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예전에는 티어 올리다가 벽느껴서 수백판 박아도 제자리인 티어가 그냥 내 실력이 여기까지구나 싶은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내 실력과 관계없이 승패가 결정되는 느낌이라 수십판 쳐박고 제자리여도 내 자리가 여기라고 인정을 못하겠음 실제로 수십판 박고 제자리다가 갑자기 팀운 좋은날 연승하면 쭉쭉 올라갈때도 있고 걍 라이엇 애미뒤짐 병신들
브론즈4에서 600판 박은 유저임. 연승을해서 승률이 올라가면 다시 연패해서 승률이50%로 맞춰지는걸 크게 느낌 고무줄에 묶인 느낌이랄까.. 어느날 다이아4인 아는 형한태 대리맡김(원딜유저) 그형이 굉장히 열심히 해서 실버4까지 찍어줬음(이때 승률 54% 640판) 근데 보면 볼수록 팀운이 극악에 극악까지 치닫는거임 마치 어캐든 승률을 50%로 되돌리겠다는 것처럼.. 이형이 실버 2까지 찍었을때는 다이아인 형이 연패를 할정도로 팀운이 안좋아짐. 이게 어느정도냐면 팀에 10대스 이상 박는 팀원이 2명 이상 반드시 있음 순방하는 라인은 절대 없고 원래 매칭주작 안믿었는데 이번엔 진짜 뭐가 있긴 하구나 느낌.
쌩배파는 것이 아닌 이상 현지인들은 그저 high와 low 유저들을 위한 장기말인 점 격하게 동의합니다. 잘하는 사람들은 빨리빨리 올라가고 못하는 사람들은 빨리빨리 내려가서 자기 실력에 맞는 티어에서 플에이해야지 인위적으로 모든 매칭에 기대승률 5할로 수렴하게 만드는 건 결국 티어를 극심하게 왜곡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합니다.
이거 꽤됐음. 내가 시즌2때 입문하고 군대 2년 빼고 전역후 한 5년을 롤창으로 매년 500-1000판 가량씩 박았었는데 17년도쯤부터 항상이랬음. 연승구간 연패구간 칼같이 존재하고 솔랭 1000판 승률 55%나오면 존나잘하는거임. 참고로 난 20킬먹고 캐리거나 15킬먹고 버스전복이거나 둘중하나였음. 지금은 한 4년전쯤 매칭시스템에 회의감을 느끼고 현생살고 있지만 접길잘한거같음. 내가 진짜 매칭주작 잘 느끼던 순간이 언제였냐면 티어별로 내전하고하면 내 맞라인전 상대? 바로 라인전터지고 게임셋임. 상대에 당시 전챌이자 마스터(그마없던시절)정도가 있어야 그나마 억제가 되더라. 내가 당시 플2였는데 최소 내가 디이아 수준은 됐겠구나 자주 느꼈다.
난 저걸 진작 알고 있었고 친구에게 라이엿은 분명 승부주작한다 했지만 친구는 날 망상이라며 믿어주지 않았지 결국 난 증명하기 위해 라이엿 시스템 30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왜냐고? 당연히 30연승은 내 실력으론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지금도 30연패란 꿈의 대기록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10연패 정도만 해도 어디선가 귀인이 나타난다 결국 내가 아무리 던지고 트롤짓을 해봐도 귀인은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나에게 웃어 보이며 날 승리로 이끌어 버린다 그리고 상대팀은 내가 열심히 던져줬는데도 킬을 그렇게 쳐먹어 놓고 그 귀인 1명을 어쩌지 못하고 5명이 살살 녹았다 그렇게 내 30연패 대기록을 위한 도전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딴 게 꼴보기 싫어서 피파도 접었던 건데...
