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S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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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io (Isabelle Adjani, 1983)
1955년, 프랑스 파리... 이자벨 아자니는 알제리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 넉넉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랐고, 14살에 스크린에 모습을 나타냅니다. 맑고 푸른 눈에 갈색머리를 지닌 신비로운 아름다움에다가 작품마다 개성이 두드러진 역할까지 더해져 배우로서 길을 탄탄하게 갑니다. 그러다가 1983년 Serge Gainsbourg가 이자벨 아자니와 함께 앨범작업을 하고 , 이 앨범에서 이자벨 아자니는 세흐지 겡스부흐와 함께 여러 곡의 작사작업을 합니다. 20대 때의 이자벨 아자니의 인터뷰들을 보면 열정이 있고, 의식이 있었던 젊은 배우였던 것 같은데, 나이 든 이자벨은 그녀만의 독특한 정신세계에 빠져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점점 알콜에 취해가는 쎄흐쥐의 에따(상태)가 떠오르면서, 개인적으로 "오하이오"는 말년의 쎄흐쥐를 표현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밤의 tv 연예 오프닝 곡으로 쓰여져 많이 알려진 노래입니다. 제인버킨의 목소리와 비슷해 몽환적이지만, 이자벨 아자니만의 박력과 에너지, 떨림이 담겨있는 노래 "오하이오" 입니다.
노래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가사해석은
cafe.naver.com/timecellar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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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ne veux pas travailler (Pink martini,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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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마티니는 1994년에 결성된 미국의 재즈&클래식&팝 미니오케스트라 밴드입니다. 멤버는 다양한 종교, 국적을 갖는 10~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5개의 언어로 된 노래를 만들어 부릅니다. 이 노래 sympatique (je ne veux pas travailler)는 1997에 프랑스어로 발표한 노래로Guillaume Apollinaire의 단편시 Hôtel에 영감을 받아 작곡한 노래입니다. Hôtel (Guillaume Apollinaire, 1913) Ma chambre a la forme d’une cage Le soleil passe son bras par la fenêtre Mais moi qui veux fumer pour faire des mirages J’allume au feu...
Quelque chose dans mon coeur (Elsa Lunghini,1987)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4 года назад
1973년생인 엘사 륑기니는 작곡가인 아버지 Georges Lunghini가 만들어 준 곡으로 싱글앨범을 내고 14살의 나이인 1987년에 프랑스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합니다. 다음 해 1988년에는 하와이에 사는 미국청년 글렌 메데이로스와 "Un Roman d'amitié" 를 함께 녹음하고, 그녀의 정식 데뷔앨범 "Elsa"를 발표합니다. 엘사는 겨우 15세 나이에 10대들의 우상이 됩니다. 그 받기 어렵다는 곡을 작곡가인 아버지로부터 무료로 받은 엘사는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배우이자 작곡가였고, 어머니는 화가였고, 이모들 역시 유명한 배우에다가 사진작가여서 7살에 아역배우가 됩니다. 비슷한 나이에 데뷔한 바네싸 빠하디(Vanessa Paradis)와 종종 비교되곤 합니다. 엘사는...
Sarà perché ti amo (Ricchi e Poveri, 1981)
Просмотров 54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이 노래는 이탈리아 혼성 3인조 Ricchi e Poveri(리끼에 뽀베리, 부자들과 가난한 자들)이 1981년에 산레모 가요제에서 우승을 하며 알려진 노래입니다. 1985년 Charlotte Gainsbourg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 "귀여운 반항아"의 주제곡으로 쓰이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집니다. 2003년, 프랑스 스릴러 영화 haute tension (국내에서는 X-tension이라는 제목으로 개봉)에서는 여자 주인공 두명이 빨간색 뿌죠를 타고 이 노래를 신나게 부르면서 영화가 시작합니다. 요즘처럼 싱그러운 봄에 더욱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귀에 착착 감기는 목소리까지 더해진 이 노래. 따라부르기도 좋은 노래입니다. 노래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Dónde voy (Tish Hinojosa, 1989)
Просмотров 2244 года назад
