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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천학
Добавлен 14 июн 2017
안녕하세요. 권천학의 인문학 채널입니다.
권천학 인문학 채널 | 권천학 시집 "노숙 露宿"
2021년 9월 부터 『노숙 露宿』 시집에 있는 시 몇 편을 선별해 제 페이스북 ( cheonhak.kwon) 에 올렸습니다. 그 시들을 하나로 모아 짧은 동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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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천학 인문학 채널] 2020년의 봄망치 - 권천학 | The Hammer of the Spring of 2020 (영어 번역본)](http://i.ytimg.com/vi/qvSZn9ZhZKc/mqdefault.jpg)
![[권천학 인문학 채널] 2020년의 봄망치 - 권천학 | The Hammer of the Spring of 2020 (영어 번역본)](/img/tr.png)
[권천학 인문학 채널] 2020년의 봄망치 - 권천학 | The Hammer of the Spring of 2020 (영어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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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천학 시인의 시낭송 "2020년의 봄망치" (영어 번역본 낭송) Poetry Reading by Cheonhak Kwon: Translated version in English (The 7th Canada Multicultural Creative Festival - 2021)
![[권천학 인문학 채널] 2020년의 봄망치 - 권천학 (원문)](http://i.ytimg.com/vi/IM54sNwTKg8/mqdefault.jpg)
[권천학 인문학 채널] 2020년의 봄망치 - 권천학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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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천학 시인의 시낭송 "2020년의 봄망치" (원문 낭송) (The 7th Canada Multicultural Creative Festival - 2021)
![[권천학 인문학 채널] 권천학 시집 "사랑은 꽃몸살"에서](http://i.ytimg.com/vi/9-zqvcgQ8ow/mqdefault.jpg)
[권천학 인문학 채널] 권천학 시집 "사랑은 꽃몸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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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시집 "Love is the Pain of Feverish Flowers" (Seoul Selection, 2016) (translated by Hana Kim) Available at • Amazon.com • Amazon.ca • Yes24: m.yes24.com/goods/detail/24338439
권천학 인문학 채널 | 권천학 시집 "사랑은 꽃몸살"에 실린 '사다리 (The Ladder)'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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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시집 제목 "Love is the Pain of Feverish Flowers" (translated by Hana Kim) • Amazon.com: www.amazon.com/Love-Pain-Feverish-Flowers-Cheonhak/dp/1624120601/ref=tmm_pap_swatch_0?_encoding=UTF8&qid=1627672272&sr=1-1 • Amazon.ca: www.amazon.ca/Love-Pain-Feverish-Flowers-Cheonhak/dp/1624120601 • Yes24: m.yes24.com/goods/detail/24338439
![[권천학 인문학 채널] 시와 단상-복지어 남 주자!](http://i.ytimg.com/vi/PU7dP-ylSF4/mqdefault.jpg)
[권천학 인문학 채널] 시와 단상-복지어 남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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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은 지어 남 주고, 나이는 한 살 먹어 없애자 ! 새해 맞이 시: 새롭게 하소서 !
![[권천학 인문학 채널] 섣달/뿌리의 시간 - 쉰날거리콩과 막간(幕間) - 섣달속담 (수정본)](http://i.ytimg.com/vi/dYIWC3VrATM/mqdefault.jpg)
[권천학 인문학 채널] 섣달/뿌리의 시간 - 쉰날거리콩과 막간(幕間) - 섣달속담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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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천학의 문화사랑방: 시 한 수 • 차 한 잔 2 겨울을 위한시: 섣달/뿌리의 시간 -쉰날거리콩과 막간(幕間) -섣달속담
2021년 토론토 한인회 신년하례 - 권천학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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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4일 토론토 한인회 신년하례식 - 권천학의 메세지 "저만큼 봄이 오고 있어요!"
