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크으 그만두기가 곧 새로운 시작, 강박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나는심플하게말한다>로 작가님 알게되어서 오늘부터 꼼꼼히 영상도 보려고 합니다~ 글로 적는 습관으로 뭔가 채워지는 기분이 드는 하루하루 입니다~ 감사합니다아 😆💕

빈부격차라. 그래도 돈없는사람들도 그런 헤택을 누리게 상용화가 되길바랍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태어난 기질이 다 있다는 말과 *손흥민의 집중력과 *사격 김예지 선수의 포커스 하는 부분이 다르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저는 장인쪽 같은데 또 스스로 드러내지 않으면 몰라주더라고요. 그래도 그 과정에서 내공도 쌓였고 가까운 분들은 알아주는 것 같아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다른 교육어플에서 접하다가 그걸 쓸 수 없게 돼서 일부러 유튜브 뒤져 찾아왔어요. 계셔서 기쁩니다! ^^

친구어머님 80후반인데 생생합니다

이 멋진 비디오에 감사합니다! 관련 없는 일에 대해 도움을 주실 수 있나요?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ir carpet target dish off jeans toilet sweet piano spoil fruit essay).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인공지능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AGI가 온다면 생명공학 기술은 지금과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발전하게됨 시스템 생물학과같이 빅테크 기술이 결합된 연구는 더욱 정밀하고 신속하게 사람의 유전자를 파악하게되고 거기에 맞는 치료약을 투여할수 있게됨 신약개발에 대한 규제도 풀어지고 개발속도 또한 매우 빨라져, 지금 존재하는 대부분의 질병은 쉽게 치료 가능해짐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돌리거나 제거하는것 또한 보다 쉽게 가능해져 암정복 또한 일어나게될것이고, 암정복이 가능해진다면 역노화의 부작용인 암 또한 극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역노화도 가능해짐 나노로봇 기술또한 발전하게 되고 상용화 된다면 보다 쉽게 치료 가능해짐 결론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의 향방에 따라 우리의 건강수명이 엄청나게 늘어날것이라는점 뇌를 역노화 하는것은 당장 방법이 없기때문에 두고 볼 일이지만, 제 예상으로는 20년안에 노화는 극복이 가능해지고 90대 100대 사람들도 30~40대 몸으로 오랫동안 사는게 가능해질것 그렇게 되면 장수수명탈출 속도가 충분히 가속화되어 늙어죽는게 당연한것이 아닌 사고라고 생각하는 삶이 될것임

박사님 궁금한게 있는데 뇌는 그때까지 버틸수 있을까요? 그리고 120세를 미래과학으로 넘긴다면 150세 200세 영생도 가능한건지요?

착각 ㅡ 대단한 착각ㅡ 150세는 우리 시대에는 오지 않는다ㆍ 앞으로 100년후 혁신적인 신약이 완성되면 모를까?

2060 년이 되면요...대다수 국민들이 휴지통을 뒤지고 있을거 같아요.

150세 ? 150세까지 살고싶다고? 그 때까지 5장6부가 버텨줄까?

교수님 안녕하세요. 혹시 기업 대상으로 저자와의 대화 프로그램도 하시나요?

지구가 먼저 멸망 할것 같아요

150세는 진짜 악몽이다 몸도 20 30대의몸인거임?

굿 !!

좋은 책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히 이기는 장인 마인드셋과 열정의 조화가 되면 좋겠습니다

노력의배신^^

두려움, 매몰비용의 오류, 나의 자아상, 소셜미디어 때문에 주저하고 있는 모습 퀴팅의 장애물 맞는것 같습니다. 인사이트 감사해요

뒤에 비치된 책들 중 Grit이 유독 눈에 들어오는 건 기분탓이겠죠 😂

잘 보고 갑니다. 굿나잇 하세요. 낼 아침에 뵙겠습니다

돌아오셨군요!! 건강한 모습 뵈니 좋네요 교보문고 북세미나시절부터 네이버 10분 독서까지 도움 많이 받았답니다 감사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활동 꼭 부탁드려요^^

아! 역시 맨날 내 맘 같지 않던 그 대화에도 스킬이 있었던거네요 오와 !!

