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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공립에서 사립 넘어갈때 호봉도 다 인정 받나요? 정근수당도 똑같이 받는지 궁금합니다!

공립과 사립 둘다 보내본 엄마 입장에서 깊이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사립 지원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보시면 좋겠네요.

첫째는 인기높은 사립초, 둘째는 목동 공립초를 보냈습니다! 영상에서 해주신 설명 정말 100프로 정확하게 맞습니다~ 특히 인성, 예절부분! 둘째가 운이 안되 사립초를 못갔지만 ㅜㅜ 누군가 물어본다면 사립초 추천합니다

이게 다 오은영이라는 돈에 환장한 비전문 사이비교주가 나타나서지 어디 존재하지도 않는 자존감이란 말로 부모가 그 모든 책임에 있게하고 또 그 부모조차도 과거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때문이다라고 결론짓지 같은 부모아래서 서울대모범생아이도 사람때려패는 범죄자도 나오는게 이치인데 말이지 가정형편이 아무리 어렵고 부모가 모자라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더 나은 삶의 원동력으로 삼기도 하는데 모든걸 일반화해서 현 부모와 자식관계를 망치고 의존적이고 오히려 그런 나약함에 의한 존재감부재를 겪는 mz세대를 만들어낸것도 바로 오씨라는 사이비교주가 한짓이지 아무리 못나도 부모는 그 존재자체만으로 아이에겐 힘이 되는것인데 싸울빠에 이혼해라 사회시설로 애를 보내라 방송에 나올만한 극소수 특수사례를 마치 온 사회적용해야할것처럼 방송하며 돈을 벌지 오히려 오씨의 그놈의 자존감이니 뭐니 하며 폐미를 조장하여 멀쩡한 가정도 이혼을 하고 이혼가정의 아이들은 편부모나 계부모아래서 더 큰 학대를 받게되지 소수의 친부모로 부터 학대받는 케이스를 가지고 친부모보다 사회가 아이들을 더 잘 돌보는것처럼 왜곡시키지 극소수의 친부모학대보다 거의 99프로는 배아파낳은 친부모의 보살핌이 세상 어떤 곳보다 아이를 위한 일인데 말이지 세상 나가봐 피안섞인 남이 날 위하는지 따뜻한 가식의 표정을 하고 오히려 부모자식관계 남여부부관계를 파탄으로 보내는 오씨의 만행을 모두가 깨닫고 그 여자의 말이 우리를 진정 가스라이팅해오고있었음을 알아차릴때 다시 온전한 가정이 늘어나고 정상적인 사회인들이 늘어날 수 있음을 모두가 알아야 한다 자존감이란 무슨 어르고달래고 못해도 오냐오냐 해서 생기는게 아니고 과정에서 삐걱됨이 있어도 내가 스스로 해내는것이 생길때 무언가 끝까지 해내서 사회 어딘가로부터 내가 보탬이 된다 느낄때 생기는것임을 잊지말자 가정에서 혼나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혼나고 홀로 서는 법을 깨쳐 세상에 나가 혼나지 않는것이 훨씬 중요한 일이다

어쩜 이렇게 주옥같은 말씀을 해주시는지 정말 도움 됩니다.

아이들도 너무 힘든 공부를 하고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성질이 사나와지겠네요.

반대로 생각해서 애가 예민하고 짜증이 심하고 조절이 잘 안되서 케어를 기대하고 보냈는데요.. 한달간 전화 열번 받은듯요 공립 가면 없었을 영어시간 이동하면서 부딪히고 보드게임이나 승부 가르는 것들에서도 져서 화나고ㅠㅠ 스케이트나 악기도 극도로 긴장하고.. 재밌어 하며 잘 소화하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왜 우리아이는 힘들어하는지 의문이었는데ㅠ 그조차도 공립은 보내본적이 없으니. 비교도 안됐거든요. 영어쌤만 해도 3분 바뀌고 시간표도 늘 바쁘게 움직이고 이동도 많고 이 모든것이 예민한 아이에게는 긴장으로 다가왔을 것 같네요ㅜㅜ

