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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개장수가 있군요

결국 ㅅㅂ 개팔이잖아 무슨 유기견 보호소...ㅈㄹ

신고 하세요

미국사는데 저도 셀프미용 한지 5년 되었습니다. 아이가 미용실에서 잘하는데도 제가 하는걸 더 좋아해요. 코로나 이후 가격이 장난 아니게 올라서 집에서 하기 시작했어요. 저희집 애도 무지 얌전하고 그려러니 합니다. 드라이 할때 꾸벅꾸벅 졸아요. ㅋㅋㅋ

유기견은... 포인핸드 통해서 입양하시면 됩니다ㅠ

아 부러워요 우찌 저래 가만히 있나요.. 제 실력이 부족한지 우리 강아지는 가위만 갖다대면 기겁을해서 저 진공청소기 비슷한것도 샀는데 그냥 쳐박아놓고 있어요ㅠ

우리집은 세마리라서 한번 가면 출혈이...😊 그래서 우리집도 셀프미용 합니다. 진공흡입기도 사서 합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구나

저희집도 그렀게 말티푸2마리를 입양했어요 센터 운영비가 필요하다며 갈색말티푸는 60 만원 흰색말티푸는 55 만원줬어요 ㅠㅠ 이게 신종 펫샵사기 형태군요 그래도 지금은 아가들이 잘지내고 있답니다

유기견인데 1ㅇㅇ만원? 😮😢😢할말...

3개월짜리가 유기견으로 있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되는것 입니다...

이런 똥개 잡종을 돈 백만원 주고 데려온게 이해가 안되네..

신종펫샵 인스타에서 3개월 된 어린 말티푸였나? 푸들이었나 애기 모색 무늬가 안 예뻐서(엄청 이쁜 무늬는 아니지만 평범한 수준)파양 당해 자기네 보호소(라고 말하는 펫샵)로 입소 했다는 식으로 올리면서 입양 잘가게 응원해달라는 글에 자기가 데려오고 싶다 입양 됐으면 좋겠다 이런 댓글이 엄청 많은데 신종펫샵을 아는 사람들은 딱봐도 펫샵인데 모르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유기견 분양 에 왜 돈 을 받지?

주변 펫샵 다 망해서 기뻤다 눈도 못뜬 강쥐 냥이 애기들 데려다 놓고 몇십만원 혹은 몇백만원 받고 분양 하던데... 근데 지나갈때 마다 망해서 없어지길 바랬었는데 ㅋ 진짜 망해서 없어졌다 무려 6곳이나 😅 기쁘다

경찰에 펫쇼를 사기로 고소하세요. 어떻게 말못하는 동물이어도 생명인데 그거를가지고 사기를치다니 너무하네요ㅠㅠ 님은 좋은분이시네요. 모르는 사람들은 욕하니까 너무 마음 상처받지마세요~~🥰🥰

사기일것도 없어요. 업체에서 사오고 유기하고 그 유기한 애를 업체에서 보호했다=유기견. 우리나라는 이미 강아지를 합법적으로 구할 창구가 있는데 소비자들이 어줍짢은 도덕감으로 유기견 입양할라니깐 이런 샵들이 생기는거

이런 대놓고 🤦 사기를 치네🤬😡

신고는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유기경을 돈을 주고 분양 받는다. 이런 사기는 유행 지나지 않았나 이런 영상이 지금도 나오는 게 신기하네..

100만원이요???????????? 100% 사기입니다 펫샵이예요😱

나는 아직 개 키울 생각은 없지만 만약에 키운다면 지인이 키우다 새끼 분양하는 믹스견이나 지자체에서 하는 보호소에서 믹스견 입양해서 마당있는 시골집에서 키운다. 내가 믹스견을 선호하는 이유는 순종견이라고 인위적으로 유전자 건들여서 만든 견종들이 싫다 일단 유전적으로 질병을 가지고 있다. 자연계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면역력 좋은 견종이 믹스견이다. 서양에 어떤 개 박사님도 그렇게 말하던데 지금 이쁘다 귀엽다 하면서 우리애기 아가 하면서 품에 안고 다니는 개들봐라 그 개들이 자연생태계에서 있을수 있는 견종들인가? 아마도 생태계에서 그렇게 태어났다면 다 멸종하고 사라졌겠지 나 그것도 동물학대라고 생각해서 자연스러운 믹스견을 선호한다. 동물학대 그만합시다.