예민함이 불편했었는데, 긍정적인 관점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민한 사람의 시각을 설명하실 때 공감되어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현대사회에 기회가 마치 생긴 것 같아 아첨꾼이 오히려 더 늘어남

예민하다는 얘기듣고 부정적으로만 저를 다뤘는데 ... 당장 도서관 가봐야 겠어요~ 아 그리고 예민해서 구독 , 좋아요 눌렀습니다😊

매주 수요일 알찬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창의력 발후ㅣ하는데 쓰면 좋은데 대부분른 주변인들 통제하는데 그 에너지 다쓰는것 같음. 예민하니까 뭐 걸리는게 많으니 이거 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보통사람은 있는지도 모르는거 하지마라하니 환장함. 제발 주변사람 고만 피곤하게 하고 창작에 몰빵하길. 공감능력이 있다는데 정작 현실에선 남에게 공감하기보다 본인에게 공감안해준다고 비난하기 바빠서 너무 피곤함

나는 예민한 걸까? 까칠한 걸까?

정곳을 찌르는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보여주셔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당장 3권 다 읽어버리고 싶게 만드는 전달력입니다. 교수님 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거대한 담론을 말씀해주셔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 하기만 한데 좀더 많은 과제를 주신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냄새의 심리학」 에드워드 홀의 이론 : "인간은 시각, 청각, 후각으로 거리를 잰다." 동물처럼 인간도 시각적으로 거리를 정확하게 잴 수 있다. 1.공적인 거리 : 3m (검찰청 폴리스라인, 강의) 2.사회적 거리 : 1.2m (책상너비, 넓으면 1.6m) (다른 사람들이 함부로 쳐들어가기 쉽지 않은 거리, 직원 자리에 팀장이 모니터 보는 경우 뒤로 물러나거나 자리에서 일어나게 된다, 비즈니스 미팅 시 테이블간 거리가 1.2m 이상이라서 불편하지 않다) 3.개인적 거리 : 1m (커다란 우산 폭이 1m 조금 넘음, 상대방으로부터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거리, 악수할 때 팔을 뻗으면 1m가 되지 않음) 4.친밀한 거리 : 45cm (연인들 사이의 거리, 가족들 간에도 침범하지 못하는 거리, 입냄새를 맡을 수 있는 거리, 바로 내 앞에 얼굴이 오는 거리,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거리, 누구나 방어해야 하는 거리) -시각 ; 운전하고 있는데 누가 끼어들 때 참지 못하고 보복하는 이유 = 나의 공간을 침해하기 때문에 발생 -청각에 의한 공간 침해 ;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헤드셋을 많이 쓰고 있는 이유, 아파트 층간소음 -후각 ; 행복과 돈은 상관관계가 없다. 인간관계가 행복을 좌우한다. 인간관계를 가장 많이 좌우하는 요소가 바로 "냄새" 기분을 편하게 만드는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 : 안도감, 친밀감, 안정감 등을 느끼게 해주고 내가 좋아하는 냄새를 가짐. 예) 상사 C가 일을 잘 하지만 마음에 안 들어하는 직원A, 일을 못 하지만 마음에 들어하는 직원B에 대한 태도에 대한 기준이 바로 냄새. 냄새로 병을 진단. 인간의 도시화 집중도가 높아짐.(전 세계 면적의 1%가 도시, 20년 후 70% 인구가 1% 도시에 살게 됨)

교수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공부에서 노력의 기여도가 4%라는 말씀 처음 듣습니다. 우연히도 수능에서의 1등급 비율과 같아 섬찟합니다. 제가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 강사여서 그런점 양해해 주세요~^^ EBS 정승익선생님의 '진짜공부/가짜공부'에 보면 *입시성공=(재능X노력)+알파 라고 하시면서 재능을 압도하는 노력으로 결과를 낼 수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일반고 고3의 80% 이상이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는데요, 스스로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한 결과죠. 그 아이들이 고정형 마인드셋에 갇혀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결국 성장형/고정형 어느 타입의 마인드셋을 받아들일것인가의 문제인데요, 이때 각자 판단의 근거를 찾을텐데, 제가 잘 몰라서 그렇겠지만 김영훈 교수님의 '노력의 배신'을 근거로 하면 고정형 마인드셋 선택으로 귀결될 것 같은 우려가 드네요. 만에하나 그렇다면 이건 대다수의 중하위권 학생들에겐 독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영상을 보고 '역시, 난 안 되는 거야'라며 책상에 엎드릴 학생들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글 올립니다.

