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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게으른 선은 부지런한 악을 이길 수 없다 악은 지혜롭다 부지런하다

아멘!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영혼이 평안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한해동안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한해도 좋은 방송과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권목님 말씀듣고 오전부터 은혜받네ㅎㅎ

아멘! 나의 삶이 주의길을 닮게하소서, 내 입술의 파숫꾼을 세우소서!

감동이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는 말씀 선포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땡큐 권무스 ^♡^ 축복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선명하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 입니다.

아멘!!!!! 이엏게 힘이 되는 말씀이었거늘.. 머릿속이 복잡하고 낙심하여 예배를 예배답게 드리지 못한 저를 꾸짖으며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여행지에서 권무스 설교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함에 감사 합니다😊😊😊

귀에 똑띠 박히는 워딩, 균형잡힌 성경주해, 따뜻한 목회적 접근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건강을 회복하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던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라는, 그것이 가장 좋은 성도의몫 이라는 말씀 아멘입니다

아멘

목사님의 힘있는 목소리를 들으니 안심이 됩니다. 할렐루야!!! 😊 저희 마당은 매년 이맘때가 되면 나비들의 천국입니다. 수많은 알들 그중에 살아남은 몇개만 애벌레가 되어 그 중에서도 살아남은 몇마리만 번데기가 되어 몇날 몇일을 그 상태로 머물러있습니다. 그 번데기에서 나오면 그 자리에서 날개를 말리며 훨훨 날 준비를 합니다. 그 과정을 잘 알기에 오늘 이 방송이 참 맘에 와닿는거 같습니다. 애벌레와 번데기의 날을 견디며 날을 준비를 하는 모습을 저희 모습에 비춰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여름이 이제 막 기승을 부립니다 언젠가 말씀해 주신 마르다의 영성에 힘입어 열심히 , 기쁜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메세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도무지 이해할수 없었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었을때... 온몸에 소름... 닭살이 돋았습니다.... 목사님을 위해 열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에 항상 깨어있으시기를 그리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시고 지금 그대로 하나님의 영성안에 계속 머므시며 우리가 깨달을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기도에 대한 갈망...기도를 향한 목마름이 항상 있는데 답을 얻었습니다. 성경적 기도를 배우게 될 기도학교 4주과정 너무 기대됩니다. 😊

아~~~ 고깃집 사장님이 저희 교회 가족이라는게 참으로 감사한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나저나... 우리 MC 리나 음반 가야겠어요.

예배와 찬양이 살아 움직이는 나들목교회! 열정가득한 뜨거운 예배와 찬양에 목마른 분들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원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소리... 하나님의 이름을 경배하는 찬양소리 아닌가 싶네요. ❤

낙석주의! 꼭 기억하겠습니다

하루 하루 성실하게,, 인생전체는 되는대로.. 하나님께 인생을 맡기고, 수동태를 빨리 깨달는 것이 하루를 충실히 살게 되네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면서도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유월절.. 어린 양이 먼저 나의 저주와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

누군가에게 저를 떠올리면 미소가 나오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할텐데~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해야겠지요~ 좋은 찬양과 말씀 감사합니다 ~

