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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우리교회 미술부 친구들과 마삭줄로 만들려고 찾았어요^^ 값싸게 살수도 있지만 교회 뜰에 무성한 마삭을 활용하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감사히 참고 하겠습니다^^

Yeshua not Lord. Kdkxx

할렐루야 ❤

행복한부부의비밀영상12편보고 저에게 회개가 임했습니다ㅜㅜ 남편과 자녀들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문제였더라구요ㅜㅜ 감사합니다ㅜ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지금목사님 일그시는 책어디서 구하나요 책에제목

다른 문이 열린다는 말 듣고 울컥했네요~~저희 애도 난독이라서 지금 중재중이에요 마음이 정말 급급한데 좀 여유롭게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우리 자녀에게 태애 문을 열어주셔서 아기를 주세요 주님앞 예배드리는 날을 앞당겨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아들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세요

목사님 오락은 어떻게해야하나요 ㅠ

겸손한 마음으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성경으로태교하기😊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열달을 보내겠습니다!

8살 차이 나는 첫째가 동생 때문에 자꾸 혼나니까 동생을 더 싫어하게 된거 같아요. 어떻게 동생을 좋아하게 만들지 연구를 해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드님 정말 잘 키우셨네요! 요즘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 자주 부딫히는데 그동안 울타리가 아닌 담장을 쌓고 살지 않았나 싶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저도 결혼한지 6년만에 아이를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보내주셨고 노산이고 극초기라 여러가지 불안과 걱정이 많이 앞서고 두렵고 무서운데 두분의 말씀을 들으니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을 믿고 앞으로 더 나아가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0개월 잘 채우고 내년 4월에 우리 믿음이와 꼭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저도 가벼운 난독증 증상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지혜 주셔서 잘 극복하고 지금은 교사가 되었어요 고등학교때 난독증 때문에 참 많이 힘들어서 인생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었어요ㅜ 하나님은 다른문을 여시며 제인생을 오늘날 까지 이끌어주셨어요❤ 지혜의 주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임신 4주 극초기 입니다 시험관시술로 아기를 가지게 되어 너무 불안했어요 유튜브 보면서 불안해 할게 아니라 성경으로 태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결혼에 대한 마음의 문이 닫힌 딸의 결혼 기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좋은 기도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을 용서할 일이 너무 많네요. 다시 은혜받고 갑니다. 아멘!

오늘 오랜만에 사모님 말씀 들었네요 바른말을 기분좋게!! 오늘하루 되새이며 아이들에게 적용해볼게요!😊

제게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유튜브에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며 하나님이 아이와 저를 선하게 인도하고 계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원수의 속임에 속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붙들기를 소망합니다^^

보고있으면 매번 마음이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너무행복한가정입니다

쓸데없는 잔소리만 하네

말씀 감사합니다 :) 오늘따라 말씀에 파워가 있으시고 얼굴에 반짝반짝 빛이 나 보입니다. 자존감이 높으셔서 좋겠어요. 저는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은 높은지라 ㅠㅠ 하나님께서 저를 바꾸시길 기도하고, 아이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길 기도합니다 ^^

아멘♡ 외워서 가족에게 선포하겠습니다♡

우리아들을위해 뭘해야할지 알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

매일 한두편씩 두분의 영상을 보며 따스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어요^^ 좁은길 생명으로 회복되는 가정들이 많아지길 소원하고 길라잡이가 되어주시고 길친구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임산부의 불안! 감사와 찬양과 주님의 말씀으로.. 원수를 물리칠 수 있다는 포인트!! 감사 또 감사합니다~♡

가을날의 결혼식! 한 사람은 단단한 주춧돌이 되고! 또 한사람은 든든한 기둥이 되어! 사랑의 반석위에서 믿음의 집을 지으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합니다! 박슬비+ 정명기!

10년만에 임신을 하게 되어 최근에 임신 사실을 알고 너무 감사한 중에..가정티비를 우연히 보게 되고 매일 듣게 되었어요^^ 너무 다정하신 부부의 모습과 좋은 부모와 가정의 롤모델을 보여주시고 이렇게 나눠주시고 흘러보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더열심히 듣고 부족하지만 좋은 부모가 되도록 아기천사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이랑 싸우고.. 이 강의 다시 들어보아요.. 사랑할줄 모르는 제 모습이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주시구 다시 사랑으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해요🙏

와 영의 건강 뿐만이 아니라 육의 건강을 위해서도 말씀해주시니 좋아요! 둘째가 너무 안먹어서 과자라도 먹이고 있었는데 차라리 굶기는게 낫겠네요 ㅠㅠ 미국에서는 Kids메뉴에 야채 하나도 안 넣는게 보통입니다 ㅠㅠ 자녀들 뿐만 아니라 저희 부부의 노후를 위해서라도 다시 안좋은 식습관을 고쳐봐야 하겠습니다. 자녀들이 아토피 걸렸을때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한국은 이제 밤이네요. 내일도 주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지금도 영동에 사시나요?

