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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육아 똥개맘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 окт 2019
안녕하세요~ 4살과 2살 형제를 키우고 있는 똥개맘의 현실육아 브이로그입니다.
둘째의 18개월이 다가오며 긴 어둠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기를 낳으면 당연히 엄마가 되는 줄 알았는데 아직도 무늬만 엄마인 것 같아요...
엄마도 적성이 필요한 건지 똥개맘은 엄마라는 역할이 너무나 어렵고 힘드네요.
아무것도 모른채 아기를 낳아 아기한테 미안하기도 하고요.
귀여운 똥강아지들이지만 말썽부릴 땐 그냥 똥개같답니다;;
똥개들과 함께한 영상 즐겁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공유 해주시면 큰 힘이 된답니다~^^
둘째의 18개월이 다가오며 긴 어둠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기를 낳으면 당연히 엄마가 되는 줄 알았는데 아직도 무늬만 엄마인 것 같아요...
엄마도 적성이 필요한 건지 똥개맘은 엄마라는 역할이 너무나 어렵고 힘드네요.
아무것도 모른채 아기를 낳아 아기한테 미안하기도 하고요.
귀여운 똥강아지들이지만 말썽부릴 땐 그냥 똥개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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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onth-old baby immunity & constipation] Capillary bronchitis Pneumonia-prone baby
안녕하세요~ 똥개맘의 현실육아 브이로그입니다.
엄빠가 워낙 기관지가 안좋다보니 아이들도 당연히 호흡기 계통이 안좋게 태어났어요.
이노무 미세먼지까지 겹쳐 감기만 걸렸다하면 모세기관지염에
폐렴으로 넘어가서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돌무렵 아기가 입원해보신 분은 아실거예요.. ㅠ
병실침대에서 일어서니 화장실 한 번 가기도 힘들답니다;;
병실이 답답하니 유모차에 태워 밤새 병원복도를 헤매기도 하고요..
지금은 아이들에게 맞는 소아과를 찾아서
감사하게도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변비탈출 보실 분들은 1:41부터 보세요~^^
엄빠가 워낙 기관지가 안좋다보니 아이들도 당연히 호흡기 계통이 안좋게 태어났어요.
이노무 미세먼지까지 겹쳐 감기만 걸렸다하면 모세기관지염에
폐렴으로 넘어가서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돌무렵 아기가 입원해보신 분은 아실거예요.. ㅠ
병실침대에서 일어서니 화장실 한 번 가기도 힘들답니다;;
병실이 답답하니 유모차에 태워 밤새 병원복도를 헤매기도 하고요..
지금은 아이들에게 맞는 소아과를 찾아서
감사하게도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변비탈출 보실 분들은 1:41부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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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육아 브이로그] 아들 둘 머리자르기 | 아들머리 셀프헤어커트 | 아빠와 바리깡 | 아들 육아 | 아들키우기 | 형제맘 육아 브이로그 | 똥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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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똥개맘의 현실육아 브이로그입니다. 키즈미용실은 커트가 2만원이라 근처도 가본적 없고 동네 할머니 단골미용실에서 5천원에 잘라주다가 이마저도 아들이 둘이 되니 미용실 비용 좀 아껴보고자 바리깡 구입. 몇 번 잘라주니 본전은 뽑았답니다~ ㅎㅎㅎ
[12개월 아기 발달] 돌아기 수저질 연습 | 밥 먹이기 | 아기 밥 먹을 때 청소 편한 방법 | 아들 육아 | 아들키우기 | 형제맘 육아 브이로그 | 똥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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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똥개맘의 현실육아 브이로그입니다. 아기 수저질 연습시키는 것이 엄마에겐 은근 스트레스~ 입 짧은 첫째는 이유식때부터 수저를 빼앗고 달라고 하더니 금방 수저질을 잘하더군요. 1단계 마스터 후 2단계는 건너뛰고 돌 지나자마자 바로 3단계로 갔었습니다. 아기가 수저질 잘한다고 보는 사람마다 놀랬습죠~(팔불출) 엄마는 먹보 둘째도 자신만만했죠... 금방 할거라고~ 둘째는 이유식도 넙죽넙죽 잘 먹고 수저도 안 뺏어서 편했습니다. but.. 수저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수저질을 할 생각이 1도 없어yo... 아기새 마냥 받아먹기만 할 뿐..... 1단계를 생각보다 오래했답니다. 결론은 역시... 아이들마다 발달이 다르다...겠습니다.
