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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말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6 янв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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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 영화 만들기에 관한 [생각들]
#미야케쇼#너의눈을들여다보면#영화만들기
간만에 무척 좋았던 영화.
*레퍼런스
-'너의 눈을 들여다 보면'(2023)
간만에 무척 좋았던 영화.
*레퍼런스
-'너의 눈을 들여다 보면'(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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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 | 코미디 영화의 원형 [영화의 이론들]](http://i.ytimg.com/vi/e0ACn9N3edg/mqdefault.jpg)
![정원사 | 코미디 영화의 원형 [영화의 이론들]](/img/tr.png)
![이상이 내가 증명한 내용이었다 [풍경들]](http://i.ytimg.com/vi/wNUd45WWUeY/mqdefault.jpg)
이상이 내가 증명한 내용이었다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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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들#바다#돌아가고파 사랑과 존경을 담아. 그리고 못 참고 넘긴 사람? '섬이없는지도'의 아름다운 오프닝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예상은 했다만 역시나 그 어디에도 없는 지도. ruclips.net/user/postUgkx9LPk6sa6BdOtUcZnSbyVxZ3ssknQeGfJ?feature=shared *레퍼런스 -'하나와 앨리스'(2004)
![남극일기 | 도달불능점에 관한 [생각들]](http://i.ytimg.com/vi/EswqAETt3UU/mqdefault.jpg)
남극일기 | 도달불능점에 관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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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일기#임필성#송강호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레퍼런스 -'남극일기'(2005)
![현해탄은 알고 있다 | 살아있기만 한다면 [아름다운 이미지]](http://i.ytimg.com/vi/LLEcE20WKL8/mqdefault.jpg)
현해탄은 알고 있다 | 살아있기만 한다면 [아름다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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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해탄은알고있다#김기영#한국영화사 이토록 전율적인 영화를 본 적이 있었던가. 디아스포라에 관해서 할 수 있는 말들이 많겠지만, 안 하기로 한다. *레퍼런스 -'현해탄은 알고 있다'(1961)
![그랜 토리노 | 말년성에 관한 [생각들]](http://i.ytimg.com/vi/8JhR6KSj9hA/mqdefault.jpg)
그랜 토리노 | 말년성에 관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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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토리노#이스트우드#빵야 proto. 말년성은 무엇일까. 끝(죽음)과 불화하는 것이다. 모든 걸 포용하고 고이 잠듦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이듦이 말년성을 담보하지 않듯, 말년성이 구태여 어린 것에서 드러나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 끝을 보고 있는 자, 그럼에도 끝과 불화하는 자, 내일이면 더이상 자신과 무관한 것일지라도 오늘 그것의 모순을 더욱 파열시키고 끝내 가시투성이의 살갗과 찌들어 썩은 내음을을 음미하는 자는 그 누구나 말년성을 그 원천으로 삼을 터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임에도 바로 오늘 주먹을 허공으로 뻗고, 그 주먹이 유효타임을 아는 자야말로 말년성의 화신으로 묘비에 자신의 행적을 남긴다. 그 묘비가 모순의 파열음이고, 대지에 가시 돋은 살갗이고, 시체 썩은 내의 원천이었던 말...
![국가부도의 날 | 과소결정 [기괴한 이미지]](http://i.ytimg.com/vi/SUAW-B3qSas/mqdefault.jpg)
국가부도의 날 | 과소결정 [기괴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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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날#최국희#김혜수 사안을 정반대의 것으로 돌려도 같은 것을 주는 교훈. 언제나 과소결정될 수 있는 깨달음. "나는 일부러 과소결정을 강조한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들은 결정에 간단한 추가분을 덧붙이는 것은 쉽게 받아들이는 반면, 과소결정이라는 사고, 즉 그것을 넘어서지 못하면 혁명이 유산되고 혁명적 운동이 지체되거나 사라지며, 제국주의가 부패 속에서 발전하게 되는, 결정의 문턱이라는 사고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알튀세르) *레퍼런스 -'국가부도의 날'(2018)
![포제션 | 기이한 불가능성 [편지들]](http://i.ytimg.com/vi/tB97jIokPSU/mqdefault.jpg)
