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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지도 : 김현주 무용 : 이재균, 이가을, 이창수, 송민혁, 박수정

울산 태화루 토요 상설 무대 춤포럼 무용단 호걸 양반춤

2017 울산 신정1동 동주민센타 라인댄스발표회

울산한량무보존회 - 금산 최형규 신라시대부터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양반계급의 한량들에 의해 즐겨 추어지던 한량춤이 발전하여 근대에 이어지고 1930년 평양명기 김농주에 의해 양산권번에 정착한 한량무는 한국의 대표적인 재인계통의 춤의 명인인 고(故) 학산(鶴山)김덕명에 의해 호걸양반춤으로 발전하였다. 1968년 고(故) 학산(鶴山)김덕명보유자의 계승자인 최형규에 의해 재인계통의 전통남성무인 영남한량무로 전승 발전되고 1998년 울산한량무라는 이름으로 울산에 정착한 울산한량무는 2005년에 울산한량무보존회가 발족되면서 울산의 춤으로 활발히 전승되고 있는 춤이다. 울산한량무는 전통민속춤에 바탕을 두고 영남춤의 특징인 덧배기춤과 배김사위가 특징적으로 잘표현되고 있으며 전형적인 남성무의 힘을 느낄수 있는 활달하고...

2017 춤 포럼 무용단의 상림토요무대 공연 영상 * 사단법인 CAC 한국문화예술평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