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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knowing-jesus.com/%ED%95%9C%EA%B5%AD%EC%96%B4/topics/%EC%84%B1%EC%A0%81%EC%9D%B8-%EC%A3%84-(%EB%B3%B8%EC%A7%88) www.minghui.or.kr/archives/sky-man/91598 www.minghui.or.kr/archives/sky-man/24125 www.minghui.or.kr/archives/sky-man/90278

이런걸 많이 보면 됩니다..

오 그런가요? 그런데 한국인들이 그 발음 하는게 힘들거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포스터에는 션윈이라고 써있네요ㅎㅎ

아무래도 서구권에서는 자리가 없어서 못 본다고 할 정도라 그런지..비싼 것 같긴 합니다.. 가족들이 좋은 자리에서 다같이 보려면 정말로 큰 맘 먹어야 할 정도죠ㅎㅎ 댓글 관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좋은 주말 되세요^^

소크라테스 사형 당시도 소크라테스를 죽이는 분위기가 정상으로 여겨졌고 예수 사형 당시도 예수를 죽이는 분위기가 정상으로 여겨졌고 마녀사냥 당시도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분위기가 정상으로 여겨졌고 임진왜란 당시도 일본이 쳐들어오지 않는다는 여론이 절대 다수였답니다 구한 말에도 조선은 논어 맹자, 유교 이외의 세계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겼던 것이 절대다수의 여론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고 해서 그것이 꼭 진리는 아닙니다.. 영상에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에서 동물을 경시하는 듯이 느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동물은 도살되어 음식이 되고, 인간에게 제약을 많이 받으며, 사람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살지 못하고.. 학이나 기러기 등의 특수한 동물을 제외한 모든 동물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 동생하고도 성관계 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지능 수준이나 처한 환경이 인간보다 열악하다는 말씀을 드리려 했던 것인데.. 어쨌든 존재 자체를 깔보려는 것은 아니었답니다ㅜ

아ㅎ 무슨 말씀이신가 했네요ㅎㅎ

복수를 복수로 갚으면 사실..안되죠..ㅎ

죄는 반복되죠 그래서 복수는 안됩니다

너무 부족한 영상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해놓고도 썩 마음에 안 들었는데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구독 감사드려요!

네, 네이버에 검색만 해보셔도 일단 저 이야기들은 보실 수 있으시구요. 더 많은 환생 사례가 궁금하시다면 일타 스님께서 쓰신 '윤회와 인과응보 이야기'를 구매하시거나 도서관에서 빌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odd603 사실은 제가 이 영상을 보고 이와 비슷한 얘기가 떠오른 게 있어 그 말씀을 좀 드리고 싶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본 것인데 여기처럼 환생에 대한 기이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일상적으로 갖고 있는 죄의 관념에 대한 것입니다. 그걸 만들어 올린 유튜버 분을 배려해 채널명은 밝히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무학대사가 출가하기 전의 이야기인데, 정확한 역사적 근거를 갖고 있지 않은 민담으로 보이지만, 어쨌든 여기서 중요한 건 사실 여부보다 그 내용에 있으니 일단 그 뼈대만을 간추려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년간 객지 생활을 하고 돌아온 무학(출가 전)은 자기가 출타해 있는 동안 아내가 어느 부잣집의 첩으로 들어간 것을 보고 배신감을 느낀 나머지 아예 집을 떠나버리죠. 그 길로 전국을 유랑하며 장사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 과정에서 무학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어느 청년을 만나게 되고, 무학은 그 청년과 함께 생활하며 결국 장사까지 함께하게 되었죠. 함께 일을 했다지만 장사 밑천은 모두 무학이 댄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3년간 그 청년을 더욱 신뢰하게 된 무학은 그 청년에게 장사로 모은 모든 돈을 그 청년이 관리하도록 떠맡기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날 밤 그 청년은 화장실을 간다는 핑계로 그 돈을 모두 갖고 떠나버립니다. 뻔뻔하게도 미안하게 됐다는 편지 한 장 남긴 채. 앞서 말씀드렸듯 이 기막힌 사연의 사실 여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민담이란 것이 원래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긴 하나 사람들에 의해 과장되거나 전혀 사실무근인 내용까지도 첨가될 수 있고, 실제 무학대사가 출가한 나이는 17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로 말씀드리고 싶었던 내용은 바로 지금부터입니다. 그 영상은 끝부분에 이런 내용을 남겼는데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1. 이 청년은 분명 정직하고 착했다. 세상 사람이 비도덕적으로 변모하는 것은 그들이 비양심적이어서가 아니라 단지 그들이 처한 상황과 환경이 그렇게 행동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2. 자물쇠가 존재하는 이유는 조건만 맞으면 도둑질을 할 수 있는 98%의 사람, 즉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다. 저는 이 결론을 보고 한동안 멍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달린 댓글들 역시 이러한 결론에 동조하는 이들이 압도적이었습니다. 결국 모든 게 환경 탓이란 거죠. 이걸 보고 문득 견물생심이란 말이 떠올랐고, 그 말도 이들 논리에 따르면 똑같이 해석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그 영상은 그렇게 결론지으면서 다음과 같은 셰익스피어의 말도 함께 인용했습니다. 👉세상에 좋거나 나쁜 것은 없다. 다만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이 이야기의 출처는 <낭송 경기도의 옛 이야기>라고 밝혔기에 그 책을 직접 구입해 다시 한번 확인해볼 생각이고, 이건 사담입니다만 영상 끝부분에 삽화로 표현된 그 청년의 얼굴이 제가 실제로 겪었던 그 누군가의 얼굴과 매우 흡사하다는 데에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흔히들 말하길,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엔 아직 선량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다고 하는데, 과연 그러한지 선뜻 동의할 수 없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영 마음에 안 드는데..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죄송합니다! 제가 잘 살피지 못해 영상 작업하다 작은 차질이 빚어져서..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ㅜㅜ

@@godd603 그렇군요. 전 유튜브 제재 때문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넵 일단 오늘 중으로 다시 편집하여 올리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만 그 선택은 차원이 높을수록 자유롭죠. 그런 면에선 인간 세계와 똑같다고 합니다.

