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타오바오에도 확인이 안되는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EO87은 원래 TX에서 파는 SUO 기판 대신에 이퀄츠 기판으로 바꿨습니다. 써본 거중에 이게 제일 밝은 것 같더라구요

가능하긴 한데 납제거 후 다른 스위치 끼우고 다시 납뗌 해야 해서 장비가 없고, 해본적이 없으시다면 공방에 맡기셔야할거에요

키캡마다 다른데 보통은 거의 없더라구요. 맨 밑줄이 아무래도 살짝 높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영상 키보드 플라스틱 하우징인가용?

기본 wisteria 리니어 스위치입니다.

가스켓 마운트처럼 말랑말랑할때는 그게 좋은데 이 키보드는 가스켓 마운트긴 하지만 단단해서 조립하고 꼈습니다. 조립하고 나서 키보드에 어울리는 스위치 찾아다가 끼우려고 이 스위치 저 스위치 껴보려구요ㅋㅋ 무슨 스위치 꽂을 지 알면 이왕 저처럼 분해하시는 분은 조립 전에 슷치 꽂아주는게 더 좋은거같습니다

백스페이스가 안 되신다는게 지우는게 안되신다는건가요?? 저는 백스페이스 키 잘 작동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yping.works 라는 웹사이트입니다.

플라스틱 보강판이 아니라 플라스틱 하우징이라 플라스틱이라고 적어놓았습니다. 닌자 87 보강판도 철 맞습니다 :)

@@keyrin3216 아 잘못봤군요 감사합니다!!!

둘 다 취향따라 좋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m1 자체가 클래키 빌드용으로 나온 키보드는 아니다보니 쏘키가 좀 더 낫지 싶습니다. 클래키 빌드로 하더라도 그렇게 클래키 할 지 모르겠어요

@@keyrin3216 아하.. 선생님이랑 똑같이 빌드하려고 하는데 쏘키빌드로 가는거겠죠?

@@BomHaneul 그렇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아무것도 추가 안하고 그냥 바로스위치 끼고 조립했는데 흡음재를 추가하면 제 영상에서보단 더 저음으로 날거에요

집이 작아서 아기 때문에 저소음만 치고 있습니다....그래도 조만간 영상 몇개 올리려구요ㅎㅎ

아뇨 진짜 홀리판다는 정확히 잘 기억이 안나는데 예전에 invir 라는 회사에서 나온 홀리어쩌구 스위치랑 다른 회사 판다 스위치(잘 기억이 안나네요 검색하면 나옵니다)랑 조합해서 만든 스위치가 홀리판다입니다. 이미 몇년 전에 단종된 스위치들이고 그 스위치가 좋다고 소문이 나서 다른 회사에서 홀리판다 스위치를 카피해서 만든건데 사실상 지금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홀리판다는 다 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나마 최근에 Invir 하고 drop 이라는 회사 둘이 합작해서 예전 그대로 만들었다 라고 주장하면서 판매중인 홀리판다가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그것도 찐은 아니지만 그 홀리판다를 찐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암튼 결론은 찐찐은 예에에전에 나왔다가 단종됐던 두 스위치를 조합해서 만든게 원조 홀리판다고, 요즘 사실 원조는 아니지만 그나마 찐홀판이라고 부르는 스위치는 예전 원조 홀리판다의 재료였던 한 스위치를 만들었던 Invir 와 drop 합작해서 만든 스위치이고 그 외에 나머지는 다 짭입니다.

이 영상 이후에 짭 홀리판다류 스위치가 엄청 많이 나와서 약간 다 상향 평준화 된 느낌이 좀 있습니다. 윤활 직접 안하실거면 ttc 홀판 괜찮고 윤활 직접 하실거면 사실상 오테뮤같은 완전 저렴이 빼고는 윤활후에는 다 비슷비슷합니다. 소리의 피치 차이는 스위치마다 좀 다를 수 있어요

사람마다 각자의 취향이 다르긴하죠😅

이퀄츠 기판입니다

@@keyrin3216 광량이 제꺼랑 차원이 다르다했더니 역시 이퀄츠네요. 함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k__sante 저도 수오 쓰다가 바꿨습니다. 이퀄츠가 100이라면 수오는 광량이 30정도밖에 안되는거같아요. 그리고 하판 RGB led 위치도 수오는 약간 가운데쪽에 있는데 이퀄츠는 모서리에 몰려있어서 그 부분에서도 훨씬 좋습니다.

@@keyrin3216 led 위치때문에도 차이가 생겼군요. 확실히 수오기판은 너무 광량이 약한거같아요

네

저처럼 스페이스바 엄지로 누르는 사람은 누르는 각도가 평평해져서 손가락이 더 편해요

저건 프로그래밍도 되는 미니 메크로 키보드라 열쇠고리로만 쓰시기엔 좀 그렇고 알리에 mechanical keyboard keychain 뭐 이렇게 치시면 그냥 스위치 꽂아놓을 수 있는 열쇠고리 팔아요

앱이 아니고 typing.works 라는 웹사이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외관이나 마감은 qk가 더 좋았지만 타건감, 소리 자체는 q3이 더 좋았습니다. 근데 타건감, 소리는 어느정도 취향 따라 갈린다고 해도 전반적인 금속가공, 표면처리 등등에서는 확실히 qk75가 더 좋았습니다. 물론 q3도 아노다이징 색상으로 사면 별 차이 없겠지만 흰색은 확실히 코팅이 싸구려같더라구요

@@keyrin3216 답변 감사합니다

@@keyrin3216 혹시 모드할 때 pe폼 대신 신슐 넣어도 괜찮을까요?

맘에 드신다니 기분이 좋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둘 다 비슷한것 같은데 저는 키크론이 조금 더 좋았습니다. 근데 솔직히 취향 차이일 것 같아요.

@@keyrin3216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키크론은 무게가 2kg정도 알고 있고 varo m3 pro는 미러 스틸 무게 포함해서 2.3kg인데 둘다 홀리판다 스위치 사용 하는 기준으로 키보드 무게로 인해서 타건감이 다를수도 있나요?

아하 흡음재를 채우는 방법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똑같이는 아니어도 비슷하게는 충분히 날 수 있죠

q3 qoon 제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써본 m1 이랑 q3를 비교해보면 디자인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비슷한데 q3가 단차나 마감이 좀 더 좋았습니다. 포장이나 이런 부분에서 좀 더 고급키보드를 사는 느낌이고 m1이 텅텅임이 살짝 더 심했던 것 같습니다. m의 장점은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이고요. 그리고 m씨리즈는 좀 더 폼떡을 생각하고 만든 느낌이었습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저는 q3를 살 것 같기는 한데, 제가 알기로는 가격 차이가 두배라서 그 정도의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가격 상관 없다면 둘 중엔 q3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keyrin3216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이크는 Fifine k670마이크 사용중이고 책상 울림 안들어가게 마이크 밑에 메모리폼 냥냥하게 깔았습니다. 키보드 밑에는 키보드 매트 깔았습니다

모자이크 키캡입니다. 영어로 Mosaic 로 알리에서 검색하시거나 국내에서도 네이버에 떼다 파는 업자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프링은 105로 했고 스템은 205로했습니다. 돌기도 했습니다.

모자이크라는 키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