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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할머니 가발 분장 실화냐. 무슨 재연드라마인줄 알았네 그리고 저 할머니가 악인 아님? 김의성은 살려고 노력한 것밖에 없는데 할매는 멀쩡한 사람들 고의로 살해한 거니까

난 진짜 저 할머니 1도 이해안됬음 그냥 이기적 그자체..

열차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를 만든 할머니

권혁수가 부산행에도 나왔었구나

전쟁나도힐링ㅗㅗㅗ이원주 박은지 김수연ㅗ

이딴게 사이다? 댓글 수준 ㅉㅉ

솔직히 생존자 무리 한심하잖아 싸울 능력은 없는데 살아남을려고 발악하는게 추하긴 해

통쾌하다

할머니 분장 때문에 몰입도 안되고 ㅈㄴ 짜치던데 b급 영화를 c,d 급으로 만들어버림

이거 나만 답답했냐?

솔직히 속 시원했음

연기는 잘하는데 너무 젊음 ㅋㅋㅋㅌ

부산행 좀비들 많이 온다 🎉 0:31

이장면 보고 막힌속 다 뚫린 사람 나만 있는거 아니지

이거 볼때 육성으로 이거지!! 이랬다

이런 영화 특: 인간이 제일 무서움 좀비들은 본능에 따라서 하는 일인데 생존자 인간들은 자기들 살려고 서로 배신하고 싸우고 저러니까..

저할매 심정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결과만보면 그냥 살인자임

F들이 세상에 득세하면 벌어지는 재앙

지금보면 말도안되는장면이네 개민폐야 결국 역겨워도 같은 사람인데 좆되게만드네

사실상 빌런할매

할머니 쌉 캐리 ㅋㅋ

0:12 어머니, 언니, 0:20 언니 뒤에, 놀고 있네

1:29 용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할머니 신과함께에서 어머니 역할로 나오신 분 아니에요?

1:19 이때 좀비됀 할머니 뭔가 귀여움 1:37 존ㄴ나 무섭네 ㅅㅣ@봉방

마동석.공유 좀비 늦게변하니까 늦게 특수분장 하고 편집 해나보네요

다수 시선으로 보면 빌런이 맞지만 나도 내 가족이 저 사람 때문에 좀비됐다고 하면 눈 뒤집어져서 문 열었을거 같아

실제로 할머니가 아니라 50대 초반 아줌마가 흰머리 분장한듯

동생할머니 연기자분 너무 젊은사람이 가발쓰고 분장해서 이질감이 심해요. 뭐 서프라이즈에서 할머니분장 한거 같음. 걍 60대 이상 배우를 쓰지...

작중 김의성보다 더한 최악의 인간말종 원탑. 이성보다 감성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얼마나 위험해질 수 있는지 일때워주는 장면이었다

할머니가 너무 젊은거 아님?

근데 저 약역아저씨 입장이 이해가되긴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현실적으로 좀비천국인 기차칸을 다뚤고 온것도 이상하고 피가 범벅이되있는 공유도 있는데 당연히 들어오게하기싫지 ㅋㅋㅋㅋ

현실에서 저러면 개트롤짓인데 ㅉ

우우

할머니 자체는 자신의 언니가 좀비가 되어버린 채 바로 앞에서도 자기만 보고 있는게 굉장히 개같을 수 있음

사이다..

그 영화보고 엄청 울었는데

난부산행봤는데도 저할머니 민폐같던데 전혀사이다아니라 열차에탄사람들이 이기적이아니라 생존적이라고봄

ㅋㅋ 이거 오늘 학교에서 봤는데 할머니가 문 딱 열때 애들 다 와아아아아 하고 소리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게 무슨사이다 ㅋㅋ

코로나 겪은 지금도 사람들 똑같이 생각하려나

솔직히 영화고 주인공 일행 안물린거 영화보는 사람들은 아니까 존나 발암이었던거지 저게 현실이었으면 누가 감염됐는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일행 중 한 명의 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 절차 없이 문열어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저런 할머니가 일행에 껴있으면 다같이 감염되고 죽는거임. 김의성 역할과 일행의 행동이 잘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할머니의 행동 또한 민폐트롤임

이게 왜 사이다인지 이해 안가는 1인. 그냥 자신의 감정과 상황만 고려해 남은 사람들 모조리 죽인것뿐인데

개트롤하노 ㅋㅋ

개봉당시에도 영화관에서 보다가 이거보고 그냥 나왔음 구역질나는 위선적인 연출 그 자체 난 사이다라는 사람이 더 많아서 놀랐음 개인적으로 한국 영화 역사상 개 좆같은 장면 탑 5안에 들어가는데 ㅋㅋㅋㅋ

어렸을때 저 할머니 빌런이라고 빽빽 화냈는데.. 지금 보니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동석이 물리고 집간듯ㅋ

옆칸 있으면 거기다가 격리시킬 수 있는데… 혹시모르는 상황을 걱정되는 마음은 이제 이해할 수 있지만 과한 이기심이기도 함

사이다가 아니고 미친년이지 별 시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