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01
- Просмотров 246 408
PLANFORTY 플랜포티
Добавлен 22 авг 2020
캠핑을 일상으로, Camping as a daily life!
ELT - 에너제틱 로컬 트레일 EPISODE 3. 첫만남은 너무 어려워ㅣSOYA ISLAND (NETWORKING)
"조용한 백패킹은 잊어라"
첫만남은 어색하고 어려워? 섬에 입항까지 어색함은 잠시, 금방 친해지는 ELT!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 함께 땀흘리고, 백패킹을 다각도로 즐기면서
소야도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장소 : 인천연안부두 - 진리선착장 - 비조봉 - 서포리해변 - 진리선착장 - 인천연안부두
규모 : 50팀
✦✦✦
ELT 소야도 : 2024.10.02 ~ 2024.10.03
✦✦✦
인스타그램
Instagram : @plan40_outdoor
Instagram : @elt_outdoor
첫만남은 어색하고 어려워? 섬에 입항까지 어색함은 잠시, 금방 친해지는 ELT!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 함께 땀흘리고, 백패킹을 다각도로 즐기면서
소야도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장소 : 인천연안부두 - 진리선착장 - 비조봉 - 서포리해변 - 진리선착장 - 인천연안부두
규모 : 50팀
✦✦✦
ELT 소야도 : 2024.10.02 ~ 2024.10.03
✦✦✦
인스타그램
Instagram : @plan40_outdoor
Instagram : @elt_outdoor
Просмотров: 67
Видео
ELT - 에너제틱 로컬 트레일 EPISODE 2. 백패킹가서 게임을…?ㅣSOYA ISLAND (PROGRAM)
Просмотров 9514 дней назад
"조용한 백패킹은 잊어라" 백패킹가서 게임을 한다고? 에너제틱한 활동이 함께하는 ELT!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 함께 땀 흘리고, 백패킹을 다각도로 즐기면서 소야도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장소 : 인천연안부두 - 진리선착장 - 비조봉 - 서포리해변 - 진리선착장 - 인천연안부두 규모 : 50팀 ✦✦✦ ELT 소야도 : 2024.10.02 ~ 2024.10.03 ✦✦✦ 인스타그램 Instagram : @plan40_outdoor Instagram : @elt_outdoor
ELT - 에너제틱 로컬 트레일 EPISODE 1. 숨겨왔던 나만의 백패킹 에너지ㅣSOYA ISLAND (OVERALL)
Просмотров 17214 дней назад
"조용한 백패킹은 잊어라" 인천 덕적면 소야도의 매력과 에너제틱한 활동이 공존하는 백패킹 행사 ELT를 소개합니다!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 함께 땀흘리고, 백패킹을 다각도로 즐기면서 소야도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장소 : 인천연안부두 - 진리선착장 - 비조봉 - 서포리해변 - 진리선착장 - 인천연안부두 규모 : 50팀 ✦✦✦ ELT 소야도 : 2024.10.02 ~ 2024.10.03 ✦✦✦ 인스타그램 Instagram : @plan40_outdoor Instagram : @elt_outdoor
캠핑 필수템! P-cot 전용 코트워머 출시, 코트워머 설치방법
Просмотров 465Месяц назад
INFO MODEL NAME P-COT WARMER MATERIAL Front Fabric:water repellent 50D polyester Back Fabric:220gsm sherpa Filling:50gsm aluminium film SIZE 220*90cm WEIGHT 900g PACKING SIZE 15*15*40cm
쉽고 빠르게 해체! 해체까지도 쉬운 코트텐트는 여기있습니다. 플랜포티 'P-cot Tent'
Просмотров 5943 месяца назад
P-cot Tent ▼ bit.ly/PcotTent P-cot Tent 해체, 이 영상으로 예습하는 것은 어떨까요? "P-cot에 공간을 더하다, P-cot Tent" INFO. P-cot Tent 190 텐트사이즈 : 190 x 73 x 105(cm) 패킹사이즈 : 44 x 16(cm) 무게 : 1.6(kg) P-cot Tent 210 텐트사이즈 : 210 x 78 x 105(cm) 패킹사이즈 : 45 x 16(cm) 무게 : 1.8(kg)
3분이면 충분합니다! 설치까지 편안한 코트텐트, 플랜포티 'P-cot Tent'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P-cot Tent ▼ bit.ly/PcotTent 왕초보캠퍼도 3분이면 설치가능한 코트텐트? 누가누가 빠르나 스피드런 챌린지나 해볼까요? #플랜포티 #코트텐트 #COTTENT #야전침대 #야전침대텐트 #P-COT #1인용텐트 #낚시텐트 INFO. P-cot Tent 190 텐트사이즈 : 190 x 73 x 105(cm) 패킹사이즈 : 44 x 16(cm) 무게 : 1.6(kg) P-cot Tent 210 텐트사이즈 : 210 x 78 x 105(cm) 패킹사이즈 : 45 x 16(cm) 무게 : 1.8(kg)
무엇이 다른가!? 최고의 공간성과 편의성을 장착한 완벽한 코트텐트 출시 ! 플랜포티 'P-COT TENT'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P-cot Tent ▼ bit.ly/PcotTent INFO. P-cot Tent 190 텐트사이즈 : 190 x 73 x 105(cm) 패킹사이즈 : 44 x 16(cm) 무게 : 1.6(kg) P-cot Tent 210 텐트사이즈 : 210 x 78 x 105(cm) 패킹사이즈 : 45 x 16(cm) 무게 : 1.8(kg)
피코트 P-COT를 구매해야하는 4가지 이유 | 추천 경량 캠핑 야전침대 리뷰 | 플랜포티 야전침대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8 месяцев назад
플랜포티에서 가장 사랑받은 제품 P-cot가 재입고가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기존 P-cot에서 리뉴얼되었던 부분과 새로운 색상을 자세히 소개해보는 영상이였는데요? 항상 많은 사랑을 받아온 플랜포티!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캠핑침대 #야전침대추천 #야전침대 #P-cot #캠핑장비 #야전침대추천 #캠핑용품이벤트 #캠핑장비리뷰 #캠핑장비추천 #야전침대 #캠핑스타그램⛺🌲 #캠핑용품추천 #캠핑초보 #캠핑라이프 #캠프 #캠핑족 #야침 #캠핑용품 #밀리터리캠핑
Wide is Better, P-cot (사장님이 볼링공을 주셨다..)