[아기 브이로그] 시흥 배곧 해수풀장 나들이 | 낯가리는 아기와 수영장 다녀왔어요~ | 현실육아 | 아들 육아 | 아들키우기 | 형제맘 육아 브이로그 | 똥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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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똥개맘의 현실육아 브이로그입니다. 시흥 배곧수영장이 바닷물이라 하여 아기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감기 걸릴까봐 네오프렌 수영복 입고 즐겁게 놀다 왔답니다~ 낯가림이 심한 녀석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요;;
[아기 브이로그] 아들 둘 데리고 집 앞 무료물놀이장 | 아기와 수영장 나들이 | 낯가리는 아기와 함께 | 현실육아 | 아들 육아 | 아들키우기 | 형제맘 육아 브이로그 | 똥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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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똥개맘의 현실육아 브이로그입니다. 둘째가 막 돌지난 무렵 친정집 앞 무료 물놀이터에 놀러갔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여기가 딱~이네요. ㅎㅎㅎ 그러나 혼자 두 녀석 데리고 갔더니 죽을맛..;;
[기형아검사 후기] 기형아검사 고위험군 1:5 | 양수검사 | 다운증후군 | 노산 직전 출산 | 아들 육아 똥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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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똥개맘의 현실육아 브이로그입니다. 양수검사에 대해 밤새 인터넷을 뒤지며 잠 못 이루던 때를 기억하며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첫째 임신 시절은 제 인생 최고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But 기형아 검사를 제외하면 말이죠... 만 35세를 1개월 남겨두고 첫째를 출산하였습니다. 노산 직전... 나이 탓이었던건지 컨디션 때문이었는지... 기형아검사 결과는 1:5가 나왔고 ㅜㅠ (둘째는 만37세 였는데 기형아검사 정상이었음) 양수검사를 할지말지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 시기가 지나면 못하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양수검사 후 유산했다는 글도 보고, 양수검사 확진 받고도 감수하고 낳으셨는데 정상아였다는 글도 보면서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때는 양수검사가 하기 ...
[현실육아 브이로그] 건조기 후기 구입 전후 | 건조기 있고 vs 없고 | 아기와 빨래 널기 | 아들 육아 | 아들키우기 | 형제맘 육아 브이로그 | 똥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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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똥개맘의 현실육아 브이로그입니다. 6개월을 고민하다 둘째 출산직전 홈쇼핑의 유혹에 넘어가 구입한 건조기. 요즘은 필수가전이라고.(년 100만대 이상 판매) 반대하던 남편도 제일 잘 산 가전은 건조기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너무 눌러대서... 제발 고장만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육아 브이로그] 둘째 고민되시나요? | 형제 다툼 | 아들둘 싸우면서 놀면서 | 형제의 난 | 아들 육아 | 아들키우기 | 형제맘 육아 브이로그 | 똥개맘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똥개맘의 현실육아 브이로그입니다. 첫째가 아들이라 둘째가 더욱 고민이었습니다. 결혼전부터 남편은 딸&딸을 원했기 때문이죠. 둘째의 성별을 알게된 날... 부부싸움을 대판하였고... 그렇게 하늘의 뜻(?)대로 형제맘이 되었습니다. 첫째가 동생을 돌보는 것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이 정도로 괴롭힐줄은 몰랐습니다.... 턱받이 잡아당겨 목조르고, 매일 동생을 상대로 빳데루를 연습중... 엄마는 도깨비로 변신했다가... 자책했다가...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되고 있습니다. ㅡㅡ;;
바리깡 경계하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
저는오늘..1:210 으로 나왔다고 전화가왔는대...어찌해야할지 고민이내요 방금전화받았어요
...? 아니 왜 이걸 이제 본 것인가 ㅜㅜ 15갤이지만 숟가락은 안던지는데 어려웠거든요 부랴부랴 시작해야겠네용 쌀티밥 구매구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험관 쌍둥이 중 한 아이가 1차 목 투명대 2.98, 2차 피검사로 다운증후군 1:5 나왔어서 같은 상황이에요.. 저도 담당의께 확진되면 선택지가 있냐고 여쭤보았고 아마 가능한 병원을 찾아봐야겠만 장애진단 후의 중절이 불법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저는 아직도 혼란스럽고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방법이 없다고 하셨다면 아예 검사를 안할 생각이였는데 말이죠. 아직 정해지지 않은 어떤 결과도 생각하지 않은채 그냥 양수검사 기다리고 있어요. 검사를 하기로 한 그 자체로 아이에게 미안해 지네요..
