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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혹시 얘 인어공주임?

근데 사람은 원래 이성적인 존재이기 이전에 감정적인 존재고 누군가가 저렇게 사회에 저항하고 자신의 신념을 유지하려고 한다면 나중에 그것은 필연적으로 세력화가 되고 그게 타인에 대한 또 다른 억압이 되는 거 같습니다. 인간의 신념이 형상되는 데에는 논리보다 감정의 영역이 큰 거는 사실이고 결국 사회의 도덕과 정의도 이긴놈이 쓰는 거니까요. 이런 현실에서 자기만 옳다고 하지 말고 스스로에 대해 비판하며 남의 얘기를 듣고 서로 같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한 거 같네요.

반성함 잘생기면 그만

잘생기면 마약해도 됩니다. 헌법에 나와있어요

"창녀, 끝장내야 하는 것" 창녀와 여자가 다른점이 없는 어떤 나라가 있읍니다 😊

말은 맞는데 예시가 구림

여자는 끝장나게 이쁘고 날씬한게 맞는건데 뭔 이게 세뇌임 걍 진리인거지

이것또한 마케팅 매체를 통해 전달되고 사상 주입하는게 코미디

글쎄.. 그다지 적절한 예시는 아닌것 같은데. 적절한 예시는 이런거지. 반미 외치면서 지 자식들 미국에 유학보내는 것.

클럽: 떡값을 지불하면서 지불하지않는다고 생각하는것

영상 감사합니다.

남자들은 호구고 설거지남이다. 군대는 희생이 아니다. 이런 마케팅도 있죠. 남녀 갈등 조장이지 뭐. 한쪽을 과하기 까거나 좋게 보면서 감정에 취중되게 만들어 생각을 좁히는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일 듯

이집 사연 눈물난다 맘 아프다 금쪽 어쩌지?

썸네일 효과가 아주 좋네요ㅋㅋ

지자식인데 더 챙겨야 하는거 아닐까 이해하기 힘들다 그럼 데려오지 말지 아이가 느낄때 얼마나 상처가 될까 엄마 맞아?

윤석렬 나와!!! 끝

좋은 영상

영화 제목이 뭔가요?? 궁금합니다??

이런식의. 상호작용하며 생각해볼수 있는 교육이 우리나라에 매우 필요한것 같다~

거치 -> 겉이 , 낳 -> 낫 -> 캡컷 자동 캡션으로 자막 달다가 오타,, 수정 귀찮다^^.

장기하 노래 같네요

목소리 진짜 듣기 편안하다 술 아니라 님 목소리에 취하고 갑니다 헤롱헤롱

이 영상 7~8년 전쯤 유튜브 보는 것 같네

생각하는 게 좋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음. 문제는 생각없는 사람들도 자기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거지.

누군가에게 선동되기 쉬운 요즘 딱 필요한 명언이네요.

때론 어리석고 무지한 대중이 나을때도 있다. 어설프게 책 한권만 읽은 깨시민은 깨인 사람 빙의해서 좌파에 물들어 나라를 망가뜨리기 쉬움. 결국 북한을 만든 것들은 하나같이 망상에 매몰된 몽상가들이었음

저선생님배우 영화피아니스트에 주인공으로나오셧던분이네요

살 빼는건 건강이자너..

두창 반드시 끝장내야 하는것

좋은 영상이네요 . 스카이라인에 남주아닌가 ㅋㅋ

이 영화 제목이 무엇이죠

일베들에게 보내는 편지..

요즘은 특정세력이나 집단, 회사 등이 그 점을 파고들어 교묘하게 선동하고 세뇌하는 댓글작업을 하죠 남여갈등 지역갈등같은 각종 사회적 갈등 유발부터 연예인들 주입식으로 외모 올려치기 바이럴 같은 것들로 성과 업적에 비해 과하게 강제로 띄우는 마케팅까지 요즘의 많은 사람들은 주체적 비판적 생각을 하지 않고 그런가보네~~ 하고 무의식적으로 동조하고 그렇게 만들어 그들은 부정한 결과로 이득을 보죠.. 비판적이고 객관적인 사고가 필요함

중간에 갑자기 격정적으로 말하길래 뭔가 말 속에 함정을 파놓으려나 했는데 아니었네 너무 꼬였나ㅋㅋㅋ

너무 좋은 내용이에요! 근래들어 젤 와닿네요..😮

레드필은 이런내용들을 이미 관통햇죠

좌파에 점령당한 언론 방송 교육 문화 예술 국회에서 쏟아내는 쓰레기가 소중한 선물인 양 거침없이 수긍하고 받아들여 세뇌당하고 사고정지된 현실 ㅠㅠ

문가비는 정말 이기적인 여자네요.

부화뇌동 않고 화이부동 할 것.

넋 놓고 있으면 세뇌 당하는 세상

감명깊게 본 영화~

생각을 못하는 사람을 병신이나 하자있는 이로, 나와 다른 이로 범주화해 배척하는것도 문제인것같음. 생각을 못하는 사람의 배경을 밝히는 과정은 바람직함. 헌데 그 과정이 그가 생각할수있게 도와주는게 아니라 나보다 격이 낮은 존재라 단정짓기 위함이라면, 그것을 행한 소위 생각할 줄 아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사이에 차이가 뭔지? 노력을 중요시하고, 또 그것으로 발전한 한국사회의 맥락때문인지 우리 사회는 유독 우연적 요소나 사회구조적 측면같은 외부요인을 과소평가함. 모든 책임의 귀속을 외부로 돌리자는 말은 아니지만 우리사회의 문제해결방식에 있어서의 착안점에 대해 고려해볼시점이 아닌가 싶음. 대중의 판단체계와 사회심리학 등 사회과학의 판단체계간의 격차가 너무 큼. 그 가교를 살리면 좋겠는데 모든 논의가 자연과학으로 치중되어 씁쓸함.

무슨 영화인가요? ㄷㄷ

이거 무슨 영화인가요?

근데 먼수업이길래 저럼? 교과과정에 저런게있나

이 영화도 정작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 '요즘 마케팅이 이렇다'라며 단정짓는 식으로 접근하는 듯

나답게 살아가고 나를 위해 생각하라

뭔 소리을 하는거임 이 영상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