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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바람에도불구하고 애들에겐헌신적이였던엄마~

혹독한 자기관리 좋은데 표정이 편안하지 않고 너무 독하다 늘~긴장하고 있는 듯...찬사는 무슨?

본인 잘난 멋에~~~ 대중인기 관리~~

뭔소리야… 결혼전 남친이랑 연락하고 시어머니한테 공식행사에서 대들고 무시하고 그냥 욕망왕비임 국민들이 싫어함

결혼반지 약혼반지 비싸고 유명하면 뭐하냐 남편 바람 피고, 시댁은 패거리지어 며느리 왕따시키고, 결국 처참하고 고통스럽게 죽임을 당했는데 ,,, 그 유명하고 화려한 반지 아들며느리에게까지 물려줘서 참 좋겠다 .. 부러워 죽겠다. 근데 다이애나 남편은 한 여자만 못 잊는 순애보적인 면이라도 있었지, 다이애나 남동생은 수많은 여자들 갖고 놀더만.. 다이애나도 너무 억울해할 것도 없는듯 지남동생 하고다니는 짓거리 생각하면

엄마로선 정말좋은엄마였어요

아무리 따라해도 다이애나님 너무 아름다워요 👍 👍 👍 비교불가 ❤❤❤

🎉🎉❤🎉🎉🎉

웃기고 있네. 왕실 유모가 다 키웠다. 대외활동 하고 멋부리고 할것 다하는데 어떻게 애랑 하루종일 같이 있노 왕실유모가 훨신 똑똑하고 경험도 많고 엘리트 다. 남들앞에 설때. 애들 손잡고 나오지 유모가 80% 다 키웠다

❤❤❤❤❤❤❤

딸의 장례식에 가장 멋진 모습으로 이별하고 싶었을 거예요

무슨 소름! 참, 무슨 큰 일 있는 줄~~~~

이게 소름끼쳐요? 표현 참..

아들둘이 사이도안좋고 .

참으로 현명한 아내이고 아까운 여자

아... 고급스러운 목걸이를 ㅠㅜ 보기 너무 싫다

이게 그르케 소름이야?

킴카다시안 아시안 계가 섞인것 같은데 누런 칠을 한 브리티시 입니다

이쁜지 몰겄음

왕실학교 장례식

하나도 안이뻐 입은크고 어깨넓고 남자같아.

애초에 며느리로 허락했을리가 ㅋㅋ

자기 관리 질 하는것이 서름 끼친다는 소리인가요 별것을 다 가지고

왕실이면 뭘하냐? 35살에 죽는데

저게 옷이라고? 더 비싸고 특별한 보석일지라도 싼티가 나것지..

그래도 형수에게 쌍욕하는 누구보다 뤌 낫네요

참 다운 귀족이란 아름다운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준 사람이라고 생각나게 하는 다이애나 그곳에서 편히 쉬기를..

과도한 언론의 관심이라며 왜 오프라윈프리 인터뷰를??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꼬이지가 않아요 매간 따위가 왕세자비와 맞장 뜨겠단 거네요

추낭 남편도 필요없어 ㅡ 보석도 필요없어 ㅡ 왕실도 필요없어

추남 남편도 필요없어 ㅡ 보석도 필요없어

자라같은 패스트 패션은 환경을 파괴한다.

너무 말랐음

작으면 늘리고 크면 좀 줄이고 일류 기술자가 다 해줄텐데 뭔 걱정.

허리가 길어 날씬해 보임 원래 긴 데는 살이 잘 안붙는다

ㅇㅁ

가짜와 진짜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은 도둑과 보석상밖에 없음. 가짜도 진짜라고 생각하면 진짜가 되는거

편파적이네요

나도 직장 안가고 애만 셋키우라면 출산전 옷 다 입겠다

다이나비 정도면, 그 위치에서도 가짜 보석을 센스있게, 우아하고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었겠죠

다른 사람 물건도 다이애나 비를 거쳐가면 가격이 몇배로 뛰는구나 ㅎㅎ

뭐가 놀랍나. 멀쩡한 옷 한 번 입고 버리는게 놀랍지.

걸어다니는 마네킹이네. 옷 한 벌을 입어도 홍보효과를 생각해야하고, 사람의 시선을 하나하나 느껴야하는. 개인의 몸도 마음대로 못할듯. 돈 많은건 부러운데, 늘 따라다니는 시선은 ㅠㅠ

순간 천하게 하는 그 무엇 있구만 킴카다시안의 또다른 재능

남자도 여자 잘만나야 한다

얼마나 가슴이 아픈가😢

올케가 더 인기 많아서 신경쓰이긴 하겠지만 본투비로열이랑은 다름

평민 자녀로 어려서부터 왕세자비가 되겠다고 열심히 노력해서 오늘에 오른 성공담이 유명하다... 저 정도의 노력은 그냥 일상.

일반인도 몇년 수백억 꾸미면 가능하다

영국왕실은 크리스마스에 저렴하면서 코믹한 선물을 하는게 왕실 전통임. 이는 영국왕실이 독일왕가의 혈통이어서 독일 풍습이 그대로 왕가에 들어온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