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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과학원 | Open KIAS Center
Добавлен 4 апр 2017
2023 한국물리학회 Open KIAS 대중강연 - 물리학의 최전선 "끝없는 호기심으로의 도전"
2023 한국물리학회 Open KIAS 대중강연 - 물리학의 최전선 "끝없는 호기심으로의 도전"
일시 : 2023년 10월 25일(수) 저녁 7시
일시 : 2023년 10월 25일(수)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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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er Series] 'Progress on the study of the Ginibre ensembles' by Professor Peter Forrest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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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ir very definition, the Ginibre ensembles are a class of non-Hermitian random matrix ensembles. At the same time, the statistical states formed by the eigenvalues in the complex plane permit interpretations in terms of the equilibrium statistical mechanics of particular two-dimensional Coulomb gases. Ginibre’s work dates back to 1965. Come the decade of the 2020’s and its lead up, more an...
[Springer Series] 'Progress on the study of the Ginibre ensembles' by Professor Peter Forrester 1
Просмотров 314Год назад
By their very definition, the Ginibre ensembles are a class of non-Hermitian random matrix ensembles. At the same time, the statistical states formed by the eigenvalues in the complex plane permit interpretations in terms of the equilibrium statistical mechanics of particular two-dimensional Coulomb gases. Ginibre’s work dates back to 1965. Come the decade of the 2020’s and its lead up, more an...
Open KIAS - HORIZON 대중강연 / 한정훈 교수(성균관대학교), 박권 교수(고등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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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연 자 : 한정훈 교수(성균관대학교), 박권 교수(고등과학원) ▶일 정 : 2021년 11월 10일, 수요일 19:00 ▶홈페이지: events.kias.re.kr/h/OKCPL ▶일러스트 크레딧 - 셀루 : grafolio.naver.com/celulean - mareykrap : horizon.kias.re.kr/6063/ ▶강연 주제 및 초록 : 1. 자석의 재발견: 양자역학은 물질의 원리를 설명하는 이론이다.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 가장 '양자다운' 물질은 무엇인가? 선뜻 동의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 답은 '자석'이라고 생각한다. 이 강연에서는 자연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의 대부분이 자석이라는 사실과 함께 입자의 자성을 표현하는 스핀이란 단어의 의미와 그 발견 과정을 다룬다. 자석은 ...
[KIAS-KPS] '물리학의 최전선 - 힉스 입자와 아기 우주 - 박성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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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 입자와 아기 우주 - 자연에서 발견된 유일한 스핀이 없는 기본입자 힉스 입자는 초기 우주에서 과연 어떤 역할을 했을까요? 본 강연에서는 힉스 입자의 발견으로 알게된 새로운 사실들을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우주의 가장 이른 시간에 일어났을 흥미로운 상황을 그려보려고 합니다.
[KIAS/대중강연] 불가능에 대하여(갈루아, 괴델, 튜링, 힐버트) - 김상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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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현 교수 _ 현 고등과학원 교수, KAIST 겸직교수 _ KAIST, 서울대학교 조교수, 부교수 역임 _ 이달의과학기술인상, 상산젊은수학자상 수상 _ KAIST 창의강의대상,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우수강의상 수상 * 강연 초록 할 수 없다는 것은 무엇일까? 알 수 없다는 것은 또 무엇일까? 이 신비로운 질문은 이천 여년 동안 인류를 매료시켜 왔다. 이에 대한 수학자들의 발견을 (1) 작도의 불가능성 (2) 수학체계의 불완전성 두 가지 경우에 한하여 알아본다. #김상현 #수학 #수학강연 #고등과학원 #대중강연 #오픈키아스 #KIAS _ imagine the impossible ♥ 고등과학원 _ kias.re.kr
[대중강연] Alfred Nobel and the Nobel Prize by Prof Lars Brink (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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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Prof. Lars Brink Chalmers University of Technology Lars Brink 교수(샬머스공과대학교)가 고등과학원을 방문 중 ‘Alfred Nobel and the Nobel Prize’라는 제목으로 4월 3일(수) 고등과학원에서 대중강연을 진행했다. 초끈이론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Lars Brink 교수는 1997년에 스웨덴 왕립과학원 회원으로 발탁 되었다. 2001년부터 2014년까지 노벨 물리학상 선정 위원으로 활동하였고, 2013년에는 그 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았다. 이번 강연을 통해 그는 알프레드 노벨의 인생과 어떤 계기로 노벨재단이 설립되었는지 그리고 노벨위원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강연하였다. ◈ 강연개요 I will first present Alfre...
[대중강연] 김민형 교수 - 기하와 대수: 어느 것이 먼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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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 김민형 교수 現 워릭대학교 석좌교수 現 고등과학원 CMC 석학 교수 前 옥스퍼드대학교 교수 한국인 최초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이자 고등과학원 CMC 석좌교수인 김민형 교수는 세기의 난제로 불리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서 일반화된 '정수계수 다항식의 해가 되는 유리수를 찾는' 문제에서 중요한 공헌을 한 세계적 수학자이다. 이번 강연을 통해 일반 대중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세계로 안내하고 수학의 대중화 및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 강연 개요 세상에 나타나는 수학적인 패턴의 분석에서 기하학은 상당히 직관에 가까운 이론을 전개한다. 우리는 일상적으로도 주변의 모양을 파악하며 최단 거리 경로를 찾아다니고 과학의 역사에서도 뉴턴 역학 같은 기본적인 이론은 행성의 궤적을 묘사하는 기하로...
