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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시나트라 My Way song (Feat.전유진)

Is that Tommy tedesco at the table with Les?

진짜 현장에 있는거 같어

딱 그시절 향수그대로.. 아버지가 좋아하시던myway..

1:03 조연들표정

중호가 부른거 뭔지 아는 사람?😊

발가락 간지럽히는 것만 봄.. ㅋ

어릴 땐 별 생각없이 봤는데 크고 나서 보니 친구와 싸워야하는 본인의 처지,과거 좋았던 시절 등등 여러가지 생각으로 복잡해진 감정을 저 노래한곡에 다 담아내고 마지막 웃음은 음..그래도 결국 다 잘될거라는 믿음이였던것같음.결론은 그렇지 못하게 됐지만

이거뭐 그냥 인간극장 다큐멘터리같네 대본이 있는데 저렇게리얼하게하네

왕자극장. 마추고. 삼성

참고로. 저는 그당시 일했니다

원탁과 반탁이 있는데 원탁은 도우미최소2명이라 반탁1명으로 할수있어 그당시 대세가 반탁임다 꾸벅 😂😂😂😂😂

조폭 미화라는 말이 여기서 부터 나왔다고 생각됨. 왜냐면 그 전에 조폭 영화가 많았지만 딱히 캐릭터는 없었거든 갑자기 압도적 조폭 연기자가 나옴. 너무 멋있고 잘 하니까 이때부터 미화라고 대중들이 말한 듯

아나. 운탁

원탁. 아새ㆍ여

쫄따구 둘 눈물 짜는거 졸라웃기네😅😅

아줌마들이 유오성 환장함

0:30ㅋㅋㅋㅋㅋㅋㅋㅋ송강호 혈액형이 A형이였다니.. 연기만봤을땐 진짜 안믿겨진다

We need the tabs

우짜라꼬 최고지 😂😂😂😂😂

그래서 운탁이나반탁이나 테이프라. 때문에 도우미 있다

원탁. 아나여 최고임다 😂😂😂😂😂 그당시는. ㄴㆍ래 테읻프. 너어합니다

존나 멋있다 나도 따라해본다 😅

Somebody post tabs to this lick

That's one of coolest commercials I've seen. Short and sweet

친구들처럼 살고 싶어하는 준석이의 슬픔

변희봉 자빠지고나서 다음에 그 자리에서 또 자빠지는 사람 너무 웃겨 ㅋㅋㅋ

진짜가~??

동수에대한 친구의 감정을없애고 조폭으로 my way 내길을 가겠다는 암시를 보여주는 장면

저 씬을 하루종일 촬영 했답니다 당시 고 변희봉선생님은 독감이 아주 심한 상태에서 촬영에 임했고 그리고 80년대 중반 배경이고 비포장 도로가 없어서 촬영팀 모두가 포장된 도로에 흙을 덮어서 촬영 했답니다 정말 작품 하나를 위해 투철한 정신과 혼이 들어간 작품입니다

땡자누나 ❤

고 변희봉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최고다 진짜 ㅋㅋㅋ

생각해보면 트젠바 간것도 친구 이제 유부남이라고 대려간듯

마이웨이 커버 역대급이네ㄷㄷ 이수도 놀랠듯

발가락 부러지는소리~^^

말맛이 너무좋은 영화 잼나서진짜 여러번 본 영화입니다

이거말구 여기가 강간의 천국이야 존나웃기는데ㅋㅋㅋ

여기서 나온 준석의 부하건달들중 2:12 여기서 왼쪽 도루코는 사망 오른쪽은 동수 암살하러갔다가 아킬레스건 절단 2:23 여기서는 좌측은 이전에 준석과 상택의 곱창집씬에서 상택이한테 눈희번득거리다가 트렁크에서 ㅈ잡고 반성하는 떡대고 우측은 도루코 죽기전에 엘베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1:24

이건 진짜레전드

'Whats your name?' 'it's on your guitar' 'Holy shit! Nice to meet you mr. Gibson!'

윤 정부 같다

映画の中の子分も言ってたけど、目茶苦茶渋い。

싸이월드 우정컨텐츠 만들어주고, 장동건 배우 만들어주고..낭만이었습니닼ㅋㅋ

김호중이 불렀던건데 ㅋㅋㅋㅋㅋㅋ

I wonder if this was one of the superbowl commercials?

The Best !

Always thought it should be "It's on the headstock". But all the same, there ain't no one else that could claim that. At least according to history, "He" designed the Les Paul......and got a guitar maker to manufacture his design. No one else.

저 게이 목소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