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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그 유명한 조줌마 성지❤

목소리 녹네요…

🌹🕊💕

아니.근데. 성진님은.못하는게뭐에요 영어에.불어에다.독어까지.대체불가에요 세삼놀라네요

불어하는 목소리 왤캐 멋있어 ~ 아이구 다른사람인줄 알았네요

아!목소리~....너무 좋다...❤

1:30초 쯤에 사회자가 Vous vous sentez très romantique? 당신은 낭만적인가요? 라고 물은 건데 쇼팽이야기 뒤에 이렇게 물어서 성진쵸가 쇼팽이 로맨틱하냐는 질문으로 이해하고 Oui bien sûr. 네 물론입니다. En même temps très poétique et em même temps très nostalgique. (쇼팽의 음악은) 동시에 매우 시적이고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라고 대답한 것 같아요. 하지만 사회자는 저 대답을 Je me sens poétique et nostalgique 저는 (로맨틱하고도) 시적이고 향수에 젖곤합니다 라고 이해하고 Vous êtes tout ça. (오호) 당신은 (로맨틱도하고 시적이고 우수에 차고) 다 하는군요 라고 한 것 같네요 🙈

햐...목소리가.....

02:06 엄청 귀엽고 또 섹시하다😍

피아노 잘하지, 잘 생겼지, 공부 잘하지, 하기 싫은 건 안 하고 살지, 도대체가 말이야 조성진 이 사람은 약점이 없겠죠?

Il est intelligent :O

에헤헤~ㅠㅠ♡♡♡♡

인제는 독일어공부시작한다니 기대됩니다

와 번역해주신분 감사합니다 아니 조성진피아니스트 어학에소질이없는거같다더니 불어 이만큼하면 잘하는거아닙니까 천재라못하는게없나봐요 얼마나노력했을까 박수를보내고싶어요

목소리 안으로 엄청 먹네 오빠그러지마 나죽어

조성진 가둬놓고 불어만 시키고싶다

나 죽었다

천재는 뭐든지다잘하는구나^^♡

ㅠㅠㅠㅠㅠㅠㅠ부족하다ㅜ한 3시간은 됐으면 좋겠네

자장가로 딱인듯

영어 불어 독어 도대체 왜이케 똑똑한거죠? 매력이 끝이 없네요

♡♡♡♡♡♡♡

ㅜㅜㅠㅜㅜㅡㅜㅜㅜㅜㅜㅜ미쳤다우ㅜㄷㄴㄷㅅㄷㅇㄷㄴㄷ스

젊은 알란릭맨 같다...목소리 스윗 그자체..이분이 내는 소리는 다 스윗한가봐

와우씨 덕통사고.....

스네이프 목소리같다!

