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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철 목사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항상 새롭게 하루를 승리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C.D.E 고지호.

목사님 말씀으로 두바이 한인 교회에서 광야의 길을 걸여가는 성도들이 살아내는 힘을 주셨여요,감사드립니다

두분 부부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귀한 주의 가정위에 늘 주님의 복이 차고 넘치길 기도합니다 🙏🏻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국영생 소망을 품고 살아간다면 이생에서 겪는 그 어떤 고난 환란도 이겨낼수 있다는 목사님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사랑의 오 목사님 항상 건강 평안 하시길 소망합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힌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아멘

성령의 역사로 그리스도(예수) 믿게되어 은사받아 일할수 있는 능력 받았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목사님을 만나 귀한 말씀을 들을수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가슴 뜨거운 사랑으로 영혼이 기뻐 춤추는 시간이였습니다 목사님! 항상 강건하셔서 부족한 저희들에게 새 힘을 더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선한목자 교회에서 듣게 해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두바이 광야교회에서 갈바를 몰라 울면서 예배를 드릴때 전해주신 말씀으로 살아났여요.

예수님을 너무 많이 닮으신 나의 목사님♥♥♥♥♥

사랑의 목사님!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목사님의 평강을 기원드립니다

목사님의 온유하심,지혜와명철의 뛰어난 어휘력등등 오래전 모습 그대로여서 더욱 더 감동 감화되어 저의 영혼이 기뻐 춤춥니다 목사님같은 훌륭한 목자들이 각 지역에 1명씩만 있어도 교회가 쇠퇴하지 않을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이시여! 오덕호 목사님께 평강을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첫사랑을 회복하지 못하고 방황할때 그토록 그리웠던 오덕호 목사님을 다시 만날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신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 평안하셔요~♬♬

할렐루야 !

(

아.. 너무 슬퍼요. 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울겠습니다.

빨리 교회 에서 예배 드릴수 있기를 가도 합니다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모든 짐 내려 놓을수 있는 참 따뜻한 교회랍니다. 하루 하루 하나님의 앎이 삶이 되실줄 믿습니다.

목사님, 이렇게 또 한번 더 뵐 수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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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목소리도젊어요!

스타일도요!

목사님 30대. 그대로.느낌이네요! 은혜입니다

다시들어도 좋은 목사님 설교예요. 기도할때 임을 알면서도 너무 바빠서... 제게 물어 보셨죠? 조금 천천히 갈께요.

인생의 가장 억울한 시간들을 보내면서 목사님의 설교로 찬양이 살아나고 기도가 깊어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도 찬양도 안나오는 아픈 경험 속에서 다시 한번 찬양이 나오는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와 은혜를 나누는 종려주일

살얼음같은 영하 날씨에 맨몸으로 새벽을 매일 버티고있는 제자신이 비참하지만 살아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빈공중화장실이나 건물계단에서 쪽잠자다가 사람들한테 쫒겨나는것은 일상이지만 제 몸하나 누울공간이 없는 현실이지만 집도 가족도오갈때 가진거없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았지만 어느순간 회사부도와 사기도 겪어보고 노점 장사도 해봤지만 빚은 갚지못해 신용 불량으로 정상적인 일은 못하지만 현재 막노동이라도 몸이 일할수가 없는상황이네요 전화번호도 없어서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인터넷 이용하네요쓰 주일에 밥 이라도 부탁 드릴려고 갔다왔지만 냄새나고 행색이 그런지 쫒겨나지만 추위에 몸은 아프지만 병원이라도 가고싶지만 못가고 하루하루 따뜻하게 보내고싶지만 하루만이라도 제대로 찜질방 가서 씻고 사람답게 누워 자보고도 싶네요 밥다운 밥 한끼 먹을수 있게 챙피하고 염치없지만 도움 좀 부탁 드려보네요 새 마 을 금 고 9003 2450 4414 7 심 현 보

이틀 굶다보니 쓰레기통에 남은음식이나 찾는모습이 비참 하네요 오갈때 없지만 빈 건물계단에서 쪽잠자다가 추워서 깨고 가진거없는 빈몸으로 집도 없이 버티네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았지만 회사부도와 사기도 겪어보고 노점 장사도 해봤지만 안풀리는 인생인듯 빚은 갚지못하여 신용 불량으로 정상적인 일은 못하고 일용직이라도 나가서 고시원비라도 해결하고싶지만 어깨가 상태가 일할수가 없는상황 이네요 선불폰 충전을 못해 정지상태이고 와이파이쓰고있네요 교 회에 밥 이라도 부탁 드릴려고 갔다왔지만 옷에서 냄새나고 행색이 그런지 간식거리만 받고 쫒겨나듯 나왔네요 기름진음식을 먹고싶지만 냄새나는 옷도 빨고 싶고 찜질방가서 씻고 제대로 잠자고 이틀 굶다보니 밥이라도 먹을수 있게 도와 주실수 있을까요 새 마 을 금 고 9003 245 044 14 7 심 현 보

1 시간 넘게 지방 방송만 하는 구려...... 예수를 전하시오.

Hi it's Ernes

I saw my grandma !! ( Yeah )

if you want to see it serch it on youtube and write 2018 chirstmas pageant/ GSPC chino hills

*I saw myself !! ^_^* *Click* Here

I love you [god] and all of you [guys] to

중간에 끊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