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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Добавлен 27 сен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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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한 의(2)' 강릉안디옥교회 목요일 아침예배, 김지용목사(2024. 5. 16.) 로마서 3: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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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안디옥교회 화요프리셉트 1부, 김지용 목사(2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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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태국사역자 영성수련회 (집회 8), 강릉안디옥교회 김지용 목사(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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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태국사역자 영성수련회 (집회 1), 강릉안디옥교회 김지용 목사(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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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태국사역자 영성수련회 (집회 5), 강릉안디옥교회 김지용 목사(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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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태국사역자 영성수련회 (집회 9), 강릉안디옥교회 김지용 목사(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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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태국사역자 영성수련회 (집회 3), 강릉안디옥교회 김지용 목사(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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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태국사역자 영성수련회 (집회 7), 강릉안디옥교회 김지용 목사(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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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태국사역자 영성수련회 (집회 10), 강릉안디옥교회 김지용 목사(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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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태국사역자 영성수련회 (집회 4), 강릉안디옥교회 김지용 목사(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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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태국사역자 영성수련회 (집회 6), 강릉안디옥교회 김지용 목사(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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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태국사역자 영성수련회 (집회 2), 강릉안디옥교회 김지용 목사(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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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태국사역자 영성수련회 (치유간증 - 눈자매),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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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태국사역자 영성수련회 (치유간증 - 눈자매), 2023.11.12
용산과 서초동의 주정뱅이, 창녀, 도사가 모두 체포되어 그간 수집한 모든 악들을 만 천하에 까발려야 한반도에 진정한 번영이 찾아오리라
오늘 특별한 은혜의 임재가 있던 예배였습니다~
27일이후 예배 영상이 없네요, 언제 다시 올라올까요?