매칭조작 예전부터 있던 소리지만 이번시즌은 진짜 뭔가 다르긴다르네요.. 저도 그런소리 나올때마다 연승연패구간은 게임사 입장에서 어느정도 보정을 만들수밖에 없다 이런 입장이였는데.. 이건 뭔가 그 이상의 불합리함이 존재하는 느낌이라.. 일단 제일 심각한건 올라와서는 안되는 수준의 유저들이 자꾸 상위티어에 유입되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더 추측해볼 수 있는건, 1.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를 하는, 이 영상에서 low유저라 평가한 플레이어가 사실은 라이엇이 심어둔 ai는 아닐까? 2. 매칭조작 알고리즘이 여러가지일 수 있다는 점 3. 계정마다 티어의 디폴트가 존재하고, 특출난 사람이 아니면 거기에 머무르게 되는 계정가챠시스템
연승이후 연패탈때 그냥 트루먼쇼 같다는 생각이 듬 이미 나를 제외한 9명의 배우가 승률과 KDA로 섭외가 끝나있고 이제 선수들 입장하고 예견대로 패배 혹은 이걸 극복해도? 이것도 이겨? 하면서 더 낮은 승률, 더 낮은 KDA가진 아군 배우와 더 잘하는 적군 배우가 나옴 ㅋㅋㅋㅋㅋ
한번 매칭에 억까되기 시작하면 연속적으로 트롤 및 탈주, 정치플레이어가 잡힘. 몇일 맨탈회복하고 돌아오면 정상큐 두판~세판 정도 잡히는데. 이성적으로 게임 리플레이 돌려보면 상대팀에 탈주, 정치, 트롤이 삼위일체함. 즉, 까일놈 모아놓고 까고. 도닥여줄놈 모아놓고 도닥여줌. 메칭도 큐 잘 잡히다 어느순간 대기시간이 뛰는 순간이 옴. 사실상 매일 몇백만명이 동일 시간대에 게임하는데 천상계 게임이 아니라 어정쩡한 브실골 티어에서 자주 발생함. 즉 강제 매칭을 위해 영상에서 다룬 내용처럼 데이터를 적용해 필연적으로 한쪽이 지도록 설계된 매칭을 위한 대기시간으로 보여짐. 트롤 유저가 줄지않는다는건 늘어나는게 아니라 애초에 줄일 생각이 없다는게 정배인 분석으로 판단됨. 채금은 열심히 해주겠지만, 계정 정지는 보여주기 식으로 추첨해서 하겠음. 이라고 말하듯 분명 동시간대에 하루에 몇백 몇천명이 고의개트롤링을 함에도 공지에는 어쩌다 한번씩 10~20개의 계정만 정지먹임. 사실상 프로그램이란게. 점 부터 큰 그림까지 모두 설계가 가능함. 우연을 연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는 프로그램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
매우동의함 연승하는데 캐리하면서 이어가면 5연패 두명 꼽아줌 공식임 최근에 opgg데스크 버젼사용하면서 시각적으로 알게됨
시발 10분에 바텀 미드 에서 20데스 나오는디 어찌이기냐고 그래세 아이언겜이냐고? 아니 다이아 게임 임 ㅋㅋ
아니 매칭시간이 난 무조건 2분이상 걸리게 패치한줄 알았는데 1분 미만 매칭이 있었음??? 아직도?????
왜 우리팀은 칼바람만 하던 새끼가 갑자기 랭쳐돌리고 같은 팀으로 만나서 해본적도 없는 픽을 해서 분당데스를 하고있는 거냐고
못하면 내려가고 잘하면 올라가는 기본적인 것도 충족을 못시키는 개 줫같은 게임
옛날매칭은 같은티어끼리매칭 됐었는대 지금은 뭐 플~브론즈까지 섞여서 게임잡히니 팀밸런스가 맞겠냐고 ㅋㅋ
트롤러가 무슨 짓을 해도 연패 끊기는 구간이 있는거 보면 분명 존재함
계정마다 티어 상승 상한선이 정해져있나봄