![[권천학 인문학 채널] 2020 X-MAS 영상카드: 고지가 바로 저기다 최후의 5분까지](/img/1.gif)
[권천학 인문학 채널] 권천학의 시와 단상 - 바람부는 거리에 서고 싶다! 단상: 아름다운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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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천학 인문학 채널] 권천학의 시와 단상 - 바람부는 거리에 서고 싶다! 단상: 아름다운 기다림
[권천학 인문학 채널] 2020 Canada Multicultural Creative Festival 권천학 시조낭송: 'G선상의 아리아,' '입추,'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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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6th Canada Multicultural Creative Festival 2020: We Are All In This Together 행사에서 권천학 시조 3편을 낭송했습니다. 한글 시조와 번역본 시조 3편 낭송 (원문과 영어 번역본): 1. G선상의 아리아 (권천학) 2. 입추 (권천학) 3. 산수국 (권천학) (October 25, 2020)
[권천학 인문학 채널] 2020년 세계한글작가대회 | 해외 동포 작가 특별 토론 - 권천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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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6회 세계한글작가대회 | 해외 동포 작가 특별 토론 - 권천학 발표 (발표는 1분 37초 시점부터 시작합니다.) 주제: 해외 거주하는 재외동포 작가가 바라본 한글과 한국문학 The 6th INTERNATIONAL CONGRESS OF WRITING IN KOREAN 세계 한글문학, 시대의 장벽을 넘어 [6.25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일정: 2020.10.20(화) ~ 10.22(목) 장소: 프레지던트호텔 관련기사: 1. 미래일보 2020년 10월 13일 (www.hkmd.kr/news/article.html?no=49894) 2. KBS 2020년 10월 13일 (news.kbs.co.kr/news/view.do?ncd=5024202)
바람부는 들판에 누군가 함께 바람을 맞고 싶은 때가 있었지요. 설레임이었네요. 좋아요 구독 알람 삼종셋 선물... 종종 놀로 오렵니다.
역시, 전달되는 이미지가 같은 상화에서도 새롭고 신선합니다. 이젠 봄의 생동감을 즐겨야 겠지요.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등 삼종 셋 선물하고 갑니다.
은은하게 낭독해주시는 가을 시들을 감상하며 감미로운 가을 기분에 잠겨보며 늦가을의 이 계절을 풍성히 즐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시 한수의 휴식을 취하셨다니 다행, 통!
멋지네요. 날마다 키가 더 커지는 천마리 학 시인님!
우후후후후~~~ 제 모토 아시나요? 늙되 낡지말자!! 고마워요 스티브!
구독 좋아요 했어요 가을 정취에 취했다 갑니다
함께 젖어봐요~~~
이태순시조시인님의 열정을 늘 본 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시 낭송 감상하면서 가을을 보내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어둠 속에서 인화해 낸 행복이... ' 예사롭지 않은 표현이 생각을 끌어당기내요.
가브리엘! 반가워요. 댓글까지 달아주시다니... ㅎㅎㅎ 새해엔 복 지어 남 주자!구요!! 건강!
‘2020년 봄의 망치’ 시를 통해 안타까운 실정을 문학적 감각으로 잘 표현해주신 시를 잘 감상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좋은 소식이 충만한 봄의 잔치로 장식되기를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활짝 피어나는 봄맞이 하게 되기를 우리 함께 팔 벌려서.... 고마워요~~~
참 조타! 역시, 권 천학 시인!
땡큐우!!
‘ 그토록 수많은 등불 밝혀가며 힘겹게 먼 길 굽돌아 왔어도 아직도 등을 밝혀야 할 그토록 먼 길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 … 참으로 뜻 깊고 아름다운 시조들과 함께 영어로 번역된 시조들 또한 의미 있고 멋지네요. 아름다운 배경과 음악 까지 곁들여 섬세하게 만드신 감명 깊은 시조들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쁘고,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낡아지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마워라! 고마워라!
권시인님 시 잘들었습니다. 목소리가 늙으신 것이 아니고 한살 더 드셔서 없애느리고 그런것이죠. 오늘도 좋은 시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역시! 재기님! 고마워요. 나, 그말 곧이 들을겁니다!
