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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만지는 거하고 흘깃흘깃 보는건 아님..착각하지 말 것

아이돌 좋아해서 했는데 ㅋㅋㅋ 님은 하트의 연필 박혀있는거 보닌까 사랑이 깨졌나봄? 이런거 만드는게 찐따라는거지~

빼박이구만

머리를 자주만지긴하는데 머리만질때마다 "아 오늘 재수 없어"이러면서 머리헝크려트리는데 이것도 호감인가요?

되물어 보는건 예의라서 물어보는건데

연예인이 날 쳐다보는건 무슨경우임?😂

지랄하지마라

자기주제파악 안되는 여자들이 너무 많지 ㅋㅋ

웬만하면 = 왠만하면 자 이거 어떤거? 골라보삼

"락스 한잔하시겠습니까" 웨이터가 나에게 물었다. 나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저 창밖을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아무말이 없자 웨이터가 다시물었다.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늘먹던 대로 주게 아,이번엔황산 토핑도 올려주게나" "선생께서는 연인들이 부러운건가요 아니면 때때로 지나간 것에 대해 미련이 남는것인가요" 또 다시한번 정적이 흘렀다. 둘다일세. 살다보면 누구든 그 두가지다에 해당되기 마련이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선생께서는 살아가면서 연인이 단한번도 없었다는 것입니까?" "그렇다네..." "........." 그날따라 노을이 밝았다 그런만큼 기분도 암울했다. 마지막 남은 락스를 들이붙고 나니 노을마저 지고 말았다. 여름이였다.

머리 만지는건 호감이 아닌 습관과 머리가 얼굴에 붙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 말하는게 ㅈ나 웃기네 ㅋㅋㅋ

1.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되물어 봐주기도 합니다. 2. 머리 안감아서 만지기도 합니다. 3. 하도 찐따같아서 흘깃흘깃 쳐다보기도 합니다. 4.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않았다구요.

여자가 뚱뚱하다면 이런 남자라도 골라야 해요

착한 잼들도 있는데 잼들 너무 욕하지 마셈

아니 시발 나는 여친이 없냐 그것도 물감 같이 쓰자고 했는데 옆에 여자애들은 와 여미새 이러고 쟤 얘 좋아함? 이런 개같은 말만 처하는데 여자 혐호 안하겠냐? 그리고 롤링 페이퍼에 걔한테 '친절하고 착해' 라고 썼는데 야 얘 내가 친절하고 착하데 난 뭐한 게 없는데 옆에 애들은 얘 좋아하는 거아냐? 이래 ㅅ발 좀 요즘 여학생 왜이래

우리반 일찐 아이돌 프사써서 "야 니 찐따지? 제주도 바퀴벌레가 그동안 뭐라뭐라 까불었네"이러니까 여자애들이 다구리깜 이런 좇같은 다구리까고 자빠졌네 근데 찐따는 아니였는데 이것만 보고 다구리나 당해서 정말 기분 좇같았어요

처음이 어려울뿐 그뒤는 쉽습니다.. 뭐든지 그런거죠 ㅋㅋ

딱 너

연예를 드라마로 쳐배워서 지 생긴건 생각 안하고 눈만 드럽게.높음

제가 우리반 여자애한테 머하고 있냐 물어봤는데 여자애가 틱톡 본다고 했는데 "너는?"이렇게 답 해줬는데 저 한테 호감 있는거임??

연필심이 제 마음에 못을 박았네요

이게 뭔 연애에 필요한심리 연필심이야!!

진짜 존나 뼈 맞았네 밤길 조심하세요

오 123 다 된다

바뀐 거 알아차려도 부끄핑 돼서 말하지를 못한다...

누구임?

진짜그거그럿게.하는거아니에요.;;

저 짝남이랑 약속 잡았는데 핑계 조차 안 했어요

드러갈때 느낌 좋은디

우리집 고양이로 꾸미는데...그럼 나도 찐따임?

집안 어른들 특히 이모나 고모들이 이쁘게 생겼네가 존잘임. 암만 친척이어도 이모, 고모라인은 절대로 빈말로라도 인물 칭찬하지 않음.

모쏠이라 pass

머리 만지는 건 1:1로 얘기하는데 아직 어색한 경우....ㅋㅋㅋㅋㅋ

정상적인 사람이여도 쓰면 찐따 이런게 아니라 비정상적인 찐따 중에서 쓰는 프사 특징 말한거 찐따가 쓰는 프사 써도 정신만 괜찮으면 찐따 아님

어렸을때 내주변에 있던 애들 다 이쁘단 소리듣고 다니는데 나만..못생겼다 듣고..

시작하기가 두려워....... 해본적 없어서 시작을 하기가 벅차다.....

넣을 때 느낌은 진짜 표현못함

창의적으로 생김

근데 꼭 연애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걸림돌이 될지도..? 오히려 연애해야지!! 하고 맘먹으면 더 뚝딱대게 되는 듯

귀찮어.

못생기면 시발 말도안꺼내는게맞지 ㅋㅋ

ㅇㄴ 동물프사가 오ㅞ 찐따? 찐따란 말 쓰는 사람부터 보쟝

3번이 제일 강함. 설레본적도 없고 설레고 싶어하지도 않고 연애를 하고싶지도 않아함. 그래서 그런 애들은 번호를 따이건 고백을 받던 본인 좋다는 남자들에게 불쾌함, 거부감 밖에 못느낌. 오글거린다고함. 일단 설레는 감정은 아닌듯. 대부분의 여자 모쏠들은 그냥 모쏠 타이틀이 싫거나 설렘이라는 감정이 조금 궁금한 것일 뿐, 이미 지금 상태가 아주 평온하고 “정상”적인 상태라고 느끼기 때문에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진짜로 남자 만나서 연애를 하고픈 마음이 없다고 보는게 맞음. 자꾸 무슨 환상을 깨라, 눈 낮춰라 라는 말들이 전부 헛소리라는 얘기. 그들은 그런 남자들이 “정상적인” 남자라고 여김. 웬만큼 연애가 하고 싶더라도 굳이 그런 비정상적인 남자와 불편하고 불쾌하고 어색하고 거부감 느껴지는 연애를 억지로까지 할 마음은 추호도 없음. 오히려 지금의 행복이 깨진다고만 느낌

?

머리를 자주 만진다 이가있을 확률99% 이 옮기전에 도망가시길

장난으로 올린거 아닌가 왜 다 진지하지

여자는 모솔은 없을텐데

ㅎ.....난 걍 그림이나 그리련다

난 하고싶은데 어색해질까봐 6학년 때 그친구가 전학가고 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