이거 속는 사람들이 있긴 하구나... 유기견보호센터가면 비용없고 진료비까지 지원해주는데 품종있는 베이비들만 찾으니 욕심에 속는거지 진짜 키우고 싶은 견종이 있으면 포인핸드에서 기다리면 언젠가는 유기되는 애들 나옴 나도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키우고 싶어서 거진 반년 기다려서 유기 된 아이 지방까지 가서 분양받음 개는 충동구매 상품이 아님 기다리면서 몇번이고 다시 고민해야함 돈도 많이들어감 우리 애도 1년만에 다리부러져 병원비 400백 순삭됨 ㅋㅋㅋㅋ

시보호소에가서 진짜 유기견 입양하세요.오히려 지원금 받고 예쁜애기도 데려옵니다.저는 저희 지역 시보호서가서 이쁘고 착한 말티푸 데려오고 심지여 25만원 지원금받고 3년째 이쁘게 키우고 있어요~

돈을 많이 요구하네요

나도 당함...ㄷㄱㅁㄹ임

사기꾼한테걸렸군요 진짜 유기보호소는 돈안들어요

헐

100만원의 금액에서 유추해 볼수 있겠군요..😢

유기견 결정 후 바로 대려오는건 아니고 2~3일 정도 시간을 주는데 이 아이를 대려오는 것이 확실인지, 생각할 시간과 아이가 지낼 환경을 준비할시간을 줍니다. 만약 요금을 요구한다면 칩을 심을 때 입니다. 기관마다 무료에서 최대 3만원인걸로 압니다. 정말 반려동물 대려오는 것은 최소 내 인생에서 5년 이상은 같이 시간을 같이 보내며 아프거나 사고쳐도 스스럼없이 책임질 각오를 해야합니다.

SK 엔카랑 비슷하네, 차량이 팔릴때까지 들어간 보관비를 고객에게 전가함

유기견을 분양비를 받고 보내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ㄷㄱㅁx 같은 업체들인데.. 저기는 받을 때도... 수백만원을 치료와 케어 명목으로 받고... 보낼 때도 영상처럼 책임비와 기타 비용등의 이유로.. 백만원이 넘는 돈을 요구합니다. 심지어 아이들을 한번 보고 싶어서 갈 때도... 1인에 1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입장료로 받습니다. 그러고 잘 케어나 해주면 모르겠는데...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하는 어떤 업체에서는... 그렇게 돈만 받고 아이를 넘겨받아서... 케어나 새가족을 찾아주기는 커녕... 땅을 파서 생매장을 해서 죽인 사건이 몇 년전에 있었습니다. 펫샵은 공장입니다. 펫샵에서는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막기위해서... 밥 또한 제대로 주지 않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 유기견 보호소를 가세요.. 입양공고일이 지나서 오늘 내일 언제 안락사될지 모르는 떨고 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 아이들을 구해주세요

펫샵 은 없어져야 합니다

유기견 입양하셔야 합니다

신종펫샵 악질인게 파양자한테도 거금 받고 그애들 바로 안락사하거나 개노장 번식장으로 보내는 경우 많아요 제가본 분은 아버님이 키우는 애완견인데 아버님이 중환자실에 입원하시고 따님 혼자 병간호에 아이케어가 힘들어 좋은 가족 찾아주라고 거금주고 보냈는데 보내고 일주일만에 애가 상태 안좋아서 폐사시킨다는 연락에 아이 데려가겠다 했는데 연락두절 ㅡㅡ

그래서 강아지 공장없어저야함.

100주고 데리고왔죠? 사기당했군요..

ㄷㄱㅁㄹ 가지 마세요 제발..

이런곳들 정말 치밀해요…… 저도 피해자인데 직원분들 친절하신건 둘째치고 애들이 어디서 어떻게 자라왔는지 서류도 있다 이걸 정기적으로 구청에 보내야힌다고 하시고 진짜 유기견묘 아이들도 있어요 그리고 이런 곳의 간판 제일 앞에 적혀있는 말이 ‘보호소’ 에요…. 저의 무지함에도 많은 잘못이 있지만 애초에 유기견을 입양히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하는 업체 자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이미 데려오게돼서 방법이 없지만 그만큼 저희 아이 사랑으로 돌봐주고 여유가 되면 보호소에 후원과 유기견묘 봉사활동 등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고 해요… 저도 죄책감에 화도 나고 제대로 안 알아본 제가 너무 싫고 한심해요… 의구심이 들었을 때 검샏해볼걸… 결제하기 전에 더 알아볼 걸 너무너무 후회가 돼요..