Просмотров 4158 месяцев назад
Wide is Better. April 8th 사장님이 내게 볼링공(?)을 주셨다... 안녕하세요 플랜포티입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P-cot가 전 사이즈, 전 품목으로 재입고 됩니다. Hello, We're Planforty. The much-loved P-cot will be restocked in all Sizes and Colors. #캠핑용품 #야침 #야전침대 #캠핑침대 #코트텐트 #캠핑용품추천 #캠핑장비 #캠핑스타그램 #캠퍼 #camping #차박 #야전침대추천 #캠핑장비추천 #감성캠핑 #오토캠핑 #캠핑그램 #밀리터리캠핑 #갬성캠핑 #감성캠핑용품 #캠핑기어 #플랜포티
플랜포티 캠핑이불 리뷰 | 동계캠핑 준비하세요 | 침낭처럼 쓸 수 있는 캠핑이불 추천 | 경량 캠핑이불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Год назад
플랜포티 캠핑이불 리뷰 | 동계캠핑 준비하세요 | 침낭처럼 쓸 수 있는 캠핑이불 추천 | 경량 캠핑이불
[스케치] 제4회 플랜포티 크루행사, Planforty crew Friends day
Просмотров 96Год назад
[스케치] 제4회 플랜포티 크루행사, Planforty crew Friends day
[브이로그] 하하호호 모두가 행복한 플랜포티 크루 프렌즈데이 (feat. 클로바더빙)
Просмотров 346Год назад
[브이로그] 하하호호 모두가 행복한 플랜포티 크루 프렌즈데이 (feat. 클로바더빙)
플랜포티 P-COT 리뷰 | 야전침대 ‘P-COT’ 이 영상으로 설명 끝! | 와이드한 야전침대 코트 장비 추천 | 경량 야전침대
Просмотров 34 тыс.Год назад
플랜포티 P-COT 리뷰 | 야전침대 ‘P-COT’ 이 영상으로 설명 끝! | 와이드한 야전침대 코트 장비 추천 | 경량 야전침대
플랜포티 캠핑 하드쿨러 | 20, 35, 45QT 사이즈 종류별 캠핑 쿨러 리뷰 | 블랙 카키 쿨러 | 로토몰드 아이스박스 추천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Год назад
플랜포티 캠핑 하드쿨러 | 20, 35, 45QT 사이즈 종류별 캠핑 쿨러 리뷰 | 블랙 카키 쿨러 | 로토몰드 아이스박스 추천
플랜포티 그로잉체어 소개합니다 | 높이 조절이 가능한 플랜포티 캠핑 체어 의자 | 그로잉체어 리뷰 분석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Год назад
플랜포티 그로잉체어 소개합니다 | 높이 조절이 가능한 플랜포티 캠핑 체어 의자 | 그로잉체어 리뷰 분석
플랜포티 헥사타프 OVERVIEW | 방염코팅 UV 블랙 피그먼트 코팅 | 여름 필수템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Год назад
플랜포티 헥사타프 OVERVIEW | 방염코팅 UV 블랙 피그먼트 코팅 | 여름 필수템
플랜포티 크루 첫번째 인터뷰 이작까야 | 스노우피크를 사랑한 플랜포티 크루
Просмотров 333Год назад
플랜포티 크루 첫번째 인터뷰 이작까야 | 스노우피크를 사랑한 플랜포티 크루
나에게 맞는 그로잉 캠핑 체어 고르는 꿀팁 추천 | 높이조절 캠핑의자 | 좌식 캠핑 체어 | 장단점 비교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Год назад
나에게 맞는 그로잉 캠핑 체어 고르는 꿀팁 추천 | 높이조절 캠핑의자 | 좌식 캠핑 체어 | 장단점 비교
플랜포티 올리브 블랙멀티캠 헥사 타프 추천 | 블랙 피그먼트 코팅 방염코팅 자외선 차단 타프 | NIP 플랜40 폴대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Год назад
플랜포티 올리브 블랙멀티캠 헥사 타프 추천 | 블랙 피그먼트 코팅 방염코팅 자외선 차단 타프 | NIP 플랜40 폴대
플랜포티 제품 리뷰 읽기 | CS 담당자가 직접 읽어 보았습니다 | 플랜40 푸에고 화로대, 인디언행어, 카고박스, 워터컨테이너, 스텐테이블, 블랭킷
Просмотров 317Год назад
플랜포티 제품 리뷰 읽기 | CS 담당자가 직접 읽어 보았습니다 | 플랜40 푸에고 화로대, 인디언행어, 카고박스, 워터컨테이너, 스텐테이블, 블랭킷
플랜포티의 갓성비 캠핑용품 TOP5 리뷰 | 캠핑장비 끝판왕 추천 | 캠핑 아이템 베스트 물통 팩가방 필드매트 웨건 카고박스 소개영상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Год назад
플랜포티의 갓성비 캠핑용품 TOP5 리뷰 | 캠핑장비 끝판왕 추천 | 캠핑 아이템 베스트 물통 팩가방 필드매트 웨건 카고박스 소개영상
플랜포티 엑스 테이블 리뷰 | 실용적인 캠핑 원액션 테이블 추천 | 미니멀캠핑 끝판왕 캠핑테이블
Просмотров 20 тыс.Год назад
플랜포티 엑스 테이블 리뷰 | 실용적인 캠핑 원액션 테이블 추천 | 미니멀캠핑 끝판왕 캠핑테이블
푸에고 화로대 3종 리뷰 | 이중연소 화로대 원리와 방법 | 우드 스토브 추천 | 50cm 대형 불멍 분리형 화로대 사용법 | 플랜포티 방염 매트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Год назад
푸에고 화로대 3종 리뷰 | 이중연소 화로대 원리와 방법 | 우드 스토브 추천 | 50cm 대형 불멍 분리형 화로대 사용법 | 플랜포티 방염 매트
캠핑 수납 용품 추천 | 캠핑용품 정리 꿀템 꿀팁 대방출 🍯 | 캠핑용품 수납 저는 이렇게 합니다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Год назад
캠핑 수납 용품 추천 | 캠핑용품 정리 꿀템 꿀팁 대방출 🍯 | 캠핑용품 수납 저는 이렇게 합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소야도 ELT 넘 즐거웠겠어요 ㅎㅎ😊 섬에서 즐겁게 즐기는 캠핑 최고네요!!
또 만나요오~~~
2:45 가 그린 🟢💚🍀
사이드바에 오링이 없던데 불량인가요?