와진짜 소름돋네 ㅋㅋ Rais#llksz 이계정 지금 키우는중인데 골드에서부턴가 현지인서포터구해서 같이겜하니까 에메랄드까지 팀운이 이상하리만큼 너무너무좋아서 7연승1패6연승함 그이후로 팀운이 안좋아져서 혼자해야겠다 하고 에메랄드부터 솔랭으로 돌렸는데 라인전이겨도 상체계속 터지고 채팅치고 매판 ㅈㄴ 열심히 통나무들어서 가끔이기고 거의다졌음 라인팅기는판은 무조건지고 지금 7연패하고 멘탈나가서 유튜브찾아보니까 진짜 이런게있네요 ㅋㅋ
분명 전날에 10연승했는데 담날에 15연패 박음 하 매번 탈주에 삐지고 던지고 20데스씩 터지고 답이없네 옵지들어가서 팀상태보니까 상대는 대리추정 되는애들이고 우리팀은 승률0퍼도 있고 23퍼있고 처음하는챔프고르고있고
진심 예전에는 티어 올리다가 벽느껴서 수백판 박아도 제자리인 티어가 그냥 내 실력이 여기까지구나 싶은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내 실력과 관계없이 승패가 결정되는 느낌이라 수십판 쳐박고 제자리여도 내 자리가 여기라고 인정을 못하겠음 실제로 수십판 박고 제자리다가 갑자기 팀운 좋은날 연승하면 쭉쭉 올라갈때도 있고 걍 라이엇 애미뒤짐 병신들
브론즈4에서 600판 박은 유저임. 연승을해서 승률이 올라가면 다시 연패해서 승률이50%로 맞춰지는걸 크게 느낌 고무줄에 묶인 느낌이랄까.. 어느날 다이아4인 아는 형한태 대리맡김(원딜유저) 그형이 굉장히 열심히 해서 실버4까지 찍어줬음(이때 승률 54% 640판) 근데 보면 볼수록 팀운이 극악에 극악까지 치닫는거임 마치 어캐든 승률을 50%로 되돌리겠다는 것처럼.. 이형이 실버 2까지 찍었을때는 다이아인 형이 연패를 할정도로 팀운이 안좋아짐. 이게 어느정도냐면 팀에 10대스 이상 박는 팀원이 2명 이상 반드시 있음 순방하는 라인은 절대 없고 원래 매칭주작 안믿었는데 이번엔 진짜 뭐가 있긴 하구나 느낌.
병신같은새기 설명 존나 못하네
안하는게 맞음 바득바득 해밧자 안통함 사람이랑 같음 소패 나르는 무시 손절만이 답임
이게 사실이라면 무슨의도인지 보이네요 뉴비유저나 실력이 낮은사람들도 묶어둬서 스킨 팔고 각종템팔면서 돈벌려는 수작이죠 뉴비나 허접유저들 고수들하고 매칭시켜 버스태워서 이기게끔 해서 게임 못떠나게 하려고 ㅋㅋ 고인물게임되고 그들만의 리그가되면 뉴비들은 맨날 패배하기 바쁜데 접근도 못할겜이 될테니 라이엇놈들 매출은 하락할테죠 한마디로 공평한 매칭은 듣기 좋은 개소리일뿐이고 사실은 고인물 유저들 말고도 뉴비나 하수유저들까지 장기적으로 묶어두려는 수작인거임 장기적으로 돈벌려고
그러면 지는판은 아예 꼬라박아서 high 지표를 좀더 낮추는게 낫지않나?
쌩배파는 것이 아닌 이상 현지인들은 그저 high와 low 유저들을 위한 장기말인 점 격하게 동의합니다. 잘하는 사람들은 빨리빨리 올라가고 못하는 사람들은 빨리빨리 내려가서 자기 실력에 맞는 티어에서 플에이해야지 인위적으로 모든 매칭에 기대승률 5할로 수렴하게 만드는 건 결국 티어를 극심하게 왜곡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합니다.
이거 꽤됐음. 내가 시즌2때 입문하고 군대 2년 빼고 전역후 한 5년을 롤창으로 매년 500-1000판 가량씩 박았었는데 17년도쯤부터 항상이랬음. 연승구간 연패구간 칼같이 존재하고 솔랭 1000판 승률 55%나오면 존나잘하는거임. 참고로 난 20킬먹고 캐리거나 15킬먹고 버스전복이거나 둘중하나였음. 지금은 한 4년전쯤 매칭시스템에 회의감을 느끼고 현생살고 있지만 접길잘한거같음. 내가 진짜 매칭주작 잘 느끼던 순간이 언제였냐면 티어별로 내전하고하면 내 맞라인전 상대? 바로 라인전터지고 게임셋임. 상대에 당시 전챌이자 마스터(그마없던시절)정도가 있어야 그나마 억제가 되더라. 내가 당시 플2였는데 최소 내가 디이아 수준은 됐겠구나 자주 느꼈다.
