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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에서 2019년에 출간된 소설 [디어 에번 핸슨]을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부적응을 겪고 있는 남자고등학생이 주인공으로 우연한 사건으로 촉발된 내적 변화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책에 관한 책, 책 소믈리에를 자처하는 김은령 저자의 [밥보다 책]입니다.

최진영 장편소설 [이제야 언니에게]를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성범죄 피해자를 대하는 우리 사회의 태도를 다루는 책입니다.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신작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리뷰입니다.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후속작입니다.

남편의 퇴직으로 인해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 이야기. 28년차 전업주부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 [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를 읽고 리뷰했습니다.

영화 벌새의 시나리오집 [벌새]를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대만작가 왕수펀의 청소년 소설로 중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처음엔 사소했던 일]을 읽고 리뷰했습니다.

교과서문학 읽기 2탄. 현진건의 무영탑의 줄거리와 리뷰입니다. 통일신라시대 국학파와 당학파가 정치적으로 맞서고 불교는 부패했던 당시 시대상을 그리면서 석가탑(무영탑)에 얽힌 전설을 모티브로 한 작품입니다.

[체공녀 강주룡]의 작가 박서련의 신작 소설입니다. 동생 경아의 죽음을 파헤치고 복수하는 언니 수아의 이야기라는 큰 줄거리 안에 독특한 캐릭터와 퀴어서사가 들어있어요. 출간된지 얼마 안 된 소설이라 줄거리는 앞부분만 소개합니다.

창비청소년문학 [용기없는 일주일]을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영화 [비뚤어진 집]의 원작소설 리뷰입니다. 영화 이야기도 짤막하게 들어있어요.

사계절 문학상 대상수상작인 [산책을 듣는 시간]을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이번 리뷰는 낭독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청각장애를 가진 고등학생 수지가 어른으로 독립하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프랑스 작가 브누아 필리퐁의 [루거 총을 든 할머니]를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교과서 문학 리뷰 시리즈 1탄. 황순원 장편소설 [카인의 후예]. 줄거리는 5:55 에 시작됩니다. 등장인물: 박훈, 오작녀, 도섭영감, 삼득이, 박혁이, 박용제

컨설턴트 (임성순 장편소설)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저)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 (황영미 장편소설)

모모 (미하엘 엔데 소설)

쾌락독서 (문유석 저)

딸에 대하여 (김혜진 장편소설)

사춘기 문예반 (장정희 장편소설)

출판하고 싶은 너에게

엘리자베스를 부탁해 (한정영 장편소설)

내 이름은 빨강 (오르한 파묵 장편소설)

책읽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고고심령학자 (배명훈 장편소설)

무증거범죄 (쯔진천 추리소설)

원더/아름다운 아이 (R.J팔라시오 소설)

붉은 낙엽 (토머스 H. 쿡 장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