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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을 때도 추천해~~ ㅋ 요즘 밀키트가 너무 잘 나와~

최고급 장작이라고 생각이... 연기도 안나고 따뜻하기도 하고....

힐링^^* 겨울캠핑 때 또 초대할게~

여기 완전 좋아. 캠핑 아니더라도 펜션 추천!

아빠카세 준비해요~~^^

ㅋㅋ아빠카세~~ 삼촌카세 준비해즌세요~~^^ 군위 기억하겠습니당

​@@김효석-o1u 9.30일 준비 됐나?? ㅎㅎ

@@teastory6209 놀러가겠습니당

@@그니비니호야파파 단위가 다른 것 같아요. psi기준으로 90입니다. 제 자전거 100을 넣고 타시는 분 많네요.

땡큐~~ ㅋㅋ 다른 것도 열심히 봐줘`~

@@nathanielngosy Thank you for visiting the RUclips channel. I've been using this tripod for over a year and I'm still using it well. It's a little long when folded, but it's thin, light, and pretty, so I used it well for travel. If there's only one downside, 150-500 and 35-150 large lenses have an uneasy ballhead.

​@@teastory6209Thank you very much for responding. I wouldn't be using big lenses really. Just compact prime lenses. So you think that the LY-224C tripod is more durable or tougher than the Leofoto LX-225CT ( ruclips.net/video/MTly2B-x_XQ/видео.html or ruclips.net/video/jSNz9S5Nk8w/видео.html )? What I like about the Leofoto LX-225CT is that it’s shorter and could easily fit inside a bag while the LY-224C may not fit inside the bag but placed on the side outside of the bag.

@@nathanielngosy The 225ct is the traditional leg folding method, so it's thick. Instead, it's short. If you use a tripod often while traveling, the 224c is good to carry outside your bag.

@@teastory6209 Yes. I actually had the Leofoto LX-254CT+XB-32Q. But because it's quite thick and a bit heavier, I didn't bring it with me often (even when I went to Hong Kong or a very famous beach here in our country) so I sold it. Now, I'm looking for something to replace it that ought to be lighter and so travel-friendly, it would motivate me to bring it. I'm actually visiting South Korea during the peak of the Autumn Foliage season (Oct. 29-Nov. 4) wherein I would definitely be using a tripod (either the LY-224c or the LX-225CT). So I hope that taking pictures with the LY-224C will produce excellent images in hoping that the LY-224C is stable and sturdy enough (of course, as long as the weather's decent and sunny with minimal gusts of wind). Actually, I'm also thinking of purchasing either the Leofoto MT-03 or MT-04. In truth, these small profile mini- or table- tripods are the ones I do often bring with me.

아니...이제 걸음마 수준... 그냥 날씨 좋으면 나가는 편~

@@beomjinjoe4256 넵 같이 들어가 있어요.

말 하면서 올라가는게 숨이 많이 차네요. ㅋㅋ

이제 애 조금만 더 크면 할 수 있다.

^^* 이 맛에 캠핑합니다.

언제 날 잡는다.~~ㅋㅋ 쿠폰 적립 하고 있어

아핫.. 감사합니다. 이번 주가 만개일 듯 해요.

넵 캡슐크기에 따라서 나옵니다.

네? 그런거 잘 모릅니다. 강타자 유튜브도 몰라요.

맞는듯 ㅋㅋ

넵 두개가 도킹이 됩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좋네요.

역시.. 복 받을거야 캠핑 입문 준비가 제일 재미있어

감상 감사합니다. ^^* 블로그에 사진이 주가 되다 보니 영상을 많이 못 남기는 게 사실이네요.

넵 몇 번 사용하지 않으니깐요. ^^* 조심할게요~

^^* 새배 목 많이 받아~바쁘지?

그 옆에 뭐가 있어요?? 오홋 다음에 꼭 사 먹어야겠네요.

​@@teastory6209화면에도 보이는 바로 오른쪽 집이요.

전혀 몰랐네요. 이디야커피만 보고.. 다음에 먹어볼게요. 감사해요.

굿! 새해 복 많이 받어. 올해 원하는 곳으로 발령 받어

울동네에 맛집이 정말 많긴 많습니다. ㅠ.ㅠ 한 번 놀러오세요. 다이어트는 포기하고요.

캡슐의 종류에 따라 물 양이 달라져서요.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캡슐이면 보통 머그가 230ml입니다.

@@teastory6209 앗.. 오늘사서 처음에 샘플은 다 40ml만 주네여 ㅠ 답변감사합니다!! 물 많으면서 연한거 좋아하는데 ㅠㅠ 다 에스프레소 ㅠ

@@LOJVR 별도물을 넣으셔야 겠네요.

@@teastory6209 넹 ㅜ 그래야겠네요

@@LOJVR 머그랑 더블에스프레소도 주지 않나요 80ml 230ml 웰컴킷으로 주던데. 저도 오늘 버츄오팝 사고 더블에스프레소 내려봤는데 머그 하나에 거의 가득 차도록 나오던데요

함 봐야 겠구만..

밥이 일단 너무 맛있었어요. 신기했습니다. 뭔가 깔끔한 건강식 같은 느낌~~ 요즘은 캠핑장에서 해 먹네요.

이거 완전 좋음~~

겨울에 텐트 안에서 딱 먹기 좋은 음식입니다. 국물이 시원해요.~

완전 맛남~~

이거 하나면 일단 두 끼가 해결되네요. ^^*

언제 방문왔데~~ ㅋㅋ

넵 아무것도 손 안되고 전원 켜고 핸들바에 고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넵 한번 들려보세요. 카페도 생각보다 좋고 주변 갈 곳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야. 그 아이들도 커서 바른 인성으로 누군가의 선생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교 선생님에서만 국한되지 않고...인생의 선생님으로써~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예방을 그동안 교사들에게 다 맡긴 상황이라 이제 교사 방어력도 많이 떨어져버렸습니다. ㅠ.ㅠ

믿을 수 있고 올곧은 정치인이 몇 명이 없어서 그것도 힘드네요. ^^* 교사 중에 정치인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