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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현실 왜곡, 스토리의 설득력 여러 면에서 아쉽고 부족한 작품이라고 감히 확신함

코코 2017년 영화 속에서 우리는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빌리는 것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사람이 되고 있다. 이 영화에서는 이미 세상을 떠난 음악가인 에르네스토 델라 크루즈의 유명한 가수처럼 되고 싶은 12세 소년 미구엘 리베라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미구엘의 비결은 바로 음악입니다. 하지만 그의 가족은 음악이 저주받았다고 믿기 때문에 음악을 싫어하지만, 미구엘은 곧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보고 싶다 존디콘...

1:45 로저 테일러가 말한 거 아닌가요?

란다 이 배우 007에서도 악역으로 나왔을때 잔찌 소름끼치게 연기 잘한다 싶었음

●▽●

란다형이 심문하면 이상한무언가에 홀린다고 해야할까 보는 나도 속으로 그냥 빨리 말해 !!..더 험한꼴 보기전에 !!..저분은 인자한분이라 사실대로 얘기하면 살려줄수도있어..같은 심정임 ㅠㅠ막 솔직하게 털어내고 싶게만듬 ㅠ

신하균 감사 떠오름 ㄷㄷ

ㄷㄷㄷ

최강야구 보고있어서 그런가... 김성근 감독 보는거 같네

슈트르델 먹방의 경우 무슬림에게 돼지고기를 먹이는 거와 똑같은 경우네

이 영화의 백미는 한스 란다. 크리스토프 왈츠져

저 인간은 4년전에도 대령 4년 후에도 대령이노

어제 또 한 번 다시 보았습니다. 몇 번을 봐도 정말 명작이네요. 근데 대체로 보면 단 한 사람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8명의 희생을 국가가 강요해도 되냐는 비판이 많은데요. 4형제 중 3형제가 전사한 상황이라면 국가가 그 가족들을 위해 충분히 행할 수 있는, 아니 행해야만 하는 임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만약 라이언 일병마저 사망한다면 한 가정의 대가 끊기는 것일테니까요. 우리나라도 전에는 3대독자 부터는 군 복무를 면제해주지 않았습니까. 그 이유가 뭐겠어요. 국가의 존속 만큼이나 한 가정의 존속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 아닐까요. 물론, 어느 하나 값지지 않은 목숨이 어딨겠냐마는, 그렇기에 최정예 공수부대인 밀러 대위의 부대를 선정해서 임무를 부여한 게 아닐까 싶어요. 위험한 미션인 만큼 성공 확률을 최대한 높여서 희생을 최소화 하려는 의도였던거죠. 결과적으로 8명 중 6명이 희생되지만 그건 라이언 일병이 복귀하지 않겠다고 하여 호바스 중사의 중재안을 따라 다리를 사수하는 미션에 합류했기 때문이지 만약 라이언 일병이 순순히 집으로 복귀했다면 두 명의 희생으로 임무를 완수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밀러 대위의 공수부대 팀이 이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다른 작전에 투입되었다면 모두 살아남았을 거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전쟁은 그래서 참혹하고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인간의 행동이지만, 인류 역사 속에서 늘 존재해왔던 만큼 그 참혹함 속에서도 인간이기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모습에 비록 영화이지만 감탄의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최고의 영화는 최고의 음악과 함께 더 오래 기억에 남게 되는 법인데, 이 영화와 관련해서는 생각나는 음악이 없네요. 저만 그런가요. 존 윌리엄스가 세계 3대 영화음악 거장이라는데, 이 영화에서는 좀 아쉬웠습니다. 한스짐머가 그 때 이 영화를 맡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Monsieur LaPadite, what we have to discuss would be better discussed in priviate. You'll notice, I left my men outdoors. If it wouldn't offend them, could you ask your lovely ladies to step outside?" "Monsieur LaPadite, I regret to inform you I've exhausted the extent of my French. To continue to speak it so inadequately would only serve to embarrass me. However, I've been led to believe you can speak English quite well." 란다가 위 두 문장을 내뱉었을 때 란다는 이미 모든 걸 알고 왔다는 걸 눈치 챘음. 영화를 몇 번이나 돌려 봤지만, 볼 때마다 새로운 영화. 모든 악당이 매력적으로 보이진 않지만, 특히 란다는 새롭고 신선한 악역이라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였음.