진짜 ㅈㄴ 열받네 방금까지도 연승 하고 큐 매칭시간 늘리더니 승패승패 주다가 연패 처박아주네 진짜 ㅈㄴ
난 저걸 진작 알고 있었고 친구에게 라이엿은 분명 승부주작한다 했지만 친구는 날 망상이라며 믿어주지 않았지 결국 난 증명하기 위해 라이엿 시스템 30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왜냐고? 당연히 30연승은 내 실력으론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지금도 30연패란 꿈의 대기록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10연패 정도만 해도 어디선가 귀인이 나타난다 결국 내가 아무리 던지고 트롤짓을 해봐도 귀인은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나에게 웃어 보이며 날 승리로 이끌어 버린다 그리고 상대팀은 내가 열심히 던져줬는데도 킬을 그렇게 쳐먹어 놓고 그 귀인 1명을 어쩌지 못하고 5명이 살살 녹았다 그렇게 내 30연패 대기록을 위한 도전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딴 게 꼴보기 싫어서 피파도 접었던 건데...
이 개짓거리를 칼바람 매칭에서도 해버리는 게 진짜 위기;;;
골드 4 40lp에서 그냥 올라가면 팀운 다운 승률 20~30% 내려가면 팀운 업 ㅋㅋ 승률 40~60% 씹망겜트리 실시간으로 타시는중.
등 ㅅ 같은게임 생배가 조작 적다길래 키웠는데 비슷하더라 에매까지 승률 70%이상으로 찍었는데 그이후로 갑자기 50%맞춰주려고 10판중 8판이 전라인터짐 터진 수준도아니고 내라인와서 갔다박드라ㅋㅋ 라인이 이기는 꼬라지를 본적이없다 다1이 에매에서 10연패가 말이되냐? 라인전 거의 다 터트리고 계속 2대1로 이겨주는데?
쌩배 아이언2 나왔는데 유어지지 기준 1.68인분까지는 패배였고, 2.02인분하니까 이기더라 ㅅㅂ
매칭조작 예전부터 있던 소리지만 이번시즌은 진짜 뭔가 다르긴다르네요.. 저도 그런소리 나올때마다 연승연패구간은 게임사 입장에서 어느정도 보정을 만들수밖에 없다 이런 입장이였는데.. 이건 뭔가 그 이상의 불합리함이 존재하는 느낌이라.. 일단 제일 심각한건 올라와서는 안되는 수준의 유저들이 자꾸 상위티어에 유입되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랭겜에는 뭐해충과 해줘충 두분류 밖에 없다
걍 봇전 양학이나 해야겠다
걍 팩트는 예전보다 큐 늦게잡힌다는 점이 아주 의심스러움 ㅋㅋ
아 요새 연패박는중.. ㅈㄴ하기싫어서 부계로 즐겜중 지면지는구나 하면서 하는중 대체겜찾고있고 찾음 뜰생각임
매튜 릉 해리슨 이세기 라이엇에서 해고당하는거 아니면 이런일이 계속 되풀이 될거임 만악의 근원임 롤망할때까지 이세기가 살아있다면 그건 의도된거임
그냥 롤로노아 김동현으로 설명이 가능함 걔 전적보면 진판 전부 지표 꼴등이고 이긴판 9할이 미드 바텀이 이겨있음
음모롤자도 아니고 롤모론자 ㅋㅋ
존나 의아한게 브실골플 사람 존나 많은 데 매칭 너무 길어
에메랄드 나오고 게임이 망해버림 랭겜에서 매판 버스타는벌레새끼말고 자기 티어보다 조금 더 잘하는유저들은 심하게 느낌이거를 브실골이 에메구간에 너무많고 이런애들이 팀에 더들어오는곳이 강제패배 당함
몇가지 더 추측해볼 수 있는건, 1.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를 하는, 이 영상에서 low유저라 평가한 플레이어가 사실은 라이엇이 심어둔 ai는 아닐까? 2. 매칭조작 알고리즘이 여러가지일 수 있다는 점 3. 계정마다 티어의 디폴트가 존재하고, 특출난 사람이 아니면 거기에 머무르게 되는 계정가챠시스템
다이아 정글인데 요즘 큐 6분 8분 이럼 ㅋㅋ 미쳤음
다이아큐에서 정글서폿은 되게빨리잡히는데 6분8분은 개구라아님? ㅋㅋㅋㅋㅋㅋ 난 단한번도 그렇게잡혀번적이없는데 뭔소리임?