40대 50대 되면 돈쓸데가 훨씬 많음 자녀 교육비등 살아보면 알게됨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립초"라는 키워드로 선생님 유튜브를 알게 된 후 영상 정주행 중인 7세 엄마입니다. 사립초 선택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혹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싶어 댓글 드립니다. 제 아이는 7세 여아이고 인지적(?) 사교육을 받은 적 없는 보통의 아이입니다. (아이가 원해서 미술과 발레 정도 하고 있습니다) 책읽기는 아이가 저와 30분 이상씩 매일 하고 있습니다. 한글은 최근에 떼었으나 아직까지는 스스로 책을 읽기에는 무리가 있는 아이입니다.(초등 저학년까지는 아이가 거부하지 않는 이상 계속 읽어줄 생각이긴 합니다.) 수학은 한자리 수 덧셈을 시작한 정도이고요. 이정도의 평범한 아이도 사립초 지원이 가능한지요? 사립초 입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아이들은 입학 전에 어느 정도 사교육을 받고 입학하는지 궁금합니다.

은혜초는 교육청에 보조금을 받지 않았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교직원들 급여가 밀렸던 거고요 보조금을 받았거나 받고 있는 사립학교는 폐교위기가 오더라도 다른 재단에 흡수되거나 공립 전환되거나 경력특별채용 대상자가 되는데 은혜초는 보조금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교직원 구제가 안됐던 겁니다

평택에 공립초보내는학부모인데요 아이에게물어보니 영어,체육,과학,음악은선생님이다르다고하네요. 담임쌤이 안가르친대요. 영어는 원어민쌤과 우리나라쌤 두분이들어오시구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사립초 관련 정보가 없어 찾고 있던 중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댓글 달게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근무하고 싶어서 지방 공립에서 서울 사립으로 지원하려 하는데 주변 선생님들이 사립은 공립보다 복무나 인간관계 면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거라고 말리시네요ㅜㅜ 혹시 공립과 사립을 모두 경험하신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번 영상을 계기로 다른 영상들도 정주행 중인데 유익한 정보들이 많은 것 같아요 덕분에 많은 도움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대 학점이나 고교시절 학생부가 중요할까요??완전 정시파에 교대 학점도 2점대입니다ㅠㅠ

다 좋은데...문제는 지역 중학교로 갈 때 입니다. 예전처럼 아이들이 많고, 이타심과 배려가 가치 기준일 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지역 학교에서 이미 무리가 다 이루어져 있어서 끼어들어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학원에서 알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도 학교 무리에는 넣어 주지 않고 해서 상처 받고 사춘기 시절에 큰 영향을 받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요즘 공립도 한 반에 20명도 되지 않고 한 학년 3~4반. 시설도 오히려 오래된 사립보다 좋은 곳이 많습니다. 여러모로 고려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국제중에 대한 견해 부탁 드릴 수 있나요? 국제중도 사립초랑 분위기가 비슷할까 싶고요

공립에서 사립초를 가려면 또 임용을 봐야 하나요??

사립초는 사학수당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외 월급은 공립초와 체계가 비슷한가요? 공립초에 있는 성과급도 있나요?

혹시 채용 정보는 어디에서 확인하면 될까요 선생님?!!

그래도 교사되기 위해 6~8 수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것도 비싼학원비 내 가며

선생님..! 혹시 사립초 기간제로 들어가면 보통 딱 계약 기간까지만 일하게 되나요? 혹은 계속 연장해서 일하는 경우도 있나요..? 궁금한 마음에 여쭤봅니다 😊

학군지 초등과 사립초를 다 보내본 학부모로서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다시 돌아가도 사립초를 선택할 것 같아요!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사립연금과 공립연금의 차이가 있을까요??

선생님 사립초에 이번에 합격하고 여전히 아직두 고민중입니다. 사립을 다니면서 사교육을 하지 않는걸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립친구들은 더더욱 사교육을 많이 시킨다는 이야기들이있어서 고민이됩니다 저는 공립이든 사립이든 어디든 저학년은 사교육을 예체능 제외하고 시킬맘이 없었는데 대다수 친구들이 사립다니면 더 많은 사교육을 한다고하여 귀가 팔랑될까바 걱정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주 사립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1차에서 논술+교육과정을 보더라구요. 보통 임고랑 비슷하게 나오나요? 어떤 선생님의 말씀은 1차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간절해서 조금만 도와주세요ㅠㅠ! 감사합니다:)

조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린 민족.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민족. 서로를 노예화 시키려고 하고 노예 근성이 심한 민족성.

