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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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Healthworthy_click
    @Healthworthy_click 22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 @Healthworthy_click
    @Healthworthy_click 22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별조아-h1b
    @별조아-h1b 2 месяца назад

    교회가 어디에있나요?

  • @개똥벌래-o3s
    @개똥벌래-o3s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복음의말씀 은혜받았습니다

  • @Healthworthy_click
    @Healthworthy_clic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님! 감사합니다!

    • @goldenoilfull
      @goldenoilful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저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구름-x8e
    @구름-x8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 목사님

  • @할렐루야-p9s
    @할렐루야-p9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 주님을 찬양합니다 ❤

  • @채미정-m4q
    @채미정-m4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측하지못할 고난 환난 도전들 두려움 어려움이 올지라도 우리의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고백합니다 지금 만나지는 하나님을 사모함으로 하나님으로 해석하고 듣고 붙들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예배함으로... 나의영역안으로 왕을 초대하여 왕을 기쁘시게하는 잔치를 벌이며 신부의영성으로 사탄을 밟고 지나가는 이기는자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 @광연고-n8y
    @광연고-n8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 뜻. ㅇ. 너희는 골방에 들어가 전심을. 다하여 쉬지말고. 하나님 이름을 찾고 부르는. 자가. 하나님을. 만나리라. ㅇ성도여 성경으로. 분별하자 빛을 발하자 준비하라

  • @채미정-m4q
    @채미정-m4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예비되고 예정된것을 날마다 만나지는 은혜가 있음을 믿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방향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임재안에서 말씀과 동행하는 하루영성으로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오늘 하루를 믿음으로 걸어가는 날이 되어 지기를 원합니다

  • @채미정-m4q
    @채미정-m4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인 욥 일지라도 고난이 길어질때 내면에서 올라오는 깊은 탄식과 원망의 소리가 하나님 앞에서 토해져 나옵니다.... 선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허락하신 의인의 고난입니다.... 이해 납득 공감이 안되는 까닭없고 이유를 알수없는 고난가운데 .... 마음깊은곳에 있는 원죄의자리 하나님의원수됨의 자리에 숨어있다가 올라오는 내 익숙한 느낌들 감정들 내경험들 속에 쌓여진 영적독소와도같은 오염된생각들이 하나님이 허용하시는 고난과 어려움과 직면해야만하는 피하고 싶은상황들을 지나갈때 이러한 불순물들이 처리되고 정결케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안에서의 하루하루의 모든날들이..... 선을 이루시는 주의 뜻 안에 있는 깊으신 섭리와 은혜의 날들임에 고맙습니다.... 나의 마음의 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에 말씀을 두고 다스림받으며 .... 말씀으로 생각하고 말하며 기도하고 예배하는 주님의 거룩한 처소가 되는 오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SoyeunPark-x5l
    @SoyeunPark-x5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으로 깊고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정금같은 신부로 빚으시려고 고난이란 풀무불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새기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고난 중에 예수님의 말씀과 그분의 임재의 교재 속에 있을 때 그분의 성품으로 빚어집니다. 가만히 있으면 맺어지는 것은 사람에 대한 상처와 쓴뿌리,, 그리고 내가 미워했던,, 내게 상처를 주었던 그 사람의 모습만이 내 속에 남아 있게 된다는 것이 동감이 됩니다. 목사님의 삶을 통해 비추어지는 예수님의 모습은... 저절로 된 것이 아니라, 일생 말씀을 붙잡고 예수님의 임재 속에서 그 분과 동행하며 닮아가셨구나... 배우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임재 속에 더 깊이.. 주님의 형상이 제 속에 깊이 새겨지길 기도합니다.

  • @기쁨의교회-r1v
    @기쁨의교회-r1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처 입은 치유자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함께 세워져가라> "어찌하여 전능자는 때를 정해 놓지 아니하셨는고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고"(1) 나의 때는 지금인데.. 하나님의 때는 늘 더디십니다 요것만 해결해주시면 내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달려갈텐데 하나님이 왜 모른 척하고 계시는지..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지..내가 뭘 더 해야 하는건지.. 이런 상황들을 수도 없이 거치면서 오늘에 급급한 많은 나의 때들이 지연되고 지연되면서 무너지고 일어섬을 반복하며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문제로 특별한 기도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올라와 철야 기도를 거의 해본 적이 없는데 한 달 철야를 작정하고 첫날 성전에 가서 기도를 하는데 곧 알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는 문제를 빌미 삼아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자리임을....그리고 그 한 달이 아니고 계속 그 자리에 두고 싶으신 하나님 마음이였다는 것을... 많은 시간 많은 절박한 문제들과 함께 그 자리에 있었고 나의 때는 당연히 지금이여서 늘 더디기만 하신 하나님 앞에서 실망하고 좌절하기도 하였으나 여전히 그 시간 그 자리를 향하여 갈 때 늘 설레임과 오늘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갈 수 있는 것은 기도제목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 너무 좋고 귀하기 때문입니다 이 마음은 그 자리에서 첫날 기도할 때 주신 마음이였기 때문에 의무감이나 책임감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레 일상이 되어버린 시간이고 지금 생각해보니 그 시간 그 자리가 사실은 날마다 하나님의 때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나님이 숨어있는 시간은 나를 성장하게 하는 시간임을 어제 설교말씀으로 듣습니다 내가 내 관점에서 때를 기다려도 더디오는 것 같으나 하나님은 분명한 목적으로 나의 때를 정하시고 오랜 시간 나보다도 더 나를 참아 기다리고 계시는 분이심을 욥을 통해서 더 깊이 공감하며 깨달아가게 하십니다 사람과 환경을 통해서, 때론 잠잠하신 하나님을 통해서도 무수한 상처를 경험하며 지나온 시간들 속에서 결국 모든 것의 답은 "하나님"이심을 영으로 고백하며 하루하루 크고 작은 문제의 파도들을 주님 손에 맡기고 오직 믿음으로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인생의 터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상처 입은 치유자... 우리에게 영생의 복을 주시려고 그리도 처절하게 상처 입으신 치유자 그리스도..그 주님께 붙어있어 한 몸을 이루고 있는 인생의 많은 상처를 경험한 우리가 그 안에서 날마다 위로 받고 날마다 치유되고 온전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회복되어 주님 밖에 없음을 세상 가운데 나타내는 치유 공동체로 든든히 서게 되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엡4:16)

