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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은 도마에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그 길이 바로 예수님이시며 그분의 진리의 말씀입니다. |다른 누구도 우리에게 영생을 줄 수 없습니

저 그림속에서 같이걸어보고싶다

이 애니 그림 무슨 애니인가요?

Le vent se leve, il faut tenter de vivre

걍 죽이면 죽임당할래 할수있는것도없음

진짜 자면서 맨날 들어요..😭 올해도 화이팅하자

the wind rises is a wonderfully sad story. all the best from canada❤

😌😌👍☺️☹️

Can I have sheet of this wonderfull song. I really like it so much

♥♥♥♥

부정해 난 너를 부정해 무정해 너를 생각하는 나는 무정해 미안해 내 감정한테 솔직하지 못해서 미안해 미워해 나를 비워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나를 미워해 그리워해 너를 가진 적도 없지만 그리워해 미소 지어해 너를 볼땐 미소 지어해 사랑해 너를 아직 사랑해

♥♥♥♥

Hello, I am from India . Your videos have given me peace in my lonliness and in my happiness, in my hard time . Thank you for your effort . You haven't post for 1 year ,hope you're doing ok . I wish that you also get peace and happiness like your videos give us . Happy new year . Please continue to upload videos .

이거 혹시 처음 나오는 노래 이름이 머에요?

5년전에 보낸 신랑이 생각나네요. 여전히 나는 살아가겠지만, 마음만은 고스란히 보냅니다.여전히 아련하네요

❤.❤ 덕분에 행복

시장 가던 날 새벽, 꿈을 꾸었다 금고를 열어보니 금화가 가득하였고 그 한켠 , 한 오븐 용기에 금화가 가득 들어 있었는데 난 도로 그 돈들을 보석함에 다시 쏟아 부었다. 좀 챙기지 바보차럼 다시 들이 붇다니..ㅠㅠ 그닐 시장에서 수제 어묵을 만원어치 사서 요리한 후 오뎅 맛을 보니.. 역겨웠다. 비린 맛 그 이상을 넘어 토할 맛이다. 오뎅을 팔았던 아저씨의 양심을 먹은 듯 해서 화가.. 난 다시 꿈을 기억했다. 그래.. 손해 보는 것도 축복인 것이지 어짜피 내 보화 금고속은 손해가 아닐테니 내것 내가 도로 부은 것이니 내 삶이 이익이 아닌 손해로 완전한 유익이 채워진것 뿐이니까.. 희생의 교훈을 얻는다. 횐불 요구 안하고 다 버릴 것이다. 썩어가는 중이니까. 아저싸는 자신의 상품으로 눈이 먼 상태라 그 어묵이 썩어가는 줄도 몰랐을 수 있을 것이다.

이별할 시간 있는가? 난 된징찌개를 끓이면서나마 인생의 하무들과 이별할 시간을 가질꺼야 눈물은 마르지 않겠지 그러나 이제껏 흐르던 강물이 멈추는 날 나의 슬픔은 멈춰질것 같아 한숨과 함께 난 무언가 바라보는 놀라움이 있어. 내 뱉는 숨이 결코 숨이 아닌거. 만일 생각하는 모든 표현들이 보이지 아니한 세계들을 실제로 나타내 주는 것들이라면 축복일까 저주일까.. 진짜 그럴것만 같아 생각속에서 그림속에서 시속에서 모든 것들이 이미 존재했으니까 과일 따 먹듯 선택해서 얻게 되는. 보이는 사물보다 보이지 아니한 사물들이 더 먼저니깐. .

한 손은 펜을 한 손은 네 손을

この画像見ただけで思い出して泣きそうになる😢

아이야, 이건 내가 널 위해 부르는 마지막 자장가가 될거야. 자장가를 듣고 스르르 네 눈이 잠겨 잠에 드면 내일은 내가 없을지도 모를거야. 이 밤을 기억하며 매일 밤 자장가를 꺼내들으렴. 사랑한다 아이야.

Gracias por la musica, dormi como bebe

12:51

6:55:42

This is so beautiful composition

C’est très beau ❤

”옛날에 한 소년이 있었고, 그는 한 소녀를 사랑했으며, 그녀의 웃음은 소년이 평생에 걸쳐 답하고 싶은 질문이었다“ _<사랑의 역사>中

I love ur music very much.❤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진짜로 인생에서 손꼽을 정말 행복했던 날 ♡ 채도 안녕

1:02:42

is this a self composed piece? It’s really really beautiful. I think I started crying while listening to it😅 I don’t know.. it just made me feel so nostalgic about my past, that teenage dream which never happened.. lost friendships and school years which have now ended. If you ever consider making a piano sheet of this I’ll definitely buy it❤ also hope for you to open a Spotify someday so your fans can listen to your pieces🩵🩵🩵 much love, a new fan🐈

모야 왜케 좋아 ❤

Thanks ❤

待ってました🎉 いつも1人1人メンバーのリアクションしていただいてるので見ててめっちゃ共感できるし楽しいです！！また、やってくれるのを楽しみに待ってます😊

*☘️언젠가부터.. 절실하게 느낀점..* *'아... 이 순간은.. 이제 두번다시 돌아올 수가 없겠구나..'* *소중하고 짧은 지금을..귀하게 여기며 살아야겠다...*

*샤워하고 나와 뽀송뽀송한 침대에누우니..* *창가에서 불어보는 선선~한 바람.. 은은~한 밤냄새...* *이 음악까지 더해지니, 행복한 기분이 마구마구 느껴져요..♡*

😌❤️‍🩹🌹

Did you compose these songs yourself? They're so good!

진쨔진짜 더 유명해질거같아요 ㅠ 🍀🤍 음악이 너무 좋아요

볼륨을 좀 높이시면 좋겠어요 ^^

소리가 좀 더 크면 좋을 듯 합니다

Best music I've ever heard❤❤❤❤❤

Anyones know song's name

진짜 듣자마자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는 기분이다. 사는 게 너무 힘들다

눈물이 나요 ,,,, 엉엉,,

전등 가린거 너무 예쁘다.

예원덕님 매일밤 편안한 연주 감사드립니다~ 좋은꿈 에 다다르는 길잡이라~ 건강하세요 ~^^

힘들다 지금 이 시기가 잘 지나가길🙏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