3개중 두개는 끼웠는데 3번째가 딸깍이 안됩니다 반품해야할까요 오늘 받아서 온가족이 돌아가며 해 봐도 안되네요 해병대 나온 남편도 못하겠다하니 여자혼자 이거들고 캠핑가서도 문제 일거 같아요. 명절 끝나고 반품 할까해요
안녕하세요! 저희 플랜포티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주시면 자세한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같은 뚱뚱이는 고하중 와이드 야전침대가 아니면 쓸 수 없는 현실.. 근데 너무 비싸서 손이 떨려요... 못사겠는 현실..
혹시 야전침대 고하중에 와이드 제품으로 사용하시는 제품 있나요 ??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몸무게가 좀 많이 나가서 ,,, 웬만한 야전침대들은 좀 불안하더라구요 ㅠ
@@shshshsss1 고하중 야전침대중에서는 그래도 팩커스께 젤 괜찮은거가탕요 가격대도 나쁘지않고 야침 여러개 터트린 사람으로써.. 닥 팩커스입니다...
1주일 남았다!!!!!!!!!!!!!!
웍은 몇인치 or 몇 센치 짜리인가요?
어제 피콧텐트 라방보는데~ 설명하면서도 3분 12초변 피칭이더라고요😊 상상해보니 5분이면 꿀잠잘수있는 잠자리 세팅이 가능하다는 상상이!!!! ❤ 피콧텐트 대박 가즈아~~~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 가을 캠핑장을 가면 플랜포티 피콧텐트가 마중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그저 그런 다른 텐트들 사이에서 유독 빛이 나는 피콧텐트 간편한 설치와 초 경량 무게로 스트레스 없이 즐기는 미니멀 캠핑 메쉬로 된 소재로 더 시원하게, 넓은 공간감으로 더 쾌적하게 플랜포티 피콧텐트만 있다면 이 모든게 가능하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제이크라보다 낫다
피콧텐트를 왜 이제야 샀을까요.. ❤️🔥 매트 없이 데크 바닥에서 그라운드 시트만 깔고 등과 허리가 아작나던 그날이 아직도 생각이 나는데요. 플랜포티의 코트침대와 피콧텐트를 장만하고 나니 캠핑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별이 총총한 하늘 아래, 넓은 공간감과 가벼운 무게 그리고 블랙의 간zl를 가진 피콧텐트와 함께 하는 것이 캠핑의 진정한 낭만..아닐까요. 모두 피콧텐트 하세요🖤
오뚜x 3분 요리 긴장되겠습니다~ 빠르고 튼튼하고 넓고 등등등
?: 띰장님~ 코트텐트 사용하기 무서워요~ ??: 미숙아~ 나를 믿니? ? : 네 띰장님~ ( 아악!!!!) ?? : 아무나 믿지마세요~ 3분요리만큼 쉬운설치, 장훈이형이 와도 넓은 공간, 대신 패킹사이즈는 이수근, 메쉬가 기본옵션, 무궁무진한 변신모드까지! 피콧텐트 이거 하나면 됩니다.
여름엔 모기만 피하면 되는 줄 알고 메쉬 텐트 안에서 신나게 야침 펼쳐놓고 누웠는데 말이죠 왕개미들이 자꾸 팔까지 기어올라 와서 식겁했거든요 🥹 여름엔 모기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까지 신나게 활동하는 걸 간과했어요.. 개미가 자꾸 기어올라서 이후에는 2인 텐트에서 누워자니 더운데 팔은 맞닿고 은근 불편했거든요.. 이전까지는 코트텐트의 필요성을 잘 못느꼈는데 와 이래서 코트텐트를 쓰는구나 하고 살까말까 드릉드릉하던 중에 우리가 쓰는 플랜포티 피코트 맞춤 코트텐트가 출시! 안 살수가 없겠더라고요? 직접 써보니 가장 큰 장점은 벌레에서 해방! 더운 데 옆 사람과 2인 텐트 안에 불편하게 잘 필요없이 각방! (여름엔 역시 각방ㅋㅋㅋ) 왜 이제 나왔나요..? 조금만 더 빨리 나왔으면 여름 캠핑을 더 알차게 할 수 있었을텐데.. 그래도 피콧 맞춤 코트텐트가 나와서 너무 좋아요! 다른 코트텐트들 비교해가며 상세 사이즈 보면서 이거 호환될까 고민했는데 그런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야전침대며 코트텐트.. 캠핑 잠자리의 대장은 플랜포티네요ㅋㅋㅋ 엄지척이에요!
188cm / 123kg 거구라 코트도 큰걸로 사서 몇년을 보내고 있는데 3인 가족이라 간절기 캠핑을 가면 2인텐트에서는 와이프랑 아들이 자고 저는 알맞은 매쉬텐트가 없어 모기랑 모기향 냄새와 싸우며 밤 잠을 설쳐왔어요 ㅠㅜ, 큰 모기장안에 있다고는 하지만 낮에 오픈해 둔 덕에 밤에 저 같은 아빠들은 힘겨운 싸움이 계속 되는건 모두들 아시잖아요^^ 그래서 코트를 작은걸로 다시 구매할까 했지만 비용도 비용이고 일단 사이즈가 안맞아 고민이던 찰라 어쩜 이렇게도 매력있는 제품이 나왔을까요?? 모기와 모기향 냄새에서 해방되어 꿀잠자는 캠핑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아참 가끔 다리 얼굴에 달려드는 나방도 이제는 안녕~~😂 봄가을 캠핑에 질려가던 제 마음에 불을 피워줬네요^^
이번에 플랜포티에서 출시한 피콧텐트를 써보고, 좋았던 점에 대해 말씀드려볼게요! [클립] 먼저, 텐트를 설치할 때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게 바로 클립이죠. 피콧텐트의 클립 마감은 정말 깔끔했어요. 손에 잡히는 느낌부터가 다르더라고요. 클립을 폴대에 고정할 때 걸리거나 뻑뻑한 부분이 전혀 없었고, 부드럽게 딸깍하고 고정되는 게 설치 과정에서 아주 편리했어요. 내구성도 좋아 보여서 여러 번 설치하고 해체해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메쉬] 텐트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메쉬죠. 피콧텐트의 메쉬는 정말 촘촘하고 튼튼했습니다. 밤에 모기나 작은 벌레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잘 막아주면서도, 공기가 잘 통하게 해줘서 답답함 없이 쾌적하게 잘 수 있었어요. 메쉬의 질감도 부드러워서 손으로 만졌을 때 거친 느낌 없이 고급스러움이 느껴졌어요. [폴대] 텐트 폴대도 정말 중요한데요, 피콧텐트의 폴대는 아주 단단하고 안정감이 넘쳤어요. 폴대를 세울 때부터 느껴지더라고요. 텐트가 바람에 흔들릴 때도 폴대가 단단하게 지지해줘서 텐트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어요. 이게 바로 믿고 쓸 수 있는 장비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스킨] 플라이도 눈여겨볼 부분이었어요. 피콧텐트의 스킨은 두께감이 있으면서도 유연해서 설치할 때나 접을 때 아주 편리했어요. 방수 처리도 잘 되어 있어서 밤새 내린 이슬이나 비에도 안쪽이 전혀 젖지 않았어요. 검정 스킨 색감도 카키 컨셉의 제 텐풍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봉재] 마지막으로 봉재 상태를 살펴봤습니다. 텐트는 특히 봉재 상태가 중요하죠. 피콧텐트는 모든 봉재선이 아주 꼼꼼하게 마감되어 있었어요. 실밥이 튀어나오거나 약한 부분이 전혀 없었고, 텐트 각 부분이 아주 튼튼하게 연결되어 있었어요. 특히 스트레스가 많이 가는 부분들도 아주 단단하게 봉재되어 있어서 오랜 사용에도 걱정이 없겠더라고요.