10월27일이후 예배 방송이 안 올라오네요~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빠 낫게 해주시고 예배를 드릴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든것을 주께 영광 돌립니다. 김지용 목사님 통해서 기도 받게 하시며 그 선포한 능력이 역사 하시여 주께서 주신 표적으로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할수 있게 하심에 다시한번 감사함을 고백합니다. 주님, 강릉안디옥교회에서 김목사님을 통한 축복의 통로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더 풍성하길 원합니다. 주께서 뜻하신 모든것을 그리스도 예수가 주인되신 교회를 통해서 모두 이루시옵소서. 그리하여 수 많은 영혼들에게 바른 복음을 전하는 귀한 신부들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영광의 하나님아버지를 찬양하며 우리가 하나되어 영광 드리길 원합니다. 영광받으실 하나님 앞에 우리를 보증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꾸란 6장에 있는 이 구절들을 나눌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축복 받으소서. 95실로 하나님은 곡식과 열매 돌을 쪼개는 분이시라 그분은 산 자를 죽은 자에게서, 죽은 자를 산 자에게서 낳으신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어찌 진리에서 미혹될 수 있겠느냐? 96. 새벽을 깨뜨리시고 밤을 쉬게 하시고 해와 달을 계산하게 하셨다. 그것이 권능 안에서 높아진 자, 앎으로 고양된 자의 결단이다. 97. 너희를 위하여 별들을 만드신 분은 너희로 땅과 바다의 어둠 속에서 별들의 인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확실히, 우리는 아는 사람들을 위해 표지판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98. 그리고 한 영혼에서 당신을 시작한 분은 그분이시며, 그 다음에는 정착과 저장의 장소입니다. 확실히, 우리는 이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징조를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99하늘에서 물을 내리신 분은 그분이시니 하나님은 그것으로 모든 것을 싹 틔우고 푸른 잎사귀를 이끌어 내셨노라 그리고 야자나무에서―그 가지에서―낮게 매달려 있는 대추야자 송이들과, 포도 덩굴과 올리브와 석류가 있는 정원들-비슷하면서도 닮지 않았다. 소출을 거두었을 때와 익어가는 때를 보십시오. 그 안에는 믿는 사람들을 위한 표징이 가장 분명합니다. 100.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을 창조하셨으나 하나님은 그들을 창조하셨으니 알지 못하면서 아들과 딸들을 하나님께 귀속시켰노라 그분은 높으시며 그들이 묘사하는 것 위에 높으시다. 101. 하늘과 땅의 창시자, 배우자가 없으시면서 어떻게 자손을 낳으실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분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모든 것을 아십니다. 102. 그분이 바로 너희의 주님이시니라 모든 것의 창조주이신 그분 외에는 하나님이 없으니, 그분을 경배하라, 왜냐하면 그분은 모든 것의 유지자이시기 때문이다. 103. 시각은 그분을 지각하지 못하지만 그분은 (모든) 시각을 지각하신다. 그리고 그분은 미묘하고 자각하시는 분이십니다. 104. 통찰력은 실로 그대의 주님으로부터 그대에게 왔으므로 보는 사람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 그렇게 하는 반면 눈먼 사람은 자신의 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나는 너희의 보호자가 아니니라
นมัสการอจ.คิมใหญ่และพี่น้องเกาหลีทุกคนค่ะ .ย่าฟ้าใสค่ะ
ถึงแม้ เราไม่รู้ ภาษาเกาหลี แต่แต่เรากำลัง รับฟังอยู่ ได้รับพระพร มาม่าครับ
삶으로 증명하는 믿음
행하는 믿음 아니면 가짜 믿음 이삭을 바치려고 모리아산으로 행한 아브라함 처럼 말씀대로 지켜 행해야 진짜 믿음이고 진짜 사랑 진짜 소망이다
유미선님이 전해주신 메세지 그대로 올려봅니다 <패망하는자, 존귀하게 되는 자/주일설교> 이 시대에 이런 말씀을 전하는 분들이 참 귀하다고 여겨집니다. 달달함 속에 빠져 착각에 사는 이 시대에 다시금 돌아보게 되는 귀한 영상을 공유합니다. •사람들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믿음은 자신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고, 듣고, 경험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또한, 교리는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경험하고 누리는 중요한 기초이다.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자기 자신의 상태를 직시하고 순종하는 것을 포함한다. 하나님의 관계속에서 진정한 경험과 행동으로 드러내는 것이 믿음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결국, 우리는 진짜와 가짜를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며, 복음을 가리키고, 그를 통해 진짜 믿음으로 살아나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믿음이 없단것은 결코 창피한것이 아니다. 그러니 변명하지 말자. 언제든 주님 안으로 들어와 경험하자. 그 사랑을... 유미선님이 써주신 메세지 입니다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0:25
กราบสวัสดีอจ.ใหญ่คิมค่ะ ทองมา ไพรวัน..ต้อมย่าฟ้าใส สตีฟขอให้อจ.คิมใหญ่มีความสุขและสุขภาพแข็งแรง
벌써 보고싶어지네요 건강하시길요 모두모두
นมัสการพระองค์พระเยซูคริสต์เจ้า.อาเมน อจคิมใหญ่ขอกราบสวัสดีค่ะ.ต้อมย่า.ฟ้าใส แล สตีฟโบถส์อันทีโอ๊ค เชียงใหม่
목사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요즘 매일 김지용목사님 설교 유튜브로 듣고 있는 교회 사모입니다. 영적침체기에 빠진 제게 복음으로 다시 살리시는 주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귀한 꿀같은 생명의 말씀 너무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말씀도 은혜스럽고 찬양도 너무 잘하시니 또한 은혜스럽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아멘아멘!!
