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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남편ㅅㄲ가문제네

진짜 어이가 없네 자기들은 며느리한테 대충 챙겨줬으면서 바라는거는 진짜많네 너무한거 아니냐

며느리 바보

결혼 하지말자...안하는게 정답인거같다...

에고 그냥 천원짜리 삼각김밥 하나 생일선물 이라고 던져오지 그랬어요 수세미 진짜 너무하네;

꺼지라고 하세요

시어머니 성우 분 누구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시누혼임으로 결혼미루자고 했을때부터 파혼할수있는 절호의기회였는데 사연자가 스스로 호구짓 자처했네 친정가서 꼰질러야 남의편이 쪽팔린줄알테니 말하는게맞음 이제그만뜯기고 본인정신건강 지키셈〰️

명절때 우리 친정에선 매해마다 한우며 이것저것 선물 보냈는데 시가에선 너희가 갈때 뭐 하나 사가라 하시길래 몇년하고 때려침

미친것들!!!!며느리가답답이네

아c 며느리를 아주 벗겨먹으려하내 시엄마 시누!!!!버럭

남편이 본인 돈으로 해 온거 아닌가 확인해봐야 한다

미친

그지같은 것들

제 시가가 그러네요~! 시누이, 시모, 시부 생일은 잘 챙기면서 제 생일되면 시부가 남편한테 십만원 줘서 보내면 그걸로 밥먹고 케익사고~ 그걸로 끝이예요~ 그게 벌써 10년 넘었네요~! 지금까지두요~! 그러면서 정작 당사자들 생일되면 그 배로 바라시죠~! 밥값에 선물에 용돈까지..~! 남편도 제 생일 때마다 쓰는 돈도 시부가 주시는 그 십만원에서 절~때~ 넘기지 않구요~! 으찌나~승질이 나던지... 십년 넘게 저도 호구짓 당하다가 2년전부터는 시가 생일은 나몰라라 하고 있어요~!! 진짜 누가 하는 말로 며느리라 쓰고 종이라 읽는다~ 딱, 그거인 것 같네요~!☹️

15:07 며느리 이름 오타났어용 ㅎㅎ

띨띨이 쓴이 그렇게 당하고 정신 못치리니 선물공세 또 당하지 쓴이 검은짐승 변하지안어 멀리해 시모년 집에가지말고 답답하다

마음 약한 사람이 늘 상처받는다. 남에게 지나치게 해바치지 말고,자기 자신에게 잘 해야 한다.

심보가 진짜 나쁘다.지 자식들만 귀하고 며느리 차별하고, 요즘 저러면 누가 사노..

속터져 😢

아니 왜살지??? 그냥안보구사는게안되면은이혼이답일듯싶은데요... 와이프가제일답답하네요... 어이없어... 지는 로봇청소기바라고.. 무슨지가만든지갑을선물로주냐??? 어머님것도너무과한걸로주셨네요.. 해도좋은것도없는데왜해주시는건지!! 그냥이혼이답일듯해요.. 남편놈은뻔뻔하고요.. 남편집구석이죄다뻔뻔하네여...

이번주도 잘봣어요~ 항상감사합니다~

기름기는 물티슈나 키친타올로 닦으면 찬물로도 세척됩니다

정말 답답한늙은이네 ~ 본인이나 처먹지! 주둥아리를 꼬매버려라 !

시애미 너나 니 몸만 신경써 바쁜 며느리 잡지말고

정주행 다했어요 잼나게 잘봤어요~~

당신이나 나가도와라

몰상식한 저할망구 한방까고싶다

전 이게저게 하며 돼지같은게 라구 했네요 자식앞에서 정말 모멸감을 느꼈어요

참나 살이 찌든 빠지든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할일 아닌가 옆에서 무례하네 하긴 우리집 시어매도 애 50일도 안됬을때 나한테 살가지고 상처 줬었지 그래서 이악물고 살빼고 얼굴안봄 그렇게 하면 본인이 굉장히 우위에 있다고 생각되나봄? 결국 아들잡고 시모한테 더 안좋게 가는건데 멍청한 사람 같으니라고

오지랍도 널버 시에미 심통부리는 심심한 가보다

쌀치는데 어쩌라고 몰상식 하기는 인생참견 하지마라 먹던 못먹던 남에 인격존중 해야지 쪼다야

아들이 처신잘하네요 며느리도 맘이 예뿌네요

난 애 하나인데 90kg인데?

우리 시모 같음. 난 마른 체형 동서는 아기 낳고 뚱뚱. 나랑 비교하면서 동서 엄청 갈굼. 동서와 내 사이만 어색해지고. 진짜 며느리 몸매 신경쓰는 시모 싫다

며느리한테 외모로 꼬투리잡는 시모년이나 그걸방관하고서 와이프가 반격하자 지엄마기분만 생각하는 남의편놈이나 믿을게못되네 시모는 며느리 공격하면 지도 공격받을각오없이 갈궈대는구만 남의편사육시켜서 소심하게나마 복수한거 통쾌하네

시모년 고문간이네 나같으면 시모년 그런말하면 이혼하겠다고 엄포놓고 전화 만남사절하겠네

원래인간이 다른인간 지적하는 부분들은 지 자신한테 있는 단점이 남에게있을때 더 부각되어 보여서 지적하는거임

애를 셋이나 낳으시고 먹을것도 다 드시고 모가 불만이신가. . 한약사주시면 감사할거 같은데

저희 시모도 그러셨어요~ 불과 2년전까지 몸무게가 과체중이셨었는데... 뭔 계기로 살을 쫙~빼시더니... 제 몸을 보고 살쩠다 어쨌다~~ 하는데..~^^;; (약부작용으로 지금 좀 뚱뚱한~^^;;) 원래 날씬하셨던 분이라면 이해하겠지만.... 뚱뚱에 가까우셨던 분이 살빼고 나서 자기는 원래 날씬했던 몸처럼~ "어머~넌 그렇게 뚱뚱해서 어쩌니~!" 하는데...~^^;; 그냥...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렸답니다~^^;;

며느님 받은데로 돌려주시는게 한 성격하시네요.무섭다!

애 셋낳은 며느리 몸 갖고 왜 난리 😮‍💨😮‍💨

15키로 쪄도 나보다 안나가네^^

난 바로이혼하고 할마시 틀딱 일주일 압수후 샹욕박암ㅅ다

못먹고사는 시대도 아닌데 왜 추접스럽게 먹는걸로 그러지?

속이 배배꼬인 시에미,꼴보기 싫어요.

다른집 시어머니와 비교하세요

저런 부류의 시어머니 은근많아요 결혼하자마자 시부모들 결혼기념일까지 불러주며 받아적으라고 ㅋ 아들하나 낳아 장가보낸게 뭔 대수라고 참 ㅋ

발암 영상😂

시엄마가 젤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