  • @기쁨의교회-r1v
    @기쁨의교회-r1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하며 믿음의 때를 지나가라" 어찌하여 전능자는 때를 정해 놓지 아니하셨는고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고 (욥24:1) 하나님의 때에 나의 때가 겹쳐지기를 기대하며 믿음의 때를 보내야함을 말씀을 통하여 다시 듣습니다.. 하나님의 방식으로 분명히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숨어계시나 섭리하고 계시고 일하시고 계심을 믿고 날마다 의지하며 오늘도 주의 길을 믿음으로 따라가야겠습니다 알게되었다는것은 믿게되었다는 것과 같다라고 하시는 말씀이 들려져옵니다 내 결핍과 내 억울함에 머무르는것이 아니라... 참 만족이 되시고 부요함이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도록 인도하시고 섭리하시며 예배로 인도하시어 하나님의 그 사랑안에 머물게 하시는 은혜가운데 ... 하나님의 때 볼것을 소망중에 즐거워하며 기대하며 믿음의 때를 보내는 오늘하루도 누군가의 이웃이 되어주며....

  • @기쁨의교회-r1v
    @기쁨의교회-r1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빛 되신 주님을 따라가며 믿음의 흔적을 남기라" 3그 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 4내가 원기 왕성하던 날과 같이 지내기를 원하노라 그 때에는 하나님이 내 장막에 기름을 발라 주셨도다 어둠속에 등불이 되어 주시는 주님... 칠흑 같이 어두운 터널을 지나갈때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해 오지만 주님을 향하여 믿음의 스위치를 켜는 순간 어느덧 나의 영혼에 가득 채워주는 주의 은혜 평강을 맛보게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지 않아도 한 순간도 나를 향하여 눈을 떼지 않으시며 절대적인 보호와 한결같은 사랑으로 함께하시고 살아계셔서 주의 때에 적절하게 정확한 주의 방법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추억들을 쌓아가며 훗날에 위기와 어려움을 만날때 주께서 주신 복과 은혜들을 돌아보고 감사하며 다시 힘을 얻어 주님을 향하여 믿음의 걸음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기쁨의 교회 진봉희 권사

  • @기쁨의교회-r1v
    @기쁨의교회-r1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감사하라" 욥29:1-2 욥이 풍자하여 이르되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욥은 고통속에서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가운데 은혜입었던 때를 회상하고 있다. 평안하고 풍족하며 존귀히 여김받았던 때..하지만 그때에도 욥에게는 아무 걱정근심이 없었을까.자녀들이 생일축하후에 혹 범죄하였을까 제사드렸던 욥...늘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정직과 거룩함으로 단장하였던 것이다. 욥의 회상은 단지 물질적 풍요와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던 소위 세상적 축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욥의 삶가운데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정직,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풍성했던 과거를 말하는것같다. 그 삶을 하나님이 축복해주셨기에 오늘의 나는 그때의 나를 그리워하고 회복시켜 주시길 간절히 구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지만 이 때도 지나간다. 지금, 은혜를 구하고 지금, 내 삶을 공의와 사랑으로 단장하자. 기쁨의 교회 이혜진 집사