15:09 빵차니 분의기 있는척 하기 없긔
빵차니 교회에서 가요 부르지 않긔~ 코 막힌것 같은데 코 뚫고 오긔~ 크리스(빵)찬이 여장하지 않긔~
목사님 진심으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간증과찬양이 저의 모든 가족과 교회가 더 하나님을 찬양하고 많은 영혼들이 목사님을 통해 저를 인도하셨고 제가 이불교집안에서 하나님말씀전할때에 날비웃던 많은가족과지인들이 이제 하나님곁으로 신령과진정으로 예배드리고 이제 제가 찬양사역자로 목사님의 작곡송들을 교회에서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너무나 감사가됩니다 ❤❤❤❤❤❤❤
올라와있는 많은영상중에 Mr도 많이 올라오면 참좋겠네요^^
동영상 진행 시간, 2:20:15 지점에서요. 선배목사님께서 저에게 특수 목회한다고 말씀 하셨다는 것이 아니고요. 여러사람들이 저를 향해 특수목회 한다고 말들을 하는것을 선배목사님 이 들으셨다는 것입니다. 선배목사님께서는 제가 잘 하고 있다고 격려 해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김석균 목사님 예배를 통해서 은혜 받았습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찬양과 말씀으로 은혜받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꾸란의 이 구절들은 마리아와 예수의 기적, 그들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묘사합니다. 꾸란 3장(임란의 가족) 33-60절 하나님은 아담과 노아와 아 브라함의 가족과 이므란의 가족을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선택하셨더라 그들은 서로가 한 후예들이거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 시노라 이므란의 여성이 말하길 주 여 저의 태내에 있는 것을 당신에게 바치겠나니 이를 받아 주소서 당신은 모든 것을 들으시며 알고 계시나이다 그녀가 분만을 하고서 말하 길 주여 저는 여자 아이를 분만하였나이다 하나님은 그녀가 분만한것을 잘 아시노다 남자가 여자와 같지 아니하니 그녀의 이름을 마 리아라 하였나이다 그녀와 그녀 의 자손을 사탄으로부터 보호할 것을 명령하였노라 주님께서 그녀를 가까이 수 락하사 그녀가 순결하고 아름답게 성장하도록 사가라로 하여금 돌 보도록 하셨노라 그가 그녀의 요 람에 들어갔을 때마다 그녀에게 먹을 양식이 있음을 발견하고서 말하길 마리아여 이것이 어디서 왔느뇨 라과 하니 그녀가 말하길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하나 님은 그분이 원하는 자에게 풍성한양식을 주옵니다 라고 말하더라 그런 후 사가라는 주님께 기 도 하며 말하길 주여 훌릉한 당신 의 자손을 제게 주읍소서 당신은 그 기도를 듣고 계시나이다 그가 요람에 서서 기도를 드 리고 있노라니 천사들이 그를 볼 러 이르되 하나님께서 요한으로 하여 너에게 소식을 전하리니 하 나님의 말씀으로 한 아이가 잉태 하여 태어나니 그가 예언자들 가 운데 한 예언자가 되리라 그가 말하길 주여 어떻게 제가 아들을 가질 수 있나이까 저는나이가 들었으며 저의 아내는 임 신을 못하나이다 이에 천사 가로 되 그렇게 되리라 뜻이 있으면 하나님은 행하시니라 그가 말하길 주여 저에게 예증을 주옵소서 이에 천사가 말하 길 너는 어느 누구에게도 몸짓 외에는 삼일간을 말하지 말며 너의 주님을 수차례 염원하고 조석으로그분을 영광되게 하라 또 천사가 말하길 마리아여 하나님이 너를 선택하사 청결케 했으며 너를 모든 여성들 위에 두셨노라 마리아여 경건한 자세로 너 의 주님께 엎드려 경배하고 예배 하는 자들과 함께 허리 굽혀 예배하라 이것은 하나님이 그대에게 계시한 보이지 않는 복음의 일부 이거늘 누가 마리아를 보호할 것 인가를 결정하기 위해 그들이 화 살을 던졌을 때 그대는 그들과 함께 있지 아니하였으며 그들이 그것에 관해 논쟁을 할 때도 그대는 그들과 함께 있지 아니 하였노라 천사들이 말하길 마리아여 하나님께서 너에게 말씀으로 복음을 주시니 마리아의 아들로써 그의 이름은 메시아 예수이니라 그의 이름은 메시아 예수이며 그는 현세와 내세에서 명예로운 자라 그는 요람과 그리고 성장해 서 사람들에게 말을 할 것이며 의로운 자들 가운데 있게 되리라 그녀가 말하길 주여 제가 어 떻게 아이를 가질 수 있습니까 어 떤 남자도 저를 스치지 아니하였 습니다 그가 말하길 그렇게 되리 라 그분의 뜻이라면 창조하시니라 그분이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이렇게 말씀하시나니 있어라 그러 면 있느니라 그분은 성서와 지혜와 구약 과 