－소득세와 사회보장 기여금은 고용주와 근로자가 분할 부담한다. (2:38) 　　－연봉 72,000 유로를 받아도 순 수입은 41,000 유로에 불과하며, 이는 57% 공제율이다. (3:00) 　　－한 인도 개발자의 증언에 따르면, 모든 세금과 공제를 계산하면 63%가 공제된다. (3:25) 　　－19% 부가가치세 외에도 다양한 정부 서비스에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3:50) 　◎ 높은 생활비와 인플레이션이 실질 구매력을 더욱 낮춘다. 　　－에너지, 식료품 등 거의 모든 비용이 최근 몇 달 동안 두 배로 올랐다. (2:09) 　　－임금은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해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2:13) 　◎ 의료 서비스의 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의료 서비스 목록이 1980년대 후반 이후 거의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4:17) 　　－많은 의료 서비스에 추가 비용이 들거나 긴 대기 시간이 필요하다. (4:29) 　　　ㆍ 피부과 전문의 예약은 길게는 4달까지 기다려야 한다. (4:54) 　◎ 독일의 일부 장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개발자들이 이주를 고려하고 있다. 　　－유럽의 중심 위치, 넉넉한 휴가일, 센겐 비자 혜택 등의 장점이 있다. (5:00) 　　－하지만 많은 기술 인재들에게 이러한 혜택은 단점보다 크지 않다고 여겨진다. (5:10) 　　－독일로 이주를 고려하는 개발자들은 급여 기대치 조정과 높은 세금, 많은 서류 작업을 준비해야 한다. (5:36)

독일 함붂에서 일하는데 연봉 8만유로정도이고 세금은 42%정도 뗍니다. 싱글입니다. 그래도 한달에 충분히 2천유로는 저금합니다. 결혼하면 세금이 35%이하로 떨어지고 자녀가 있으면 자녀당 250유로씩 나옵니다. 대학졸업할때까지.

독일에도 도둑놈이 많나? 세금이 왜저래? ㅋㅋㅋㅋ ㅜㅜ

거 눈이 너무 쾽~~~한거 아뇨? 좀 쉬면서 하쇼.

제목만 보고 댓글을 써보자면, 독일이나 되는 나라가 이렇다고?

독일이 미친게 세금을 저렇게 내도 연금에도 또 과세를 함.? 왜 이중과세를???

메르켈이 만들어 놓고 간 독일의 현실... 진짜 최악의 지도자였음.

와..1억이상 고소득자는 세금등등 이것저것 붙여서 63%를 다 뺏어가 버리네...

00:52 많은 기술인재들이 독일에서 연간 15만 유로이상의 수입을 기대한다는 소스 출처를 알수있을까요?

자기가 능력이 정말 뛰어나고 돈을 벌고 싶다 : 무조건 미국 캐나다 호주로 2030 건장한 남자이고 문화가 거의 비슷한 나라에서 최소한의 상식과 미래보장을 가지고 소소하게 살고 싶다 : 무조건 일본으로. 여기에 이견은 없습니다.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대로 한국에서 사십시오.

좌파가 망하는 이유.... 고급인력들은 전부 미국행....미국주식을 투자해야하는 이유

독일에서 대략 4년 정도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돈을 보고 독일 혹은 유럽으로 이주하시는 것이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데로 한국과 비교하면 많은 세금을 떼가고, 집이 오래되고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대도시의 경우 월세가 정말 많이 비쌉니다. 심지어 외국인으로 집 구하는 것 역시 취업만큼 어려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 역시 존재하는데요. 근무 환경(조건이 아닌)의 경우, 상대적으로 타국가에 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 항상 홈오피스를 하고 종종 회사에 출근합니다. 또한 업무 스트레스 역시 있으나, 직장 동료 등으로 인한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한국에 비해서 적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동료들과 친분 역시 쉽지 않으며, 그냥 각자의 일을 하는 개념인것 같습니다). 다만 취업의 경우, 내가 하고 싶어서 선택 하는 부분보다도 회사가 나를 원해야지 선택 당하는 부분이 더큰게 아닌가 싶습니다. 독일의 경우, 실질적으로 다른 유럽 국가 혹은 인도, 베트남, 중국 등 많은 개발자들이 취업하려고 하며, 이들과 경쟁해야합니다. 따라서 이들보다 더 뛰어난 경력, 혹은 언어 능력이 필수입니다.

다른 유럽도 소득의 절반정도를 세금으로 가져간다던데 독일도 엄청나네요. 독일 회사로 옮긴 분은 그래도 한국보다 많이 받고 삶의 질도 괜찮은지 한국으로 돌아올 생각은 없어보이더군요. 다만, 지난번에 만났을 때는 전쟁으로 전기세가 갑자기 2배 정도 올라서 힘들다고하더군요.

요즘 러우 전쟁의 가장 피해국이 독일이라고 하더네 이 전쟁때문에 독일경제가 안좋다고 뉴스에도 나오고 그러던데 독일의 약점이 it나 배터리 같은 미래 산업이 약하다고

이런대도 상속세가 없다고 한국에 상속세 폐지하라고 징징대죠. 살면서 내는 세금이 얼만대?

한국 연봉1억 이면 비슷하게 뜯기는데..의료보험도 잇고

개발직이 유독 그런걸까요? 다른 직군들도 생각보다 작은걸까요

자주 들었죠. 실제로 한국에서 넘어가도 별 이익이 없고 연봉은 똑같으며 오히려 여러 사회구조는 안 좋다고.

독일에 몇년 살았는데 기술이민을 갈때 돈을 노리고 간다면 유럽은 그리 좋은 선택지는 아닐거같긴 합니다. 가서 결혼을 하고 세금감면 혜택을 1차로 받으면 그나마 낫긴 한데 그마저도 많이 떼가서...개발자로 기술이민을 간다면 돈보단 나라 자체 분위기와 그런걸 보고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가로 뭐라하기엔 한국 마트가면 이미 생필품 기준 체감상 독일 2배가 넘어서... 올랐다고 해도 생각보다 많이 비싸진 않을겁니다. 잘 생각할 부분인거 같네용 ㅎㅎ

동일한 검색어로 국가만 변경시키면 미국을 제외하고 좋은 국가가 없죠.ㅎㅎ 한국은 통계가 모든걸 증명합니다. 전연령 자살률 1위 저출산 1위 다른 통계가 필요 없습니다. 오죽하면 한국에 유학온 중국인조차 본국으로 돌아갑니다. ㅎㅎ 한국은 의사해야지 공학해봤자 입니다. 중국에서 한국에 온 지인은 박사학위따고 화웨이에 가서 연봉 3억 받고 다닙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집을 제공해줍니다. 화웨이가 잘나가는 회사이긴 해도 한국은 전세계 메모리 반도체 1위 국가임에도 공학도에게 책정하는 임금자체가 낮습니다. 오죽하면 대학원에서는 교수들조차 영어 공부해서 해외나가라는 이야기를 대놓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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