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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늘 우리편. 야호수아의 한결같은 믿음과 백성들의 순종이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이미 하나님은 우리편이시니 오늘의 삶도 하나님편에 서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음의 눈으로 경험되어 지게 하옵소서.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삶속에서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은 변함이 없고 인자하십니다 하나님은 내편이니 두려워할것이 없습니다 .하나님보다 나은 피난처는 없습니다.눈 앞의 사람을 의지했던것에 한 걸음 물러서 하나님께 피하는 법을 배우겠습니다.여호와의 이름이 있기 때문에 끊어낼 수 있다는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19절 내게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매일의 삶을 붙들어 주셨고 앞으로의 삶도 그 의로운 손이 나를 붙드어 주실것을 확신하고 알기에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음을 알고 헛되고 헛된것들을 쫓아가며 사는 인생이 아니라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재하는 마음이라고 했으니 나의 두려움의 방향 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분별하게 하옵소서. 복음은 모든 두려움과 고난을 이겨낼 힘이 있다고 했으니 말씀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모든 선지자들을 총 동원 해서라도 말씀을 끝까지 전하게 하셨고 심판의 소문을 듣는자들이 귀가 울릴정도로 두려움을 느꼈서라도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끝없는 사랑을 알수있었습니다.우리를 포기 못하시는 주님의 그 사랑이 나를 살립니다. 수 많은 결정과 선택의 순간앞에 나를 포기 못하시는 주님께로 돌아가기를 소망하오니 순간순간마다 믿음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게 도와 주세요.

생명의 말씀이 나를 살립니다.어려움의 문제들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사람들앞에 눈물을 흘리는것이 아니라 그눈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 가면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히스기야가 그랬던것처럼 믿음의 눈물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5절말씀처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고 회복의 말씀을 하시는 주님 오늘 회복의 은혜를 맘껏 누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한 삶을 살아 가야되는지를 아하스를 통해 봅니다. 보는대로 생각대로 마음에 담고 싶어하는대로 했더니 더욱 범죄하였고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눈에 보이는대로 생각하는대로 하나님을 찾고 행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한 삶을 살아야하는지 말씀이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내가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에 돌아보게 하시고 믿음의 결단이 있게 하옵소서 내 기분이 기준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점이 되게 하옵소서.그리고 순종을 했기 때문에 무엇을 받았다라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할수 있는 자체가 가장 큰 은혜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이 나를 살립니다.

오늘 나에게 필요한 말씀의 양식을 주셨서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끝까지 인내하며 견고하게 설 수있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을 잘 찾아갈수 있도록 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선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나의 삶가운데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수 있게 하옵소서. 나의 생각 나의 계획보다 뛰어나신 하나님을 오늘도 경험하게 하소서.

말씀으로 연단되어져 가는 삶이 얼마나 보배롭고 존귀한 인생인지를 말씀을 통해 깨달을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요셉을 간섭하신 하나님이 나의 삶 가운데도 임하셔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함을 확신하며 승리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절박하고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보다는 나에게 도움을 줄 사람들이 먼저 눈에 들어 왔습니다.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길 만이 내가 살 길이고 생명의 길임을 다시한번 붙잡습니다. 징계 가운데도 소망을 남겨주신 하나님 나에게 소망을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빛이신 주님을 따라갑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길만이 지금 내가 생명의 길로 가는 방법임을 깨닫게 해주셨서 감사합니다. 하루도 말씀에 의지하며 나아가기를 원하오며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말씀으로 나를 살피지 않으면 자기기만과 오만에 빠져 파멸로 치닫는 나를 살릴길이 없다고 하시니 주님 도와 주세요. 말씀앞에 엎드리는 은혜를 저에게 부어주세요.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나는 너를 잊지 않았다는 아버지의 마음에 다시 새 힘을 얻습니다.나를 향하신 아버지의 마음을 말씀을 통해 바라볼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이 빛이되어 내가 무엇을 향해 달려 가야할지를 말씀의 인도함을 받아 오늘 이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

내 삶에 계획되어 있지않은 손 쓸수없는 강풍을 만나는 순간이 있었다. 힘써 애써 내가 축척해 놓았던 것들이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할때도 있었다. 그 힘든 가운데서도 함께 하시고 극복할수 있는 힘이 예배되어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하루를 주셨으니 주님 주님의 음성을 잘 듣고 따라가게 하옵소서.

부름받은 이유와 목적을 정확히 알았고 자신의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될지도 알았던 바울 주를 위하여 살아가는 바울의 모습 바울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예수그리스도 였습니다. 주님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가장 귀한 것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하루되기를.

주님이 나의 손을 꽉 잡고 나의 삶을 이끌어 가신다는것을 깨닫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늘 나와 함께 하신다는것을 기억하고 애쓰며.. 하나님의 사랑에서 그 무엇도 끈을수 없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이 나를 빛으로 구석구석 조명하여 주셔서 회복의 은혜가 있기를 구합니다. 믿음의 열심이 어느 방향으로 누구에게로 향해 있는지를 말씀을 기준으로 점검하게 하옵소서 . 잘못된 열심으로 살았던 바울이 빛으로 오신 주님을 만남으로 모든것이 변화된것처럼 저도 회복의 은혜를 구하오니 도와주소서.

바울 연약함과 부족함이 많지만 그 모든것을 넘어 모든 사명을 믿음안에서 감당할수 있었던이유는 복음의 빚진자의 마음을 가졌고 성령충만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복음의 빚진자의 마음을 가지며 하루를 살아 내겠습니다.

믿음을 지켜 살아가는 여정이 만만하지 않습니다.이익을 위해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들 .복음은 탐심과 충돌하며 결국 믿음은 욕심을 버린 자리에 채워짐을 알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우선순위를 주신 말씀으로 채우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믿음을 든든히 세워 나갈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오늘 예배 음성 녹음이 원활하지 않아서 설교 부분만 다시 촬영해서 나눕니다.