신약을 그에게 가르치시어 이스라엘 자손에게 선지자로 보내리라 나는 주님으로부터 예중 을 받았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진흙으로 새의 형상을 만들어 숨 을 불어넣으면 하나님의 허락으로 새가 될 것이라 하나님이 허락하 실 때 나는 장님과 문등이 들을 낫게하며 하나님의 허락이 있을 때 죽은자를 살게하며 너희가 무엇 을 먹으며 너희가 무엇을 집안에 축적하는가를 너희에게 알려 주리 라 너희에게 신앙이 있을 때 너희 를 위한 예증이 있노라 내 이전에 율법이 있었음을 확증하고 너희에게 금지되었던 몇 가지를 허용하기 위해 내거 너희 에게 왔으며 주님으로부터 예증 을 너희에게 가져왔으니 하나님 을 두려워하고 나에게 순종할 것 이라 하나님은 나의 주님이사 너 희들이 주님이시니 그분을 경배하 라 그것이 을바른 길이라 예수가 그들의 불신을 알고 소리쳐 가로되 누가 하나님의 편 에서 나를 따를 것인가 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저희는 하나님을따르는 자들이며 하나넘을 믿고 저희가 무슬림임을 증언하나이다 라고 하더라 주여 당신이 계시한 것을 믿사오며 당신이 보낸 선지자를 따 르나이다 저희들을 증언자 가운데있게하여 주소서 그들이 음모를 하나 하나님 은 이에 대한 방책을 세우셨으니 하나님은 가장 훌륭한 계획자이시라 하나님이 말씀하사 예수야 내가 너를 불러 내게로 숭천케 한너를 다시 임종케 할 것이라 불 신자들로부터 세제하며 너를 따르는 자 부활의 그날까지 불신자들 위에 있게 하리라 그런 다음 너 희는 내게로 돌아오나니 너희가 달리한 것에 대해 가름을 하여 주리라 불신자들이여 내가 너희에게현세와 내세에서 엄한 징벌을 내 릴 지니 그들에게는 구원자가 없 을 것이라 믿음을 갖고 선을 행하는 신앙인들이여 하나님은 그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내릴지니 하나님은 우매한 자들을 사랑하지 아니함이라 이것이 하나님이 그대에게 계시한 말씀이며 지혜요 복음이라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그랬듯이 예수에게도 다를바가 없노라 하나님은 흙으로 그를 빛어 그에 게 말씀하시니 있어라 그리하여 그가 있었노라 이것은 너의 주님의 진리이 거늘 의심하는 자가 되지 말라
목사님 은혜가넘칩니다~❤
할렐루야ㅡ주님을 찬양합니다ㅡ김석균목사님의 찬양에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줍니다ㅡ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 용서받은 죄인 코람데오 박수진 집사드림 🎉🎉🎉🎉🎉🎉🎉 부족한 저는 아프리카 아이들 위해서 선교사님 위해서 후원하고 있답니다 주님께서 피뭍은 능력의손으로 축복해 주옵소서 주예수여 도우소서 예수의피 예수의피 를 의지합니다 천사들은 도울찌어다 우리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 용서받은 죄인 코람데오 박수진 집사 올림 👰♀️ ✈️ 😂 😂😂😂😂😂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탄절 연극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특히 안과의사~!!😄 40년전 돌아온 탕자 연극했던 기억이 나네요~ 청년들의 활발한 참여를 보며 교회의 비젼이 이루어질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청년때의 인애와 첫사랑을 간직하고 믿음의 계승을 이어가는 청년들 되시길 바라며 축복합니다~^^
자야 하는데 이렇게 늦은 시간에도 잠을 못 이루고 있는 이유는 수욜 저녁 예배에서 받은 강렬한 주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전날 이 예배 참석에 대한 설레임으로 1시간 30여 분 밖에 잠을 이루지 못해 눈은 피곤하고 예배 전후로 계속 주신 눈물로 눈이 빡빡해도 당체 잠이 오지 않습니다. 예배 시작 전 찬양 반주에 좌석에 앉자마자 계속 주시는 눈물, 주님께 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한지 눈물 밖에는 드릴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김 목사님의 냉철하신 설교 말씀후 찬송과 통성기도시.. '내가 바로 1만 달란트 빚진 자였구나! 조금도 감당할 수도 없는 어마무시한 빚 더미인 죄악의 무게와 양을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단 번에 아낌없이 용서하신 사람이 바로 나였구나!' 그런데 난 누굴 용서하지 않고 마음에 두고 그것을 당연시 하고 있는 꼬락서니하고는.. 