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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OO LEE
Добавлен 7 июл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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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빈지게.M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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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빈 지게/ 작사 김형태/ 작곡 박태준/노래 변규백/ 고향집 외양간 옆 빈 지게가 우두커니 외롭게 앉아있구나 아버지의 땀방울을 가득 짊어진 너는 결코 빈 지게가 아니었구나 아버지의 땀방울을 가득 짊어진 너는 결코 빈 지게가 아니었구나
겨레얼의 아리랑(Ar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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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혼이 담긴 전통 민요 '아리랑'이 12월 5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것을 민족의 이름으로 축하함. 이로써 한국은 종묘제례·종묘제례악, 판소리, 강릉 단오제, 강강수월래 등 총 15건에 이르는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됨. 이 노래는 독일에 거주하는 파독 간호사출신(어느덧 할머니가 되셨군요) 동포합창단((한인합창단과 메아리합창단 합동)이 베를린 12사도 교회 강당에서 아리랑에 겨레얼의 유구성을 비유하여 부른 노래임(2012 9 15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주최) 겨레얼의 아리랑 / 이찬구 작사/변규백 작곡/지휘 조가용(독일 메아리합창단소속) / 1. 새하늘이 열리고 새아침이 밝아오네 한민족 지켜온 백두의 산과 바다 이제다시 꽃피네 가슴마다 겨레얼 온누리 밝히네 세계의 밝은 등불 / 2. 아...
이찬구= 전통놀이 ㄹ(리을) 자 놀이는 어떻게 하는가(전통문화체험학교).M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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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놀이 ㄹ(리을) 자 놀이는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강사의 설명(한국전통문화체험학교-충북 제천 소재, 교장 박남병) 이다. 이 ㄹ(리을) 자 놀이에 대해 이찬구 박사는 한민족 전래의 번개놀이에서 유래한 것 같다고 말한다
이찬구 한글의 기원과 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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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1443년(세종 25) 음력 12월에 28자가 창제되어 1446년(세종 28) 음력 9월에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이름으로 반포되었다. 그러나 한글의 기원은 최대 3000년까지 올라갈수 있다. 저자 이찬구는 첨수도에서 찾은 옛 한글 두 글자를 저서 돈(DON)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찬구 첨수도에 실린 옛한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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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속천회에 3천년 전 한글이 실려 있음(자세한 내용은 이찬구 저서 돈(DON)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음
이찬구 중국 遼寧省(요녕성) 박물관에 있는 고죽국의 고죽뢰.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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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3000년전 고죽의 글씨 고죽국은 고조선의 제후국이다 고죽국은 백이숙제의 나라이다 백이숙제는 평화의 수호자이다
이찬구 해시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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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계 보는 법 설명 세종시대의 한국 과학수준을 알 수 있다. 해시계 앙부일구(仰釜日晷)는 정초, 장영실, 김돈 등의 과학기술자들에 의해 조선 세종 때인 1437년 4월에 제작되었다. 이것은 해시계의 일종으로 그림자가 비치는 면이 오목한 가마솥과 같은 반구형(半球形)으로 되어 있어서 앙부일구(仰釜日晷)란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즉 앙부(仰釜)는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솥'을 뜻하고 일구(日晷)는 '해의 그림자'를 뜻한다. 앙부일구에는 24절기(춘분, 추분, 입춘, 처서, 백로 등등)를 나타내는 위선(가로줄)과 시각을 나타내는 경선(세로줄)이 있어서 시각(時刻)과 절기(節氣)를 동시에 알 수 있다. [출처] 해시계 앙부일구(仰釜日晷)|작성자 한자샘
이찬구 명도전은 고조선의 것이냐 중국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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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전은 과연 누가 주조한 것인가 단군의 고조선인가 아니면 중국의 연나라인가 이찬구 박사는 명도전에 새겨져 있는 문자 연구를 통해 그 결과를 발표할 것이다
이찬구박사와 박남병교장 대담 ㄹ(리을) 자놀이-번개민족의 근원00252.M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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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민속놀이인 ㄹ 자 놀이에대해 이찬구박사와 전통문화체험학교 박남병교장선생님이 대담을 나눔 ㄹ 자 놀이는 번개를 형상한 것으로 번개는 빛을 상징하는 것에서 우리민족이 고대부터 빛 번개 광명을 숭상한 한민족임을 알수 있음
이찬구 한글(우주의 글자)이야기( 옛집현전인 수정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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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현전이었던 수정전에서 국내외학생들에게 한글의 유래와 역사를 설명함 돈(Don)의 저자인 이찬구 박사는 옛한글이 3천년전에 쓰였다고 연합뉴스에서 밝힌바 있음 한글은 우주의 글자라고 주장함(수정전의 修政이란 정사를 잘 수행함이란 뜻)
고조선 화폐 . 돈. 노 .고한글 가림토 문자 인류 최초의 문자 가림토 문자!