낙심한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1. 사도 바울은 고후 7:5에서 자신이 경험했던 절망적 상황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었노라.” 바울은 3중고에 빠져 있었습니다. 첫째,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건강의 문제), 둘째, 사방으로 환란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의 문제(즉, 외적인 환란과 핍박의 문제)가 있었고, 셋째, 내적 두려움(혼자 해결할 수 없는 현실의 문제가 계속 몰아닥치니 근심 걱정으로 잠도 못 이루고, 누우면 ‘아. 내일은 또 어떡하나?’ 하는 막막함과 두려움)이 바울을 휘감고 있었습니다. 건강의 문제, 경제적인 문제, 외부의 위협을 당하는 문제. 이 중 하나만이라도 겪고 있어도 정말 힘들텐데, 바울은 한 번에 건강, 경제, 외부의 위협으로 인한 두려움의 문제를 한 번에 다 겪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그야말로 ‘죽고 싶은 심정’ 이 아니었을까요? 그런 바울에게 그 때 하나님은 그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를 주십니다. 2. 고후7:6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 )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건강문제, 경제적문제, 외부의 위협이란 삼중고로 차라리 죽는 게 낫다 느껴질 정도로 낙심한 바울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OO' 이었습니다. 성경을 펼쳐보기 전에, 위의 공란 안에 들어가면 적합할 말들이 무엇일까 적어보면 아마 이런 류의 답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or (성령으로) or (기도응답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네!! 낙심한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가장 보편적 방법은 사람을 우리 곁에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고보니 교회가 개척된 후 때때로 낙심했던 제게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셨던 ‘디도’가 참 많네요. 제게 와주셨던 그리고 나들목비전교회에 와주신 모든 디도들께 감사하고, 낙심한 우리를 위로하시기 위해 오늘도 디도를 보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제는 낙심한 누군가에게 디도가 되어 부지런히 찾아가는 인생, 교회가 되겠노라 결심해봅니다. #사람이하나님의주된위로의방편입니다

아멘 주님의 몸, 교회를 사랑합니다. ❤

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영적 분별력을 갖길 소망합니다❤

六日聖守 “일을 하는 순간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주위에 전하는 하나님의 손가락이 된다.”(루터) 일요일 하루만을 주님의 날이라고 지정해서 그 날 교회 와서 하는 일들만 거룩하다는 생각은 비성경적입니다. 영적인 일이 따로 있고, 육적인 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일을 성수하는 만큼 육일도 성수(聖守)해야 합니다. 일주일 중 하루만 주님의 날이 아니라 일주일 매일 모두가 주님의 날(主日, Lord's day)입니다. 진정한 주일성수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손가락이 되는 육일성수 없이는 애당초 불가능한 개념입니다. _ 제 4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출 20:8-9)은 A.하나님처럼 일하고, B.하나님처럼 안식하라는 명령이 하나로 결합된 계명입니다. #니글의이파리 #주일성수 #육일성수 #하나님의가면 #MasksOfGod

목사님... 세례식을 앞두고 기도 많이 하셨군요.. 목소리에서 은혜가 흘러 나옵니다. 😮 이번주도 은혜되는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중학교 시절 대형교회에 다녔던 저는 백여명의 세례받는 교인중 한사람이 었습니다. 다시한번 성례의 참 의미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세례를 받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하나님께 모든 소망을 두고 믿음의 길을 완주하길 기도합니다❤

나도 수학은 싫어하지만 아멘ㅎㅎ

❤ 아멘!!

주의 영이 임하면.. 나는 꿈을 가집니다. 예수님의 제자 되는 꿈.. 생명수 담은 말씀 감사합니다 💕😊

천국과 지옥의 이혼 #NO_EXCUSE ❙ 말씀이 찾아와 임하다 설래임[說.來臨] ❙ GBC.미주복음방송. AM 1190 KHZ.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도대체 지옥 같은 건 왜 만드신 겁니까? (사랑의 하나님이시니까 지옥을 만드신 것입니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마태복음 25:41) 지옥의 영원한 불은 누구를 위해 예비된 곳이었습니까? 지옥은 본래 죄를 지은 인간들의 형벌지가 아닌, 마귀와 그 사자들의 영원한 형벌지로 예비된 곳입니다. 이 세상과 우리를 죄에 떨어지게 하여 결국 우리를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상태에 이르게 하는 원수 마귀를 영원한 불에 던져 넣으시려고 예비하신 곳이 지옥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꾸만 사단의 미혹에 이끌려 스스로 사단 마귀의 손을 붙들고 지옥으로 한발한발 걸어들어가고 있습니다. C.S.루이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국은 못가는 경우란 없다. 천국은 안가는 경우만 있다. 결국 자기가 거부하는 것이다. 지독하게 끈질기게... 그리고 지옥을 선택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독히 사랑하시지만, 결코 강간하지는 않으시는 분이다.” 충격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독히도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를 소유하시려고 결코 우리를 힘으로 굴복시키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천국을 선택하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또 기다리십니다. 사랑은 오래 참기에 기다리며, 사랑은 무례하지 않기에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주며 오래 기다립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준비가 끝나고 잔치가 시작되면 그 문은 영원히 닫힐 것입니다. 부디 천국보다 좋은 것이 많고 사랑하는 것이 있어 천국을 거절하는 사람이 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전도메시지 #천국과지옥 #지옥교리 #천국과지옥의이혼 #천국잔치 #천국잔치로의초대