검사 하는거 미안해 하지 마세요 더 자세히 알고 싶은마음이 엄마 마음이죠
영상 너무나 감동이네요 저두 같은 수치나와서 양수검사하고 기다리는 중인데 너무나 공감되고 눈물나네요 수박이 건강하게 태여나서 잘 크고있다니 넘 축하드립니다
다행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되세요
너무너무너무 아기엄마 마음이 어땠는지.. 상상이되요. 저는 1:81 나왔는데 미국병원이지만 담임 산부인과 선생님이 해주는게아니라 또 누구한테 리펄 받아서 그분이랑 비디오 통화하고 니프티할찌 양수검사 할찌 정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담임선생님이 니프티 해주면안되? 라고 심플하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절차가 너무너무 어렵네요. 드디오 오늘 니프티 하러갑니다. 저는 나이도 어리고 목투명대도 1.7 나와서 걱정은 안하는데 그래도 그래도 엄마닌깐.. 많이 기도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를 믿는다는게 어느정도 나의 합리화이지 .. 불안하고 걱정되는건 어쩔수없더라고요. 저도 용기내서 아기를 강하게 믿어볼께요!
수박이 항상 건강하게 잘크길~
영상보고 우선 융모막 검사는 취소하였습니다 태아가 아프다고 결과가 나와도 어떤 방법이 없는 거잖아요
아씨발 다커서 울었다 진짜ㅜㅜ
저도 고위험군 1:190 나왔는요 첫애때또 고위험군 나왔다 니프티검사하고 정상판정 받았고 둘째때는 무사통과였습니다. 근데 지금 셋째 임신중인데 또다시 고위험군 나와서 저는 니프티 검사 받고싶지 않았는데 남편이 그래도 받아보자 해서 오늘 검사는 하고 왔는데요. 영상 보니 괜히 돈만 버린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영상보고 힘을 받고 가요^^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오늘 1차 피검사 1:5나와서 너무 슬프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버스타고 이동중에 산부인과에서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노산이기도하고 아기 머리가 크다며 양수 검사하자고 장애가 어쩌고 다훈이 어쩌고 하길래... 장애면 낙태 수술 해 줍니까? 하고 물었죠. 안된다길래, 그럼 이런 전화를 왜 합니까? 산모 스트레스 주는 겁니까 아~ 배 뭉치잖아요. 책임 질꺼예요. 라고 했더니, 죄송하다며 두번다신 그런 늬앙스도 안보이더라구요.ㅋ 그러고 알았죠 버스에 사람들이 나만 처다본걸..조금 부끄러웠지만 당당한 산모였어요 ㅎ 머리큰건 제가 앞짱구 뒷짱구라 저 닮아서 그런거예요. 울 아들 머리통이 얼마나 이쁜줄 아세요.~^^ 들어간곳 없이 너무 이뻐요.ㅋ
전 현재 42살이고 임신 10주차되었어요. 2주 후에 1차기형아검사를 한다고 하는데 영상보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걱정한다고 달라질 것이 없는데 부모라는 책임과 의무때문인지 자꾸 걱정을 하게 되더군요. 영상올리신 분 아기가 잘 크고 있다고 하니 대견스럽고 감동이네요.^^ 저희 아가도 몸과 정신 모두 건강하게만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이노무 산부인과병원 돈 벌어먹으려고 기를 쓰고 달라들죠.
저도 이번에 2차 기형아 검사 받는데요..이상 있어도 니프티 검사 안받으려고요..어차피 검사결과와 다르게 된 경우도 있다거 해서요..확률은 50:50인듯 한데..정확하지 않은걸로 낙담하고 임신중단수술하기도 좀 그렇고요..이것도 제가 짊어져야 할 짐이라면 져야죠..뭐..어차피.아이는 죄가 없잖아요..그렇게 생각하니..맘은 편하더라고요..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아들둘 부모님 존경스럽네요
도움이 됐어요!!