캠피장 갔다가 옆사이트에 솔캠온 아저씨가 야전침대에 텐트치는거보고 저거 뭔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몰래 훔쳐보다가 플랜40 피콧텐트라는것을 알고 바로 캠핑장으로 주문했습니다. 아! 야침도 없네요. 당연 슈퍼와이드도 같이 주문하고 했습니다. 그런데...철수날까지 오지않습니다. ㅜㅜ
피콧유저되려고 야전침대사는데 쿠폰발급기간좀 더늘려주세요 물건오고있는데 ㅠㅠ 8월 구매확정 25일까지못해서....
낚시를 다니다 보니, 어느덧 갯바위 야영 낚시에 욕심이 생겨, 원래 캠핑을 다니던 나는 있던 장비를 꾸려 몇번도전을 해보니, 기존 장비로는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다. 갯바위 낚시 캠핑은 일반적인 캠핑과는 다르며, 백패킹과도 다르다. 낚시가 주 목적이기에, 고기를 잡을 수 있는 제한된 포인트에 내려야 하며, 운이 좋으면 넓고 편헌 공간에 하선하여 자리를 잡을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좁은 공간에 하선하여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2인용 텐트 보다는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딱 1명이 쓸수 있는 1인용 텐트가 더 효용성이 좋다. 또한 낚시 장비와 함께 많은 짐을 꾸려야 하기 때문에, 어쩌면 백패킹보다 더 극한으로 짐을 최소화하여야 하며,에어박스등 무겁고 부피가 큰 용품은 사용하기 어렵다. 또한 갯바위 지형의 특성상 바닥이 울퉁불퉁 한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인 캠핑을 할때처럼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바닥공사를 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다. 이처럼 편안한 잠자리를 욕심내는 것은 사치다. 하지만 편안한 잠자리는 필요하다. 낚시할 수 았는 타이밍에 맞춰 깊은 밤에 3시간 정도의 쪽잠으로 체력을 회복해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다. 한마디로 최소한의 장비로 최대한의 회복을 해야 하는 양립할수 없는 상황을 양립시켜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오랜 고심끝에 P cot 야침과 P cot 텐트를 구매하였다. 이건 갯바위 낚시 캠핑에 현존 최강이다. 피콧텐트 슈퍼 와이드는 나의 커다란 덩치를 다 감싸 않아 주었고, 야침의 로우-하이 모드를 변칙적으로 부분부분 적용해 울퉁불퉁한 갯바위에서도 그런데로 수평을 잡을수 있었으며, 어지간히 수평이 잡히니, 조립식 야침의 특성상 스스로 약간의 변형이 되며, 힘받는 지점에서 각 다릿발이 제 역할을 해 주었다. 다만 아위운 점은 각각의 다리가 길이 조절이 되면 더욱 완벽할듯 싶다. 텐트도 완벽에 가까웠다. 딱 야침 1개만 놓을 정도밖에 안나오는 공간에서 게다가 햇빛을 피할수도 없는 직사광선 아래에서 슬리브 결합 방식의 텐트를 조립하다 진땀을 뺏던 경험이 있는 나에겐, 폴대와 클립식으로 연결되는 간결함은 텐트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중에 하나다. 전체 모기장 타입의 이너 텐트역시 꼭 필요한 기능중 하나다. 한여름 갯바위에서는 직벽아래 텐트를 설치하면, 한쪽면만 개방된 텐트는 바람의 시원함을 하나도 느낄수 없게된다. 탁트인 모기장 이너텐트가 반드시 필요하며, 반대로 가을로 넘어가면 오히려 취침중 방풍은 편안한 잠자리의 필수다. 갯바위 야영에 있어 이만한 선택은 없을 것 같다. 필요한 모든 기능이 여기에 있다. 오래오래 쓸 수 있기를 바라며, 피콧역시 오래오래 번창하여, 혹시라도 내 장비가 고장나 재 구매가 필요할때 단종되지 않아 쉽게 다시 구입할 수 있으면 좋겠다.
최고<~!!
피콧 와이드 야전침대에서 넓고 안락함을 느꼈는데 여기에 딱 맞는 텐트가 나와서 써봤습니다! 무엇보다 간편한 설치로 남자도 여자도 누구나 손쉽게 피칭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플라이 없이 메쉬만으로도 야외의 벌레를 막아주며 시원하게 사용할 수도 있고 플라이를 씌어주면 나만의 아늑하고 포근한 집이 완성되서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 수 있었어요! 세련되고 시크한 블랙이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서 캠핑장에서 정말 멋지더라구요! 내가 기다리던 코트텐트, 바로 이거예요👍🌿😍
설치는 초간단, 캠핑 초보도 뚝딱! 혼자서도 거뜬하게 설치할 수 있다는 말, 진심입니다 5분 만에 뚝딱! 설치하고 감탄했어요 캠린이 친구도 보더니 "나도 피콧텐트 사야겠다!" 외칠 정도🤭 밤이 되면 피콧텐트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해요 텐트 안에서 쏟아지는 별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우주선을 타고 여행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별똥별이 떨어지는 꿈까지 꿀 정도였어요🌠 우주여행의 꿈을 꾸는분 추천이요🙌
언제 출시하나요?