포제션 | 기이한 불가능성 [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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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제션#안드레이줄랍스키#이자벨아자니 boxermulder 님께, 어떤 장면은 그냥 쭉 보여주고 싶었는데, 저작권은 항상 문제가 된다. 문제가 되어야하는 것이지만 문제다. 아무튼, 아마 추천받지 않았다면 절대로 볼 일 없었던 영화를 보게됐다. 혼또니 아리가또네. 리뷰가 왜 이리 요상한지는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전부 원점으로 되돌려서, 분해하고, 다 떨어진 쇼트로, 단일 쇼트란 언제든 폐기될 수 있고(영화는 얼마나 많은 폐기된 쇼트들의 묘비인지), 또 총에 맞아 피흘리는 쇼트가 바닥을 기어 기여이 밑바닥으로 추락할 수도 있다는 듯이. 알레고리도 거부하고, 그럼에도 떨어져 나와서는 '개의 시체'처럼 기능을 멈추는, 아니 그 시체란 언제든 트렁크 밖으로 튕겨져 나갈 수 있다는 듯...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언어들]](/img/1.gif)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언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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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말씀#영화 Prompt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앙드레 바쟁의 '완전 영화 le cinema total'를 되새김질할 필요가 있다. "영화가 스스로에게 첨가해가는 온 개량은 모두가, 역설적으로 말하면, 영화를 그 기원에로 근접케 하는 것일 따름이다. 요컨대 영화는 아직도 발명되지 않은 것이다!"(바쟁 - '영화란 무엇인가?') ai와 감독의 공모는 결코 완수될 수 없는데, '그 영화'[아직 도래하지 않았으며, 머리 속에도 없을 뿐더러, 언어에도 없는 '그 (완전한) 영화']는, 도무지 어떻게 해도 도래하지 않으며, 오직 '유사성'의 도래만이, '최대 근접치의 영화'만이 도래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시간은 근사치의 유희를 즐기는 시대다. 그것이 '실재'가 아닐 뿐더러, 어떻게든 '실제'에...
빛을 향한 노스탤지어 | 천문학, 영화(학), 고고학 [영화의 이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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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향한노스탤지어#빛을향한향수#파트리시오구스만 '노출 시간time of exposur'. 아주 오랜만에 비릴리오의(에 관한) 글을 좀 읽었다. 비릴리오는 아직도 무척 어려워서 언젠가 다시 한번 읽으면 좋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다시보니, 꽤 흥미로운 개념이 있다. '노출 시간'. 흔히 연대기적 시간에 관한 거부는 지금의 과학적 상황(혹은 알고리즘화되고, 개인화된 시간성 안)에서 보면 무척 익숙 할지 모른다. 다시 말해, 시간이 아니라 '시간성'이 있다. 그러나, 그 '시간성'에 접근하는 '방법론'은, '경로'는 다양할 것이다. 명확하진 않지만, 필름에 빛이 얼마나 노출되는 가에 따라 현시되고, 또 표현되는 '시간'이 있을 수 있다. 비릴리오의 역사 개념이 궁금하다. 아, 사운드 만진다는 거 까먹었네...
데몰리션 | 합법적인 비상사태 [기괴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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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몰리션#장마크발레#제이크질할렌 멈추는 것보다, 계속 이렇게 항구적인 상태로 전진해나간다는 것이 더 무서운 것 아닐까나. 살짝 무언가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의 영화. 물건들을 분해하기 전, 데이비스는 열차 안에서 구취가 심한 한 남자와 대화를 주고받는다. 아내가 죽었는데도 슬프지 않다고 말하자, 그 남자는 그럼 무슨 기분이냐고 묻는다. 데이비스가 갑자기 열차의 비상 브레이크를 잡아당긴다. 조사관이 그렇게 하면 기차가 멈출 걸 알았냐고 묻는다. “확실하진 않았는데, 그러길 바랐어요.” ‘합법적인 비상사태’가 이어진다. 데이비스는 그것이 잘 작동한다는 게 만족스럽다. 데이비스에게 큰 의미가 아니라, 작은 의미를 주면 어떨까. 진리탐구자가 아니라 당황해하며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초딩. 초딩 때, 고장 난 미니...
터미네이터 | 내가 누구지?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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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엑스마키나#AI 인류를 파멸시켜버리자! shout out to ahjabie *레퍼런스 -'터미네이터'(1984) -'터미네이터2'(1991) -'로보캅'(1987) -'엑스마키나'(2015) -'A.I.'(2001) -'싸이보그지만 괜찮아'(2006) -ruclips.net/video/W0_DPi0PmF0/видео.htmlfeature=shared -ruclips.net/video/8WyWFAS96ac/видео.htmlfeature=shared
알록달록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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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즐거움#축제 모든 즐거움이 알록달록한 것에 포함되진 않는 것 같다. 터미네이터 영상을 만들고 있는데, 생각보다 길어진다. 뻘소리가 나올 거라는 말이기도 하다.