기회다 싶었는지 작업을 거는게 아닌 것 같네요 :) 브로,

실제로 코코가 존재하면 주인공은 아마 스페인어를 쓸겁니다(멕시코의 언어가 스페인임,그래서 스페인어를 공부하지 안는이상 못 알아먹음ㅋ)

2024년에도 바뀐게 없어요..안락사라도 허용해주지..

아이 시 펄 나레이션땜에 뭘 볼수가 없네 들리는 라디오야 뭐야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네요 ..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제대로알지도못하면서 리뷰는뭐지

강풀 작가님 진짜 스토리 잘짜,,,

아 말이 너무많아.....리뷰를 못보겠어

말이 느무 마나서 몬보고 끔

이 엉터리 해설은 대체 뭐냐

나레이션목소리때문에 대화내용이 하나도안들려서 도통집중이안되네요ㅜㅜ

열자식은 키워도 한부모를 못모신다는 말

이사람 목소리때문에 집중이 안되네

입좀 어떻게 하봐 대사도 안들려;;

말이 와이리 많노 집중 안돼구로

아 좀 닥쳐라 영상좀 보게

영화가 '노인'이라는 지루할수 있던 소재가, 지루하지 않았던 이유는 그들에게 낭만이 있어, 내가 갖지 못한 낭만이 그저 부러웠던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슬퍼서 울던 작품이 아니었습니다. (웹툰으로 5번 봤네요...🥲🥲) 정확히는 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렸습니다.😅😅

송지효 개이쁘다

몰입 안되게 졸라 떠드네 썅

인간이 가장 잔인한 동물이란걸 느끼게 하는 영화다

말 존나많네 진짜

제 모친이 치매와 파킨슨 증이라 어지간 하면 모든 치매영활 다 보고 이영화만큼은 보지 않으리라 다짐했다가 지인에게 이 영활 꼭 보라고 추천 받아서 리뷰를 봤네요... 진짜 배우님들 연기는 연기라 아니라 일상인것 같아요. 우리도 언젠가 나이먹고 늙겠지만 가보지 않은 길을 갈 자신이 없습니다.. 저도 치매 안걸리라는 보장도 없구요.. 외할머니 그리되고 엄마 저리되니 두렵긴 두렵지만 열심히 운동하고 살려고 하네요.. 치매인 가족분이 계시는 분들 다들 힘내시길 바래요~~

말이너무많아….

얼마전에 방송에서 잠깐 보고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이런 훌륭한 영화 였군요.김영옥,나문희 배우님의 소풍이란 영화도 보고 싶었는데 못봐서 아쉽습니다.꼭 찾아서 보겠습니다.저도 노년이 가까워지니 인생무상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제발 장례식장에서 호상이란 말은 하지말고 고인에 대한 예만 생각해 주세요.

너무 마니울었다

굳이 설명해주지 않으셔도 되는 부분은 나레이션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목소리가 너무 커요

내인생 최고의 악역을 뽑자면 이양반이랑 안톤쉬거임 둘다 인간냄새가 안남 무서운게 아니고 그냥 서늘함 ㅋ

배우 대사는 하나도 안들리고 나레이션 음향은 너무커서 집중이안됨

역시 명불허전.. 명배우들의 열연에 대한민국 명작으로 남았습니다. 배우님들께 존경을 표 합니다.

이분 정글러 아님?

아니 해설 목소리 서프라이즈 성우 목소리 같네

고) 송재호 장로님의 영자 전성시대가 생각나네요

2024이면 천만관객영화...

이영상만 보는데 왜케눈물이 나는지..영화를다어케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