멕시코계 미국인 티시 이노호사(Tish Hinojosa)가 1989년에 발표한 노래입니다. 돈데보이는 이노호사의 데뷔곡입니다만, 유일한 히트곡이기도 합니다. 이 노래는 일자리를 찾아 죽음의 국경을 넘나드는 멕시코인들의 애환을 담았습니다. 불법 이민을 시도하는 멕시코 여성이 고국에 남겨둔 자신의 연인을 그리워하며 부르는 노래입니다. 미국 국경에 가까워질수록 이민국에 쫓기는 도망자라는 자신의 처지가 점점 확실해지면서 불안해집니다. 거기다가 사랑하는 사람과도 멀어져가고...그래서 '홀로'인 내가 기댈 것은 오직 희망밖에 없다는 절박한 심경을 애절하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가수들이 불렀습니다만, 단연 "심수봉"의 "나는 어디로"를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노래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가사해석은 ...
Bella ciao (La casa de papel, 2017)
Просмотров 67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이 노래는 작자미상의 이탈리아 노동요로 전해지다가 2차세계대전 당시 파시즘과 나치즘에 저항하던 저항군들의 노래로 많이 불려졌습니다. 이 시기의 많은 젊은이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그들의 신념을 위해 죽음을 불사하며 싸울 것을 다짐했을 때, 그들에게 다가오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같은 전선에 있는 동료들에 대한 동지애를 더욱 강하게 다져가며 전선으로 향하면서 부르던 노래입니다. 이들 저항군을 이탈리아, 스페인에서는 빠르티쟌, 프랑스에서는 레지스탕스라고 불렀고, 우리나라에서는 의병군이라고 칭했으며, 현재는 독재, 부패정권에 저항하는 이들을 시민군이라 일컫습니다. 유럽에서는 인터네셔널가만큼 아니 오히려 여러 국가에서는 더 유명한 노래이지만, 이 노래 벨라차오는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방영된 ...
Holidays (Michel Polnareff, 1972)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4 года назад
60-80년대 프랑스 대중문화에 한 획을 그은 미셸 폴라레프 곡을 소개합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Serge Gainsbourg와 Michel Berger와는 다른 폴라레프만의 멋진 곡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폴라레프는 1944년에 태어나 1966년에 작곡가, 싱어송라이터로 데뷰하여 Love Me, Please Love Me 첫 앨범을 발매합니다. 이 노래 Holidays는 1972년에 발표되었고, "사랑의 holidays"라는 제목으로 일본에서 먼저 소개되어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박인희가 "사랑의 휴일"이라는 제목으로 1974년에 발표하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노래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가사해석은 cafe.naver.com/timecellar 에 있습니다.
Quoi (Jane Birkin, 1985)
Просмотров 746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60~80년대의 유럽의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Serge gainsbourg의 감성이 묻어있는 노래를 가져왔습니다. 지금은 에르메스의 버킨백으로 더 유명한 제인버킨은 60년대 말부터 80년까지 Serge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이들은 아주아주 유명한 커플로 음악, 패션, 영화 그야말로 장르의 벽을 깨고, 엄청나게 활발한 활동을 합니다. 이 노래는 1985년 이탈리아에서 곡을 받아 녹음을 할 때, Serge Gainsbourg에게 프랑스어로 된 가사를 써달라고 요청하여 팩스로 전달받아 녹음한 곡입니다. 전남편 이었지만, 뭐...이후로도 같이 음악 작업을 합니다. 뭐...프랑스니깐요... 사실은 작곡도 gainsbourg가 했는 줄 알았지만, 작곡가 Olivie Oinons 으로 잘 알려진...
ola ola ola (Marisol, 1961)
Просмотров 7004 года назад
이 곡은 1961년에 "Ha Llegado Un Angel (마리솔의 리틀엔젤)"이라는 뮤지컬 영화의 주제곡으로 당시 유명했던 아역배우 마리솔이 영화 도입부에서 이 노래를 부릅니다. 당시 13세였음에도 성량이 대단합니다. 지난번에 올렸던 루이 미겔처럼 표정이나 몸동작 또, 창법에 트로트 느낌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1971년에 개봉하여 큰 인기를 끌었으며 그 영향으로 같은 해에 가수 '문정선'이 "오라 오라 오라"라는 제목의 번안곡을 발표합니다. 오라오라오라오라 내 친구들아 오라오라오라오라 내 사랑아 오라오라오라오라 즐거운 노래 오라오라오라오라 내 사랑아 푸른 잔디에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 바람도 친구 태양도 친구 사랑의 동산 즐거워라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꿈 노래 부르며 모두 쌍쌍이 달콤...
Comment te dire adieu
Просмотров 314 года назад