8월23일10시. 아침일찍시흥프리미엄아울렛을향했다. 피콧텐트를살피며피칭에대해이것저것물어보고10%쿠폰을구걸하여즉시구매했다. 8월24일15시. 김포한강오토캠핑장을향했다. 남들은더위에힘들어할때간단하게피콧야침과피콧텐트를설치했다. 모두부러운눈초리다. 빨리구매하길잘했다며혼자미소지어본다.
크… 갖고싶어서 문의만 ㅋ
선배, 플랜포티 피콧텐트 사주세요! 🍡😜 (그래, 가자) 선배, 혹시 그라운드 시트도 같이? (뭐? 그라운드 시트도?) 그럼 제가 캠핑장에 탕탕 후루후루, 탕탕 후루루루 탕탕 후루후루, 내맘이 피콧피콧 음캬! (당첨된 제 마음을 상상하며 노래를 불러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미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더운 여름 만삭 아내와 함께 단둘이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캠핑때 사용을 해봤는데요! 설치가 너무 편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넓은 야전침대 위에 설치된 넓은 코트 텐트 이다보니 아내가 바닥에 누웠다가 일어날 필요가 없어서 너무나 편해하더라구요! 내부 공간도 넓어서 만삭임에도 옆으로 누워도 불편한거 하나 없이 잘 잤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슈퍼와이드 코트랑 코트텐트 한 세트만 있어서 저는 못 쓰고 있는데.. 아내꺼를 뺏을 순 없어서 한 세트 더 주문하려고 합니다..ㅠ
주말에 오토캠핑장에 다녀왔는데요, 날씨도 좋고, 정말 캠핑하기 딱 좋은 날이었어요. 이번에 피콧 야전 침대와 피콧텐트를 처음으로 같이 써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피콧 야전 침대는 아시다시피 진짜 짱짱하게 버텨줘서, 몸이 흔들리지 않고 안정감이 있어서 밤새 편안하게 잘 수 있잖아요? 여기에 피콧텐트를 딱 설치하니까, 일단 공간이 정말 넓더라고요. 텐트 안에 들어가면 침대 위에서도 충분히 여유가 있고,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혼자 쓰기에도 넉넉하고, 둘이 써도 편하게 잘 수 있는 크기라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바닥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기운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푹신한 침대보다 오히려 더 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야전 침대의 짱짱한 지지력 덕분에 아침까지 쾌적하게 잘 수 있었답니다. 결론적으로, 이 오토캠핑장에서 피콧 야전 침대와 피콧텐트 조합 덕분에 최고의 밤을 보낼 수 있었어요. 캠핑 갈 때 이 조합으로 준비하시면, 넓고 짱짱한 캠핑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강력 추천드립니다!
제가 슈퍼와이드 야침 쓰고있는데, 하필 또 기존에 있던 코트텐트는 아X 제품이거든요 (사이즈가 안맞..) 그래서 고민고민-하던중 플랜40에서 딱맞는 코트텐트가 나온다길래 바로 샀는데, 이거 물건입니다 진짜 일단 딱 맞는다는데서 오는 안락함! 다른건 뭐 야침에 고정할때 버클이니 뭐 그러잖아요? 이건 일단 끼우고 지퍼로 잠그는식입니다 그 왜 알죠? 딱맞아 떨어질때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 행복한 기분! 우리 행복 찾아 캠핑다니는거잖아요 ! 이런 소소한 디테일까지 행복하니 우선 기분부터 좋구요 사이즈 대비 말도 안되는 가벼움! 일단 시중에 이 사이즈가 잘 없을 뿐더러, 있다고 해도 기본 2kg는 우습게 넘어가는데! (2.8kg 까지도 나감) 플랜40는 가벼워요!! 슈퍼와이드 기준 1.8kg !!!! (와이드는 1.6kg ㄷ ㄷ _ 솔직히 다들 코트텐트 살때, 언젠가 한번쯤은 백패킹떠날것도 고려하고 사시지 않아요?! 저만 그래요?? 그래서 (로망담아) 무게도 큰 고민거리 중 하나였답니다. 마지막으로, 이름 그대로 광활한 공간! 고카프같은 행사를 다니며 이것저것 코트텐트 누워보고 고민해보신 분들은 분명 공감하실거에요 이상하게 제원상 길이는 190cm 가 넘는데, 발이 닿는경험, 해보신적 없나요? 저는 키가 180이 안되는데도 발이 닿더라구요... 얘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아니 오히려 남아서 머리위에 거 뭐 휴대폰 두고, 짐도 좀 두고 그래도 남는다니까여?? 진짜 공간 하나만큼은 살벌해요 더불어 공간이 커서 그런가, 머리 위 행어가 3개라는점!! 야침 보통 여름에 쓰잖아요 ! 다른 야침들은 가운에 고리가 하나라, 선풍기를 달아두면 위치가 절묘하게 배쪽으로 바람이 떨어져요 그래서 배앓이할까봐 어정쩡하게 자세 돌리고 자고... 그렇다고 가운데 조명을 달면 은근히 눈부시고... 맨날 그 생각했거든요 ! 위 아래 하나씩만 더 달아주면 참좋겠다고... 어떻게 제 마음을 딱 알았는지 소소하지만 이 부분이 저는 진짜 너무 좋았어요 ! 물론 모든것이 그렇듯 완벽하진 않죠 단점도 있어요 우선 아직까진 블랙밖에 없어요.. 야침은 몇가지 색상이 있지만, 얘는 없네요 ㅠ_ㅠ 나중에 나올지는 몰라도, 당장은 아쉬운 부분중 하나에요 (그래도 판매페이지에 보면 컬러리스트라고 칸이 있어서 기대해도 좋지않을까요?!) 그리고 매쉬모드랑 플라이 씌운 모드로 바꿀때가 조금 불편해요 차라리 그냥 씌우는 방식이었다면 조금 더 편했을까 싶기도 하지만 (물론 장단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듯, 저는 여름에 주로 써서 큰 의미는 없었어요 ! 어차피 여름에 쓸거면 타프 아래에다 코트텐트를 쳐서, 비오는날도 플라이를 잘 안씌우니 그러려니 ! 저는 야침 구매 인증하고 할인까지 받아서 샀으니, 다들 인증 가능하시다면 잊지말고 꼭꼭 챙기기!! 무려 20%나 할인해준다구요 !! 