감사! 그런데 목소리가...늙나봐요.ㅎㅎㅎ
머나먼 타국 이민생활의 삶속에서 새해 명절이면 이웃과 더불어 서로 덕담을 주고받던 옛생각에 젖어보며 나긋한 목소리로 복을 나누어주시는 덕담과 ‘새롭게 하소서’ 시를 들으며 풍성하고도 산뜻한 느낌을 가져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다면 그저 좋은 일, 고마운 일이죠 ㅎㅎㅎ
흠, 멋져요. 바람부는 그 거리...
고마워요, 그대가 멋져요!
고맙고 반가워요~~~
온주위가 하얀 눈이 덮여있는 이 계절에 '쉰날거리 콩' '막간' 등 옛말들에 대한 설명들과함께 찬찬히 읽어주시는 권천학님의 시조들을 감상하며 마치 따사로운 화롯불가에서 옛이야기 듣는듯한 훈훈함을 느껴봅니다.
다정한 말씀, 저도 훈훈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다정님, 제가 이렇게 멍청해요. 이런 걸 이제야 알고... 하여튼 고마워요. 쉰날거리 콩 처럼....ㅎㅎㅎ
사계절을 늘 분주하게 보냈던 우리네 조상들의 먹거리 센스는 어느나라의 음식에도 비할바가 아니었지요. 섣달... 설날 ...옹기종기 모여 서로의 안부를 챙겼던 민속명절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는 작금에 잠시 ...그땐 그랬었지...자조하며.. 아쉬움 ..그리고 그리움 한자락 가슴에 품어 봅니다...
그래요, 모든 것이 시대따라 변하는 것이긴 하지만 때로는 짙은 향수가 힘을 발휘하지요. 고맙습니다.
그래요. 너무 늦어 미안하지만 늦인사라도 드립니다. 고마워요.
캐니다에서도 옛 삶을 그리는 강좌를 대할 수 있어 반갑습니다. 그때 그시절을 돌아 보며 향수에 젖어 보기도 하고 글을 쓰려는 독자에게도 좋은 자료가 되겠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하며 좋아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늘 부족한 역량을 채우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아가다님같은 분이 소중하지요. 공감! 고맙습니다.
아가다님. 이제야~~~ 너무 미안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랫만에 목소리를 들으니 이것이 그리움인가 봅니다.
참으로 오랜만, 늘 궁금했는데... 반가워~~~~
Great Job Cheonhak!!! GO CHEONHAK GO!!!
Thank very much much!
아리마스터님, 고마워요~~~ 너무 늦어서 미안하구요~~~ 이런 걸 할 줄 몰랐어요
. . . 권천학 시인, 반갑습니다. 강의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시죠 무심헌선생님, 고맙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보내시는지...건강하시죠?
강의 좋았습니다. 말 없는 분이 말도 잘하시고, 회춘의 길을 걷고 있는지 얼굴도 좋으시고,ㅎㅎ 처음 나오는 주자학의 대가, 안향(安珦)에 대해 나오는데, ........ 가장 오래된 안향의 영정이 국보 제111호, 안향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고 지나갔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조 읽을 때 ‘시작’ 하지 말고 교육자가 리듬에 맞춰 시작하면 피교육자가 맞춰서 읽을 겁니다. 그냥 지나가면 재미없을 것 같아 두 꼭지 정도 적어 보았습니다. 정말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보고싶네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언급하신 안향은 다음에 서원에 대해서 할때 할 예정입니다. 다음부터는지적해주신 '시작' 그거 안해야겠어요. 강의실에서 하던 대로, 회원들을 주 상대로 하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지적해주심, 정말 고마워요. 뒤늦게 유투브에 띄웠으니 이젠 좀 달리해야겠어요. 아득한 시간을 건너와서... 이렇게라도... 좋기도 하지만 긴장도 됩니다. 지켜봐주세요.
고맙습니다 현정이님, 화면크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제가 잘 몰라요 ㅎㅎㅎ 미안!
김학 선생님 메일 안내를 받고 왔습니다 처음 뵙습니다 화면이 작게 나옵니다
셀폰이라서그럴까요? 컴퓨터로보시면 어떨지...?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