이 곡은 Arnold Goland 와 Jack Gold가 1966년에 작곡했고, Margaret Whiting이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추어 노래한 It Hurts to Say Goodbye 가 원곡입니다. 작곡가 Arnold Goland는 이 곡을 프랑수아즈 아흐디에게 프랑스어 버전으로 만들어 부르는 것을 제안하고, 프랑수아즈 아흐디는 흔쾌히 승락합니다. 곧, 그녀의 매니저가 쎄흐지 겐스부흐에게 부탁하여 프랑스어 가사가 완성되고 Comment te dire adieu는 1968년 12월에 발표되어 1969년에 큰 인기를 받습니다. 원곡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니 원곡도 들어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이 노래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가사해석은 이곳에 있습니다. cafe.naver.com/timec...
Dis, quand reviendras tu
Просмотров 5184 года назад
바바라는 1930년, 파리에서 태어났는데, 이 시기에는 독일 뿐만이 아니라 프랑스에도 반유대감정이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유태인이었던 그녀의 가족은 이리저리 도망다니며 살아야 했습니다. 음악으로 치유받던 어린 시절,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던 바바라는 손가락 낭종으로 인해 그 꿈을 포기하고, 대신에 노래를 배웁니다. 상처 투성이의 유년기 보낸 바바라는 후에 피아노를 치며 멋있게 노래하는 싱어송 라이터가 됩니다. 바바라의 노래에는 힘겹게 살았던 삶에서 배어나오는 슬픔과 인내, 또 이러한 감정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강함이 있습니다. Dis, quand reviendras tu'는 1962년에 바바라가 작곡한 노래입니다. 당시 떨어져 있던 애인이 돌아오기를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brunitou 님이 올리신...
Lullaby of bird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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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에 작곡된 노래를 사라본이 1954년...30살이었을 때 발표한 노래입니다. 고음과 저음을 왔다갔다하는 사라본의 노래실력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사라본의 저음에 반한 사람들이 플룻, 새소리 와도 같은 고음에 한번 더 반하게 된다는 노래. 사라본의 랄러바이 어브 버드랜드입니다. 노래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가사해석은 여기에 있습니다. cafe.naver.com/timecellar
California dre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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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os mov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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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viva la no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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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viva la noche
A lover's conce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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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pée de cire, poupée de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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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our est bl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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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les par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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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o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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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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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 al cor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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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user-xc8hr6ro6f
    @user-xc8hr6ro6f 23 дня назад