@@Asdqwksh 뭐 그런걸로 구라칠까여 ㅋㅋㅋ 요즘 3분 중후반대 뜨는데 그게 5분 넘어가면 컷했다가 다시하는데 그래도 또 3-4분 걸립니다.
애초에 우리나라에서는 팀겜하는거아님
예리하네
예전에 이 이야기하면 응 니실력이라던 사람들이 대다수였지만 이제야 사람들이 같이 깨닫기 시작해서 다행이다... 이거 최근일 아니야 애들아... 오래됐어
왜 그런지 앎? 유저수 줄어서 남은 유저들 중에 인식못햇던 애들도 이사태 겪고 잇어서 그럼
경쟁은 좋은 거지만 극에 달해 스트레스가 폭발하면 포기하게 된다
잘하는 사람끼리 묶어주고 못하는 사람끼리 묶어주는게 정상 아닌감.. 잘하는 사람은 올라가야지
승률50퍼 아니여도 전판에 에이스 먹거나 mvp 먹으면 담판 러지들 팀으로 잡아주는게 팩트 ㅅ발 ㅋㅋ
부캐 다이아계정 4년만에 새로꺼내서 솔랭하는데 진지하게 한판도 똥안싸고 kda 평균 8.0인데 승률 59임ㅋㅋ 걍 ㅈㄴ억지로 이겨도 강제로 내려보내는느낌임
퍼온이야기지만, 히오스에서도 비슷한 현상 있었다고함. 한명이 무진장잘해서 이기면, 담판 트롤 한명 껴서 이래도이겨? 이기면 트롤 두명껴서 이래도 이겨? 무한 반복.
롤대남들 너네도 접어라 나도 롤 접은지 한달 다 되가는데 저녁에 자는 시간부터 시작해서 일상의 균형이 맞춰짐ㅇㅇ
연승이후 연패탈때 그냥 트루먼쇼 같다는 생각이 듬 이미 나를 제외한 9명의 배우가 승률과 KDA로 섭외가 끝나있고 이제 선수들 입장하고 예견대로 패배 혹은 이걸 극복해도? 이것도 이겨? 하면서 더 낮은 승률, 더 낮은 KDA가진 아군 배우와 더 잘하는 적군 배우가 나옴 ㅋㅋㅋㅋㅋ
한번 매칭에 억까되기 시작하면 연속적으로 트롤 및 탈주, 정치플레이어가 잡힘. 몇일 맨탈회복하고 돌아오면 정상큐 두판~세판 정도 잡히는데. 이성적으로 게임 리플레이 돌려보면 상대팀에 탈주, 정치, 트롤이 삼위일체함. 즉, 까일놈 모아놓고 까고. 도닥여줄놈 모아놓고 도닥여줌. 메칭도 큐 잘 잡히다 어느순간 대기시간이 뛰는 순간이 옴. 사실상 매일 몇백만명이 동일 시간대에 게임하는데 천상계 게임이 아니라 어정쩡한 브실골 티어에서 자주 발생함. 즉 강제 매칭을 위해 영상에서 다룬 내용처럼 데이터를 적용해 필연적으로 한쪽이 지도록 설계된 매칭을 위한 대기시간으로 보여짐. 트롤 유저가 줄지않는다는건 늘어나는게 아니라 애초에 줄일 생각이 없다는게 정배인 분석으로 판단됨. 채금은 열심히 해주겠지만, 계정 정지는 보여주기 식으로 추첨해서 하겠음. 이라고 말하듯 분명 동시간대에 하루에 몇백 몇천명이 고의개트롤링을 함에도 공지에는 어쩌다 한번씩 10~20개의 계정만 정지먹임. 사실상 프로그램이란게. 점 부터 큰 그림까지 모두 설계가 가능함. 우연을 연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는 프로그램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
수락버튼 없애고, 랭크 한번열면 최소 5개월은 유지하고, 매칭은 승률 50%가 아닌 mmr을 맞춰서 잡아라 이게 어려운건가
이거 브금 뭔가요?
정병겜 탈출은 지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