과거 같았다면 수행하는 사람은 일반 사람을 소닭 보듯이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점점 시대가 달라져서 수행이 선생님 같이 근기가 넉넉한 사람만의 특권이 아니게 되며, 저와 같은 쓰레기들에게도 기회가 오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한글 창제 이전의 글자가 사대부만의 전유물이었지만, 한글 창제 이후 노비나 부녀자들도 글을 알게 되고, 더 나아가 미래 후손 중에는 문맹이 거의 없어진 것처럼 앞으로는 기도와 수행이 뛰어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주된 일이고 또한 집집마다 전생을 기억하고 영적 능력 사람이 하나씩 있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인류가 참혹하고 처절하며 피비린내나는 고통을 겪은 후의 일이겠지요..

@@godd603 세상에 쓰레기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저 또한 어리석어서... 태어나기 직전에 후회를 했으나 삶을 선택했습니다.하늘을 안하고 해서 지옥을 안다고 해서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판단하는데 도움은 됩니다.사이비를 구분한다거나 혹은 인간을 지옥으로 향하게 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상을 어려서부터 판단 가능하다거나 플라톤이 하늘의 인식을 세상에 접목시키려고 해서 그 결과 마르크스 같은 괴물이 탄생하게 되었다는 사실 등등... 그러나 제가 아무리 잘못된 사상이 왜 잘못되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한들 플라톤이 하늘의 이치를 접목하려고 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알려준들 이미 사람들은 첫단추 잘못끼운 것처럼 잘못된 믿음에 빠져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르면서 막연하고 맹목적 믿음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을 합리화 합니다. 그런 것은 전쟁이 난다고 해서 바뀌는 것이 아니며 처참한 고통을 격는다고 해서 달라질건 없습니다. 삶을 휴가라 생각하고 태어났다 가면 그뿐이죠...확실하게 모르면서 정신세계를 조금 알게 되더라도 사실은 백사장에 모래 하나를 주운것과 비슷한거죠...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플라톤과 같은 우를 범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플라톤의 선한 의도가 오히려 지옥 문을 열게 하는 단초가 된 것이죠....

@@godd603 🙏

오랜만에 공감가는 댓글을 보았네요.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아즈나-k2m 신박한지식에서 자주 뵌분같은데요? ㅎㅎ^^

헐 절 다 기억을 ㅋ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아즈나-k2m 댓글로 대화도 마니 하셨잖아요^^ 실버버치의 영계에서의 메세지 요즘 보는데 내용이 참 흥미롭고 재미나더라구요.

@@왕곰120kg 나이를 먹다 보니 기억력이 예전같지 않네요 ^^혹시 인스타 하시나요? 아이디 공유해 주시면 팔로워 할게요^^저는 유튜버 보다는 인스타를 많이 해요.

그거 불교 믿어야함.아니면 이슬람교로 개종 하십시요

거언.....혼불......

맞습니다.. 귀신에게도 국적이 있습니다. 민족주의는 귀신에게도 있습니다. 민족주의는 개인주의에서 출발합니다. 개인주의가 곧 민족주의입니다. 개인주의는 나. 라는 정체성입니다. 나라는 정체성을 가졌을때, 나의 것,이라는 소유권 개념이 생기고 나의 민족이라는 민족주의도 생기는 것입니다. 민족주의가 없으려면. 나라는 정체성이 없어져야 가능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후 생에 대한 기록을 볼때.. 죽고 나서도. 나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가집니다. 나라는 인식 위에, 내 것, 내가 좋아하던 사물, 내가 갖고 싶은 취향이 고대로 사후 생에서도 이어집니다. 귀신일때도 나라는 정체성이 계속 됩니다. 개인주의가 계속 이어지고. 민족주의도 계속 이어집니다. 그래서 귀신에게도 국적이 있습니다. 한국 귀신, 중국 귀신, 일본 귀신 다 따로 있습니다. 국제 결혼, 탈민족주의, 다문화.. 이런건. 한마디로 민족주의를 미개한 어떤 것으로 취급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영의 진보를 오해하고 있습니다. 진보된 문명에[서도 개인주의가 바탕이며 당연히 민족주의가 있습니다. 지구인들의 영적 수준은 우주의 다른 문명보다 결코 낮지 않으며 비슷한 수준입니다. 개인주의는 진실입니다. 개인주의를 부정하면서 상호의존성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다 하면서. 물론 만물은 상호연결성, 의존성을 지닙니다. 그러나 개인주의가 중심입니다. 개인주의 없이, 상호의존성만 느낀다면. 똥을 보고도 나라고 생각하게끔 됩니다. 그건 미친 상태입니다. 미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개인주의. 개별적 자아. 정체성이란게 영원히 있는 겁니다. 죽고 나서도 이어집니다. 귀신에게도 국적이 있습니다. 국제 결혼 권장하고, 한국 문화를 주류가 아닌 일부로 취급하는 다문화는 신중해야 합니다.

@@민주진보 영적세계도 엄청나군요..^^

프랑스의 남성으로 환생하고픕니요ㅡ 저.....

동물.

그게 바로 물질적 사고방식이며 그런 방식으론 절대 영적 세계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또한 과학이라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