    지네딘 지단과 같은 알제리계!

  • @manolostr7924
    @manolostr7924 2 месяца назад

    Les françaises sont les plus belles femmes du monde ❤. The french women are the best beautiful over the world ❤.

  • @csi2203
    @csi2203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글가사가 없네TT(잉?)

  • @user-ry5tz2xw4c
    @user-ry5tz2xw4c 4 месяца назад

    참으로 멋진 노래네요 가슴이 뭉클 눈물 나오려네요😂

  • @2003iiiuu
    @2003iiiu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테판 무고사 라라라라라 인천의 무고사 라라라라라라 스테판 무고사 너의 두팔을 들어줘 인천은 강하다 라라라라라 💪🏻🔵⚫💪🏻

  • @user-li8fd3lt1v
    @user-li8fd3lt1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존경합니다

  • @user-ip9yu7lp1q
    @user-ip9yu7lp1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J'suis dans un etat proche de l'Ohio 스윅 돈스 아닉따 퍼슈틀 르오하이오 난 오하이오 주 근처에 있어요. J'ai le moral a zero 쉬에 림머 하일 라 시호우 난 의기소침해 있답니다. J'suis dans un etat proche de l'Ohio 스윅 돈스 아닉따 퍼슈틀 르오하이오↗ 난 오하이오 주 근처에 있어요. J'approche peu a peu du Nevada 쥬아 퍼슈 쁘 아쁘 뚜니빠다 네바다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어요. J'ai envie de m'evader 쉐 허비 뚜미 봐디 국경을 지난 나를 D'passer les frontieres et de m'extrader 핫씨 리퐁옹 티야 히둔 미스카데↗ 이끌고 벗어나고 싶답니다. Je me suis perdue dans l'Colorado 슈으므 스위펠 듀 덜 크로하도 나는 콜로라도에서 길을 잃어버렸죠. On m'a laissee en radeau 호 발리 시 오 하앜또 뗏목에 남겨져선 J'imaginais trouver l'Eldorado 쉬 마 쉬 넷 호뷔 엘 도 하도↗ 엘도라도를 발견하는 상상을 했죠. Je marche forcee dans l'Massachustts 쉐 마쉐뻐 씨돈 마르 쉐 써 쒜트 어쩔수없이 메사추세츠 주로 걸어가요. A cote de mes chaussettes 하 꿋 뜨 뚜미 쑈 쌔뜨 내 양말 옆에 있는 J'ai un p'tit scarabee d'or dans le tete 쉐 엣 디스까 하삐 떠얽 똔 라악 때앳트↗ 황금풍뎅이를 상상속에서 보았어요. Et dans quel etat serai-je en Utah 에히 돈 게릭따 스겕 ㅅ 돈힛 따 유타 주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지 Je n'en ferai pas etat 슈 노 프 헭빠 시익따 난 개의치 않겠어요. etat second J'suis dans tous mes etats 에일 따 스고 흐스윗 타툼 메세엣 따↗ 제정신이 아닌 나는 몹시 흥분해 있거든요.

  • @user-tn9rr6ru9l
    @user-tn9rr6ru9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삼쎄페 #삼세페 듣다가 꼿혀서ㅎ

  • @user-kv8tr3kg5z
    @user-kv8tr3kg5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우

  • @K.T.J493
    @K.T.J49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니어 토크쇼 황금연못 음악같아 신납니다.

  • @Myunglee-vd7ul
    @Myunglee-vd7u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페인 트로트임?

  • @Angeldormanrena
    @Angeldormanren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

  • @user-wb1zc1xj3e
    @user-wb1zc1xj3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리치 앤 포베리~♡

  • @user-fd6yt2pg6l
    @user-fd6yt2pg6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0년 넘게 흥얼 그렸던 노래였는데 결혼하고 또 흥얼 그리니 남편이 무슨 노래야 그런 노래가 있어 그러데요 그래서 이노래 제목이 뭔지 나도 알고싶은데 그렇게만 생각만 하고 15년만에 이노래가 뭔지 알았어요 바로 남편이 경로 알아서. 저한테 공유해줬습니다 처음 알게된 경로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였는데 테잎시절 녹음을 했다가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user-bm6hj4wf5u
    @user-bm6hj4wf5u Год назад

    빨갱이노래 ㅋㅋㅋ 저러다가 스페니쉬들, 아ㅣ딸리아노새끼들 지금 개좆ㅂ1ㅏㅂ신세

  • @user-ex4dl6tu9g
    @user-ex4dl6tu9g Год назад

    Ll가 '이'가 아닌 '지'로도 발음되는군요. 독일 발음과 오스트리아 발음도 약간 차이가 나도 소통은 되는 것 같던데요. 독일은 '도이쓰', 오스트리아는 '아우스트랴'라는 말이 들리던데요.

  • @user-nv5co5qz7b
    @user-nv5co5qz7b Год назад

    여의도 사옥 당시 SBS의 한밤의 TV연예 오프닝의 원곡인가요?

  • @user-hp8vr2or7e
    @user-hp8vr2or7e Год назад

    2015년 현재는 종영한 <아침마당 토요노래자랑> 후속으로 토요일 아침 8시30분에 본방송하고 있는 KBS 1TV의 어르신의 대표적인 교양프로그램 <시니어 토크쇼 황금연못>의 오프닝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어 있습니다.