  • @기쁨의교회-r1v
    @기쁨의교회-r1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배 하며 기도하며 예수 생명의 길을 따라가라 19 내 뿌리는 물로 뻗어나가고 이슬이 내 가지에서 밤을 지내고 갈 것이며, 20 내 영광은 내게 새로워지고 내 손에서 내 화살이 끊이지 않았노라 연약함 그대로.. 내 모습 그대로..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 주님 앞에 엎드릴 때 외면치 않으시고 받아주시고 다시 새로운 시작이 되게 하시고 방향성을 잡아가시고 행할 바를 알게 하시는 주님 고맙습니다... 모든 주체가 하나님일 때 생명이 살아나고 오늘 주님과의 만나짐이 있는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생명의 관계 안에서.... 나의 영은 생명을 얻고 더 풍성케 하시는 은혜~ 더욱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믿음의 심지가 깊이 뿌리내린 영적 생명의 신앙으로 뻗어나가고 자라가는 생명의 역사를 기대함으로 이 시간도 주님만을 바라보고 믿고 의지합니다 방향성이 분명한 자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율법 정신으로 성실하게 믿음으로 살아왔던 욥의 신앙을 바라보며 성전의 예배의 축복과 영적 축복을 세상과 가정의 삶 가운데 약속된언약의성취의현장이 되도록 지금의 현장에서 임재 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중심과.기준을 가진 바른 길을 걸어가는 믿음과 율법 정신으로...... 기쁨의 교회 채미정 권사

  • @기쁨의교회-r1v
    @기쁨의교회-r1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임재 안에서 믿음의 걸음이 있는 자가 되라> "무리는 내 말을 듣고 희망을 걸었으며 내가 가르칠 때에 잠잠하였노라 내가 말한 후에는 그들이 말을 거듭하지 못하였나니 나의 말이 그들에게 스며들었음이라"(21,22) 지금의 임재가 중요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믿음으로 동행하며 걸어가는 현재가 중요합니다 지금 내 앞에서 주님의 눈동자로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방향을 잡아 가게하시는 하루영성이 중요합니다 날마다 말씀의 음성이 있기에 때론 내 눈높이 시선에서 허우적대는 나를 하나님의 가능성의 자리로 끌어올려 고난도 사명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십니다 하루하루 삶 가운데 하나님으로 넘어가진 신앙 간증이나 새롭게 깨달은 은혜들이 차곡차곡 내면에 쌓여 잊어버린 듯 잠잠하다가도 이것이 어느 누군가에게는 소망이 되고 생명이 될 수 있을 때 성령께서는 구석구석에 쌓여져있는 것들 중에 합당한 것을 생각나게 하셔서 끄집어내어 표현하게 하십니다 오늘 하루 믿음으로 감당하고 버텨낸 시간들이 추억이 되어 남아 있을 때..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그때의 이김을 말하는 지금도 그 능력이 풀어져 내일도 그 소망으로 충만하게 하십니다 내 속에는 말이 가득하니 내 영이 나를 압박함이니라 보라 내 배는 봉한 포도주통 같고 터지게 된 새 가죽 부대 같구나 (욥32:18,19) 내 안에 저장된 주님의 이야기로 가득하여 터지게 된 새 가죽 부대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님~^^ㅎㅎ 고난의 때에도 축복의 때에도 늘 임재 안에 있는 사모함으로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 선교의 마음을 놓치지 않고 항상 믿음의 걸음을 걷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신 여러 가지 귀한 열매가 새 것, 묵은 것으로 풍성히 준비되어 함께 나눌 때 주님의 생명으로 스며들어 함께 살고 함께 누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기쁨의 교회 박희숙 권사

  • @JOY-eo6xk
    @JOY-eo6x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선의 축복을 받아 은혜의 길을 가라> 글쓴이 : 기쁨의 교회 박희숙 권사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높은 자들을 심판하시나니 누가 능히 하나님께 지식을 가르치겠느냐"(22) 예전에 목사님 집회에 가서 말씀 듣다가 깜박 졸다가 앞을 보니 목사님이 저를 쳐다보고 계셨는데 그 눈동자가 너무나 선명하게 보여서 화들짝 잠이 깬 적이 있었는데요...좀 시간이 지나 다시 생각하면서 목사님을 보니 절대 눈동자가 보일 거리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오늘 아삽의 시에서 그가 악인의 형통과 자신의 고난 당함으로 인해 넘어질 뻔 할 정도로 심한 고통이 되었는데 성소에 들어가 주님을 바라보니(비둘기눈) 그들의 종말을 깨달았다는(독수리눈) 내용과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선의 축복"을 말씀하시니 그 때 그 시선이 생각나는 새벽이였습니다 거리와 상관없이 주님의 눈동자는 바로 내 앞에 계셔서 그 때 그 말씀을 놓치지 말고 들으라고 혹 놀랄까봐 고요히 바라보심으로 나를 깨우셨던 것입니다 성소에 들어가 주님을 바라볼 때 그 주님의 눈동자에 내가 있고 내 눈동자에 주님이 계시므로 한 시선이 되어 주님의 지혜와 경륜과 능력이 알아진다는 것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주님의 마음이 함께 하시니 참된 동행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주님의 생각과 길은 우리와 달라서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높으신데 주님의 시선을 만난 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생각과 길을 내 마음에 소원을 두고 따라가게 하십니다 현실로 제한된 내 시선이 성소에서 주님의 시선을 만나면 내 한계를 넘어 땅에서 하늘만큼 높은 주님의 뜻을 깨닫고 자원하는 심령으로 기쁨과 감사로 그 길을 가게 하십니다 오늘 또 한번 욥의 단단한 믿음의 일침을 듣습니다 세상 그 어느 것에도 자신을 의탁하고 위로 받을 것이 없는 욥이, 유일한 대속자 중보자이신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주님께만 눈을 열고 귀를 열고 나아가니 그 안에 단단하고 절대적인 믿음의 언어들이 흘러나와 고통으로 흩으러졌던 마음과 생각들이 재정립되며 눈으로 보게 될 주님을 향하여 세워져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천사들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신데 누가 능히 하나님께 지식을 가르치겠느냐~ 이해할 수 없지만 다 하나님께 주권이 있는 것이고 선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전체적인 시각으로 볼 때 결국엔 보게 될 것이라는 메세지를 받습니다 내가 어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심한 고통이 되었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시73:16,17)