그처럼 제 배설물의 더러움과 악취 보다 더 악한 저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휼의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께 또다시 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한지요.. 할렐루야! 저에게 수욜 저녁 예배는 1일 부흥회 집회였습니다.(; 제가 마음에 없는 말은 아예 못합니다~) 예배전 저에게 다가오시고 서로 인사를 나누신 김 목사님, 지난 10 개월간 유튜브상으로 자주 뵈서인지 마치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처럼 느껴지는 것은..역시 은혜입니다. 수욜 저녁 예배에 강렬한 은혜를 글로 다 쓰려면 A4지 10장은 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저는 [1만 달란트 빚]을 탕감받은 자 보다 더욱 심한 [1천만 달란트 빚]을 탕감받은 자로 여기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아니면 저는 아예 구제불능이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먼저 용서하자! 혹여 서운함/ 섭섭함이 있거든 마음에 두지 말자!를 부단히 말씀과 기도와 은혜로 실천하자!로 굳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것은 제 생각에 [천만 분의 1]의 교회에 목사님의 설교 말씀의 풍성한 은혜 덕분입니다. 오늘 목욜 새벽 예배까지 참석하고 바로 대전으로 가려고 하는데 이렇게 잠을 이렇게 못 자서.. 주님! 저의 피곤한 눈을 지켜 주십시오! 이번 예배 직관 후기는 어떤 의무감이나 잘 보이려고 쓴 것이 아니오며 오직 은혜로 자발적 감동으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여호와 샬롬.(^&*)/ 2022.12.01. AM 02:20
너무 뵙고 싶었는데ᆢ 그렇게 예배만 함께 드리게 되었네요 수요예배보다 주일예배가 훨씬 더 뜨겁고 행복한데 조금 안타깝고 그무엇보다 너무 뵙고 싶었는데ㆍ 말씀 귀하게 여겨주시고 저희는 정말 말씀 귀히 여기지 못했던것 부끄러울뿐입니다 꼭 한번 다시 오세요 언제든지 시간되심 꼭 오시길요 또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들풀-q6r 관심에 많이 감사합니다./ [강릉안디옥교회]가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이 전에 14년 동안 강릉에 있을 때 몇 번 이름만으로 듣던 이 교회가 마치 제가 강릉에서 몸 담은 교회 같을 정도입니다. 이번이 첫 걸음입니다~ 그 첫 걸음에 가기 전부터 며칠간 벅찬 감동과 눈물을 주시더니 막상 가서는 더욱 주시는 주님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감동과 눈물은 오늘까지도 주십니다. 할렐루야! /김 목사님께 톡으로 이번 직관 예배의 큰 은혜의 감동 후기 이후로 귀 교회에 저의 댓글 탐방은 이제 침묵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잠잠히 은혜를 느끼겠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겠습니다. 또 다음 걸음에 귀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날을 기대하며../ 끝으로 [강릉안디옥교회] 참으로 많이 부럽습니다~샬롬.(^&*)/ 2022.12.02. PM 02:29
@@주훈-o2k 기다릴께요~~ 언제든지 편히 오셔서 맘껏 예배 드리고 가시길요 ~~그때는 꼭 한번 얼굴이라도 뵈었음 좋겠네요
예정대로 ~라디오 간증을 오늘 1편 듣기로 모두 다 청취합니다. [강릉안디옥교회]를 향한 저의 댓글 탐방은 계속 중~~ 다음 주 수욜 저녁 예배 직관 예배후/ 후기까지가 '중간 댓글 종착역'이 될 듯합니다. "오호라~ 은혜라! 주님의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숨을 쉬는 것 조차도..할렐루야!" /2022.11.25. AM 03:17
안녕하세요 강릉안디옥교회 성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일 수요예배에 오신다고 하셔서, 김지용 목사님께서 교회에서 함께 저녁식사를 같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댓글로 글 남깁니다! 시간이 되시면 저녁 6시 정도에 교회(안디옥교회 비전홀)로 식사하러 오세요!