#형상 스타벅스 로고, 사이렌(Siren)도 회개했다고 합니다. 한때 뱃사람들을 홀리던 바다 요괴(?) 사이렌은 유혹의 노래 대신 요즘은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살리는 경고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요괴도 회개했..... 데나리온에 새겨진 형상이 로마의 황제의 것이고 그것을 가이사에게 바쳐야 한다면, 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진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고 우리는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롬12:1)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 지옥의 단 한 가지 법칙, 나는 내 것이다. The one principle of hell is, "I am my own." (C.S. 루이스, '예기치 않은 기쁨' 중, 자신의 스승 George MacDonald의 말을 인용.)

꽃보다 열매라는 권목사님의 설교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나들목 비전교회가 주님의 은혜로 나날이 성장하고 알찬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진짜 목사님 말씀 존나 좋다 ㅠㅠ

'심령이 가난한자로 살게된것을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나의 삶자체를 참으로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은혜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DJ 도근! 😊

와 새로 업로드 된 영상에 설레이네요❤

시험 당할 때(Test? Temptation? 그게 뭐든 통과해야!) 흔히들 시험(πειρασμόϛ)을 하나님으로부터 온 Test로서의 시험과 사단으로부터 온 Temptation으로서의 유혹으로 구분하곤 합니다. 이러한 구분은 이론상으로는 의미가 있겠지만, 시험당하는 이의 입장에서는 별 도움이 안되는 구분입니다. 다음 두 가지 이유 때문에 그렇습니다. 첫째, 우리 인생에 찾아온 시험이 Test던, Temptation이던 둘 다 똑같이 우리에겐 'Trial시련'이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유혹만 이겨내기 힘들고, 하나님의 테스트는 안 힘듭니까?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고 하셨던 Test를 생각해보십시오. 똑같이 힘든 겁니다. 둘째, 무엇보다 Test든 Temptation이든 모든 시련은 하나님의 주권적 손길을 거쳐 우리 인생을 찾아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당했던 시험, 욥이 당했던 시험, 우리가 당하는 시험, 모두 다 예외없이 그렇습니다. 한 신학생이 입학 후 첫 시험을 치르는데 막상 시험지를 받아보니 머리가 그냥 하얘지더라는 겁니다. 신학생 양심상 컨닝을 할 수 없고, 시험지에 큰 글씨로 이렇게 썼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몇일 후 채점지를 받아보니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하나님 100점, 넌 빵점". 학교 시험은 학생의 발전을 위한 Test입니다. 컨닝은 Temptation 유혹입니다. 시험에 대한 압박감은 Trial 시련입니다. 이 셋을 논리적으로 구분하는 것이 시험을 치루는 학생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테스트든 템테이션이든, 아무튼 그게 뭐든 시험을 통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흐르는 시냇물에서 돌들을 치워버리면 그 시냇물은 노래를 잃어버린다.” 는 아름다운 격언이 있습니다. 성가신 거침돌인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 거침돌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노래를 갖게 된 것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여러 가지 시험을 허락하신 이유가 바로 그와 같다고 했습니다. - (약1:2-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