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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할 수 있게 노력해볼께요..우아한 사람되기:-)

각국에 장단점이 있지요. 이번에 한국 간 김에 처음으로 건강검진 55만원 주고 했어요. 이렇게 한번에 해주는건 캐나다에 없으니께요. 그러나 추가 정밀 검사에 큰 비용이 들어 가더라구요. 그래서 캐나다 와서 몇가지 ct xray 등 모두 일주일 안에 다 스케줄 잡고 공짜로 확인했지요. 물론 한국에 비하면 느리겠지만 여기만의 장점도 확실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잠들기 전에 들으니 목소리와 음악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달러 조금 구겨져 있거나 뭔가 조금이라도 뭇어있으면 안받는다고 하네요

세부 여행 하며 가끔은 이들이 우리 보다 더 행복할 지도 ~

썸 탄다고 썽태우(태국)?

왜 거긴 악어가 있더냐?

다른건 모르겠고 병원에서 X-ray 건은 좀 아니다, 홈닥터는 X-ray Prescription 잘해줘요. 폐, 뼈 부러진 것등 종합병원 가면 바로바로 촬영해줍니다.

😊호호씨임당 히히

연령별로 해주세요:-)

역시 기운이 좋으신분♡

캐나다가 아니라 인도 .. 무례하고 지저분하며 시끄러운 음악을 밤새도록 틀고 방하나에 대여섯명 살면서 도로에 2중 주차는 기본 ... 캐나다 정부의 실수는 인도인 이민 많이 받은게 패착 ... 중동인 아프리카 인도 중국 필리핀 등등 너무 많고 범죄율도 급증

모모님의 매력은 여기서 나오는 거였네요~~^^ 잘 배워갑니다 저도 해보겠어요~

백번 공감입니다. 울 딸램 캐나다에서 10년 살면서 첨부터 한인은 아예 만나지도않았고 영어가 늘지않을까봐 알바도 첨부터 대기업(심코)에서 했고 대학원까지 졸업했구. 영주권받았고 연방직 풀에 들어가게 되었고 지원한 연방직에 마지막 오퍼레터 기다리는 중에 목 디스크가 왔는데 제가 올여름 삼개월 같이 있다 왔거든요. 병원문제.렌트비등등 무조건 역이민 강권해서 지금 한국에서 의료혜택 누리며 제 눈앞에서 한식으로 식사하며 모든것이 편리한 한국에서 딸아이랑 같이 있다는거가 안도고 기쁨입니다. 토론토대나와서 지금 밴쿠버에 집구했는데 11월 들어가서 짐 정리해서 들어 올 예정입니다. 각자마다 정답은 없겠지만 저희 딸은 역이민해서 살기루 했는데 이렇게 평안하고 좋을수가요!! 직접겪은 실제적이고 합리적인 역이민 영상 공감하며 잘 봤습니다.

매력적인 사람..좋아용 ˘◡˘

병원? 캐나다에서 수술 3번 했음 암수술 포함 신장결석도 걸렸고 바로 그날 ct찍고 돌이 작다고 물 레몬쥬스 많이 먹고 빼자고함 ..이번에 독감으로 기침이 심해 갈비뼈 아프다 해서 x레이 5분만에 찍고 오른쪽 7.8번 금간거 확인 왼쪽 폐 기흉 발견 의사 ct찍어 자세히 보자 해서 ct 2주후 예약 더 빨리 할수 있는데 한국 여행 잡혀서 내가 2주 후로 해달함. 암수술 한국이 빠르고 잘한다 해서 알아보니 한국병원 수술 대기만 6개월 캐나다에서 한달만에 수술 받음.. 나만 운이 좋은건가 한번도 아니고 매번?

마약은 한국이 더 심각함

걷기좋아하고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사랒 케나다. 가면 안되겠네. !

