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고무래 수필집
어미 소설집
수필집, 소설집 한 권 씩 발간했습니다.
이미 두 권은 시집을 보냈습니다.
아낌 없는 사랑 관심 부탁 드립니다.

지혜가 담겨있는 '리체의 말'을 읽어 드렸고
평소 접하지 못한 '사기 열전'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어드렸습니다. 하지만 저작권으로 인해 중단 했습니다.

오디북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금은 작가의 소소한 일상을 올립니다.

발전하는 단아작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