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시청 감사합니다. :)

즐거운 관람 되십시오. :)

저건 딱히 설명할 길이 없을 만큼 정말 감각적인 영역이라 여러 영상들을 참고하면서 계속 반복숙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내리막 직후 짧은 평지 쯤을 기준으로 드립 타이밍을 살짝 늦게 잡는다든가 아웃-인-아웃을 그릴 때 인 라인은 울타리가 꺾이는 곳을 스칠 수 있게 한다든가 하는 간단한 팁 정도만 드릴 수 있겠네요.

@@턴도르 혹시 톡톡이 칠때 끊기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user-ng1rw8fi5r 드립이 너무 얇았거나 제대로 끌기 유지를 못했거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정확한 사례를 본 게 아닌 이상 딱 잘라 말하기는 힘듭니다. 톡톡이 자체도 정해진 타이밍이나 간격에 맞춰 키를 누르는 게 아닌 감각의 영역이라 키뷰어와 함께 본인 주행을 녹화해서 느리게 재생한다든지 해서 분석해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턴도르 혹시 레지스트리 값 뭐 쓰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2 0 48이랑 200 6 0 0 59였던 거로 기억하는데 사실 레지값이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물론 보급운이 엄청 좋았던 만큼 유압프레스에서 힘의 균형을 좀 많이.. 맞춰줬지만 어쨌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일 새벽 시간대라 시청하기 힘드셨을텐데 재밌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장갑은 다한증의 저주를 막기위한 수단...

사실 마을 전투 자체가 랜덤이 심해서 러너들도 자주 리셋할 정도로 까다롭긴 합니다. 칭찬과 구독 감사합니다!

헉 이시간에 답변 너무감사드립니다 혹시 턴도르님 마을파트 계속 돌려보면서 같은 빌드연습중인데 1층 수류탄 먹는방에서 방문열고 수류탄 던지는 타이밍 알수잇을까요??

그러면 확실하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빌드의 과정과 원리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설명이 좀 길고 어려울 수 있으니 천천히 정독해보시고 꼭 영상도 같이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게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1) 우선 마을 광장에 진입하고 빠르게 전투 상황을 만들기 위해 물웅덩이 부근에서 멀리 있는 삼지창 아줌마에게 권총 한 발을 쏩니다. 이렇게 해야 혼자 숭배하고 있던 주민을 암살했을 때 정확히 킬 수에 반영됩니다. 이 때 정말 가끔 삼지창 아줌마가 달려오다가 암살이 끝날 때 맞춰서 유저를 때리는 경우도 있으니 우측을 잘 주시하면서 패링할 준비도 해주시면 좋습니다. 2) 한 명을 암살한 후 물 긷던 분홍색 옷 아저씨한테 맞거나 밀쳐지지 않게 조심히 피하면서 소에게 불을 맞춰 날뛰게 합니다. 이러면 소가 적들을 어느정도 잡아주기도 해서 그냥 갔을 때보다 비교적 안전하지만, 레온이 집 밖에서 돌아다니는 시간도 길어지는 만큼 적들의 위치 또한 수시로 바뀌어서 첫 번째 수류탄 던지는 타이밍 자체가 완전히 늘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3) 그나마 빌드의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수류탄을 획득하고 적들이 집에 몰려올 시간을 벌어준다는 느낌으로 문 앞에서 2초 정도 기다렸다가 문을 열면 되는데, 이러면 밖에 있던 적들이 적당히 두세 명 이상 몰려 들어올 겁니다. 4) 이 때 수류탄이 문 밖으로 나가지 않고 벽에서도 멀리 튀지 않도록 문 쪽 벽의 우하단 쯤에 던지면 원래 집에 있던 두 명까지 같이 맞으면서 3~4킬은 될 겁니다. 근데 왼쪽에 앉아있던 할머니는 수류탄만으로는 잘 죽지 않아서 던지자마자 암살로 확킬하는 게 좋고 자연스럽게 수류탄 경직도 무시할 수 있습니다. 5) 정리하면 처음 확정적으로 할 수 있는 암살 1킬 + 소가 웬만하면 한두 명 정도는 죽여줄텐데 이 초반의 3킬 정도와 수류탄 3~4킬을 합치면 6킬 이상이 되므로 추가 지원군을 빠르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드렸듯이 주민들의 움직임 자체는 통제가 불가능한, 완전한 변수여서 5초 넘게 기다려도 아무도 안 들어오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소가 한 명도 못 잡을 수도 있으며 주민들이 적당히 몰려있었고 제대로 던졌는데도 일반 수류탄이라 데미지가 안 들어갈 수도, 체력이 좀 높은 적들이라 안 죽고 버틸 수도 있을 정도로 경우의 수가 엄청 다양합니다. +a) 만약 킬 수가 부족하면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섬광탄을 던져서 추가로 적들을 죽여야됩니다. 프로페셔널 기준으로 적들이 경직에 걸리자마자 암살하면 2킬 정도는 할 수 있고 이래도 부족하면 권총으로 머리를 4~5대 맞추면 죽일 수 있으니 어떻게든 6킬을 만들어서 지원군을 부르고 샷건 집으로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일단 1페이즈는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샷건을 획득한 이후 수류탄으로 공성전을 얼마나 빨리 끝내는지도 랜덤이긴 하지만 어쨌든 2페이즈는 샷건을 잘 이용하면 되니까 잘 연습하셔서 무사히 전투를 끝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와 ㅜㅜ 궁금했던 부분에 수류탄 던지고 왼쪽 할머니 바로 암살하는 디테일 감탄했는데 추가설명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바하re4 이제 입문해서 천제님 영상 따라해서 프페S+ 겨우 달성하고 턴도르님 알게되었는데 앞으로 올리시는 영상들 다 챙겨볼게여 늦은시간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플레이에 관해서도 궁금하신 점은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 아.. 마지막으로 정말 사소한 팁 하나 드리자면 할머니를 암살하실 때는 wa를 누르면서 살짝 왼쪽으로 가서 하시면 좀 더 잘 됩니다. 할머니가 생각보다 빨리 뒤돌기 때문에 타이밍이 타이트해서 w키만 누르고 마우스로 방향을 조절하면 암살이 잘 안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 ++) 만약 PC로 플레이하실 경우 수류탄을 던지고 집 밖을 나갈 때 주민들이 길을 막는다면, 30프레임으로 바꾸고 나가시면 좀 더 잘 뚫릴 겁니다. 스런에서도 규칙 상 프레임 변경을 허용하는 몇 안 되는 구간 중 하나일 정도로 30으로 안 가면 패링하고 경직먹이고 해도 잘 안 비켜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3인칭 게임 자체가 바하 7, 8의 1인칭처럼 프레임이 낮아도 완전히 자유롭진 않기 때문에 끝까지 안 비켜주면 이 때도 그냥 섬광탄을 하나 써주는 게 속편하기도 합니다.

