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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는 볼매에요. 정말 볼수록 사랑스럽습니다~

23:38 저는 매우 흥미롭지만,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해서 영어 콘텐츠 Translate AI

오창환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헌신과 노력이 뒷빋침되어 전주천을 지킬수있었군요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시화호도 문을 여는데 4대강은 왜 안열어?? 녹조라떼좀 어떻게 할건지 참ㅋㅋㅋ

구해준다는데 저리 화를 내며 어쩌냐 물개드라

저게 중국에 많이 만들어야하는데

지의류라 부르는 이유는 일본의 식물학 분류 체계입니다. 이 식물을 옛선조들은 바위옷이라 불렀지요. 가장 빨리 이 이름을 일본형식이 아닌 자주 국민으로 바위옷이라 불러야 합니다. 12년전부터 영국 lichan클럽에 가입하고 연구하는 개인입니다, 바위옷을 아는 분들과 이야기 해봐도 학자들이 지의류라 칭하니 우리 고유 이름 마져 사자지지요 . 학술의 종속을 잘라내야 할 때입니다. 학자님들 개선해주십시오. 이끼(MOOS)와 바위옷(LICHAN)을 개선해 달라고 구글과 다음에 수십 차례 요청해 보았지만 두산백과 사전측과 이야기 하라해서 전화 번호를 받고 두산백과측과 수차례 통화 해도 통화가 되지 않습니다.

올해 24년은 한자리에서 두번이나 새끼를 기르더라고요 😂😂 또 많이 왔더만요

새만금은 이제 어떻게 되나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마을만들기가 전국으로 확산되길 고대합니다.

지의류라 부르는 lichen을 순수한 우리말이 옛날부터 전해집니다. 제발 우리이름을 사용합시다. “바위옷” 이렇게 좋은 우리말이 있습니다.

공해에 일부종은 취약한 것이 있는데요?

전주천에 아름답던 버드나무들을 벤 것도 기적이다

참 멎지고 훌륭하신분들

제비들이 시골에 많은 이유가 근처에 논이 있어야 됩니다. 예전에는 많았는데 지금은 점점 안보이는 이유가 벼농사를 짓는 농가가 많이 사라져서 그래요.제비는 뱀이나 천적으로 부터 보호받기 위해 사람이 사는곳 인가를 택하여 집을 짓는데 주변에 논이 없으면 집을 짓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드나드는 인가에 집을 짓는다 해도 너무 스트레스를 주거나 제비집을 부수거나 하면 다음해에는 그집에 집을 짓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비는 인정이 많은사람들 집에 짓는 다는게 정설이죠.

어부들,낚시꾼들에게,바다에,그물을,못버리게,해야한다

이끼 다 죽은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이끼에 대한 생태수업을 개발하며 찾다 본 영상이에요.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영상으로 접해서 많은 도움과 아이들과 숲에서 어떤 시선으로 진행해야 할 지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적극 응원합니다ㆍ 다도해사랑 남도들녘바다특산물 자칭 홍보대사ᆢ

감사합니다

내고향 도초 좋아요

80년대 2사단 산악행군 코스 대암산 용늪 보니 반갑네요.

