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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아름다운 조지훈문학제이며 수상식 늦게나마 박종명선생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날 하필 중요한 선약이 있어 참석 못 하여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수상소감도 넘넘 아름답습니다🎶🎶❤️💚

강사진, 참 좋군요 좋은시간 되겠습니다

4행시집이 형식적 측면의 회귀나 반복이 아니라 변화와 시도의 의미로 받아들여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귀한 대담이었습니다.

반갑습니다 ❤

해골 바가지 우물통에 비치는 푸른 하늘 흰구름 ..

굽은 등에서 나는 노인의 종소리 !

가을 날의 멋진 문학 기행입니다. 한국 문학의 큰 발전에 있어서 참여하신 모든 선생님들이 주축이 되실 것으로 믿습니다.

생이 빛나는 오늘이 세계일화를 꽃 피우기 바랍니다.

사행시 짧음 속에 깊고 넓은 의미를 갖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경이롭다는 것은 생명의 빛, 영원한 빛이 들어 있기 때문이라 하신 말씀에 영원히 산다는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과 생에 관해 쉽지만 납득할만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세계를 묵묵히 정립한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일이라고 느껴집니다. 특히 그 묵묵함이 경이롭다고 생각됩니다. 대담2도 기대됩니다.

사행시집을 읽을수록 여백의 여운이 깊어요

우리 멋진 박종명시인 수상을 축하드려요~~^^♡♡♡

박선생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평상 시 섬세하게 남을 배려하는 마음씨가 선생님의 시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부디 시인의 소망이 더욱 무르익어 문단에 길이 남는 시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종명 시인님의 조지훈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울림의 글, 삶이 녹아있는 시를 기대할게요.❤

박종명 시인님의 조지훈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특히, 수상 소감이 잔잔한 감동으로 와닿습니다.

사랑하는 만청의 조지훈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멋지고 아름다운 시, 계속 기대합니다.😍

만청 박종명 시인의 조지훈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려요🎉🎉🎉🎉🎉🎉🎉👍🏻👍🏻👍🏻👏🏻👏🏻👏🏻👏🏻 해토머리의 리더로, 시사랑아카데미 시강좌를 강의할 때도 , 가정에서 아이들의 어머니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모든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는 그열정은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네요♥️♥️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만청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박종명시인님 조치훈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종명 시인님 !!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

박종명 시인이 나의 친구인 것이 저에게 자랑입니다. 가정에서, 학교 교사와 교장으로서, 시인으로서, 늘 최선을 다하며 삶의 모범을 보여주는 친구가 있어 배우고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종명아, 세번째 시집 '굿모닝, 삐에로' 로 제 7회 조지훈문학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

축하드립니다~^^

박종명 시인님의 조지훈 문학상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상소감도 너무 멋지십니다❤

박종명 교장님의 조지훈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영광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교장님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우리나라 서정시를 대표하는 청록파 조지훈 시인의 정신을 계승하는 문학상에 박종명 교장님이 선정된 것에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교장님의 시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시 많이 써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박종명시인님의 조지훈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종명 시인님의 "굿모닝 삐에로"수상 하심을 축하축하합니다 ❤️🧡💛

詩의 힘과 멋! 세상을 살아내는 힘! 박종명 시인님, 축하축하 드립니다!

조지훈 문학상을 수상하신 시인님의 겸손하고 담담한 수상소감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존경합니다♡

홍보영 작가님, 멋진활동 계속 이어지시길 응원합니다

남창동 거리에서 기회당에서 멋진 수원 ks국제문학상및시축제가 지역주민들과 뜻깊은 시 낭송회였습니다.

멋지다!!

시집을 읽고 이 영상을 보니 시가 더 와 닿습니다~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우진 선생님의 삶이 녹아 있는 시집입니다. 축하합니다~~

첫 시집 상재, 축하드립니다. <지구가 멈춘 순간> '지구 위의 그늘이 잠시 투명해지는 순간', 정적의 순간, 우주적 시간이네요. 그 순간 저는 저에게 무슨 말을 해줘야 할까요.(시인의 화법을 따라서 ...) 시인의 생각과 문장을 따라가보겠습니다. 기대되는 시집. 잘 읽겠습니다. '그늘을 그, 늘...' 이라고 ... 그늘이 따라옵니다.

깊이와 신선함이 잘 어우러진 좋은 작품들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낭독하신 분이 아내와 이름이 같네요ㅎㅎ 이런 우연의 일치가ㅎㅎ

우진쌤 축하해요 상도 많으받으시고 좋은 시 더욱 많이 쓰세요^^

감동이 물밀 듯 밀려옵니다. 매료되어 삼종세트로 화답했습니다.

주옥 같은 诗들이 마음을 흔드네요 바람의 언덕도, 천개의 질문도, 종이인형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좋은 시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 다

멋진 조직형시인이십니다. 늦은 등단이지만 이시대를 살아가는 동년배에게 삶의 의미와 희망의 메시지를 묵직한 언어로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해하기 쉬운 글귀로 다듬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반복해 읽으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올 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

추석명절 잘 보내 십시요

소프님 꼬모호수! 목소리 아름다워요!!👍👍👍 저 이번에 꼬모호수 가요.

제주에서만 가능한 일이 있다는 것을 제주사람들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의미의 생성. 새로운 세상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거역하기 힘든 어떤 끌림이 있을 때 어디서 온 것인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하동 평사리 부부 나무 정민기 하동 평사리 부부 나무 둘이 온종일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같은 곳만 뚫어지도록 보고 있다 정말 뚫어지기라도 한 듯 줄기차게 마구마구 쏟아지는 소나기 이 한평생 살아가는 동안 초콜릿보다 더 다디단 삶 있었던가? 더운 여름 다 보내도록 도대체 무얼 했나! 부부는 푸른 세월을 노래하고 있다 잠깐, 길 잃은 작은 새 쉬어 가는 중이다 종이컵에 든 자판기 커피처럼 정이라도 들려고 하니 어느새 해 질 녘 그동안의 생각 홀짝이다가 급히 마신다 서녘 하늘 불타는 노을 끄기 위해 새가 깃털 떨어지는 줄 모르고 날아간다 한밤중에 깨어 일어나 어둠 속에서 또 생각 한 알 서둘러 털어 넣는다

잘 읽었습니다 디카시 배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