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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eum Audio Museum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0 окт 2023
서전문화재단은 대중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도록 오디오 박물관인 오디움을 설립하였습니다. 세계 유일의 오디오 전문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전시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음향기기가 재현해내는 생생한 소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디움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방대한 양의 음향기기를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19세기 에디슨이 발명한 축음기와 1920년대부터 1960년대의 웨스턴 일렉트릭사 음향시스템과 단계별 기술 혁신을 반영하는 기기까지 150여 년에 걸친 진귀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오늘날의 하이엔드 음향 기술과는 또 다른 차원의 놀라운 사운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디움은 음향기기 보존 및 탐구와 그 가치를 기록하며 창의성 중심의 문화와 사운드, 현대예술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오디움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방대한 양의 음향기기를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19세기 에디슨이 발명한 축음기와 1920년대부터 1960년대의 웨스턴 일렉트릭사 음향시스템과 단계별 기술 혁신을 반영하는 기기까지 150여 년에 걸친 진귀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오늘날의 하이엔드 음향 기술과는 또 다른 차원의 놀라운 사운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디움은 음향기기 보존 및 탐구와 그 가치를 기록하며 창의성 중심의 문화와 사운드, 현대예술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Designing Audeum (Part 2)|Designer Kenya Hara
오디움의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담당한 하라 켄야는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 오디오시스템 컬렉션에서 영감받아 스피커 형태로 된 심벌마크를 디자인했습니다. 사이니지는 건축에 어울리도록 특별하게 제작되었으며, 층마다 모양을 바꾸며 관람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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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the Audeum Audio Museum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디움 VI(Visual Identity) 디자인을 맡은 하라 켄야는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인 스피커 형태를 이미지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의 심벌마크’를 표현하였습니다. 소리를 시각화한 장치들을 사용했는데, 일본의 ‘Heima’라는 그룹이 연주한 바흐의 ‘무반주첼로 연주곡’과 스피커 모양의 오디움 로고 애니메이션을 접목해 소리의 매력을 전해줍니다.
Designing Audeum (Part 1)|Architect Kengo Kuma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디움은 세계적인 일본의 건축가 쿠마 켄고에 의해 디자인된 국내 최초의 박물관입니다. 밝은 알루미늄 파이프 2만 개가 수직으로 건물을 감싸, 빛과 그림자가 마치 숲에 스며드는 효과를 내면서 도심 속 자연을 표현했습니다.
저 나무향 직접 맡아보셔야해요.. 진짜좋음 ㅠㅠ
I will go one day, the vision of those Western Electric is beyond words.
와 근데 주변 건물들은 진짜 못생겼다. 한국 건축가들도 미학을 좀 배워야 할 듯ㅜ. 다 같이 새로 지은 건물인데 뭔 차이가 이리 크냐
하라켄야까지.. 고맙습니다
wow!
!!
접속하기 너무힘듬
NICE PROJECT, MY CONGRATULATIONS.
월요일 제외하고 주 6일 개관하고 자유 관람, 도슨트 관람을 병행하세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세요.
와! 이걸 한국에서 직접 볼 수 있다니!
현대가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오.. 디..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