노력으로 가능하다고 인식하는게 75퍼나 되니까 무한경쟁사회가 만들어지고 다들 스스로를 괴롭히고 행복하지 않는 삶을 사는겁니다.사실 인간은 엄청 다양한 재능들 중 일부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 재능이 그 시대에서 그 사회에서 그 가족 구성원으로 존재할 때 꽃 피울 수 있는 것이냐의 문제인데 이게 과연 노력으로 되는 걸까요?. 예를 들어 쯔양이라는 유튜버가 먼 과거에 그 많이 먹는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면 과연 그 재능을 꽃피울 수 있었을까요? 절대 아닐겁니다. 현 시대의 우리나라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인거죠. 그래서 나는 어떤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는지 성인이 되서 자립 하기 전까지 찾는게 매우 중요하며 그 재능을 발견하였다고 그 재능으로 자기가 태어난 시대에서 소속되어있는 사회에서 꽃 피울 수 있고 자립이 가능한지 여부도 살펴봐야하는 것입니다. 재능을 찾았지만 그 재능으로 살아있는 동안에 성공할 수 있는 삶을 꿈꾸지도 못하고 보낼 수도 있으며 그 재능을 취미로만 남겨두고 다른 일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이 모든 과정은 다 우연에서 일어난 일들입니다. 노력한다고 되는 것은 사실 없지만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노력하면 된다고 하느냐. 그건 누군가 최고라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비교 대상이 존재해야하며 밑에 깔아주는 이들이 존재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한 분야에서 위에 설 사람은 이미 정해져있지만 그게 사회에서 인정 받으려면 그런 사회를 만들어버리면 그만인겁니다. 그래서 실제로 경쟁사회를 만들어서 시스템을 구축해놓은게 대한민국인거죠. 사실 어떤 걸 잘한다는건 절대평가로도 충분히 가능한 것이지만 일부러 상대평가로 만들어서 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다 이런 이유가 있어서 그런겁니다.

비타민 C먹는게 좋은가 안 먹는게 좋은가 와 같은 논쟁

우와 정말 좋은 책 같네요 꼭 읽어봐야겠어요!

이동우의 10분 독서 애청자였는데 반갑습니다! 이런 포맷 새롭고 재미나네요!

이런부분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성공의 요인은 노력인가 재능인가? "이런 논의들을 수없이 봐왔는데요. 근본적 문제점은 이것을 주장하는사람도 반대하는사람도 제대로 증명할방법이 없고 빠져나갈구멍만 있죠. 이를테면 "걘 원래 노력하면 될 재능있는 친구였어" "하면 되는 친군데 그동안 안했던것뿐이야" "걔가 머리좋아서 붙은거같지? 사실은 하루14시간씩 공부했데"이렇게 결과론적으로 빠져나갈구멍이 있다는것죠. 이것을 어떻게 증명할수있을까요. 또한 노력과 재능의 개념조차 불분명한 전제에서 논의를 하고 있어요 이를테면 노력을 열심히 해서 무언가를 이룬 사람에게 그정도 노력할수있는것 자체가 재능이야 이런식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노력이냐 재능이냐 이 문제를 떠나서 그사람이 처해있는 구조적 환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분야인지에 따라서 노력, 재능, 환경이 결정하는 비중이 다르다고 봅니다.

노력의 만능성을 믿지는 않지만, 노력을 가치를 무의미하다 말하며 패배주의적 사고에 사로잡히는 것 또한 경계합니다. 유연한 마음으로 살아겠네요..

어떻게 살 것인가, 성공이란 무엇인가, 언제가 행복한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생각하게 하네요.

와 정말 진짜 좋은 유튜브 채널을 이제 발견했나 싶었는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네요!!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상반된 주장을 하느 책 소개 좋네요!

화면에 만화처럼 나오는 것들이 너무 예쁘고 좋네요 !!

똑똑하던 똑똑하지 않던 >> 똑똑하든 똑똑하지 않든

노력도 공부도 재능은 맞는 거 같습니다. 나도 못한 거를 남에게는 엄격하게 들이대고 요구하지요. 반성도 하고 휘둘리지 말아야겠다고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