고등과학원 / KIAS / Korea Institute for Advanced Study / 개원 20주년 기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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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imagine the impossible ♥ 고등과학원 _ kias.re.kr 안녕하세요. 고등과학원입니다! 고등과학원에서는 과학 대중화를 위해 흥미로운 주제의 다양한 대중강연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흩어진 합 Scattered Sum,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 프로그램 인디트랜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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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트랜스'는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 프로그램에서 2012년에서 2015년까지 약 3년간 활동하면서 협업 '연결합 도시City of Connected Sum'를 수행했다. '흩어진 합'은 인디트랜스팀이 3년간의 활동을 마치면서 한 공연이다. 팀은 수학자와 물리학자,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로 이루어져 있다. 공연 일시: 2015년 8월 장소: 고등과학원 컨퍼런스룸 1503호 공연자 김윤철 예술가, 전자음악가 김제민 매체예술가, 공연연출가 김태용 소설가, 텍스트사운드퍼포머 박영선 사진가 배윤호 영화감독, 공간연출가 서준환 소설가 최재경 수학자 한유주 소설가 함성호 건축가, 시인 기획 박영선, 함성호 알고리즘 제작과 공간디자인 김윤철 공간설치 윤상원, 박정연 촬영 정영삼 편집 오재우 지원 고등과학원 ...
연결합 도시 City of Connected Sum,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프로그램 인디트랜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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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합 도시 City of Connected Sum,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프로그램 인디트랜스 팀
나는 지금 higgs boson을 읽고 있다. 나는 우주의 해석은 플라즈마로 일단 가정하고 해석해 보라 했는데 이미 70년대에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았다. 양자역학에 관한 한국 학생유튜버들에 많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Neuron의 synopsis를 chemical molecule magnetic, gravitation, kinetic으로 이해하고 신경핵의 Biobit를 Qubit 로 전환하는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AI의 궁극적 과제이다. 나는 73세다.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이 연구기관이 있다는 걸 처움 알았다. 유튜브에 많이 참여해 대중과 대화를 넓혀보기 바란다.
지능도 양자역학적으로 돌아간다고 믿음.
10의 마미너스 19승, 10의 26승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수학이라는 학문은 정말 흥미롭네요.
금강경은 A는 A가 아니라고 합니다.
언제 생각해도 재밌는 주제입니다.
노벨상 하나도 못받은곳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
영상제목이나 설명란에 2022년이라고 써있는데... 23년으로 고치셔야할듯합니다
지적해 주신 부분 감사드립니다. 저희 고등과학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제3의눈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우리는 기하와 대수에 대해 너무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대중강연 잘 보고 있습니다.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무지해 보일거 같지만 며칠을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서 답글 남겨봅니다 완벽한 원은 왜 존재 하지않는건가요? 일정하게 찍은점 이 원 으로 알고있습니다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찍은 점 인데 이것이 왜 완벽하지 않은지 너무 궁금합니다😳
점은 부분이 없는 것인데 현대 물리학에서는 그런 것들이 한 위치에 고정되어 있을 수 없다고 보죠.. 볼펜으로 찍은 점은 수학적으로 점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크고 많은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죠. 확대해서 보면 잉크 분자 여러 개가 종이에 붙어 있는 모습이니까요. 현실에는 추상적인 진짜 점이 없고 잉크로 찍은 근사적인 점밖에 없지만 우리는 그러한 짝퉁 점을 보면서 추상적인 진짜 점을 인식한다는 것이 플라톤의 이데아론이죠.
나도 저곳에서 연구하고싶다
오랜 기간 궁금했던 기하학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다루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허준이 교수님 필즈상 수상기념 강연영상은 다시보기가 안되나요? ㅠㅠ 꼭 다시보기 올려주세요~~
Kias는 카이아스라고 읽나요?? 이름 상당히 간지나네요
"가장 빨리 달릴 수 있는 것보다 두배로 빨리 달리기"는 논리적으로 모순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의도는 알겠으나 순전히 예시된 문장만을 본다면 예시문이 "가장 빨리달릴수 있는 것이 낼 수 있는 최대 속도보다 두배로 빨리 달리기"라는 뜻으로 해석된다고만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딴지 거는 것은 아니고 좀더 정확한 예시가 필요하지 않을 까해서 적어봅니다.
어떻게 해석하면 “가장 빨리 달릴 수 있는 것보다 빨리 달리기”가 모순이 되지 않을까요? 문장 자체만 보든, 어떻게 보든 저 문장은 모순인게 자명한데
@@김성태-m7g아마 제가 이런 의도로 글을 단 것같습니다. 가장 빨리 달릴 수 있는 것이 항상 그 최대 속도로 달리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한 경주에서는 그 것보다 더 빨리 두배로 빨리 달릴 수도 있다라는 의미로 글을 단것같습니다. 가령 100m를 가장 빨리달릴수 있는 우사인 볼트보다 두배로 빨리달리는 것은 어떤 다른 경주에서 가능할 수도 있으므로 모순이 아니다라고 글을 단것같습니다. 제가 왜 이런 댓글을 달았는지 모르겠네요…교수님의 의도는 충분히 파악할수 있고 가볍게 시작하는 말씀이셨는데 말이죠..좋은 하루되세요...
훌륭한 강의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심오한 얘기를 이렇게 쉽게 풀어주시다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강의 재밌게 수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질을 2진법으로 종류로 2진법을 다시 10진법으로 바꾸면 수가 되는데 명제를 진법으로 못바꾼다는 조건이라야 성립하는것 아닌지요.
늘 최고의 강연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힘 써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강연 시청 후 다음의 링크를 통하여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선착순 80명에게 2,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발송해 드립니다. 조사링크: ssu.randr.co.kr/?sd=hi3rda&tid
“With man this is impossible, bu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Matthew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