  • @user-jc2cj6mn8j97
    @user-jc2cj6mn8j97 Год назад

    응답하라 1988에 나왔던 삽입곡 임병수의 부른 리메이크 노래 아이스크림 사랑

  • @user-jc2cj6mn8j97
    @user-jc2cj6mn8j97 Год назад

    SBS 예능프로그램인 한밤에 TV 연예의 오프닝곡

  • @Alcoholgod
    @Alcoholgod Год назад

    와...어릴적 큰집 형방에서..카세트 테이프로 처음 들었던...목소리가 어찌나 좋게 들렸던지..그때 19금 잡지도 발견했다가..큰어머니한테 일러바쳤던..ㅋㅋ

  • @user-us7tx2xi2v
    @user-us7tx2xi2v Год назад

    세종형님 정말 대단하네 한글 ㄷㄷ

  • @user-gogs9m
    @user-gogs9m Год назад

    멋진 음악!

  • @chaeha0917
    @chaeha0917 Год назад

    듣고 싶었던 노래인데 잘들었어요.ㅎㅎ

  • @kownjongkim1859
    @kownjongkim1859 Год назад

    어릴때 가난하고 돈이없어 용돈 모아1000원 하는 해적판 카세트테이프에 실려있던 이 노래가 너무좋아 밤새 틀어놓고 잠들다 다음날 늘어진 테이프에 맘이 아파 하루종일 울던날이 이제는 추억이 되었군요.

    • @sangyun28
      @sangyun2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땐 그런 감수성이 넘치던 시대였죠~ 지금 세대는 전혀 알수없는 감성...

    • @luckeydokey
      @luckeydoke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힘들었던 시절 추억으로 간직하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세요. 너무 공감이 되서 글남깁니다.

    • @user-jv8jn5mj8d
      @user-jv8jn5mj8d 3 месяца назад

      울긴 왜 울어요 ㅎㅎ 네네 이해해요

    • @user-jv8jn5mj8d
      @user-jv8jn5mj8d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좋아요 이노래는. 사실 리키에뽀뻬리 맘마 마리아를 더 듣긴하지만...

  • @user-ic2eb8uz4h
    @user-ic2eb8uz4h Год назад

    우와 대단한 유튜브,, 오늘 문득 이노래가 생각나 너무 듣고 싶은데 제목도 모르고 무슨영화 ost 이런것도 몰랐고 검색창에 한글로 샤라삐뻬삐아노라고 치니 나오네요. 이게 40년이 지난 곡이라니 , 중학교때 들었던 .. 듣고 또 듣고,, 감사합니다.^^

  • @user-ck2ss7fg9p
    @user-ck2ss7fg9p Год назад

    프랑스 r을 한국어 ㅎ으로 쓰는거 극혐!!! 차라리 영어 r을 떠올리며 그냥 ㄹ 로 표기해야. ㅎ 과 불어 r 은 소리가 만들어지는 위치만 비슷할 뿐 만들어지는 과정과 변천된 역사는 전혀 다름! ㅎ 으로 써놓고 한국어 ㅎ으로 발음하는 사람들 좀...모자란 찐따들 같음! 발음이 안되면 차라리 영어 r로 발음하는게 오히려!!!

  • @VirtualSongs1
    @VirtualSongs1 Год назад

    로스로보스버젼이 원곡인줄알았어요 ㅎㅎ 원곡이 따로 있었군요 근데 전 로스로보스버젼이 더 좋은거같아요 근데 궁금한게 영화 라밤바에서 주인공이 이노래를부르는데 실제로는 다른가수였군요

  • @user-dn4uf7bf3d
    @user-dn4uf7bf3d Год назад

    삼.세페 때문에 생각나서 찾아봤네요~~재밌게 봤던 영화

  • @bterry7493
    @bterry7493 Год назад

    삼세페.. 삼성 세일 페스티벌... 광고 CM을 들으면 이 음악이 떠오르는건 저뿐인가요?