  • @김낙현-r6d
    @김낙현-r6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믿음으로 철저히 낯선 자가 되어 하나님의 서심을 보라. “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26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 19:25-26) 애매히 고난을 당하고 사람들에게 실망할 때, 믿음으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묵상해 봅니다. 나 중심으로 문제를 바라보면 사람들을 받아들이기보다 내가 정한 기준으로 프레임을 씌워 타인을 낯선 자로 만들어 학대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가 동일한 학대를 경험하기도 하고 내가 누군가를 나의 기준으로 프레임을 씌워 그를 낯선 자로 만들어 비난하는 것을 정당화 합니다. 더는 이런 악한 어둠의 요소들이 주인 행세를 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믿음은 무엇일까 묵상해 봅니다. 기도하면서 내가 무엇을 구해야 할지부터 생각해 본다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셨다면 이 고난으로 세워질 정금 같은 신앙을 소망하면서 고난을 믿음으로 수용하여 내가 주님의 뜻대로 빚어지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자기중심적으로 공동체 질서와 관계를 흩어 버리는 사람이 있어 내가 괴롭고 어려움이 된다면 나와 예수님만이 아는 암구호 “원사미선 저축모기”를 되새겨 하나님 사랑과 감사의 전략으로 원수 마귀를 대적합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고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내가 더는 다윗과 함께 아둘람 굴에 모여 있던 상처입고 가난하고 핍박당한 연약한 백성의 모습이 아닙니다. 다윗이 왕위에 군림할 때, 아둘람 굴에 모여 있던 자들이 한 나라의 장수가 되어 일당백의 역할을 감당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약속된 땅을 정복하는 예수님의 군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기업은 사람입니다. 한 영혼 한 영혼 내 교회와 가정, 직장 가운데 약속하신 자들을 예수 사랑과 감사의 영적 싸움의 기술로 원수 마귀로부터 영혼을 되찾아 하나님의 목장(교회)안으로 데려올 자로 내가 부름 받았습니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 2:3) 고난을 통해 내 자아가 정금같이 다듬어지고 영혼을 추수하는 예수 사랑과 감사의 무기로 영적 싸움에 능한 군사가 되었습니다. 나의 영적 존재의 이름은 예수의 좋은 군사입니다. 나의 대장 되신 예수님과 더불어 추수할 영혼을 원수 마귀로부터 되찾아 옵니다.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리라” (내 평생에 가는 길 찬송 2절)

  • @JOY-eo6xk
    @JOY-eo6x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마음을 듣고, 보기를 더욱 간절히 구하라" (25-27)내가 알기에는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내가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낮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조 하구나 하나님의 마음을 듣는 그 자리..... 나의 그 자리에서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고 성령의 인도 하심으로 엎드려 순종하는 예배자로.........

  • @JOY-eo6xk
    @JOY-eo6x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울분을 터뜨리며 자기 자신을 찢는 사람아 너 때문에 땅이 버림을 받겠느냐 바위가 그 자리에서 옮겨지겠느냐"(4) Keep going~~~!!! 거미줄 얽히듯 잡초나 나뭇가지들로 뒤엉커버린 길은 '길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세상 사람들에겐 길이 없어 다른 길을 찾아야하는 것이 마땅하나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그 길을 가라 했을 때는, 길이 없어보일지라도 말씀하신 하나님을 믿고 계속 들어가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요단강 앞에서 제사장들이 언덕까지 차오른 강에 발을 딛기 전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나 명령하신 대로 물로 걸어들어 갔을 때에 요단강이 갈라지고 길이 만들어져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온 백성이 들어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오늘 노아의 일생이 재조명되어 들어옵니다 명령대로 산에다 방주를 짓는 일을 120년 동안 하고 있었으니 그 동안의 삶은 온통 비웃음와 조롱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맞쳤을 것입니다 그래도 모든 과정을 다 맞출 수 있었던 것은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함으로 들고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무슨 소리로 비웃고 조롱할지라도 세상보다 크신 하나님을 알고 그 말씀을 가진 자는 믿음없는 세상 말에 흔들리지 않도록 품어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고 미쳤다 외면할지라도 그 부르심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그 과정을 붙들어주시는 임재가 있었을 것입니다 욥도 몸과 마음이 다 상하고 찢겨져나간 상태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는 흔들림이 없기에, 하나님이 욥을 자랑스러워하며 믿었기에 맡길 수 있었던 그 혹독한 고난의 과정을 하루하루 버텨나가며 마침내 하나님이 열어주시고자 했던 신앙의 성숙의 자리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의 자리에서 듣는 비웃음이 상장이라 하고 이 상장으로 인해 이 과정이 다 지난 후에 상급을 받게 된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고 답이 없는 듯 보이는 고난의 과정에 있을지라도 임재가 있으면 '계속 가라, 계속 가고 또 가라~'는 새벽말씀이 가슴에 메아리쳐 들려옵니다 온갖 비웃음 속에서 산에다 방주를 만들어야하는 꽉 막힌 것처럼 보이는 고난의 과정 속에는 '실현되지 않은 축복'이 감추어져 있어 계속 가고 또 갈 때 마침내 방주가 완성되어 하나님의 뜻이 풀어지는 드러난 축복을 보게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이를 위해 Keep going~~ 계속 가라~~Keep going~~~계속 가고 또 가라~~~~~!!! 이 새벽에...... 내 마음에 새겨주시는 하나님 음성으로 받습니다... <ㄱㅖ속 ㄱㅏ라>

