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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감사합니다: 아래 반주에서 조정하여 Bb조로 연주했습니다. ruclips.net/video/0MOczH4y-d8/видео.htmlfeature=shared

가곡이면서도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아트팝의 작곡가 김효근님 곡입니다.

영화 "The legend of 1900" 에 나오는 아름다운 멜로디죠.

아일랜드 민요 런던데리 에어, 아 목동아! 또는 대니 보이로 익숙한 곡이죠. 대니의 부모는 전쟁터에 나간 아들을 고향에서 계속 기다리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죠. 잔잔한 선율이 우리의 '고향의 봄' 도 떠오르게 하네요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1위, 가장 지겨운 클래식 1위로도 선정됐던 비발디의 사계. 연습하고 맞춰보니 봄이 다 가버렸지만ㅋㅋ 그래도 역시 재밌네요!

이 곡을 추천해주신 신 세실리아님께 감사드리며, 드라마 '선재업고튀어' ost라네요. 원곡을 표현하기 어려웠는데 잔잔한 기타반주가 좋아 연주해봅니다.

1967년에 발표된 미셸 로랑의 샹송, 폴 모리아 악단의 연주 음악으로 귀에 익숙하지요. 오래전 음악인데도 매력이 있네요.

해바라기의 사랑으로에 이어, 참 좋은 가사의 명곡이지요. 김현철버전의 반주로 연주합니다.

변진섭님의 원곡은 잔잔하고 깊다면 럼블피쉬의 편곡은 밝고 희망적인데요,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기분 좋은 반주에 따라 불러봅니다.

참 감미로운 곡이지요, 냇킹콜의 노래도 추천드립니다. Fascination turn to love ~❤️

영화제에서 정훈희님이 노래부를 때 객석에서 탕웨이가 울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반주 : ruclips.net/video/eS_cQdkcbRY/видео.htmlfeature=shared 정말 멋진 반주에 감사드리며, 2키 낮추어 연주했습니다.

Down by the salley garden, 오카리나 & 우쿨렐레

일본의 가수 미소라 히바리가 1989년 1월에 발표한 곡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듬해 생을 마감하여 마지막 발표곡이 되었다고 합니다. 곡도, 가사도 좋아서 많은 사랑을 받고 최근엔 신승태님의 '그대라는 꽃'(23년 6월)으로 발표도 되었네요.

험상궃은 외모의 야수는 눈 속의 손님을 먹여주고 재워주고, 옷도 베풀어 준 생각외로 신사였고 미녀에겐 "아버지를 구한 너의 용기가 언젠가 보상받을 것"이라는 꿈 속의 예언도 있었네요.

허밍, 오카리나

김성호의 회상, 오카리나

나의 모습 나의 소유 (I offer my life), 오카리나 중주

사랑한다면, 오카리나 중주

나무의 노래, 오카리나 중주

바람에 머문다, 오카리나

다만 마음으로만, 오카리나

보라빛 엽서, 오카리나

보슬비 오는 거리, 오카리나

이 대지에 안겨, 오카리나

장난감 교향곡, 오카리나 4중주

함께 걸어 좋은 길, 오카리나 2중주

하나님의 은혜, 오카리나 2중주(La grazia di dio, Ocarina duet)

그대 고운 내 사랑, 오카리나

The Rose, 오카리나 중주(ocar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