  • @사람사는세상만들자
    @사람사는세상만들자 Год назад

    더탐사 강기자 롯본교수 구독👌👌👌👌👌👌👍🏿👍🏿👍🏿👍🏿👍🏿👍🏿👍🏿허기자님민들래도후원부탁해요

  • @wonpunchguy
    @wonpunchguy Год назад

    이 노래만 들어가 연예가중계는 연예계의 신선함과 즐거움을 준다는 인식을준 브금 이었음

  • @user-dm7cv5bs6n
    @user-dm7cv5bs6n Год назад

    백발성성할때까지 스스로의 가치와 인간의 행복을 생각했던 그분을 사랑할수밖에..

  • @user-vo8vp2jr8y
    @user-vo8vp2jr8y Год назад

    학생때 수도없이 들었던 노래 다시 들어도 좋으네

  • @user-xt8ky8dt1f
    @user-xt8ky8dt1f Год назад

    고교시절 남고였는데... 학예전에서 남자가 여장을 하고 패션쇼를 할당시.. 배경음악으로 이음악이 흘러나왔던.... 추억돋네요... ㅎㅎㅎ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Год назад

    ↑ 이자벨 아자니 ruclips.net/video/wCTsuXSSUz0/видео.html 레이레 마르티네스 ruclips.net/video/0VKcLPdY9lI/видео.html 김소정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Год назад

    이자벨 아자니가 정말 재미있는 가족관계인데. 아직까지도 결혼을 안했는데 아들은 2명 낳았다. 큰아들이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메인보컬인 레이레 마르티네스와 동갑이고 둘째아들이 여자친구의 리더 김소정과 동갑이다. 이자벨 야스민 아자니, 레이레 마르티네스 오초아, 김소정 이 세 사람을 동시에 만나게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형제관게는 남동생 에릭 아자니가 있는데 얼마 전 사고로 사망했다.

  • @goodwill6934
    @goodwill6934 Год назад

    임병수의 같은 앨범에 /비야/라는 노래도 원곡이 있는데 혹시 원곡이 어떤 곡인지 아시나요?

  • @user-ol7kp6si4g
    @user-ol7kp6si4g Год назад

    정말 좋다 .. 따봉 !

  • @JHA93
    @JHA93 Год назад

    종이의집 보고온 사람 입니다 ㅠㅠ 인생드라마

  • @user-vi5bx6sk9f
    @user-vi5bx6sk9f Год назад

    애 얼굴에 할머니 목소리

    • @free5074
      @free5074 Год назад

      멕시코에 가서 루이스 미곌 까봐라 ㅋㅋ

    • @user-ts2kd4xu7n
      @user-ts2kd4xu7n 4 месяца назад

      멕시코의 엘비스 프레스리라 하더군요..

  • @user-vi5bx6sk9f
    @user-vi5bx6sk9f Год назад

    임병수 목소리가 훨신 좋다

  • @user-ur4wf6bj1k
    @user-ur4wf6bj1k Год назад

    용산개고기탄핵되는날꼭이노래틀고춤출것이다.

  • @aabbccddee000
    @aabbccddee000 Год назад

    이태리 여행 마지막 날에 들었던 노래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음 ㅋㅋ

  • @user-Hachi
    @user-Hachi 2 года назад

    한국판은 이런 부분을 어찌 표현할까.. 교수와 베를린 형제설정도 바뀌는걸까 뭐든 기대안된다

  • @eunsuzer
    @eunsuzer 2 года назад

    어제 귀여운 반항아 보다가 급 생각나서 검색해서 듣습니다. 어릴때도 한글로 써놓고 따라불렀던 생각나네요.

  •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2 года назад

    오랜만에 추억의 영화 "귀여운 반항이" ost 곡인 "Sara perche ti amo" 즐감하고 가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user-fy4zk8hk5m
    @user-fy4zk8hk5m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이 영화 중학교시절 에 봤어요. 노래 찾고 싶었는데 여기서 나왔습니다 ㅎㅎ

  • @user-hx5my4rl5s
    @user-hx5my4rl5s 2 года назад

    🇨🇳 노래줄 알았네~!@ 와 처음 보네.;

  • @user-ow1vd5gq8i
    @user-ow1vd5gq8i 2 года назад

    베를린,, 정말 끝내주는 연기자네요,, 얼굴만 봐도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 @user-ow1vd5gq8i
      @user-ow1vd5gq8i 2 года назад

      목소리 까지 정말,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