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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액기스를 걸러 보았어요

군밤 쉽게 까는 꿀팁!! 하나! 군밤용 칼집밤으로 준비해 주세요 둘! 냉장보관후 물기가 있다면 실온에서 하루정도 물기를 말려 주세요 셋! 살짝 단단해질 만큼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주세요 (타면 안돼요!! J씨네 에어프라이어는 200도에서 30분 돌리면 적당해요) 넷! 식기전에 까줘야 해요 (뜨거우니 장갑 필수!!) 다섯! 살짝살짝 눌러주며 까주세요 (너무 누르면 맘이 뭉개져요)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칼바람 사이에서 눈오리 100개 이상을 만든 J씨네 능력자들!!

뻥튀기 트럭으로 서리태 2.5kg을 가져가서 튀겨 보았습니다. 한번 튀기는 양이 2.5kg 이라고 하네요. 튀긴 서리태는 고소하고 바삭한 겨울철 영양간식 이랍니다^^

검은콩 사이에 흰콩이 섞여버린 J씨네 콩!! 콩고르는 재미도 있고 콩고르는 소리도 너무 듣기 좋아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에서 함박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밤가위를 이용하여 밤을 까보았습니다. 깐밤을 찌면 먹을때 훨씬 편리합니다. 채반에 올려놓고 찌면 밤이 훨씬 더 맛있습니다.

겨울풍경/눈이 내린 다음날 이른 아침

군밤 굽는 시간과 똑같이 200도에서 30분 돌리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초의 깐밤을 드실수 있습니다.

눈 내리는 날 시골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