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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의 깃털의 깃대(Rachis)부분을 유연하게 하여 충격에의한 부러짐을 최소화 한다

한국과 중국의 동시특허출원으로 탄생된 콕스토롱거는 콕의 내구성을 높여주는 제품입니다. 세상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본제품은 셔틀콕의 전량을 해외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는 필수적인 아이템입니다. 경기 시작전에 셔틀콕의 깃털이 시작되는 줄기 부분에 화합물을 발라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조기에 특히 유용한 본 제품은 콕의 수명을 20~50%정도 지속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많은 동호인들이 조금이라도 경제적인 이득이 되고 수천억원의 콕 수입에 대한 절감도 되길 기대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스포츠의 하나인 배드민턴에 훔뻑 취하시길 바랍니다.

Shuttlecock is easy to break. If you use this, the shuttlecock will last lo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