좋은 내용 잘 듣고 갑니다. 늘 건승하십시요~

공허와 우울을 이겨낼 수 있게 키워라~! 요즘 세상에 정말 중요한 키워드가 될것 같습니다.

우리 애는 왕의 DNA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 장학사 새끼가 떠오르네요ㅎㅎㅎ

늘 영상 보면서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붙은 학교가 등교도 빠르고 셔틀도 빨라 집에서 7시10분에 나가야 되요 그럼 6시20분에는 기상해야되는데 ㅠㅠ셔틀도 30분가량 타야되요 ㅠㅠ아직 많이 어린데 너무빠른 등교 괜찮을까요?같이 아이키우는 부모로써 선생님은 보내실려는지요?

선생님 영상들 다 공감갑니다. 올해 사립초 가는 아이 엄마인데 자기주도 중요하다 생각해요. 사교육 없이 돌봄까지 하고 잠수네 영어 +책육아 하려는데 선생님도 자녀분들 사립초 보내실 의향이 있나 궁금합니다. 제가아는 공립선생님은 자녀를 사립초 보내더라구요

학군지에 살고있는데 서초구에 있는 유명 사립에 붙었습니다. 어딘지 아시겟지요..그래도 셔틀타고 40분거리더라고요. ㅜㅜ 학군지에 살면 굳이 셔틀40분 태워서 사초에 갈 필요가있을까에 대해 생각이 드네요. 이곳에도 사교육시스템이 입맛에 맞게 세팅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에 갔을때 친구사귐의 어려움도 걱정은 됩니다. 내일 당장 결정해야는데 답장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주변분들, 친척분들은 꼭 사초등록하라곤 해요. 이유는 요즘 공립은 중간기말평가도 없다보니 수업이 별로이고,애들이 놀다오는 개념. 학군지 특징인 과밀학급으로 인한 담임의 케어부족, 핸드폰 관리가 안된다는 점을 들더라고요.)

선생님 혹시 비영유 출신 아이들은 사립초에 진도를 따라가기 힘들어하나요?

이 영상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헐... 1년동안 편도 딱 30분인데요 ㅠㅠ 그후 근처로 이사가서 고생하자는 맘입니다

유익한 영상이네요 구독누르고 앞우로도 유익한 정보와 가치관 아이에게 영향 줄만한것들 잘 보러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휴 뭔특별..재벌가 되나? 아이가 자기를 그런 특별한 사람우로 인식하고 자랐는데 클수록 현실과 다르고 받아들이기 어령 ㅓ진다면 바로 범죄자행임;; 저 부모더 참 생각이 없네;;;

30년전 유석을 다녔던 사람으로써 유석마크만 봐도 진심 토나옴. 그시절에 유석은 온갖 비리의 장소였음. 미친선생님들뿐이었다. 누구하나 제대로 정신이 박힌 선생니 없던 그시절을 회상해보면 그당시 엄마들 치마바람이 대단한 시절이기에 나도 내동생도 유석에 집어넣기 위해 돈을 갖다 바치던 시절이었음. 그렇게 유석에 선생들은 돈에 눈이 뒤집혀 툭하면 니네엄마가 학교 안오시니 묻고 왜냐 돈통투 갖고 오라는 뜻이었음. 아주 대놓고 돈돈돈 밝히는 미친 선생들만 유석에 근무했었음. 거기다 그당시 사립이라 하더라도 선생이 애를 존나게 패었다. 심지어는 혹한기 극기훈련이라고 애들을 그 추운날 오대산에 데려가 동상걸려 발을 자를뻔한 아이도 있었구 진짜 별짓을 다했던 유석 난 과학문제 틀렸다고 윤병욱선생이란 놈한테 싸대기를 맞아 교실에서 날아갔다. 우리엄마한테 돈을 받아쳐먹고도 돈봉투가 뜸하다싶음 애를 때리구. 1등인 애를 졸업할때 2등으로 둔갑시키고 선생집에 장롱을 바꿔준 학부모 애를 1등으로 상을 줬다. 1등인 엄마가 엎어버린 적도 있고 한마디로 또라이 선생만 가득했던 미친 학교가 유석초였음. 지금은 그때 그선생들중 누군가가 교장