고위험군 나왔는데 남편하고 상의 끝에 니프티검사 안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저처럼 고위험군인데도 검사 안받으신 분을 찾기 어려워 잠도 잘 못자고 내 선택이 맞는건가 걱정이 많았는데 이 영상 덕분에 큰 위안을 얻고 갑니다. 감사드리고 건강한 첫째둘째 출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운증후군'이라는말을만든그영국인의사부터부관참시를해야됩니다. 그인간이그말을만든이후,얼마나많은산모와가족들이걱정을하고,또태어난아기는무슨죄인취급받으며살아가야하는지모르겠습니다. 세상의모든산모님들과그가족분들을응원합니다.
제가 울 아들 가졌을때와 똑 같네요 그래도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답니다
울아가는 수저는 다 바닥에 던지고 안먹는데ㅠㅠㅠ 잘먹어주니 너무 이뿌네요ㅠㅠㅠㅠ
기형아라도 낙태를할수없다니 아기가 무슨죄..해줘야되지않을까여..
유튜브 보다보니 하신분들이 있더라구요
영상 너무 감동적으로 보았는지 눈물이 고였네요 지금 제맘과 같은 마음이 였네요
전 43세 세째를 가졌어요.. 2차 고위험군 받구 니프트검사해놓구 1주일 지났어요..아직도 1주일 더 기다려야하는데 시간이 다가올수록 더 조바심나고 울컥하려고해서 참아내고 있어요...첫째둘째때는 몰랐던 걱정이라.... 세삼 지금 아이들이 건강함에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청소안한다.숙제안한다 잔소리하던 제가 어리석어보이네요...무서웠는데 이영상이 힘나게해요
저도 평범하게만 자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많이 했었어요.. 그때는 하루에도 감정이 널뛰고 불안한 감정이 막달까지 갔던터라 예민한 아기가 나올줄 알았는데 순둥이가 나와서 초보엄마가 참 편했네요. 예민한 둘째땜에 지금은 전쟁터지만요; 영상이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할게요!!
저도 하루종일 양수검사 찾아보고 있네여
애타는 마음 잘 알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기 넘 예쁘네요ㅎ전 다운1:120으로 나와서 니프트오늘하고왔어요 괜찮을꺼라고 생각하네요
맘고생 많으실텐데 그럴수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엄마기도는 다 아가한테 간대요. 해줄게 기도밖에 없기도 하구요.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네 댓글이 힘이됩니다^^
저는 1:180으로 나와서 어제 니프티하고왔어요 ㅠㅠ
@@김현아-l4n 저도 지난주 결과 괜찮다고나와서 결과 잘나올꺼니 걱정말아요
우와 정상으로나오신거에요?축하드려요!! 전 아직 2주..어케 기다릴지ㅜㅜ
영상보고 펑펑울었어요 ㅠ 시험관으로 어렵게 쌍둥이임신중인데 .. 한 아기가 코뼈가 짧다고 양수검사 선택은 부모가 생각해보라고 해서 ㅠㅠ 온종일 코뼈만검색하고 ㅠ 남편이나 다른 지인들에게 담담한척 아기 믿는다고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도모르게 ㅠㅠㅠ 저도 아기 믿고 ♡ 좋은생각 해보겠습니다. 투명대는 0.66이였는데 코뼈가 짧다고해서 ㅠㅠ 휴 암튼 영상 감사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첫째가 콧대도 많이 낮았어요. 태어나보니 실제로 낮아요. 지금도요.. 둘째는 코가 오똑한데;; 저 닮아 그런것 같아 볼때마다 맥주~해주고 있어요. 좋은 생각 많이하세요~ 믿음대로 됩니다!!!
이번에 다섯째 낳는애기아빠로서 처음 고위험군접해봅니다 이렇게 애가타고 정신적으로 힘든줄몰랐어요 지금양수검사하러들어갔는데 심난하네요 두분정말대단하십니다
아이 키워보니 출산보다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셋째는 꿈도 못꾸겠던데 다섯째라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저희 와이프.. 오늘 정밀 초음파 했는데.. 목투명대 재니깐 각도에 따라 다른데.. 3.4 -4.9나왔네요..ㅠ 첫 임신인데.너무 무섭네요.. 와이프 너무 불안해 합니다ㅜㅜ
2차는 잘 나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결과 있으셨길 바랄게요.
