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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은 내일 집에서 나서면서 무조건 들어라

다른 브금들은 멜로디가 어느정도 일정한 패턴인데, 얘는 멜로디가 몇번을 바뀌는데 바뀌는 멜로디마다 다 좋음

레슬메니아 7-8테마같아서 웃는 브렛하트 생각나는 브금

프로농구경기 홈팀 수비시 BGM같다.

시대가 흐르고 별 또한 진다. 다만 유유히 흐르는 저 강물만이 변하지 않는구나.

진실은 이 게임 출시된시기는 그냥 음악뺀 립버전 그니까 당시에 그게 불법이고 잘못된거라는 개념이 없던 시대라서 거의 밋밋하게 90프로 음악없이 즐겼을겁니다. 저도 그랬고여. 나중에 세월이 지나서 데몬으로 음악까지 뜬 이미지파일이 웹하드에서 공유하니까 다운받아서 했을때 음악 첨 들었네요. 물론 아주 진짜 진짜 드물게 집이 잘 살거나 용돈 조금씩 모아서 정품사서 즐긴 유저도 있겠지만 아마도 90프로 이상은 음악없는 립버전 불법복제. 그니까 대다수들 복돌이 유저들. 여기 음악으로 조조전 추억 드립치는것도 재밌지만 저는 그냥 양심고백합니다.

진세: 주군 내일 밥 뭐먹을까요?

我在念大學時，在假日時，寢室無人的時候，我都會撥放這首音樂

말러 5번교향곡 1악장

퇴사할까 버틸까

취업 성공!! 드디어 나의 꿈을 여기서!!

나의 20대가 생각 나네요

삼국지게임은 일본감성으로만들어야함

40살 넘고 들으니 당시 그리운 국딩시절소환 되면서 울컥하네 ㅠㅠ

그냥 오프닝곡 하나로 조조전 전체를 대변해 주는 곡ㅎ 공명전이 전체적으로 슬픈 느낌이 묻어난다면, 공명전은 당찬 느낌이 앞섬. 훗날 나라를 하나로 통일한 당당함이 묻어나 있음. (개인적으로 OST는 공명전 승ㅋ)

신야의 유비는,

8090들 중에 이 bgm듣고 가슴 안벅찬 사람잇을까

하후돈 : 일전에 당한 것.. 갚아주겠다.

?? : 더 살아 무엇하랴!

これガラケーの時に着メロにしてたのに今は音源さがしてもないのはなんで？

큰 불에 놀란 동맹군은 급진하여 낙양으로 입성했다.

절벽지나고 숲지나고 낙양도착

Love this soundtrack

전위가 죽었을 때, 조조도 울고 나도 울었다. 브금마저 너무 슬퍼서 이 악물고 세이브 파일을 불러와 악착같이 전위를 살려냈었다.

thanks

천자를 옹립하고 무녀에게 천명을 묻는다, 이각의 천하를 만들기 위해서는 황제가 필요하다.

미래에 있을 내 아들에게 단 하나의 게임만 시킬 수 있다면 난 단연코 이 게임이다. 역사와 전율, 드라마와 서사, 음악과 감동까지 뭐 하나 빼놓을 것 없는 명작이다.

ジョンイルー！！

와 소름돋네 음악

전설의 베이스 서울예대 합격곡 ㅋㅋㅋ

브금 왤케 좋냐

초선 vs 축융 중 초선춤

Funky

완성 전투 생각난다

아침 시작 전 최고의 선택

그립다 저 시절...

왕윤이 집에서 질질 짤 때 나는 음악

군대 휴가잘렸을때 테마

순욱:더살아 무엇을하겠더냐ㅜㅜ

감사합니다

베이스 죽이네 와

조조로 촉치는데 마음이짠햇음 이게맞나 ..강유마지막 분전 비장하고 ..아련하다 내인생 최고게임 조조전 공명전

첫 전투 이후 크으

그때의 우리를 있게 해준 코에이에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Как сказать, душу тронуло!

1턴째 제한 턴 20

순욱!! 물자를 조달하라!!!

승리조건 하후돈을 피신시켜라!!

Love this one

진짜 이 브금으로 조조전 영화 만들면 지려버릴듯 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