  • @JOY-eo6xk
    @JOY-eo6x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9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높은데 계시니라 20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고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 21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중재하시기를 원하노니 나의 약함도 실수와 넘어짐도 품으시고 친구가 되어 하늘의 위로로 내 영혼 만족케 하시는 주님.. 나를 위해 친히 중보하시고 영원한 보증이 되시는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그 크신 긍휼과 사랑을 의지하여 기도하라"

  • @JOY-eo6xk
    @JOY-eo6x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욥16:19-20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높은데 계시니라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고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 욥은 친구들로부터 철저히 외면과 거절속에 짓밟힘을 당하며 오직 하나님밖에 없음을 고백한다. 전전 직장 동료들이 문득문득생각나며 아플 때가 있는데 그만큼 내가 그들에게 마음을 주고 좋아했던것같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센터폐업이 되는 과정에 집단 속에 패가 갈라지며 어쩌다보니 친했다고 생각했던 동료들과 멀어지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생겼다. 욥의 고난에 비할수는 없겠지만, 또한 그로 인해 씁쓸하고 외로워지기도 하지만, 그러기에 세상을 기대하고 의지할 수 없음을 더욱 깨닫게 된다. 오직 나의 중보자이시고 의지할 주님, 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않고 근심과 괴로움 속에서 주의 말씀으로 이끄시고 주님만이 나의 참된 소망이요,위로자 되십니다. "나의 위로자이며 중보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힘입으라"

  • @JOY-eo6xk
    @JOY-eo6x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를 위해 간구하시는 예수님께 더 가까이 붙어있으라> "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입은 내가 이웃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으니 의롭고 온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4) 들으심을 입은 나..... 또 다른 이름을 얻은 듯 묵직한 은혜가 있는 아침입니다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자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의 기도가 들으심을 입게 되는 것을 보면서 은혜 위에 은혜가 더해지는 듯하여 새 기쁨과 감사로 채워져오는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후4:16) 세워진 것이 무너질수록 단단한 속사람이 드러난다는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이것이 원석이 깨어져나갈수록 정금이 드러나는 그 의미라는 것이 생각나면서 그 중심에는 반석과 같은 생명이 있어 우리가 정금이 되고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져가는 방향으로 계속 이끌어가겠구나 하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큰 고난을 당하고 위로하러 온 친구들의 정죄와 판단으로 더 큰 상처를 입으며 자신의 생명까지도 천히 여길 정도로 바닥난 욥이 오늘 흔들림없는 분명한 한마디를 발견합니다 흔들흔들 흔들리던 것들이 충돌하여 무너져내리니 그 안에 흔들리지 않는 반석과 같은 믿음을 보게 된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들으심을 입은 자다~~!!! 이 믿음을 고백한 자에게는 이웃의 비웃음과 조롱거리에 더 이상 머무르지 않습니다 더 이상 사람으로 지체하지 않고 이 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더 집중하여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빛과 어둠이 교차되는 시기에는 어둠이 두려워 거기에 머무르며 어둠과 전쟁을 벌이고 있었으나 어둠이 빛을 조금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자는 어둠이 따라온다 할지라도 게의치 않고 빛을 행해 계속 나아가는 사모함으로 충만한 것입니다 단단한 반석과 같은 믿음의 고백을 한 욥이 앞으러 어떤 변화를 보이며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그 신앙이 어떻게 성숙하여 자라갈지 기대하며 나 자신 또한 욥의 마음을 함께 따라가며 자라가는 시간이 되기를 '들으심을 입은 자'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 @JOY-eo6xk
    @JOY-eo6x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석위에 믿음을 세우라 모든 생물의 생명과 모든 사람의 육신의 목숨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10)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11)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고 내가 기도하면 들으시는 하나님....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날로 새로워지기를 선포하며....