균형있게 정확히 설명 잘하셨습니다. 저는 Toronto에 사는 교민입니다. 어디에 사시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정곡을 잘 집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하나하나 재미와 설명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가장 잘 와닿는군요. 저는 Toronto에 살고있습니다. 님께서 어느 곳에 사시든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캐나다에서 살았고 지금은 반반 살고 있는데 캐나다는 공기 좋고 아름답고 평화롭고 고기값 싸고.따분하고 외식비 너무 비싸고 유행은 좀 떨어지고. 결론은 나는 한국이 훨씬 살기 좋아요. 우리나라 최고입니다!!!

시진핑 굴욕 ㅋㅋㅋㅋㅋ

우와~정말 하신 말씀 모두 다 공감되고,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이야기 해주셨네요. 유튜브에서 막 경제적 자유하면서 위험부담은 간과하게되는 영상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전 시간약속은 물론 잘 지키지만, 퇴사하고 백수로 지낼때마다 드는 생각은....출근이라는 강제적인 장치가 없어지니 매번 일어나는 시간도 바뀌게되고 낮잠도 매일 자는 등 루틴이 완전 무너지게되어서 집에서 프리랜서로 하시는 분들은 자기절제력이 엄청나신 분들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가장 바라는건 N잡러인데 강제적인 장치가 없으면 스스로 컨트롤이 힘든 게으른 성향의 사람은 맞지 않는거겠지요 ㅋㅋ (모모님, 영상 잘 봤습니다~전 양치는목동입니당 ^^)

아버지도 사람이기때문에 자기자신입장에서만 모든것을보시는거죠, 주로사람들은 나이만 먹지 다들단순합니다, 자식이잘못되는건 부모의책임입니다 그이유가뭐든. 지금세상은 도박이 우리옆에아주가까이 있기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안타깝게도 건드리는거죠.

웃음소리가 좋네요.

문득 캐나다제목의 영상이 떳길래 봤는데 아직 구독이 246숫자라 우선 구독... 필요한 정보가 있어 검색하다가 캐나다까페에 그 내용이 있어 가입까지... 60중반이니 이민갈 일 없어 그들의 얘기를 새로운세상을 바라보듯 가끔 참여하다보니 이민은 못가지만 한번쯤 캐나다여행을 하고싶네요. 젊은이들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새롭고 또 재미도 있습니다. 의도하고 시작했던 그대로 가실수 있기를... 인생은 결코 그와같지 않지만...😊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견디는작업 멋지다요^^ 모모쌤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보통 사람 아니네. 입담이 대박입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 토론토 이민자입니다

중국이 잘 나가고있으니 중국에 투자하란 소리와 같네!

멘탈리스트? 뜻을 잘 못 알고 계신듯요..

캐나다를 간접적으로 경험해볼수 있는 좋은 영상같습니다. 전 몬트리올에 정착한지 7~8년정도 됐습니다. 벤쿠버나 토론토였으면 저도 많이 힘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도 은퇴후에 한국으로 가고 싶은데, 뭐 인생이 내맘같진 않으니, 두고 봐야겠죠.

온타리오주 옥빌 거주중인데 ...영상 재밌게 봤어요^^

맞어요 자기하기나름입니다. 부족해도 불평하다 끝낼 수 없으니까

미국으로이사간아저씨하는말. 자기는햄버거먹고싶은데 거기서태서난애들이한식아니면더싫어한단다

병원나쁘고.골모길편히걸을수없고.야십없고.장보기나쁘고. 살수가없을것같다. 제주도는원래좀비싸다 물류비가더들고 다육지서가져와야하니까.

한국이 항생제를 과하게 쓴다는 말은 인정.. 그러나 토양이나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말 역시 너무 지나친 말입니다. 이에 대한 토양조사를 해보면 절대로 오염이라고 할만한 건덕지가 없습니다. 사람의 항생제 후유증은 일부에서 아주 조금 나타나는 정도입니다.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한인들 가난한 이민자들 너무 많아요 커피한잔 사줄 수 없을 정도로 가난한 분들이 많아요