진짜 안 살 이유가 없지 않아요? 다른 앵간한 코트텐트들이랑 비교해도, 이 가격은 진짜 너무 합리적이잖아요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갔을 때 처음으로 피콧텐트를 사용해봤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좀 의심스러웠죠. "야전 침대 위에 텐트라고? 정말 편할까?"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완전 게임 체인저였어요! 설치는 정말 간단했어요. 야전 침대를 펴고 그 위에 피콧텐트를 고정시키는 데 5분도 안 걸렸죠. 밤이 되자 피콧텐트의 진가가 드러났어요. 바닥에서 자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되게 편안했어요. 습기나 벌레 걱정 없이 푹신한 침대 위에서 잘 수 있다니, 정말 럭셔리한 캠핑 경험이었죠. 공간도 생각보다 넉넉해서 좁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침낭을 펴고 작은 랜턴도 걸어놓을 수 있었죠. 밤에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상쾌하게 잘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최고의 넓은 공간성과 편의성. 빠르게장착할수 있고 넓고탄탄하게 바쳐주는 피콧 야전침대 또한 완벽한 코트 텐트였으니까요. 피콧텐트는 제 캠핑 경험을 완전히 바꿔놓았어요. 이제 캠핑을 가더라도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 생각에 더 자주 떠나고 싶어지네요. 캠핑을 좋아하지만 바닥에서 자는 게 걱정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크기에 비해 패킹사이즈 미쳤네요 이 코트텐트는 진짜 갖고싶다 낚시를 좋아하는 아버지에게 선물했더니 아버지가 "이런걸 뭐하러 사와" 하시며 자기 트렁크에 가져가시더군요 한동안 낚시캠핑안하시던 분이 이번주말에 낚시 캠핑가신다고 하네요. 아들입장으로 나름 뿌듯합니다!! ㅋㅋㅋㅋ
자충매트 생활만 벌써 일 년.. 이제는 야침에도 관심이 가고 야침을 준히뱄다. 야침 생활이 익숙치 않지만 수퍼와이드 피코트 덕분에 충분히 다리 사이에 침낭을 끌어안고 잘 수 있다. 그런데 뭔가 허전... 천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늑했으면 좋겠다. 드디어 출시했다. 코트텐트... 내 피콧과 아주 딱 들어맞다. 역시 찰떡같이 맞는 짝꿍이 최고지라며 코트텐트를 설치해본다. 씌우고, 끼우고, 덮고 끝. 빠른 시간에 되는건 나에게 크게 중요치 않다 이 핏 감과 머리끝과 발 끝이 닿지 않고 천장이 적당한 높이여서 답답함도 전혀없다. 메시망만 닫았다가 플라이만 닫았다가.. 이거 뭐 그냥 최고간이텐트를 들고 다니는 기분이다 리빙쉘따위.. 이제 타프와 피코트+코트텐트만 있으면 침실과 전실 모두 가질 수 있다. GOFC 자라섬에 갔을 때 플랜포티로부터 받았던 수납백에도 충분히 들어갈 수준의 크기와 무게 뭐 이 정도면 미니멀캠핑을 꿈꾸던 나에게 제격이지 않을까? 라는 미니멀 캠핑을 꿈꾸며 플랜포티 수납백만 있는 유저였습니다.... 코트텐트 생기면 원래 생각하고 있던 타브랜드 야침 안사고 P-COT 사야징🙃
넓은 공간 설치 간편 가격 만족 캠핑 갈때 항샅 함께
현직 Survival Expert입니다.. 여러분께 오토캠핑장에서 pcoTent를 사용한 경험을 통해 생존의 기본기를 가르쳐 드리고자 합니다. 초속 1.2 m/s의 강력한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여러분은 텐트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으면 정말 큰일 날 수 있습니다. 저는 즉시 P-COT & pcoTent를 꺼내어 파쇄석 위에 설치했습니다. 이 바닥, 보통의 캠퍼라면 허리와 등이 무사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Survival Expert라면 다릅니다. P-COT & pcoTent 하나면 이 고통스러운 파쇄석은 오히려 아늑한 침대로 변하죠. 밤이 오자, 대자연의 얼음(ice) 화살처럼 스며드는 냉기를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이때 피콧텐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 텐트는 그 냉기조차도 제압할 수 있는 최고의 방어막(best of best shield)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진정한 위협은 바로 산모기들입니다. 이 작은 피에 굶주린 맹수(beast)들은 평범한 캠퍼들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콧텐트를 제대로 사용하면 그들도 무력해집니다. 텐트 밖에서 애타게 윙윙대는 모기들의 절망적인 시도, 저는 조용히 그들의 패배를 즐겼습니다. 결국, 이 '위험천만한' 오토캠핑장에서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P-COT & pcoTent 덕분입니다. 여러분도 Survival Expert처럼 완벽한 캠핑을 원한다면, pcoTent를 선택하십시오. 생존의 기본기,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P-COT & pcoTent, The Best Choice. -F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리*스.제이*라 둘다 오캠프 매장 갈때 마다 누어보고 앉아 보고 했는지 숫자로는 넘많아요ㅎㅎ 근데 근데 아는 지인분들 이것을 자랑을 해서 큰사이즈 75*210 누어보니 헐~~헬×제 비교하니 별차이가 오히려 간지 나더군요ㅎㅎ 그리고 9월 코트텐트 나온다고하니 두번생각없이 코트 바로결제 ㅎㅎ 코트텐트도 오픈날 바로결제 (9월중순발송대기) 구매 예정인분은 실제로 앉아보고 누어보고 해보세요 비교는 필수 안하면 후회 중복투자됩니다ㅎㅎ
