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매우 잘 구성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0=0)’의 첫 기호는 물결표다<라는 명제가 자기 자신을 가리키는 메타명제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어느 부분에서 자기 자신을 가리키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맞습니다. 자음의 이름은 초성과 종성으로 쓰일때 자음의 역할의 음을 따와서 이름을 만들었으므로 ‘기윽 디읃 시읏’ 이 맞습니다. 이제라도 제대로 된 원래 자음의 이름을 찾아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기자신이 원소가 아닌 집합은 순간적인 거의 시간이 안 걸리는 자기자신을 뺐다 넣었다가 계속되는 상태인 듯 분석이 무의미한 이런 상태를 패러독스라 하는 듯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는지 안부인사 드립니다. 로마 숫자 읽기 영상 업로드 되고서 거의 바로 봤던 것 같습니다. 그 후로 로마숫자를 읽어야 할 때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특히 듀오백이 가장 유용합니다.^^ X는 아주 익숙하게 보아 왔기에 알 수 있고, M 또한 밀레니엄을 쉽게 떠올릴 수 있고 C도 센츄리century를 떠올리기 쉬운데, D 를 보면 바로 듀오백이 떠오릅니다.

좋은 설명에 멋진 목소리까지 얹으시니, 시청자 입장에서 호강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읽고읽는데 요점만 단단히 묶어논 느낌으로 닿는데 이해가 어려워 찾아왔어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는 지 알고싶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소수의 무한성 증명에서 N!+1을 통해 소수의 무한성을 증명했다면, 소수의 끝에 대한 의구심이 더욱 있을 수가 있을까요? 소수의 규칙성에 대한 부분은 이해를 하지만 소수의 끝에 대해서도 여전히 의구심이 수학계에선 남아있는 것인가요~?

정말 오랜 기간을 투자해서라도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의 여러 작들을 깊게 탐구하고 싶어지는 순간들입니다. 자기역설의 순간이 결국 질적인 도약으로의 진화라... 참 흥미롭고 멋진 통찰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탐구하고 싶은 책인데 이렇게 천천히 같이 읽어주시는 느낌이 들어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미쳤다

관찰이나 촬영을 할 때는 빛은 입자가 되고, 관찰하지 않을 때는 파동이 되는 것 아닌가요? 촬영과 관찰을 하고 있을 때, 파동으로 보이면, 잘 못된 실험 결과 아닌가요? 제가 잘 못 이해했나요? 빛은 2가지 성질 입자와 파동이라고 했는데, 파동이라는 건 알겠습니다. 입자라는 증명도 해주시죠.

와 진짜 이런 영상 찾고 있었어요

다음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이해가 되도록 조금 더 풀어서 덧붙혀 주었으면 하는 기대로 기다려 봅니다. 즉 道 와 氣에 대한 성리학적 정의 또는 차이점. 또 ....

소중한 지식 잘 받아갑니다 :)

원문과 함께 설명 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선생님 영상들 항상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바타였다니,,, 대박,, 어쩐지 손짓과 유니폼이 과감해지셨다 싶었습니다,,ㅋㅋㅋㅋㅋ 메메 어서 써봐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룡씨!! 프란시스 베이컨의 우상론에 댓글을 달았던 정태문입니다. 기억나시나요? ㅎㅎ 새로운 접촉점이 생겨 소식 전합니다. 얼마전 번역을 좀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번역에 도움이 되는 책을 검색하고 3권을 구입했는데 그 중 한권이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였죠!! 저자가 이강룡!! 처음에는 이선생님이 이 책의 저자인지 눈치채지 못했어요!! 그런데 왠지 익숙한 이름, 불현듯 이선생님이 생각나서 확인해 보니 강룡씨였습니다. 몇일 전에 완독하였습니다. ㅎㅎ 저는 철학전공으로 대학원에서 중국철학을 전공했습니다. 논문을 쓸 때 참고문헌 인용 등으로 문법에 관해 공부했던 것 마지막이었네요!! 젊은 날 적확한 논리와 개념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영문학을 전공한 것으로 압니다. 글쓰기 강의도 하시고 번역도 하시고 여러가지로 제가 도움을 받을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댓글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특별히 번역과 관련해서 많은 소통을 기대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제 직업에 관한 책 [미국 트럭커의 모든 것]을 출간했습니다. 글쓰기 전문가 앞이라 제 치부가 드러날까 조심스럽네요!! ㅎㅎ 혹 관심있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ruclips.net/video/CZeBV1MnzPc/видео.html

사카모토 유지의 작품을 떠올리며 들었습니다. m.blog.naver.com/kikuuiki/221401896546

우와 영어 실력이 엄청나시네요. 해외 거주하신적이 있나요?