@@kilgyoungsu 아뿔사! 님의 댓글을 지금 21/01 AM 02:38에야 확인했어요. 미리 좀 확인해 볼껄 그랬습니다. 많이 미안합니다~ 이번 왕래는 제가 큰 은혜 받고, 이렇게 아쉽게 헤어지오나 다음 번에 올 때는 미리미리 확인하고 함께 뵙겠습니다. 제가 유튜브나 메일 확인시 매일이 아니고 어느날 몰아서 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양해바랍니다~ 관심에 많이 감사합니다~샬롬.(^&*)/
어제 늦은 저녁 2, 3편에 감동과 오늘 4편을 듣고 내일은 마지막 1편을 들으려고 합니다. 저는 책을 읽을 때,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머릿말을 읽는 것처럼요..(; 제가 자주 언급하는 어떤 목사님은 책 머리말만 읽으면 그 책 내용을 다 알아서 다 읽을 필요가 없으시다는 일종의 망언들이 너무나 실망스러워서 저는 그 목사님의 쓸데없는 주장에 무조건 반대로 합니다~)/ 김 목사님의 ~라디오 간증도 이와 유사한 맥락에 따라서요. 김 목사님의 간증과 목회 방식과 설교 말씀이 어쩌면 제가 추구하는 목회자상 이십니다.(;1도도 아첨 아님~)/ 혹여 훗날 제가 태국에 다시 여행 갈 일이 생기면 반드시 태국 [치앙마이 안디옥교회]에 가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여호와 샬롬(^&*)/ 2022.11.24. AM 01:29
아멘♥
(추신_2) 주님! 왜? 갑자기 이 눈물이 도데체 멈추질 않는지요.. 주님! 말씀해주세요! 제가 듣기를 원합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그렇게 십 여분 동안 눈물을 흘리고.. 온통 주님에 대한 감사와 엄마에 대한 감사뿐..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것만으로도../ 2022.11.23 PM 02:22
(추신) ~라디오 간증 2편, 3편을 잘 듣고, 아래 댓글 달고 다음 주 수욜에 [강릉안디옥교회] 예배를 갈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밀려드는 이 벅찬 감동과 제 눈에 고이는 이 눈물은 어떤 의미일까요? 제가 굳이 울려고 하지 않는 사람인데 한 번 울기 시작하면 그치지 않아서요. (ㅠ.ㅠ)/ 2022.11.22 PM 10:00
할렐루야! ~라디오에 간증 잘 듣고 있는 중에../ 다음 주 수욜 저녁 예배, 직관 예배에 성령님의 예비하신 은혜를 기대합니다~ 5년만에 강릉 방문 및, 김 목사님 말씀에 근거해서 '백만분의 1' 교회, 저는 개인적으로 '천만분의 1'로 생각하는 귀한 교회를 방문함에 무척 기쁩니다. /저의 어머니 이야기를 언제 한 번 댓글 드린 적이 있지요. 늦은 70세(; 2017년 경)에 주님 만나시고 거의 매일 새벽 예배/기도회에 빠지시지 않으시는 몇 명 중에 한 분이신데요.(; 코로나가 한창 극성인 그때도 빠지지 않으시고..) 놀라운 것은 저희 어머니도 젊은 시절 몇 년간 무속인(무당) 일을 하셨어요..물론 어느 지방에 산에 가서 신 엄라라는 분에게 내림 굿도 받으셨고요. 제가 서울에서 모 대학교 갓 1학년 시절 엄마가 무당 일을 하실 때, 집에 어느 손님이 와서 점을 보는데 갑자기 동자 신이 엄마에게 들리는 것을 제 눈으로 보고 제 귀로 직접 목격한 적이 있어요.(100% 실화~~) /저희 어머니가 매우 늦은 연세에 주님 만나신 것과 친 아들이 절대로 아닌 제가 먼저 주님 만난 것을 인간의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주님의 은혜 아니면 백퍼 불가능한 일이지요. 할렐루야! 여호와 샬롬(^&*)/ 2022.11.22 PM 09:42 ---최종 수정본입니다.
(추신) 강릉을 떠나 온 지 약 5년 만에 전에 모 교회에서 남전도회로 서로 활동했던 모 성도님(;직분 생략)과 안부 통화를 한 김에, 그 교회의 그 목사님의 근황을 조심스럽게 물어 봤습니다. 다행이 예전보다 좋아진 모습(언행, 설교 말씀..)이라 하니 정말로 다행이며 주님의 은혜입니다. 제가 한 때 그 목사님을 위해 주님께 기도할 때 그 목사님의 예전에 잘 못 된 언행들과 이상한 말씀들에 대해서 자아가 철저하게 깨어지게(; 물론 저도 더욱 깨어져야 합니다. 저도 아직 멀었지요..) 해 달라고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한 지 그 목사님은 모르실 것입니다. 어쩌면 이것도 기도응답이라고 해야할듯.. 제가 이번에 강릉에 내려 가면서 그 교회에 가지 않고 그 목사님을 뵙지 않는 것은 아직 때가 아니라서요. 저는 그 당시 교회 내부 사정이 매우 난감할 때 남전도회 부회장으로 1년 반(; 당시 회장이 그 목사님과 심한 트러블로 2년간 활동을 중단하고 결국 온 가족들이 교회를 옮기는 바람에 제가 부회장이지만 회장 대행으로 그 목사님을 공/사적으로 진정으로 잘 도와드린 성도임을 감히 자신하오니 혹시나 오해는 금물~) /그 목사님을 언제가는 만나 뵐 것이며, 역시 그날을 기대하면서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22.11.21 PM 05:42_최종 수정본입니다.