저도 캐나다 살다 한국 돌아왔어요 (영주권자) 캐나다에서 만족하고 계속 살라면 마음속으로 서양문화에 대한 사대주의가 엄청나게 강하고 한국에 원수가 살고 있지 않으면 쉽지않아요 ㅋㅋㅋㅋㅋ 아래분이 돈이 젤 중요하다 하는데 영어랑 사교성이 젤 중요해요 돈이야 1억있던 10억있던 전부 집값으로 깔고살기 때문이져 (방2~3개짜리가 10억함) 그리고 역이민하는분들 대부분 돈이 남아 있어서 돌아오는거에요 저도 한국에 집을 두고갔어서 돌아왔지 돈없었음 못돌아왔을거 같아요 교민들 특징은 다른분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ㅎㅎ

코로나 시기에 계셨군요 시민권자 남편과 같이 갔으니 힘들게 없었겠다 싶은데도 다 겪고 가셨네요 해외생활=돈 이게 다인것 같습니다

헐 웃기네요

어느 나라나 먼저온 사람들이 나중에 온 사람들을 사기 치고 이용해 먹고 한다 비단 우리나라만이 아니라...그렇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정말 심하다 특히 카나다 현지인들 이애기 들어 보면 이건 뭐 새로 오는 투자 이민자를 눈에 불을 켜고 찿는거 같다...마치 맹수가 먹이감을 찿듯이...미국도 그렇고 어디나 그렇겟지만 해외 나가면 같은 한인 동포들을 상당히 조심 해야 한다...카나다는 기러기 엄마가 오면 온 동네가 비상이 걸린다고 한다...

듣다보기 안타깝고 맘이 아프네요.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통신사는 전화로 하지말고 홈페이지의 채팅을 이용하시면 바로 접촉하여 일처리 하실 수 있어요. 저는 심심하면 연락해서 다른 통신사에 더 싼요금 있던데 나 옮길까 아님 너가 요금 낮춰줄래 협박(?)해서 요금을 여러번 낮추다 보니 지금은 아주 만족스런 요금 까지 낮췄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메일로 서베이 날라와서 공손했으면 좋은점수 주고 아니면 나쁘게 주고 나름 갑질하고 있습니다. 전 캐나다가 의외로 서비스 전산화 자동화가 나쁘지 않아 의아했습니다. 미국 살때는 팁도 볼펜으로 써야하고 지하철 탈때도 토큰내야하고 관공서 가면 얼마나 불친절 했던지… 런던 사는 친구는 인터넷 신청했더니 한달 걸렸다는데 캐나다에선 다음날 와서 설치해 주고… 캐나다는 사람들 개썰매 타고 다니고 집에서 장작 때우고 눈오면 고립되어서 굶어 죽을 수도 있고 이글루에서 사는 줄 알고 기대하고 왔는데 너무 모던해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처럼 캐나다 만족하는 한국인은 별로 본적이 없고 불만이 아주 많더군요. 그건 미국도 마찬가지고. 오랜 외국 생활 경험으로 관찰해 본 결과 가장 이민 오면 안될거 같은 사람들이 주로 이민을 오시더라고요. 무엇을 기대하고 오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런분들이 기대하시는건 아마 한국에 있을거 같더라구요. 말안되는 소리같이 들릴수 있지만 캐나다와 한국 어디가 더 좋나 라는 것은 저한테는 냉장고와 티비 중 어떤게 더 좋냐 처럼 들립니다. 전혀 다른 두개를 비교하는것 같은. 세상 어디나 사람사는건 다 거기서 거기다는 완전히 틀린말로 세상 어디를 가도 사는 것은 다 다르고 심지어 뉴욕과 엘에이 만해도 사람들이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데 캐나다에서 한국방식을 찾으면 그냥 그런건 없고 맞지도 원치도 않는다 보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탈리스트 모모입니다 :) 캐나다와 한국, 각 나라에서 좋은 점을 본받고 싶고요. 이 곳에 찾아오신 분들은 행복만 가득하시길 ♥ + 혹여나 이 영상 보게되실 재외 동포들, 힘내세요! ^^ 호옥시 이후 2편 영상 궁금하시다면? ruclips.net/video/3QaRlyYwOEY/видео.html&ab_channel=%EB%A9%98%ED%83%88%EB%A6%AC%EC%8A%A4%ED%8A%B8%EB%AA%A8%EB%AA%A8

전체적으로 얄팍한 캐나다 이야기. 카더라발 캐나다 이야기. 911으로 응급실 10번 정도 가봤는데 저와는 전혀 다른 경험을 했나봅니다. 관점이 다른 건지도. 빨리 빨리가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쉬바이쳐가 말했어요. 바쁜만큼 불행하다고. 그래서 한국이 자살률 세계 1위인지도.