  • @JOY-eo6xk
    @JOY-eo6x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 것을 다스리는 주님의 주권아래 무릎꿇으라" 욥12:9-10,13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 모든 생물의 생명과 모든 사람의 육신의 목숨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오늘 말씀에서 욥은 자신도 알고있다. 너희들이 얘기하는것을 나도 알고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의인에게도 태풍을 주시고 조롱도 당하게 하시며 그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으며 나는 어떤것도 어찌 할수없는데 어찌하랴며 변론하고 있는 것 같다. 욥의 말처럼 믿는 자에게도 인생이란 내 뜻대로 되지 않고 언제든 태풍이 몰아칠수 있으며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기도 한다. 엄마가 한동안 고대하며 기다려왔던 lh아파트가 추천에서 밀려 떨어졌다. 그 일을 돕기위해 일부러 친정에 온건데 실망스럽고 앞으로 엄마의 안위가 걱정되어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된다. 오늘 말씀을 통해 모든 것의 주권자되시고 지혜와 권능자되신 주님을 더욱 의지해야겠다. 무엇보다도 '이순신'을 기억하며 어떤 상황에서 내게 가장 좋은 것 주시는 하나님을 붙들어야겠다. 주님, 나를 다스려주소서. 주님만이 나의 왕되십니다. 그 왕되신 주님을 더욱 신뢰하고 믿음으로 버틸수있도록 돕는 자가 되게 하소서

  • @김낙현-r6d
    @김낙현-r6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들으심을 입은 나”라는 믿음의 정체성을 선포하라. “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입은 내가 이웃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으니 의롭고 온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욥 12:4, 개정) 보이는 나의 겉모습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노심초사(勞心焦思)하며 내면의 수치심을 감추려 애씁니다. 이러면 이럴수록 인격과 인격의 진실한 교제를 하지 못하고 가면을 쓰고 연극(페르소나(Persona))을 하듯 그럴듯한 나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연극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예”해야 할 때 “예”를 못하고 “아니오”해야 할 때 “아니오”를 못하게 되어 관계의 신뢰가 깨져 버리는 경험을 합니다. 이렇게 깨진 관계로는 교회로 부름 받은 사명을 나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관계의 상처를 피해 홀로 자기 내면의 동굴로 더욱 깊숙이 숨어 버린 채 하나님과의 관계에만 초점을 맞추고 이웃과의 축복된 진실한 사랑의 관계는 맺기 힘들어 지는 것을 봅니다. 이런 나를 고쳐보려고 과거의 경험을 근거로 상담학적인 접근을 해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말씀은 과거로 돌아가 왜 이런 일이 있었느냐 하지 말고 이 일을 계기로 변화된 나를 바라보라 합니다. 욥기는 고난을 극복한 자의 이야기가 아니라 고난을 통해 새롭게 된 은혜 입은 자의 고백입니다. 과거에 경험한 상처와 쓴 뿌리가 지금의 고난을 초래한 것이 아니라 그 고통과 고난이 하나님의 은혜의 섭리로 나를 새롭게 변화시켜 구원의 통로로 상처 입은 자를 위로하는 위로자로 거듭나게 합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노예로 팔려가는 억울한 고난을 당했지만 그 안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형들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품을 수 있었습니다. “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창 50:19-21, 개정) 예수님이 고난의 고통을 경험하셨기 때문에 죄로 고통당하는 우리를 위로하실 수 있듯이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 받은 내가 고난의 고통을 통과하면서 예수처럼 누군가의 위로자요 구원의 통로가 됩니다. 고난이 임할 때, 내 믿음의 정체성을 분명히 밝히면서 어려운 상황을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면 그뿐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대제사장이요 신랑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써 신랑이신 예수님을 닮아 나도 이 땅에서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행하며 살아가야할 부르심을 입은 사명자입니다.

  • @JOY-eo6xk
    @JOY-eo6x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십자가의 사랑으로 위로가 되고 생명이 되기를 구하라>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말이 많은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네 자랑하는 말이 어떻게 사람으로 잠잠하게 하겠으며 네가 비웃으면 어찌 너를 부끄럽게 할 사람이 없겠느냐"(2,3) 높아진 자리에서는 내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리나 낮아진 자리에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높아진 자리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봉해져있으나 낮아진 자리에서는 말씀이 말을 걸어옵니다 이 땅에 가장 낮은 자리로 오셔서 모든 것을 다 내어주신 예수님의 큰 사랑이 그곳에 계시기에 나도 나를 부인하고 겸손히 나를 낮출 때.. 그 사랑이 나를 붙들어 그 십자가를 기쁨과 감사로 지고가게 하십니다 재림을 기다리는 남은 자들로 하여금 주님과 같은 일을 하며 그보다 더 큰 일을 감당하게 하시려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가는 자들로 교회를 세워가고 계십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요6:39) 한 영혼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살리시는 그 일에 주님만 따라가기 원합니다 겸손히 낮아져서 잘 듣는 마음이 되게 하시고 살리는 언어 축복의 말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 @JOY-eo6xk
    @JOY-eo6x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음의 귀를 열어 들으라"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말이 많은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욥11:2) 소발은 애당초 욥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소발에게 욥은 그저 말많은 뻔뻔한 죄인으로 보였나 봅니다. 듣는 귀가 막히니 그저 내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판단할 뿐입니다. 소발을 보며 평소 말많은 남편에게 귀를 닫은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친정엄마의 길어지는 말이 잔소리로 들리고 나를 향한 빈축으로 들려 귀를 닫는 나를 봅니다. 상담에서는 어쩔수없이 내담자의 반복되고 길어지는 말도 듣지만 내 개인적인 삶에서는 상대에게 닫혀있는 나를 봅니다. 그 이유는 남보다 내가 보여서인것같습니다. 누군가의 신음소리가 들리기보다 내 신음소리가 심장의 요동치듯 크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나의 닫혀진 귀를 열고 상대의 말에 귀기울여보고 그의 진심에 다가가는 자가 되어야겠다는 묵상을 해봅니다.