사립초친구들의 사교육 정도는 어느정도일까요? 사교육없이 학교수업만으로 따라갈수있을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선생님 사립초를 생각하는 아빠입니다.3군데를 추첨한다고하는데요 .같은날 추천일까요?.각각 다른 학교 3군데 다중 지원하고 3군데 결과를보고 추후 선택이 가능한걸까요?

99퍼센트 동의합니다...공립도 학군을 잘 선택해서 가면 사립 못지않은 장점을 누릴 수는 있습니다. 학교마다 분위기가 천지차이 입니다. 학교마다 학생들의 학업성취수준이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학교는 이런 곳에 애를 왜 보내지 싶은 곳도 있습니다. 한 두명의 문제학생이 교실을 장악하고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쳐주려고 할 때마다 이거 왜 배우냐 사사건건 태끌걸며 공부 할 아이도 못하게 방해합니다. 부모님들은 생각보다 학교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학급 분위기 안좋으면 그냥 선생님이 열의가 부족하거나 경력 짧아서 그런 줄만 압니다...아동학대법 뿐만 아니라 학생인권규정 이후 학교 생활지도권한이 실종되다시피했는데 그게 얼마나 여파가 큰지....

선생님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군필여부가 채용에 도움이 될까요? 내년에 군대를 입대할 것 같은데 전역후 사립초에 지원하고싶어서 여쭤봅니다!

글쎄요. '아동학대에 관한 법률이 생기기 전에는 공립학교가 잘 돌아갔냐'를 따지면 아동학대법은 공립학교 선생님들이 하는 변명같아요. 물이 고이면 썩기 마련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노력 안해도 월급 주고 연금 주는데 열심히 일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걸 아니까 요즘 부모님들이 사립학교로 많이 보내는 거 같아요.

맞는 말씀 입니다. 집에서 학습지 안시키고 예체능 한 두가지 시키지만 유치원에서 한글, 덧셈 뺄셈 , 한자까지 다 배워 와서 만족합니다만 ~~달리는 엄마들 보면 6~7세에 벌써 초2 교과과정을 한다고 해서 좀 위축이 되네요 ㅠ . 주변에 선행한 아이들 보면 우리아이 보다는 똑똑해 보이고 아이들이 보는 눈도 어른들과 똑같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아이들이 인성까지 좋으면 반에서 인싸되고 하니 부모 입장에서는 선행은 유혹 이기도 합니다.또한 선행이 도박이기도 하구요 ㅠ 선행한 아이 몇명은 공부는 잘 하는데 친구들과 어울리고 노는 방법을 모르니 반에서 아싸가 되고 안쓰러울 정도로 문제있는 아이도 있어요. 내 아이는 저학년까지 실컷 놀리고 싶은데 가끔씩은 옳은 선택일까 하는 의문도 들고 해요 ...참 아이 키우는 일이 어렵네요

영상이랑 자막 음성이랑은 무슨 관계인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 저는 올해 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사립초등학교를 생각중인 졸업생입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1. 혹시 사립초등학교에서는 공립초등학교처럼 조퇴나 육아시간 등의 복무가 많이 제한되는 편인가요? 2. 공립은 보통 방학 중에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출근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립의 경우 어떤가요? 3. 사립초등학교에서 신분 보장 및 정년은 보장되어 있나요? 4. 사학 수당은 학교마다 차이가 있어 명확히 말하기 어렵겠지만 보통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다면 궁급합니다 :) 혹여나 실례되는 질문이 있었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사립초와 공립초를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선생님의 영상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생각과 같습니다. 좋은 내용 잘 담으셨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우리나라 공무원들이나 경찰, 소방 등도 다 최고수준 임금이니 다 깍아야겠군요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