애들이 너무 잘생기고 귀엽네요 편집도 재미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 짓게 되는 감동적인 동영상이네요. 수박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주고 쑥쑥 잘커줘서 기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믿음에 정말 감탄을 하고 눈물이 나네요! 저도 37세 초산에 노산인데 고민하다가 1차 먼저 하고 오늘 2차 받고 왔어요..일주일이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막막하지만 아가에게도 고스란히 엄마 감정이 전달된다고 하니 좋은 생각만 해야겠어요! 건강하게 출산하셨다니 너무너무 축하드리구여!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무럭무럭 잘 자라나길 바랄께요^^
검사 잘 받으셨어요!! 시기 놓치면 검사도 못하죠;; 저는 검사 받기는 싫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달간 새벽기도 다녔어요 ㅎㅎㅎ 폐렴 걸려서 입원하느라 그 뒤로는 못갔지만ㅋ 시국이 시국인지라..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바랄게요!!^^
도움됐어요 ㅡ 전 결과기다리는중이에요 아직열흘이상남앗는데 ㅜ 조금위안되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친구나 가족에게도 내색을 못하겠더라고요. 주변에서 걱정해주는 것도 싫었지만 실은 정말 걱정할 일이 생길까봐서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들육아똥개맘 답글 감사요 아직 결과가안나왓어요 ㅠ 저도 안알렷어요 괜히 이런저런말 결과전에듣기시러서 ㅜ 결과나오면 잠시들리께요 고마워요
예비아빠입니다.60대1로 니프티검사 대기중입니다..우리 튼튼이를 믿어요ㅜㅜ 애기이쁘네요
임신하니 친정엄마보다 남편이 젤 의지되더라고요^^ 엄마가 맘 편히 먹도록 얘기 많이 해주세요~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ps. 다운증후군 센터 가보면 기형아검사 정상아였던 아이들이 대부분이래요. 그래서 양수검사 안하고 낳은거죠.. 결과 받으시면 오히려 더 맘 놓이실거예요!!
기형아검사 정상아였던 아이들이 대부분 다운증후군이였다니.. 처음 알았네요. 양수검사까지 할 필요가 없네요.
저는 양수검사에서 다운증후군 판정받고도 출산하신 분들이 많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야매든 불법이든 하게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물론 낳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그래서 센터에 기형아 검사가 정상 나와서 양수검사 안받았고 낳아보니 다운인 아이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인터넷에서 양수검사 결과를 다운 받으셨다는 글은 별로 없지요. 정상 받았다는 얘기는 많고요. 물론 정상받을 확률이 높아서겠지만, 결과를 다운 받으신 분들이 인터넷에 글을 올리실까 싶기도 해요. 아픈 기억이니까요.
의심의 눈초리 넘 귀여워요~ㅋㅋ
저런 표정은 본능인가봐요~ㅋㅋ 쬐끄만게 별걸 다 하네요~♡
군대 깍사 출신이신군요ㅎ 자녀분의 눈초리가. 어떡해요ㅜ
어디서 저리 째려보는걸 배웠는지... 사춘기가 걱정되는 1인입니당.. ㅎㅎㅎ
우리도 집에서 자르고있어요~ 목욕하기전... ㅎㅎ
목욕하며 잘라주는게 젤 간단하죠~♡ 셀프커트가 은근 많은것 같아요~^^
우어ㅏ!!!ㅎㅎㅎ 머리를 직접잘라주시네요!!♡ 아이들이 무서워하지않고 좋은거같아요!!
확실히 미용실보다는 덜 우는것 같아요~♥ 미용실에서는 안고 잘라서 머리카락이 제 얼굴에도 다 튀었었는데 엄마는 더 편해져서도 좋쿠요~ ㅎㅎㅎ
밥 안먹는 아이들 많이 봤는데 잘먹어 이쁘네요~^^
아기가 잘 먹으니 엄마가 확실히 편하긴 하더라고요~ 편식쟁이 첫째와 너무너무 비교된답니다!!♡
밥에대한의지가보입니다 건강하게자라기를 ~^^
몸무게가 상위 1%라 의사가 찐계란 주라네요~ ㅎㅎㅎ
네년이면잘놀겠죠
낯가림 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저는 양수검사 결과 기다리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피말리네요. 양수검사 안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정상 나오실테니 넘 걱정하지 마세요.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