어릴적 시골집에 꼭 찾아온제비가 너무신기하고 반가웠어요 봄이되면 올해 살아서 돌아올까하는 걱정반 기대반

저는 음식업을 하는데 추녀밑에 제비가 집을짓고 새끼를낳고 11년이나 찿아오는데 제가 업장을 같은지역 다른곳으로 이전하였는데 제비가 따라와서 집을짖고 새끼를 낳고 5년이 넘었네요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임무 수행 방법이 전혀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물의 기둥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척추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허리는 인체의 대들보’라고 하면서 건물의 기둥과 같은 의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여러 가지 면에서 전혀 다릅니다. 건물의 기둥은 움직이지 않고 견고하게 버텨야 합니다. 인간의 척추도 상체를 짊어 지고 버티는 면에서는 같으나 척추는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점에서 건물의 기둥과는 전혀 다릅니다. 건물의 기둥은 부식되거나 망가지면 기둥이나 철판으로 교체하거나 용접을 하여 보강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인간의 척추는 어긋나거나 금이 가면 건물의 기둥처럼 쇠막대를 대고 나사못을 박아 보강하면 굽혔다 폈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허리 본래의 기능을 상실합니다. 사람들은 말 합니다. 쇠가 오래되면 녹이 슬듯이 인간의 허리 뼈도 오래되면 수술을 하여 보강해야 된다고. 그러나 쇠는 스스로 움직일 수가 없지만 인간은 스스로 움직이므로 단련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여러 가지 면에서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허리가 구부러져 꼬부랑 노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고 해서 자연적으로 허리가 구부러지는 것이 아니고 허리 주변 근육이 약해져서 굽게 되는 것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등산 등의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을 단련하면 허리 수술을 하지 않고도 오랜 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온갖 허리 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 번도 수술하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소견입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 졸저에는 히포크라테스와 고대 그리스 의사들의 허리 치료 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010-5250-4802(무료)서초동

본인도 물개라고 으르릉 하는 거 보소 건강하게 잘 살아라 물개야~

이 채널 구독하고 보고 있는데 볼 때마다 멋지고 물개들 졸긔 ㅋㅋ어미가 잡히니 쪼그만한 새끼가 어미 지킬라고 깽깽되는거 넘 이뻤음.

여기 보령시는 도로가 상가 출입구 벽 농협 출입구 벽에 집을짓고 번식 하네요

강남 갔던 제비는 한국으로는 않온다 공기가 오염 됐어

깨끗한.도랑 옛날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귀제비가 맹맥이 속좁은 사람보고 맹맥이 콧구멍 같다고 했지요

인간의 이기적인 문명발달에 따라 고통받는 동물들.. 내가 대신 미안해 물개야

감동적인 프로입니다 감사합니다

90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너무 많이 그리워요

Thank you

우리나라에서의 이끼 활용도는 이제야 거름마를 걸으려는 생각에 불과하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모스가든을 조성해 이끼고유의 자연느낌을 즐기고 있다 어느종류의 이끼가 빛을 얼마만큼 필요하고 인공적인 빛은 어떤것을 이용해야 하는지 공중습도등 전문가라도 아직 정확히 알고 전문가라 자칭하는 사람은 찿아보기 힘든실정이 현실이다 따라하기식 자기 생각대로 하기식이 대부분이다 빛에 대하여 알아야하고 식물에 대하여 알아야할려면 물리 화학 생물학 등 빛에 개념도 부족한데 어찌 식물을 (이끼) 보기좋게 키울수 있을까 ? 우리나라에서는 식물재배용 등은 아직 제품이 없는 실정이다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인테리어에 쓰이는 등(빛)을 사용하고 있다 버티컬 정원 (수직정원 ) 에서도 식물성장에 가장 중요한 광합성작용을 할수있는 빛을 사용하는 업체는 볼수없다 좋아하면 꿈은 이뤄진다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의 바램이다 일본을 무조건 적대시 하면서도 우리는 일본에서 배우며 살아가고 있다는걸 잊고있다 일본은 Moss garden 의 종주국이다

지구에서 사람이 멸종되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간만에 뵈니 더 반갑네요 ㅎㅎ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쇼츠영상 반복해서 보곤 합니다 참으로귀하신 분들이네요 감사합니다

두꺼비봤어요! 하천주변 공원에서. 암컷 집을 지켜준다던 두꺼비가 너무 너무 신기해요. 엉금엉금 기어가고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신기해서 동영상찍어 유튜브에 영상올렸었는데... 작년에도 같은 공원에서 봤어요. 역시 암컷

늘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아주 잘보고갑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14:52 금붕어요 ㅋㅋ

ㅋㅋ 우리 초등학교 나왔네

만들때부터 재활용을 생각해서 만들어야지 될거같습니다. 국민들은 분리배출 잘해주고 하면 될거같네요.

망할. . 이끼 다 죽어가나 물좀 주지

제비: 나지금 호주다! 잘지내야? 한국집주인? 집 잘 관리하고 있어라~ 곧 간다

태영건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