유턴 돌고 빙판의 좌측 끝자락에 계속 붙어가야 되고 점프 직전에 진행방향이 빙판의 균열과 수평인 상태에서 깊게 인코스를 파면서 점프하면 저런 건너뛰기 저 라인이 나옵니다. 통합 채널의 1등 속도에서는 꼭 듀얼 부스터도 터뜨리고 가야 안정적으로 착지할 수 있습니다.

​@@턴도르점프할때 최적화로 가나요? 아니면 톡톡이로 가나요?

최적화로 점프하고 착지하면서 살짝 끈 후 다음 점프 전에 커팅으로 방향 잡아주면 됩니다.

저도 별 생각 없이 해본 건데 깜짝 놀랐습니다..

광기에 찬 교수님과 보급관님...

저것만 없었어도 손목이 좀 덜 아팠을텐데 말이죠..

제가 선택한 길이기에 감내할 수밖에..

교수님 과제가 너무 많아요

매일 운동을 하시는 이유가

@@ingne135 교수님 피지컬 고증이 아주 잘 된 섬네일이라 생각합니다 ^^

이상 피의자의 진술이었습니다..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

최근에 행사 준비로 바빴기도 하고 이제는 그냥 거의 프로 갱신용으로만 달리게 되네요..

아직까지도, 아니 평생 그 넥슨의 판단이 아쉬울 거 같습니다. ㅠㅠ

중카의 청령

너도 나중에 꼭 해보렴.. 형보다 잘할 거 같은데

핸들이 옛날 아프리카 때 쓰셨던 아이디인 거로 기억하는데 정말 감새 형님 맞으신가보다.. 버니 무비 3편 계정이랑 달라서 긴가민가했거든요. 와 진짜 오랜만입니다. ㅋㅋㅋ 잘 지내고 계시죠? 아예 떠나신 줄 알았는데 가끔 레포데 하셨군요. 잼민이 때 형님 쫓아다니면서 겜했던 때가 그립네요. 언제 기회되면 또 한 게임 할 수 있기를..

@ 잘 지내 보여서 다행이다 이거보고 뽐뿌와서 방금 임파서블 깨버려따 ㅋㅋㅋㅋㅋㅋㅋㅋ

캬 마침 방금 딱 보고 있었는데 역시 초고수초고수.. 저도 이것저것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형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연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요!

@@턴도르 연말 잘 보내라! 만간 렢데 함 하자 🤘

와 30번이면 엄청 잘하시는 겁니다. 저는 잘 몰랐을 때 방어, 회복 코인 다 끼고 회복템 많이 챙기고 알라봉까지 들고 했는데도 한 시간 가까이 두들겨 맞았습니다.. ㅠㅠ

@턴도르 저도 방어랑 회피 코인 사용했는데 한번 못피하면 죽어서 힘들었네요...그러다가 천재누구님이 글록으로 잡는거 보고 따라했습니다.

자잘한 실수가 꽤 많았는데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그 두 분의 수준을 따라잡을 수 없는 거였는데 스승님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재미있기는 했는데 평생 키마만 써와서 패드 조작법도 어려웠고 체력소모가 심한 게 아쉬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