주훈 3시간 전(수정됨) (예배 중 간략한 댓글을 풀어서 정식 댓글화 합니다); 할렐루야! 김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자발적인 진정한 나눔과 섬김은 감히 '천만분의 1'이라고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수 차례 댓글로 말씀드린 바, 그래서 심히 부럽습니다~/ 매번 직접 보지 않아도 김 목사님의 말씀 안에서 그렇게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은혜로운 모습에 은혜를 받기는 커녕 분명히 시기/질투하는 목회자, 성도들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요? 이렇게 조금도 할 수 없는 목회자, 성도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현실이고 나약하고 죄악된 인간의 본성이니까요../ 복음은 주님의 은혜에 대한 간증과 실제적인 증거로 은혜를 더욱 은혜롭게 합니다. 바로 이것이 눈에 보이는 경험하는 체험 신앙이 아니겠습니까요? 이렇듯 김 목사님께서 수시로 주님의 은혜(복음)에 대한 과거와 현재의 간증과 증거를 말씀하시는데요. 제가 아는 어느 목사님은 몇 년 동안 목사님 자신이 경험한 복음의 간증과 증거를 단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 목사님의 말씀 중 <사도행전>은 아예 근처도 안 가셨고, 행함과 실천을 역설하는 <야고보서>는 오히려 믿음 보다 행함을 강조한다고 폄하한 적(; 야고보서는 일부 신학자들과 목회자들 사이에 논란이 있고 자기도 그렇다고 하시면서..)이 딱 한 번 있습니다. 정말 이럴 수가 있습니까? 감히 한 획의 오류조차 없는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정말로 그 목사님의 영적 실체가 너무 궁금합니다.(; 그 목사님에 대한 폄훼가 아니고 그분의 그동안 수 많은 언행으로 돌이켜 상고해 보면 의구심만 증폭됩니다~)/ 여기 대전에 제가 속한 교회의 담임 목사님(; 70세 넘으심, 조만간 은퇴하심, 세종시에 웅장하게 지 교회도 내년 봄에 완공됨..)도 자주 예전에 경험하신 복음의 증거와 간증을 말씀하시면서 성도들에게 은혜를 더 하게 하시는데요../ 암튼 그래서 주님께서 [강릉안디옥교회]를 강릉에 모범으로 허락하신 줄 믿습니다. 모범은 보고 배우라고 있는 것이니까요.. 물론 깨닫고 배우거나 안 배우거나 거부하는 것은 각 자의 몫입니다. 제발 그 목사님이 깨닫고 회개하시고 배우셨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여호와 샬롬(^&*)/ 2022.11.13. PM 07:40 _최종 수정본입니다.