일월전
너무 그립습니다. 망각과 기억속에서...
역사학계가 미쳐 돌아갑니다.... (고)조선 문자가 쓰인 화폐를 중국 화폐라고 왜곡하고. 현재는 (고)조선을 교과서에서 지우려 하네요. 단군이 제사를 지내던 마니산 참성단도 현재 출입 금지 ;
주나라의 제후인 연나라는 여러가지 형태의 도전을 주조할 지위가 아니었읍니다. 그 도전의 거푸집들이 모조리 옛조선의 중심강역이었을 산서성북부와 하북성북부 및 내몽골중부 지경에서 발국되어 나타납니다. 거푸집 출토지역 모두가 그 연나라의 강역과 일하지도 않습니다. 차제에 옛조선의 중심강역을 대릉하 상류보다 더욱 서방인 난하 이서인 최소한 산서성 하북성 내몽골중부 지역으로 해설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라비아숫자 88도 있네요...어디서 누구한테 배우 셨는지 참으로 해괴하기 그지없군요.
요동지역인 만주와 한반도에서 양과 그 분포지역이 훨신 많다고 해서 요즘엔 고조선 화폐라고 하는 설이 유력하다고 하더군요
선새인 대성고등하교 제자입니다..
조선의 화폐입니다..수천년간 사용되온...고대의 조선 시대 화폐죠..
연나라 화폐라구 뻥치죠..지금도 한반도와 만주 오늘의 북경 지역서 발견되죠..정작 연나라 지역서는 별발견되지 않죠.. 그런데도 연나라 화폐라구 가르치죠.. 미친 역사학계 입니다.. 하기사 일제 식민사학자들이니...ㅋ
연나라 화폐는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히 옛조선의 화폐라 생각합니다.
그려..고대의 조선
무언가에 자꾸 집착하면, 보고 싶은것만 눈에 보인다고 하지요...
노답
광개토대왕 드라마 비공개로 할거면 왜올립니까?
그렇죠. 실제로는 세종이란 자는 한글을 만들지도 않았다는 것을 최근에 밝혀졌죠.. 스님께서 한글을 발견하고 새로 만들었듯이 실제로는 아주 오래된 시기에 한글이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그리고 딘도 근처인가에서 한글과 동일한 표기법이 있다는 것을 TV에서도 보았죠... 그 사람들도 아주 오래전 부터 쓰여져 오는 문자인데 오늘날 한국에서의 한글은 그 표기법과 동일하더군요. 한반도에[서의 한글의 100년전의 한글과 지금의 한글 표기법은 다른데도 말입니다.
김상국 이병신은 훈민정음해례본도 못 읽어봤나보네...이런정신병자가 한국에 살면서 한국인 행세 한다는게 웃기는구만...
맞습니다. 적어도 한자의 기원인 갑골문에 근접한 시기이거나 오히려 앞선 시기에 초기 한글이 생긴 듯합니다.
우연히 새겨진 한글 비슷한 문자를 발견했다고 한글의 기원을 3천년전으로 올려야된다는 저런 발언을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가? 쪽팔린다
가림토문자의 존재를 부정한채 식민사학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대는 꼬라지가 쪽팔린거죠.
일부 내용을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지적에 감사합니다. 일단 선생님의 의견을 존중해서 이 동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저도 관련자료를 더 찾아보겠습니다.
집현전은 한글을 만드는데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았고 한글을 사용하는 데 강력히 반대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