목소리도좋네 어쩔ㅠㅠㅠㅜ

알았듣고싶다

오와

불어를 전혀 못 알아듣지만 새삼 불어하는 조성진한테 치이고 간다...필요 이상으로 너무나 섹시한 것

아잉 너무좋아❤ 갓성진💕💕💕 ㅋㅋ뭔말인지 하나도모르겠지만 그냥좋다 ㅋㅋㅋㅋ

진짜 아 목소리 넘 좋다

영어도 잘하고 불어도 잘하고ㅠㅠ완벽한 조성진씨ㅠㅠㅠㅠㅠㅠㅠ

불문과가 아니지만, 들리는 대로 번역 올려드려요. 조; 제 집에서는 해 보았지만 아직 콘서트에서는 안 해보았습니다. 우선 기술적인 면에서 첫 번째 것이 두 번째 것(콘체르토를 말하나봐요;)이 어렵지만, 음악적인 면에서는 두 번째 것이 첫 번째 것보다 어렵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전반적으로 음표가 많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그것이 더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저에게는 모차르트의 음악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콘체르토는 음이 첫 번째 콘체르토보다 적고..네 그러합니다. 매우 어렵습니다. 기자: 당신의 커리어에서는 음표들을 자주 만났을텐데요? 기자,성진님: (하하) 기자: (조성진 씨는) 곧 일본과 네덜란드에도 가실 거고, 폴란드에서는 쇼팽 작품들을 한아름 갖고(tous dans vos bagages) 새롭게 다시 돌아오실 텐데, 특히 어디에서 이 (쇼팽)음악들을 연주했고 들었습니까? 성진님: 사실, 언제 쇼팽의 음악을 처음 들었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제가 기억하는 것은, 제가 10살 때, 저의 첫 번째 피아노 수업 때 모차르트 소나타 다단조, 저에게는 굉장히 어려웠던 쇼팽의 왈츠 18번(쳤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는 쇼팽이 자연스럽다고 느낍니다(je me sens naturel; 낯설지 않다는 말인가봐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쇼팽을 공부해왔기 때문입니다. 기자: (내용 맥락상-쇼팽을 연주할 때) 당신은 낭만을(Romantique; 음악의 낭만주의romantisme의 낭만주의인가봐요...) 느끼십니까? 성진님: 네 당연합니다. 또한 동시에 시적이고, 향수(nostalgique)를 느낍니다. 기자: 그 모든 걸 갖고 계시다는 거군요. 기자, 성진님: (하하) 기자: 바르샤바(Warsovie)의 콩쿠르[쇼팽 콩쿠르]에서는 어떠셨나요? 모든 피아니스트들의 “그 콩쿠르”이지 않습니까? 매 5년마다 열리는데, 이는 선별이 굉장히 어렵다는 것임을 뜻하기도 하죠. 쇼팽의 음악이 중압감을 잊는 데에 도왔나요? 성진님: 사실 저는 콩쿠르가 싫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중압감을 잊어야 하지만, 매우 스트레스 받는 일이기에 콩쿠르 기간동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고요,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그러나 콩쿠르에 참가하는 이유는 콘서트를 하고, 음악 거장들을 만나는 기회를 갖는 것이기에.. 그러한 이유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밑에 누가 이미 번역해놓으셨네요ㅎㅎㅎ여튼 성진초님을 사랑하는 팬으로서 그냥 놓고 갑니당

조성진 목소리ㅠㅜ 미치겠다 넘 감미로워♡내가 불어를 마스터해서 성진씨 만나러 파리로 갈꺼에요ㅠㅠ실제로 한 번 보고 싶어요...

불어번역!! 핵심내용만!!! -테크닉적으로는 첫번째 콘체르토가 어렵지만, 음악적으로는 두번째 콘체르토가 어렵다. 왜냐면 음표note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아나운서가 당신은 커리어 내내 많은 성적,점수note를 받지 않았느냐고 받아침. 동음이의어 농담. 성진찡 웃음.) -처음으로 쇼팽을 연주한 기억은 10살때. 왈츠였고 당시로서는 어려웠다고 느꼈음. 어렸을때부터 쇼팽을 연주했기 때문에 그의 곡을 연주할때 자연스럽다naturel. -쇼팽을 연주할때 로맨틱하냐고 아나운서가 물어봄. 성진찡, 네 그리고 시적이고 향수적이라고도 느껴요. 아나운서가 여기서 두번째 드립. 당신은 그 모두에요!(Vous êtes tout ca! ) 성진찡 어색하게 웃음. -쇼팽의 음악이 당신을 콩쿨에 대한 강박pression을 잊어버리는데 도움을 줬나요?라고 아나운서가 물음. 성진찡 대답; 사실.. 전 정말로 콩쿨이 싫어요(pas de tout,완전부정). 왜냐면 스트레스가 심하기 때문. 콩쿨 기간 내내 제대로 잘 수 없었고, 긴장했음. 하지만 콩쿨에서 우승하면 콘서트를 할 수 있는 많이 기회들이 주어진다. 혹은 위대한 연주자들을 만날 기회가. 이 두 이유가 내가 콩쿨에 참가한 이유다. 아나운서 세번째 드립, 콘서트는 많이 하게 되실거고, 위대한 연주자들도 만나게 되실거네요!

헐 멋지다...

목소리까지 좋다니 🎹🎼

落ち着いて、英語で堂々と話せる事も素晴らしい！優勝者にふさわしい！本当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목소리 우아하고 품격있다~♡♡♡

한국말로 대략적으로라도 번역해서 올려주실 능력자분 안 계신가요..? 알아듣고 싶어서요ㅠㅠ

What is he saying? Translation pleasee

OMG his voice......ㄷㄷㄷ 목소리 증말 주긴다...흑 If he ever decides to quit piano, he can always be a radio DJ. In fact, he should have his own radio show on some kinda classical program. His voice sounds so sweet and scrumptiously divine! Merci beaucoup! 멸치볶음!

음성도 좋고 french 도 너무 잘하는듯 해요.

목소리두 멋져요ㅠ

다필요없고 사랑해염♡

제 꿈도 피아니스트인데,조성진씨 보면서 많은걸 느껴요!앨범도 사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