나의 피투성이 연인 | 세계를 진단하는 실험실 [독립영화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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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투성이 연인 | 세계를 진단하는 실험실 [독립영화를 보자]
잔인한 아름다움의 허상들을 즐기는 관객들...
이게 꽤 오래된 영화였구나 릴스에 자주 떠서 몰랐는딩
인간이 할수 있는 최고의 예술적 장르 코미디.
코미디는 위대하다!
외로워질수록... 위로받기위해서...
영화만들기...
피응쉰😂
ㅠ
광우병 내란선동으로 전세계에서 미신믿는 미개한 국가소리 듣던 대한민국. 사드전자파괴담에 선동되어 미국 및 유럽국가 뉴스에서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세뇌선동일어난다는 뉴스기사들.
대타자 없는 시대에 메시아는 언제 도래할는지......
계속 곱씹게 되는 말이네여👍
이게 다 문재앙이 취업률 박살내놔서 그렇다 내가 불행한 이유다
멍청하면 주제 맞게 사쇼 신념갖지말고
멍청하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공부를 안하진 않았어여;;;
@@쓸말 네네
치킨
영화리뷰 하랬더니 염병떨고있다 ㅋㅋㅋ
정신나갔네..;
정신나간 세계의 정신나간 인간.
히치콕 최고작이다
이 영화 어디서 볼 수 잇어요???
유튜브여~~
이태원이 갑자기 왜 나옴..? 일본 영화 인줄 알고 궁금해서 보러 온건데 개뜬금없네..?
.
뭐 어찌되든 사람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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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다닐시절에 뭣도 모르고 집에서 10번 봤는데 당장 지금 봐야겠어요;;;
옥희의 영화 좀 전에 보고 왔거든요 제가 생각치 못한 부분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인장 이상한 사람이네.. 제목을 영화리뷰라고 써놓고 영상만 자살클럽 써놓고 막상 글들은 이태원에 대한것만 싸질러놨네... 조회수 빨아먹을라고 하는 거머리 같은 주인장이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 다룬답시고 꼴깝떠는 모습을 보니 답이 없네 없어. ㄹㅇ 마지막처럼 쓸모없는 말만 늘어놓네ㅋㅋㅋ 유튜브는 본인 일기장이 아녜요~ 정신차리세요
나이든 남주가 과거로 온거 아닐까요?
따봉을 드립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엄청 상상이 풍부해지네여:)
@@쓸말앗 저의 멋대로 생각입니다😅
그것이 바로 리뷰, ‘다시’ 보기!
저영화랑 이태원사건이랑은 뭔상관임 대체? 뭐 같잖은 철학으로 정부탓하려고하는거임? ㅋㅋ
정치병임?
@@yttst7110 의도가 훤히 보이는데 뭔 정치병 ㅋㅋ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속에서 같은 괴물이 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_ 프리드리히 니체
아멘.
정말 정말 뒤늦게나마 감사합니다~ 엊그제 위로로 다가온 상과 뒤늦게 접한 이 영상이... 저에게 한줄기 빛으로 다가오네요 ㅠㅠ
오 상 받으셨나바여
영화리뷰 보러왔더니 뭔;;
.
영화리뷰가 아니잖아
영화리뷰가 뭔데요
ㅇㅈㄹ ㅋㅋㅋㅋㅋ@@쓸말
@@이혜연-w8k어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거기에 바니걸과 콘돔과 술병을 곁들인
그게무슨잘못이죠? 설명좀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군
정신이 멀쩡한 개군
중간중간 흑백화면 나와서 느낌살고 좋네
아리가또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살지마세요 넓게봅시다
넵, 바로 제가 하고 싶은 말.
감성 개오글거리네 ㅉㅉ
술퍼마시러 간놈들이 뭔참사여
?
백화점붕괴는? 쇼핑이나하러간놈들이됌? 찐따같노 시기질투
지능이슈@@yttst7110
@@yttst7110그건 백화점 회장 욕심으로 에어컨 실외기를 옥상으로 올리고 돈으로 공무원 입막아서 무너진 참사잖아
@@yttst7110 찢평
개똥같은 철학 넣지말고 영화나 리뷰해
?
영화리뷰라면서 이태원은 갑자기 왜나옴
내 맴임
@@쓸말개 ㅈㄹ ㄴ
야옹.
야옹.
❤
🌈
정확한 분석 봉준호는 최악의 위선자 꼭 지옥에 가리라본다
여기가 지옥...
현실에서 인간정부는 이미 망했음..정부가 국민들. 상대로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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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텍사스 어디서 볼 수 있나요ㅜㅠ
오... 어디에선가는... 언젠가 잘 만나길 바랍니다!
@@쓸말 ㅜㅠ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