  • @JOY-eo6xk
    @JOY-eo6x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생명과 은혜안에 더 깊이 머무르는자가 되라" 11 피부와 살을 내게 입히시며 뼈와 힘줄로 나를 엮으시고, 12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나를 보살피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 피부와 살을 내게 입히시며 뼈와 힘줄로 나를 엮으시어 나를 지으신 하나님.... 저의 피부와 살을 만지시어 하나님께서 처음 빚으신 형상대로 새 피부와 새 살로 고치시고 주의보혈로 깨끗게 하시어 새롭게하심을 입는 은혜를 입혀 주옵소서.......

  • @JOY-eo6xk
    @JOY-eo6x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언제나 나를 동일하게 사랑하는 그 하나님께 네 자신을 의탁하라" 욥10:1,12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불평을 토로하고 내 마음이 괴로운 데로 말하리라,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나를 보살피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 욥이 경험했던 하나님은 축복의 하나님이었을 텐데 지금은 자신에게 처절한 고통을 주시는 분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날 구원하기위해 예수님을 보내신 사랑의 하나님이다. 내가 맛보았던 은혜의 하나님을 신뢰하고 고통의 자리에 있을 때 작은 신음소리마저 들으시고 내 불평과 원망도 들어주시고 받아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가자. 친정에 와서 엄마의 하루를 함께 동참하는 중이다. 엄마는 여자로서 안전하고 평범한 삶이 아니셨기에 과거 내게 엄마는 나를 자신의 속상하고 힘들고 불안한 감정을 쏟아부으며 때리고 상처주는 엄마였고 한편으로는 계속 도전하고 배우는 엄마셨고 또 한편으로는 피아노치는 내 옆에 서서 함께 노래를 부르는 엄마이기도 하셨다. 80을 바라보는 노인이 된 엄마는 여전한 모습도 있지만 그 모습을 내려놓기도 하시고, 여기저기 불편하고 성한데 하나없는 집에서 살면서도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이 힘들게 농사지은 작물들을 나누어 주고 자신은 사랑받는사람이라며 행복해하시고 또한 감사하는 엄마가 되셨다. 무엇보다도 이른 새벽 4시면 일어나 교회가셔서 기도하시고 집에 돌아오면 성경부터 읽으시는 엄마시다. 그런 엄마를 보며 욥처럼 여러 인생의 고난의 쓴맛을 본 엄마의 삶에 내세울수있고 남는건 하나님의 은혜인것같다. 지금의 내 삶을 보면 여러 걱정거리에 눌리고 여기저기 사람들에 치이면서 아직도 오징어마냥 흐물흐물한데 좀 단단한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든다.

  • @JOY-eo6xk
    @JOY-eo6x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은혜가 입혀지기를 기도하라> "주께서 그의 막대기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그의 위엄이 나를 두렵게 하지 아니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리하시면 내가 두려움 없이 말하리라 나는 본래 그렇게 할 수 있는 자가 아니니라"(34,35) 그가 폭풍으로 나를 치시고 까닭 없이 내 상처를 깊게 하시며 나를 숨쉬지 못하게 하시고 괴로움을 내게 채우시는 것은... 투박한 원석 안에 있는 보석 같은 생명을 드러나게 하시려고 끊임없이 단련해가시는 엄청난 은혜의 과정인 것을 더욱 실감나게 배워가는 시간입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연속된 재앙 가운데 그 생명까지도 천히 여기며 차라리 빨리 죽기를 바랄 정도로 큰 고통 속에서도 욥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는 것임을 고백하고 의인도 악인과 같이 이해할 수는 없지만 고난을 받는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두렵고 고통스럽게 하는 그의 막대기를 거두어달라 기도합니다 때때로 우리를 광야의 과정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것도 내 힘으로는 안되는 것을 철저히 깨닫고 다시 하나님으로 사는 법을 눈물을 쏟아내며 배우는 시간인 것입니다 원석인 내가 순수한 정금으로 드러나는 과정인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것 같이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자리에서 버터내는 것입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얻어맞고 찢기고 상하고 할지라도 그것을 통하여 원석인 내가 깨어져나가는 것이라면 당연히 견뎌내야하는데..내 힘으로는 할 수 없으니 시작도 은혜요 끝도 은혜인 하나님께서 그 모든 과정도 은혜로 견뎌낼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합니다 그 은혜로 견뎌내며 믿음이 자라가서 어떠한 고난 앞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은혜로 이 마지막 때를 능히 넘어가는 자들로 오늘도 교회를 단련하여 세워가시니 감사합니다 맡겨주신 모든 것이 은혜이오니 끝까지 은혜로 감사하며 사명 감당하게 하옵소서~^-^♡♡♡

