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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누나때 그렇게 했다고 그게 맞는게 아니에요 다른걸 이해할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그랬었으니 너희도 당연히 그래야한다.. 이 말을 그렇게 포장해서 얘기하시네요. 시대가 변하기도 했고 결론은 꼰대 맞음.

팩트 42도는 아님

쉽게생각하자 누가 치어리더 하라했어? 지들이 지원해서 돈을 받고 일을하러 온거잖아 살이 타고 비를 맞아서 감기가 걸리든 일을해야지 꼽으면 그늘지고 에어컨 나오는 일을 하면되잖아 빡대가린가 선수들도 돈 받고 살타고 비 맞으면서 뛰는거아녀

당연한거지만 요즘은 그걸 꼰대라고 하더라ㅋ

그럴싸하지만 그게 중요한 프로의식같이 보이지않는데

솔직히 팬들은 선수들이 프로답게 해주길 바랄 뿐..

어린 세대에게 당연히 가르쳐야 한다. 저렇게 하는 의미가 뭔지나 알고 해를 피하고 눈을 피하는 건지..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제도적인 보완책도 필요하다.

장수하는이유가있음!! 치어리더가 아닌 다른일을 하셔도 성공했을듯 합니다! 아주 뼈있는 말씀 저도배우고갑니다^^

꼰대적인 마인드가 없다고 할 순 없는데 궁극적으로 말하자고 하는게 너희 편할려고만 하지 말아라 라는것 같음. 근데 이걸 보고 한사람이 떠오르는데 한혜진은 자기때 있는 악습관들을 후배들을 위해 자기가 앞장서서 바꿔가고 그 안에서 프로다운 모습을 요구하는 면모가 있었던거 같아서 그런부분이 생각의 차이 인것 같다 라은 생각이 든다.

저러니까 프로지

그렇게 힘들었으면 좀 개선을해야지 대형우산을좀 놓던가 옆에 에어컨을 설치하던가 나도 그랬으니 너도 그렇게해야지라는 마인드잖아 ㅋㅋㅋ 그게꼰대지뭐야 더 좋은 방향이 있은데 왜 더힘들게 사냐고 세상좋아졌는데 ㅋㅋㅋ멍청한거지

무.정.창

꼰대. 맞음. 요즘은 싫어합니다.

같은 생각과 마음! mz친구들은 컨트롤 하기 힘들더라구요 가정 및 학교에서 주장 내세우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커버리니..

땡볕에 맛서도 우째그리 피부가 하얀공?

그래도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중요한 직업인데 햇빛에 타면 어떠켐!

제대로 알아듣고 웃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