한국에서 얼떨결에 쉽게 큰비용없이 영주권 받고 작년부터 캐나다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무런 기대없이 와서 그런지 몰라도 솔직히 아직까지 한국보다 캐나다가 노년 연금 빼고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 한인 이민자 사회에서 함부로 못해요. 다들 영주권 받으려고 고생하고 돈도 많이 써서 본전 때문인지 겉으론 캐나다 찬양 일색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만난 한국사람들 뭐랄까 서로 암묵적으로 이해관계에 따라 배타적이거나 서로 똘똘 뭉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회 특유의 비교하고 경쟁하는 근성이 캐나다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더군요. 아무튼 여기에는 또 다른 부류의 한국인들이있습니다.

저도 만 39년 영주권에서 시민권 받고 연금 받을 나이에 한국 살러 갑니다. 즉 캐나다 시민권자로. 세금을 40년 내고 이제 연금 받아 내나라 로 국적은 이제 캐나다.

다른데도 쓴 말이지만 여기도 또 쓰게 돼네요 이민올때 꼭 팔요한거 3가지 1 돈 2 영주권 같은 확실한 비자 3 job입니다 1번 돈은 한국돈으로 못해도 3억은 가지고 오실수 있어야 할거 같아요 2번은 영주권은 힘들지만 여기에서 장기 체류할수 있는 그렇다고 lmia같은 거는 아닌 걸 추천드려요 전 영주권 받고 온거라 이쪽은 자세히 모르지만 이것때문에 고생 하시는 분들을 많이봐서요 3번이 솔직히 제일 중요하죠 여기서 일헐수 있는 적당한 직업을 한국에서도 하셨으면 참 좋지만 그런게 아니시면 돈 몇억을 가져와도 금방 까먹을수 있죠 그리고 좋은 직업 일을 할수 있으면 체류 비자 같은거는 더 쉽게 문제 해결 하실수도 있고요 일하고 돈벌고 애들키우는데 문제 없는 직업 그리고 맞벌이는 필수 같아요 남편만 일한다 뭐 일년에 20만불 버는 직업이라면 외벌이 가능하지만 아니라면 좀 힘든 생활이 돼고 돈을 많이 아껴야 한다면 내가 여길 왜 왔나 싶어지죠. 저도 처음 와서는 이것저것 힘들지만 이제 같은일을 10년 하면서 여유로와지고 와이프도 10년 일하면서 이제 직장에서 시니어라 편하게 일하죠 애들도 이제 10살 돼어가서 학교 다니는것도 많이 편해지고 좋아요 다시 한국가라고 하면 한국에서 다시 시작할수 있지만 이제 여기가 편하고 돈도 훨씬 더 버는데 돌아갈수가 없죠^^ 그래서 3번 2번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이걸 정말 잘생각해서 오신다면 이민 잘 하실수 있으실거라 생각해요 영주권 받고 와도 여기 적응하고 사는데 많이 힘들었어요 아이 태어나고 정말 5년은 참 힘들었던거 같어요 혼자 노는게 안쓰러워 둘째 가지고 다시 리셋.. 그렇게 7년을 부부가 엄청 고생 했네요 그래도 지금은 이제 10년 넘어가며 많이 편해지고 한국 놀러 갔다가.. 두번다시 여름에는 안가기로 맘 먹고 왔죠... 주절 써봤어요 잘 생각하시고 이민 결정하세요^^ 이민오면 고생 시작 이라는 생각으로 오시구요 단 좋은날도 올거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