구분은 구별과는 다르게 임의의 성격으로 나누는다는 맥락인가요?

<<번역으로서의 동아시아>> <----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경위(涇渭)가 중국내에서 어떻게 와전이 됐고, 한국에서는 또 어떻게 와전이 되었는지.....아주 재밌는 영상이 있습니다. ruclips.net/video/hTB7DPv4C80/видео.html 한번 봐보세요. (지금 보니까 이 영상에도 제가 댓글을 남겼네요. ^^) ps.지금 대댓글을 세번 남겼는데, 다시 보면 남아있질 않네요. 올읽스님은 앞서의 제 댓글이 보이세요? 음.......원래 유튜브는 대댓글이란게 불안정한가요?

아항~~하고 감탄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특히 범어의 sutra가 '經'이라고 번역되었던 것이 '실'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몰랐던 사실입니다. 으레 '반야심경,화엄경, 법구경'등의 불교경전에 '경'이 붙은 것은 유교의 경전에서 차용한 네이밍인줄 알았는데.... Sutra가 실에서 '經'이라고 번역된 것을 보니 오묘하다는 느낌입니다. 한무제때 '오경박사'라고 하는게 있는거 보니 '시,서,주역,예기,춘추'에 '經'을 붙인것은 그 이전부터인거 같고, 이때는 아직 중국에 불교가 전래되기 이전인거 같은데 말이죠. 탄생지역을 달리하는 유교과 불교라는 전혀 별개의 종교가 자신들의 최고 가르침을 적어둔 책에 실이라는 의미를 담은 것은 우연의 일치일까요? ^^

안녕하세요 자격증 시험 공부하고 있는데 암기 과목이 있는데 혹시 조심스레 도움을 요청드릴수 있을까요?

👍🏻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안 배우고, 세상일에 무심해진 사람은 외모도 마음도 늙어보여요.

소개해주신 책들을 전부 읽어보고 싶네요

백종현 교수에 의하면Analytik이 수학에선 해석으로 화학에선 분석으로 번역되는 군요

으아 넘 좋은 말씀이십니다👍

기억법찾다가보니 영상보게됫네요.😊😊와 재미잇고 귀에쏙쏙들어오는 영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단테가 "신곡" 제목을 정할 때 '코메디아'라고만 했던 것은 고상한 비극 서사시에 견주어 겸손한 태도로 그렇게 했을 거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저도 해당 문헌을 구해 검토할 예정입니다.

sub 함수에 대한 설명이 좀 미흡한 것 같습니다. 해설 문서 readme.kr/goedel.pdf 의 해당 부분을 보완해 두었으니 19쪽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아주 좋은 제안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에요

많이 배웠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이예요

서유견문 전체 내용을 읽어주세요! 우리 배우는 학생들이 많은 공부가 되도록요.

저 초딩시절이 떠오릅니다. 학교 자연시간때 쓸 콩기름을 가져오라는 미션이 있었던거 같아요. 고민 만땅. 울 집에는 콩기름이 없는데..... 고민고민하다 엄마한테 말씀드리니 별거아니라는듯 식용유를 좀 주더라고요. "이건 식용유잖아!!" "그냥 이걸로 가져가" "엄마는 맨날 대충 아무거나 주고...." T.T ------------------------ 1년전쯤 울 여직원들하고 잡담중 나온 내용입니다. 여직원 A - 해왕성님도 올리브유로 드세요. 이젠 몸관리 해야 돼요. 해왕성 - 난 맨날 군만두만 먹는데, 어떻게 올리브유를 써. 어차피 버린몸이야. 콩기름이 짱이야. 여직원 B - ?? 뭘 쓴다고요?? 해왕성 - 응???? 콩기름... 여직원 B- 콩기름??? 해왕성 - 아니...그럼 B는 집에서 식용유로 뭐 쓰는데? 여직원 B - ??? 여직원 A가 B에게 설명해줌 - 옛날에는 식용유를 콩기름이라고 그랬어. 포도씨유 카놀라유....그거 옛날꺼 말하는거야. 여직원 B - 아항~ 아~~답답!!! '식용유'하시니까 문득 옛날 일이 떠오르네요. 이 영상도 재밌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