내 뜻을 꺾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믿음의 발걸음을 옮길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할새 가는 곳마다 예수그리스도가 선포되어 지게 하옵소서.많은 표적이 일어나 믿지 않았던 자들이 주님앞에 나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제대로 알지못해 성급하게 내 멋대로 할때가 많습니다. 때를 따라 선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오늘도 의지하며 신뢰하며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가 나에게 흘려와서 나에게만 고여 있는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만족해하는 종착지가 아니라 , 계속해서 흘려보내는 은혜를 부어 주셔서 은혜의 선순환이 계속해서 일어 날수 있는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쉽게 변할수 없는 존재입니다.성령의 능력으로 속사람이 계속해서 변화되어 지고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으며 복음을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오늘도 부지런히 살아내게 하옵소서.

사람들이 예수를 거부하고 죽였고 죽인 예수를 다시 살리셔서 구원의 주로 세우셨습니다.하나님의 뜻은 악의 훼방에도 꺾이지 않음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예수 그리스도를 나에게 주셨으니 다른길이 없음을 가르쳐 주셨으니 그 이름을 의지하며 죄가 왕노릇 못하도록 나의 삶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불과같이 임하신 성령님 함께 동행함으로 나의 삶이 계속해서 변화되기를 원합니다.공동체가 함께 모여 기도해야함의 중요성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려면 말씀묵상과 기도라고 했습니다.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뜻을 이루기위해 방법을 고안하더라도 기도하지 않으면 결국 내 뜻이 되고 만다는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나의 주인이십니다.나를 움직이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숨을 쉬고있는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나의 짧은 생각으로 내경험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제한하지 않게 하옵소서.내가 믿고 있고 의지하는 것으로 살아간다면 내 수준으로 살수밖에 없다는것을 가르쳐 주셨으니 가까이에 있는 말씀을 기억하고 붙들고 맡겨드리는 오늘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통치하고 계시는 하나님 베풀어 주신하루에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청종하라)라는 말씀을 주셔서 나를 움직이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나의 삶의 참주인은 하나님되심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삼가듣고 )세상의 분주한 소리로 아침을 여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말씀을 부지런히 찾고 듣고 애쓰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명기를 끝내며 말씀이 내 삶 가운데 가까이 있음을 알게 해주셨고, 주님이 나의 눈높이에 맞처 주셔서 이해하기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선만 돌리면 된다는것을 알게 해주셔서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를 들지만 그것으로 더 나은 내일을 계획하시고 실행하시는 하나님.끝까지 고치고 또 고치시고 깨끗하게 치료하셔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만드시는 하나님 하나님만이 참된 신입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을 삼가듣고 순종으로 이어지게 하시고 말씀의 능력이 나를 움직이게 한다는것을 보고 깨닫는 은혜를 주옵소서.

부족할수 밖에 없는 우리를 그래도 사랑하여 주시고 우리를 여수룬으로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삶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공급자이시며 가장 좋은 것으로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분임을 알기에 기대하며 오늘을 열심히 살아 내겠습니다.

우리를 훈련하셔서 강하게 만드시는 아버지의 마음.오늘 내가 만나는 크고 작은 일에 겁내고 두렵거나 떨지 않고 놀라지않게 요동치 않는 강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빚어내시기 위한 깊으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하나님의 백성임을 잊지 않고 생명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살아내게 하옵소서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 나의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애타는 마음과 간절한 마음의 은혜를 부어 주셔서 오늘 삶의 순간에도 생명을 택하는 은혜를 마구마구 부어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 해야된다는 사실 모든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시는 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이 나의 지팡이가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함께함에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청종하라 삶으로 살아내라. 믿음은 중립이 없다는 사실 말씀을 듣고 읽고 바라보는것에서만 끝이 아니라 삶으로 살아내야 한다는것을 다시 세기며 .. 주님께 더 가까이 가는 하루 되기를 원합니다.

이아침 세상의 소리에 먼저 마음이 분주히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들려주는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말씀을 들어 순종의 삶까지 이어지는 하루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겨 오늘 하루 잘 간직하겠습니다.복음의 합당한 삶을 살수있도록 도와 주시는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생명의 말씀이 나를 살립니다.

주신 말씀을 통해 오늘도 순종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아낌없이 부어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감사하는 하루되게 하옵소서.

가난하고 고단한 이웃이 때로는 짐으로 여겼고 못본체 할때가 있었습니다.말씀을 통해 짐이 아닌 선물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으로 부터 왔으니 명령하신대로 돌려주고 미루지말며, 넘겨주며 베려하며 그들을 못본체 하지 않겠습니다 .살피는 삶을 살아내어 예수그리스도의 살아계심의 증거 삶의 향기를 드러내겠습니다.

이웃의 어려움을 못본체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마음을 나누며 기도해줄수 있는 삶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옷을 바꿔입지마라 우리가 세상에 속하여 살고 있지만 그런 문화를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그런 문화를 뛰어 넘을수 있도록 오늘도 말씀으로 무장합니다.천국시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는 은헬 구합니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는 늘 나와 함께 행하시며 나를 위해 싸우시고 구원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마음에 겁내지말고 두렵거나 떨지말며 하실일에 놀라지 않겠습니다.하나님이 나와 하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힘만으로 살아갈때에는 넘어질수 밖에 없는 없습니다.오늘도 주님이 나와 힘께 함으로 승리하며 누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옵소서.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게 하시고 삶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충분히 느끼게 하옵소서

탐심과 교만이라는 쓰래기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교재하게하시고 주님 오늘도 내마음을 잘 지키도록 순종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