입식으로 캠핑을 시작했지만 야전침대에서 자는게 불편해서 쉘터류 텐트와 침대를 전부 당근해버리고 좌식생활만 하던중 피코트와 텐트를 알게되었습니다. 확실히 넓은 실내에 누워보니 왜 와이드 인지 알것 같네요👍 위 아래 양옆 공간이 여유가 있어서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평소 목과 허리디스크 때문에 잠자리에 예민한데 스킨이 짱짱해서 편안하게 잘 수 있어요. 자는도중에 뒤척이면서 스킨과 코트가 분리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지퍼로 체결하다보니 힘 안들이고 편하게 체결되고 체결 후 튼튼하게 고정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야전침대와 텐트의 결합!! 기존에도 이런 제품들은 있었습니다. 이 텐트가 특별한 이유! 지금부터 설명드릴게요. 우선 저가의 침대는 쉽게 망가집니다. 무게를 버텨낸다고 해도 평탄한 땅이 아니라면 무게 균형이 맞질 않아 분산되지 않고 한곳에 체중이 실리다 보면 금방 부러지죠. 이 제품은 홍보 영상에서도 보셨겠지만 방방처럼 뛰어도 한곳에 체중이 실려도 평탄한 바닥이 아니어도 부러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저렴한 가격!! 프레임만 튼튼하게 아닙니다. 위 상판(?)은 신축성이 좋아 정말 편합니다. 여름에는 바닦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잡아 주면서 통풍도 제법 잘되서 시원합니다. 거기에 메쉬텐트만 별도로 결합해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여름에 사용하기 좋죠. 설치도 정말 편합니다. 텐트에 폴을 끼워서 설치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빠르고 편합니다. 거기에 플라이에 메쉬를 결합해 두면 설치가 더 빠르겠죠. 메쉬만 설치가 가능하고 플라이만 설치가 가능합니다. 겨울에는 침대 위에 매트를 깔면 사계절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와이드 사이즈에 동계용커버를 끼고 거기에 슈퍼와이드커버를 결합하면 딱 좋겠더라고요. 침대는 3단계로 높이를 조절해 사용가능합니다. 길이도 190과 210 두가지가 있으니 신체에 맞게 구입하시면 될것 같아요. 이 텐트의 가장 장점이라고 생각되는건 역시 지면에서 띄워서 사용하기 때문에 비오는 날, 눈 위에서 사용할때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게가 정말 가벼워요. 경량백패킹 텐트만큼이나 가볍지만 이 제품은 야전침대를 포함한 무게죠. ㅎ 거기에 완전 자립형텐트구요. 패킹사이즈마저 작아서 백패킹에도 딱이에요!! 백패킹뿐만 아니라 작고 가볍고 설치가 편하니까 어떠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어울리는것 같아요. 자전거나 오토바이캠핑에도 무게 부담없이 캠핑 떠날 수 있겠네요!
설치 3분컷 맞고요. 피칭하고 잠시 누워 있는데 관에 들어온 느낌이 아니고 넉넉해서 자연스레 잠이 드네요. 메쉬 스킨으로 이번 여름 시원하게 보냈답니다. 가을에 플라이 덮어서 쓸 생각 하니까 벌써 가슴이 콩닥 콩닥 대네요. 세미 백패킹 갈때 그라운드 모드로도 써봤는데 무게도 가볍고 해서 별 부담 없었답니다. P-COT 텐트 하나로 다양하게 사용 할 수 있어서 하나 사길 잘했다 싶더라구요. 코트 텐트 고민하지 말고 플랜40으로 정착합시다. 그리고 P-COT 있으신 분들은 필수로 사셔야 할 듯요. ^0^
안녕하세요~😊 p-cot 와이드를 사용하고 있는 0.1톤 182 3년차 캠퍼입니나~ 드디어! 드이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피콧텐트가 나왔어요! 봄,여름,가을, 겨울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피콧텐트!! 헬xxx 야침 + 텐트가 높이가 높다해서 써봤는데 아무래도 야침 자체가 불안하고 좀게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피콧자체가 확실히 넓고 헬xxx보다 튼튼하고 더 공간감이 당연히 확실히 높고 넓어요! 진짜 진심으로 강추합니다. 너무 잘샀고 누우면 진짜 개방감하며 포근함 둘다 있어요~ 얼른 또 캠핑가고시퍼요! 또~ 피칭시간은 말도 안됩니다~^^ 진짜 최고! 수납도 편해서 빽패킹으로도 강추!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밤이었어요. 피콧텐트를 펼치는 순간, 저는 더 이상 지상에 발을 딛고 있는 존재가 아니었죠. 바람이 속삭이는 숲 속에서, 텐트는 넓고 여유로운 성채가 되어 주었어요. 지면에서 살짝 떠오른 그 공간은, 저를 대지의 차가움과 곤충의 속삭임으로부터 지켜주는 마법 같은 방패와도 같았죠. 텐트 내부에 들어가 누웠을 때, 그 얇지만 견고한 벽이 저를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은, 마치 엄마의 따뜻한 품에 안긴 듯했어요. 메쉬 창을 통해 들어오는 밤바람은 은은한 자장가처럼 제 영혼을 어루만져 주었고, 저는 어느새 달콤한 꿈의 세계로 빨려들어 갔습니다. 피콧텐트 안에서의 밤은, 마치 자연의 품에 안긴 채 하늘의 별들을 베개 삼아 잠드는 기분이었어요. 텐트가 아닌, 한 편의 시가 몸을 감싸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그 공간은 완벽한 쉼의 시를 써내려갔습니다. 아침이 되어 텐트 밖으로 나왔을 때, 새벽의 이슬과 숲의 향기가 저를 반겼고, 저는 다시금 피콧텐트의 마법에 빠질 수밖에 없었죠. 피콧텐트는 단순한 캠핑 장비가 아니라, 자연과 교감하며 자신만의 작은 우주를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었어요.