원래.인터냇은사기치는사람좀있어요😢전옛날에구름이라는강쥐를만났는데30만원내고데리고왔어요😢

요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시보호소에서 입양하면 혜택도 많고 입양비도 주는곳도 있어요. 여기 용인만해도 중성화에 인식칩까지 해주는것 같아요. 그리고 댓글에 성견만 있는걸로 말하시는데 요즘 품종견들 번식장이나 버려진 아이들 구조하는 단체들 찾아보시면 새끼들 많아요. 임신되서 구조되기 때문에 성견만 있는거 아니라는것도 알고 계시면좋겠네요.

내동생도 분양안되는 애들 유기된 애들보호하고 있는곳이라고 해서 좋은맘으로 가서 두마리나 데리고 왔다 쓴 비용을 보면~~~~~~~~~~~~~ 그냥 충무로 펫샵이 개명한게 아닐까싶었다 거기보다 더 한듯 온갖 명목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내고 입양아니 분양받아 데리고 왔음 에휴...물어보고나 데리고 오지..

저도 유기견 키우고 있는 견주 입니다. 누누도 이쁘고 일상 올려 주셔서 잘보고 있는데 키보드 효과음? 너무 많아 누누에게 집중이 안되네요😅 영상마다 다 들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진짜 펫샵하는것들 삼대가멸하길

저는 800현금 나눠서 계좌이체했어요... 보호소라는 이름하에 그냥 펫샵같아요... 전국에있어서 그런지 취재도없고..

거기 어디인가요? 알려주세요

말티푸에 것도 아가에 돈이 든다면 유기견 입양을 사칭한 펫샵입니다~!! 😢

절대 돈주고 생명을 사지 마세요 유기견입양이 돈이 든다는것은 사기입니다!! 😢

옷정보좀요^^

가끔 알고리즘으로 비슷한 쇼츠나 영상 많이 보는뎀 궁금한게 펫샵 소비 근절이라해서 펫샵 사라지면 강아지나 고양이는 어디서 데려다 키우나 싶어요 유기견 입양 보호소 같은 곳 가면 9할이 나이가 많거나 짖거나 공격성이 있는 문제 행동이 있거나 가지고 있는 질병이 있거나 인데.. 그런 아이들이 입양 된다 해도 또 유기,파양 될 확률이 엄청 높을 것 같은데 또는 입양 자체도 안되거나.. 논리적으로 보면 수요는 그대로 또는 늘어나는데 공급처가 사라지거나 매우 제한 된다면 새로운 공급처가 생겨날것이고 예상컨데 새로운 공급처라 함은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파양함으로써 새로운 공급처가 될 것 같아요 정말 행복하게 책임감 갖고 키우는 사람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고 평균 수명 15년이 되는 아이들을 반려하는 동안 사람 일이라는 게 아무도 모르듯 키우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 할 수 있으니 말이죠,,, 그냥 동물보호법도 바꿔야하고 시민의식도 바뀌어야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법적 취급정의도 바뀌어야 하고 비윤리생산시설도 매우 까다롭게 관리를 해야한다고 봐요.. 사실 우리나라 반려동물문화에 대한 시민의식 자체가 안좋다고 생각해요.. 반려동물을 키우려는 목적 어떤 기준으로 생각이되나요.. 자녀가 있는 가정(자녀의 심리와 책임감을 위해) 1인가구에서 외로움의 인해.. 뭐 등등 여러 목적성을 띄게 되는데 결국 그런 목적을 갖고 정작 분양을 받을 때 제일 신경 쓰는 건 아이들 외모 아닌가요 현재 키우는 사람이건 키우고 싶어 알아보는 사람이건.. 이게 문제라고 봐요.. 강아지면 강아지지,, 그 중에서도 작게크는아이 뭐 입이 짧은아이, 등등 외모 엄청보잖아요.. 이런게 아직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시민의식같아요 반려동물은 사치품..ㅋ 판매자들의 의식은 어찌됬건 장사의 목적으로 강아지 고양이를 분양하는 업을 하는거기에 그 판매자들도 밥벌이를 위해 하는 일로 판단되는 부분이고 마진이 발생하기에 돈도 버는 거죠 소비자의 시민 의식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작고 입 짧고 이쁜아이는 비싸게 못난 아이는 싸게.. 뭐 사업장 입장에서 사실 희소성이 높거나 수요가 많을수록 비싸지는건 당연한거긴 한데 거품이 너무 많다 정도로 비싸지기도 하고 그러죠.. 결론은 우리나라 판매자나 소비자의 시민의식을 만든건 법이 정의한 우리나라 내에 반려동물을 물건으로 분류하고 비윤리생산업자들을 거르지 못하고 관리하지 못한 나라의 탓을 해야하지 펫샵소비근절이니 입양이니 그런 말들은 정직하게 장사하는 업장만 피 보는 말들이 아닐까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