성경을 읽어도 묵상한 것을 쓰지 않으면 금방 까먹게 되는거 같아요. 요즘 제가 그렇네요 ^^; 아침에 묵상한 것을 기록하고, 저녁에 집에 들어가서 자기 전에 큰 아이와 나누어야 겠습니다. 남편과는 묵상을 나누고 싶은데 남편은 영적인 것에 정말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ㅠㅠ 오래 살아보면 바뀔수도 있을까요?.. 우선은 아직은 마음이 부드러운 아이들과 묵상을 나누어 봐야 겠어요! 나눔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분은 세상의 빛이십니다 ^^

요즘에 피곤하단 핑계로 4학년 딸과 함께 성경 읽기를 게을리했는데 반성이 됩니다 ㅠㅠ 다시 오늘 부터 함께 성경읽기 시작해야겠어요! 새벽기도때 두분 생각이 나서 기도했어요. 요즘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영상 찍으실때 코로나 시작할 때여서 금전적으로 힘드셨던거 같아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금전적으로 부어주시길 기도했습니다. 혹시 부부 상담이나 자녀 교육 상담을 줌으로 하시는건 어떠실지 생각해보아요. 그러면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아도 되니깐요 ^^ 그러면 심지어 저처럼 미국에 사시는 분들도 상담을 해 주실 수 있을것 같아요 :)

너무 좋은 말씀이십니다. 특히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생각하고 말하는 것 정말 존경스럽네요! 두 분께서 이렇게 부부 관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니, 부부관계가 안 좋을 수가 없겠네요 :)

요즘 다시 복습하며 들으며 오늘 강의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아이들이 커가니 그때 그때 배우고 느껴지는게 더 많고 새로워요. 매일매일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첫째아이를 어느새부터 매일 안혼내게 되는날이 없었는데 오늘부터는 마음껏 뛰어노는시간을 사수하려고합니다 ^-^

좋은가정이군요 감사합니다

말씀 너무 좋아요! 오늘 성경통독 구약 본문이 솔로몬 꿈 이야기였어요.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셨을 때 솔로몬이 자기 자신을 위하지 않고 백성들을 잘 돌보게 지혜를 달라고 하셔서 하나님께서 기뻐 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와 자녀들이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빛의 자녀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참, 옷이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보면 볼수록 얼굴에서 광채가 나고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시는 분들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주님의 빛이 그분의 얼굴에 드러나는것 같아요 ^^

묵상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또 유투브 하는것이 어색하시더라도 나누어 주셔서 1년 후라도 이렇게 볼 수 있네요 :) 저희 남편은 모태 신앙인데도 가정예배, 성경 묵상을 같이 하는 것을 싫어해서 하루에 두번 부부 예배 드리시는 간사님이 부럽네요 ^^; 오늘 간사님께서 나누신 묵상부터 나누어 봐야 하겠어요! 감사합니다 :)

ㅅㅈㄷㅇㅊㅅ

너무 좋아요! 남편이 화를 잘 내는 성격인데, 저도 그럴 때 짜증이 나서 큰애한테도 짜증이 흘러가요. 용서합니다! 방패를 들어서 가정을 지키길 기도합니다!

요즘에 남편하고 부딫히는 부문이 많아서 용서에 대한 동영상을 자주 보게 되네요 ^^; 오늘도 남편하고 못살겠다고 기도했었는데요... 제가 용서하고 회개하는 것은 했었는데, 우리를 위한 회개는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밥은 매일 먹이면서, 성경은 피곤할때는 안먹이고 잘때가 많네요. 반성이 됩니다 ㅠㅠ

아이의 입장에서 뭐가 필요할지 무슨 말을 듣고 싶은지 생각하는게 사랑이라. 좋은 말씀이십니다. 에너지가 많이 없으시다고 하셨는데 매일 유투브 업로드를 해주셨고 많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연구하는 일을 하는데, 남편이 마음 상하게 하는 말을 하면 쉽게 용서를 못하고 일을 못하게 되요. 성경말씀을 읽고 용서하려고 하지만 정말 쉽지가 않네요 ㅠㅠ 간사님께서 남편을 용서하시고 그냥 하시던 일을 한다는 말씀에 큰 도전을 받았어요. 간사님처럼 (용서를 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쉽게 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말씀하시며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간사님은 베드로 전서 3장 4절에 나오는 썩지 않는, 온순하고 조용한 영혼의 아름다움을 가지신 분이신거 같아요.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