김 목사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2011년 1월부터 지금까지 사도행전 설교 말씀을 11년이 넘게, 400회를 넘기시고 계신 것은 백만분의 1이 아니라 천만분의 1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설교말씀의 은혜와 김 목사님의 불변의 목회신념의 결실이 오늘날 백만분의 1인 [강릉안디옥교회]와 잘 섬기시는 성도님들 그리고 태국 [치앙마이 안디옥교회]의 선교지가 아니겠습니까요? 할렐루야!/ 제가 아는 어느 목사님은 몇 년 동안 사도행전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설교를 안 하셨으니까요. 왜냐하면 평상시 언행에 귀감이 거의 없으셨으니까요. 지금은 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솔직하게 김지용 목사님 설교 말씀을 보고 듣고 다른 목사님들의 설교 말씀(; 고 조용기 목사님 제외)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저는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다른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감언이설이나, 아첨을 아예 안 한다고 초반 댓글에 말씀드린 바..)/ 여호와 샬롬!(^&*)// 2022.11.07. am 01:12
<추신> 2015년 강릉에 있을 때(;강릉을 떠난 해는 2017년 11월), 그해 가을 추석에 당시 처가집 식구들과 함께 태국에 푸켓으로 여행한 기억으로 태국의 풍광과 정취가 생생합니다. 강릉에서 어떡해 태국에 지교회를 설립하시게 되셨는지.. 정말로 주님의 섭리이심이 백퍼입니다. 할렐루야!/ 근데 대전에 우리 교회는 본교회 3000석 중 주일 예배시 1000여 석만 채우고 2000석 좌석이 남아도는데도 자가용으로 15분 거리인 세종시에 지교회를 최신식으로 웅장하게 건축중인데 과연 주님의 섭리이신가? 심히 고민중입니다./ 태국어는 태국어를 모르는 한 사람으로 참 기이하게 보입니다. 각 나라마다 그들의 언어들(외국어들)을 볼 때마다 창세기 바벨탑 사건이 생각납니다. 샬롬(^&*)// 2022.10.23. PM 02:22
❤️❤️
할렐루야! 김 목사님께서 가끔 말씀하시는 백만분의 1에 해당하는 [강릉안디옥교회]와 목사님(; 물론 목사님 자신에 대한 것은 말씀하지 않으셨지만..)과 성도님들이라고 하심에, 미천한 제가 일일히 확인 하지 않아도 감히 적극 동의 합니다. 그래서 심히 부럽습니다./ 어느 목사님(;전에 제가 실랄하게 비판한 그 목사님 말이지요.)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위에서 신앙심이 좋다고 평판이 있는 성도들을 찾아 가서 막상 관찰하면 좋은 믿음의 평판과 다른 여러 문제점들이 보여서 실망하신다고요. 그 목사님은 본인이 은혜가 별로 없으시거나 행복하지 않으시다 보니, 무엇을 보시든 보시는 족족 자신의 영육의 안 좋은 상태대로 그 좋은 것들 안에서도 굳이 부정적인 것들(;어디나 누구나 완벽한 교회와 신앙인은 1도도 없는데도..)을 보시고 또 그것들을 귀한 예배시간에 성도들에게 전하시곤 하셨습니다. 왜 그러실까요? 지금도 그러고 계실까요?(; 이번 글은 그 목사님에 대한 비판의 글이 아닙니다~) 아무쪼록 이제는 예전처럼 그러지 않으시길 기도할 뿐입니다./ 참, 귀한 교회에 수요 저녁 예배 참석 날이 개인적 일처리 등으로 부득이 다음 달 11월 30일(수)로 변경됨을 알려 드립니다. 그날 조용히 뒷자리에서 있는듯 없는듯 주님께서 예비하신 은혜를 기대하며 예배 드리겠습니다. ; 여호와 샬롬(^&*)// 2022.10.20. PM 10:43
(추신_3)/ (고) 조용기 목사님의 [~4차원의 영성]을 성경 말씀처럼 묵상하듯 천천히 읽고 있습니다. 그동안 유튜브상으로 조용기 목사님의 여러 설교 말씀들과 치유 간증들을 시청한 바 그 이상의 강한 감동(은혜)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영/육으로 선호하는 책이 각양각색이고, 예를들어 어느 사람의 쓸데없는 말인 "책은 머리말만 읽으면 그 책의 내용을 다 알기에 전부 읽을 필요가 없다, 간증 서적들은 모두 자기 과장/미화/포장이다."라고 하는 사람은 어느 책을 읽어도 감동(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그 사람은 성경 말씀에도 은혜를 받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이 책 [~4차원의 영성]은 기독교인으로서 완독 필독서라고 감히 주장함에 1도도 부족합이 없습니다.(물론 개인 선호도에 따라 다르겠지요..) 그리고 이 책은 자신이 그동안 어떤 영적인 생각/믿음/꿈/말에 대해서 반드시 회개하게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성경 말씀과 더불어 어떤 긍적적인 변화의 작은 불씨를 우리에게(?) 주기에 충분합니다.(;저의 기준인가요?) 그 작은 불씨를 활활 태우는 큰 성령의 불로 피우는 것은 주님께서 주셔야 합니다. 이 책을 다 읽으면 받게 될 더 큰 은혜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이 번 주말에는 고전 영화 '콰이강의 다리'를 시청하려고 합니다. 할렐루야! 여호와 샬롬!(^&*)/ 2022.09.21/ PM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