  • @김은정-i5q
    @김은정-i5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하심 선하심을 감사 합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박한말씀
    @박한말씀 Год назад

    더워요

  • @김정례-q3m
    @김정례-q3m Год назад

    맞습니다

  • @christinesindia3187
    @christinesindia3187 Год назад

    기준이 바뀌는 기도, 생명으로 인도하는 기도로 초청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더 깊은 관계의 축복을 부어 주시고자 부르시는 살아계신 주님을 이제 만나고 싶습니다.

  • @kimss0608
    @kimss0608 Год назад

    ruclips.net/video/Lj5L84dr7hY/видео.html

  • @jeounghea
    @jeounghea Год назад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꾸벅~

  • @고명자-z9t
    @고명자-z9t Год назад

    생명이 흘러가는 기적이 우리 삶에 만나는 사람마다 일어날지어다

  • @user-on3dp7lee
    @user-on3dp7lee Год назад

    오~~~~집사님 최고👍 CCM기타 강좌 감사^^

  • @봄향기-k1q
    @봄향기-k1q Год назад

    말씀 가운데 풀어진 하늘의 영역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내 삶에 오늘 이후의 할렐루야는 이전과는 다릅니다 할 ~ 렐 루 ㅇ ㅑ♡♡♡

  • @한정미-s1p
    @한정미-s1p 2 года назад

    아멘~~감사합니다

  • @김낙현-r6d
    @김낙현-r6d 2 года назад

    "내 정성과 노력이 아닌 임재하신 말씀대로 순종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라." 교회에서 성도님들과 예배를 섬기는 일은 매우 중요하기도 하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나의 중심에 하나님을 품고 채우려 하는 중심없이 일로써 나의 존재를 증명하려 드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처음 시작은 은혜로 감사로 행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삶이 고되고 궁핍함이 임할수록 불편한 감정이 들고 남의 탓을 하는 제 자신을 봅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과 친밀감없이 그냥 일만하려 든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아닌 씨받이와 같은 종으로 사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의 정체성을 부인한 채, 나의 노력과 정성으로 하나님을 섬긴다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선택을 이제 그치고 주를 아는 즐거움과 깊은 사귐으로 하나님을 알기 원하며 주님의 마음을 깨달아 향유옥합을 깨고 주님의 길을 예비했던 마리아처럼 주님의 뜻을 알고 그 길을 예비하는 진정한 예배자로 거듭나기 원합니다. 주님, 나 중심적인 틀에서 벗어나 임재하신 말씀 중심으로 내 마음의 중심으로 삼을 수 있게 나를 도와주십시오. 부름 받은 곳에서 자원하여 헌신한 것들을 소홀히 하거나 포기하는 일 없이 꾸준히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헌신할 수 있기 원합니다. 이리 저리 흔들리지 않고 앞만 보고 똑바로 걷기 원합니다.

  • @김낙현-r6d
    @김낙현-r6d 2 года назад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고 기도와 말씀으로 당면한 문제를 돌파하라. 당면한 여러 삶의 문제들이 두려움으로 다가올 때, 다윗이 보인 믿음의 행동을 본받기 원합니다. 다윗이 처음 블레셋의 침략 소식을 듣고 두려운 마음이 들었을 것이나 안전한 요새로 들어가 하나님께 당면한 위기를 어떻게 하면 될지 여쭈었고 말씀의 응답을 받은 후 담대히 돌파한 것을 보았습니다. 두 번째 블레셋 침략에서는 다윗이 안전한 요새가 아닌 전쟁터 현장에서 하나님께 기도로 여쭙고 응답하신 말씀을 따라 전략적으로 블레셋과 싸워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삶의 위기가 닥쳐올 때, 안전한 기도처로 들어가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자 합니다. 말씀이 들려지는 자리가 바로 나의 안전한 요새입니다. 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예배, 유튜브로 방영되는 설교말씀, 얼마든지 말씀이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요새가 내게 주어졌음을 기억합니다. 교회 기도처도 좋은 요새이지만 삶의 현장에서 주를 만날 수 있는 유튜브 말씀 체널이 있다는 것이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당면한 문제를 기도와 말씀으로 돌파하여 승리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 @채미정-m4q
    @채미정-m4q 2 года назад

    영에 속한 믿음의삶.. 하나님나라의 흐름을 따라사는 영으로 사는 은혜의 삶이 되도록 새벽 첫시간에 말씀으로 인도함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김은정-i5q
    @김은정-i5q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 큰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주신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