24년 3월 이후 캠핑을 못가던 어느날 방 한구석이에 뒹굴던 날 여전히 내맘 한켠에 자리하던 지름신이 날 불렀다. 입추가 지나 가을이 오는데 신상 아이템을 준비해서 다시 돌아가자고, 자연으로 그리고 불붙은 캠핑 아이템 서칭 눈에 들어온 플랜포티의 코트텐트. 네이버 앤페이로 바~로 주문하였다. 캠핑장은 늘 가던 플랜캠핑장으로 예약했다. 그리고 디데이. 오랜만의 캠핑이라 아주 미니멀하게 챙겼다 마지막으로 널널한 트렁크 한켠에 채워지는 코트텐트와 갓 두돌지난 내시키(아들) 30여분 달렸을까, 입실시간을 훌쩍넘긴 오후 5시 역시 아들래미를 델꼬오기위한 준비과정이 길었던 탓이다.. 빠르게 돔텐트에 바닥매트를 깔고 엑스패드 매트와 침구류를 깐다 테이블, 의자2개를 세팅한다 아기가 있어서 비화식 음식으로 다 준비해왔다 불멍도 생략 오늘릉 몸풀기니까 해가 저물떄까지 잔디에서 아기와 공가지고 놀고 저녁도 간단하게 해치웠다 저녁 9시경 잠자리를 준비하려던차 깜빡했던것이 떠올랏다 코트텐트.. 와씨 뇌리를 스치던 코트텐트 그설레임을 잠시 잊고있엇던 나를 한탄하며 언박싱과 함께 피칭을 시작하려는데 두돌 지난 내 아들랑구가 코트텐트를 펼친다.. 이녀석 뭔가에 홀린것인가 평소 팩질도 훈련중이긴하지만 너무나도 빠르다..캠핑천재인가.. 나는 피코트를 설피하고 잇던 차 아들랑규의 작고 소즁하지만 어설픈 몸짓으로 피칭을 시작한지 13분여.. 짱짱하다. 내가 피칭했다면 그 절반, 아니 5분도 안걸릴거같았다 그리 생각하도 잇던 찰나 두돌이 갓지난 이녀석은, 그렇게 잠투정만은 심햇던녀석은 스스로 코트텐트속으러 들어간다.. 그리곤 이를 닦을 틈도 없이 잠들어버렸다.. 색상이 블랙이라 그런가.. 암흑이 아닌 안락을 찾아 들어간듯.. 바람에 퍼덕이는 텐트 소리마저 엄마의 뱃속이라 느낀걸까.. 매터타임을 한참넘긴 야밤에도 아들랑구 녀석은 꿈쩍안고 곯아 떨어졌다.. 다음날 해가 중천에 떠 내가 철수 준지를 마친 때즘 눈을 뜨고 텐트속을 헤집는다. 부드러운 지퍼를 열자 만족스런 표정으로 반기는 아들랑구다. 아들랑구가 코트텐트에 체결된 팩과 스트링을 푼다 내가 마뮤리를 도와 빠르게 철수했다 그리고 나는 오는길에 돔텐트와 엑스패드를 당근으로 보내주고, 피코트오ㅏ 코트텐트를 하나씩 더 주문한다.. 오키이 앞으로는 이녀석과 함께다.
대표님!! 제 에어팟 물어주세요! 슈퍼와이드 넓어도 너무 넓어요 분명 피콧텐트 안에서 빠졌는데 아직도 못찾았어요 ..
186cm 88kg 거인족으로서 만족하는 야전침대를 구하지 못해 울고 있던 나에게 피콧 슈퍼와이드는 나에게 한줄기 빛이자 희망이자 마치 원피스요 장소가 어디던지 쾌적함과 편안함을 선사시켜주는 나만의 침대 플랜40는 팩트만 보여주네요 Perfect.
ㅎㄷㄷ 186 부럽다 ..
공간감 최고 입니다! 저는 코트텐트 를 사용하고싶어 타사 저가 아×아웃도어, 코트텐트,알리발 코트텐트 등 을 구매해봤는데 머리가 닿아서 다 반품 했었습니다. 근데 플랜40 코트텐트는 정말 공간감이 좋습니다 제 키가180인데 길고 넓어서 저같이 답답하면 못주무시는 분들께 딱! 입니다. 코트 연결도 지퍼형 이라 간편하고,폴대 튼튼학고.부자재나 텐트 스킨자체도 고급스럽고 ,코트없이 단독사용시에도 짱짱하고, 신경써서 만든 티가 팍팍 나네요. 저가 코트텐트 들과는 비교가 안됩니다.한마디로 돈값 합니다! 정말 이건 추천합니다!
플랜포티 첨 생기고서부터 여러 용품들 이용하고 있는데여 이번 피콧텐트...이건 못참져^^ 일단 폭이 75사이즈라 슈퍼와이드 야침에도 찰떡궁합에 공간감은 타 피콧에 비해 넓어 답답함이 없습니다 메쉬야 기본적으로 촘총하게 잘 구성되어있고 수납또한 초경량~ 이건 안사고 못배기져ㅎㅎㅎ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지만 늦은 가을까지는 충분히 쓸수있고 겨울에는 실내에서도 가능하니 이 안락함 두말하면 잔소리져ㅎㅎㅎ 플랜포티 나날이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캠핑계에 한 획을 그을듯ㅋㅋㅋㅋ 암튼 플랜포티 피콧 따봉ㅋㅋㅋㅋㅋ
피콧 슈퍼와이드를 사용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처음 접했을때 캠핑계의 원룸 느낌 저는 원룸에서 오래 살았는데 피콧은 아늑하고 때론 넓은느낌 여기에 코트탠트를 얹으면 아늦함에 포근함을 얹어주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피콧 감사합니다
망했습니다! 솔캠도 하고 더울때 혼자 자려고 슈퍼와이드 P-COT를 사고 새로 출시한 P-COT TENT도 구매 했는데, 와이프가 넓어서 같이 자도 충분 하겠다고 자꾸만 들어 오려고 합니다. "아~~이게 아닌데!"
해상콘도로 놀러를 갔더랬습니다. 저는 잠자리를 나름 신경쓰는 편이라, 혹시나 해서 피코트와 피콧텐트 그리고 1인매트를 챙겨 갔죠. 그렇게 도착해서 방 한구석에 코트와 텐트를 설치했더니, 뜬금 없이 불편하고 무거운 그런 야전침대와 텐트들을 왜 들고 왔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미 다른 생각이 있었던 저는 간편한 설치방법으로 쉽게 피칭을 끝내고 이 후 재미있게 놀았죠. 그리고 이윽고 늦은 밤에 되어서 취침에 들어갈 시간, 방안이지만 메쉬로된 텐트는 에어컨 바람이 들어오는데 문제가 없고 생각보다 넓은 1인 침실같은 느낌이에 쉽게 누을 수 있었지만, 지인들은 그새 침투한 날 벌레며, 모기에 아우성이었습니다. 또 한! 이 외지에 큰 바퀴벌레의 출현은!! 그 들을 절망으로 빠뜨리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코트 위에라 안심하게 잘 수 있었죠. 하하하하하핳 이것이 내 계획이었다!! 였지만, 같이 온 여성 일행분에게 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야전침대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어라 이건 내 계획에 없던 일이었는데? 그렇게 저는 밤새 모기와 싸움하며 구석에서 쭈구려 잤다는 슬픈 이야기 였습니다. 코트가 2개가 있었다면... 저는 편안한 야전침대 위해서 잘 수 있었겠죠? 모든 캠핑 하시는 기사도 정신을 가지진 남성분들 화이팅! (그 힘듬 잘압니다.) 플랜포티 화이팅! 튼튼해서 너무 좋아용~ ㅎㅎ 선물은 저에게 오기를 ... 허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