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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치하라 하야토가 신었던 빨간 로고 나이키 신발을 갖고 싶어서 비슷한 걸로 사서 신었던 기억이 난다:)

12년전이라니.... 추억이다.

일만엔짜리 반지는 여기저기에서 들여오는데 노래만 남기고 어디서든 찾아볼 수 없는 영화가 되었다

무지개 여신, 러브레터,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중경삼림, 첨밀밀, 4월이야기, 하나와 엘리스

この映画を観た帰り、世界がひっくり返った… アタシは自由に生きてくって固く想った もっともっと自分を探しまくってソレになろうと 自分探しの始まりのきっかけの映画になった そう思いながらガラガラの西武線にもたれながら突っ立って外をずっと眺めて帰った深夜の出来事 一生忘れない 胸にはグリコと同じ蝶のタトゥシールを貼った胸元で🦋

『かけ違えたボタン』ですかね？ 何処かのアーティストから借りてきた歌詞です。

これは 円盗による 円都のおはなし。

너무 아름다웠던 영화

청춘이 당시는 참 많이 힘이들고 때때로 많이 아프기도 하고 어쩔땐 정말 죽을 듯이 괴로웠는데 세월이란 약을 바르니 추억이란 이름으로 아름답게 포장 되네요.

아름다워서 돌아가고 싶지만, 동시에 돌아갈 수 없어서 아름다운 시절이란 걸 깨달았다

請翻譯中文

This looks interesting - I can feel the soul in the images

오늘 오전 케이블영화로 봤습니다 이때 20대에 나왔던 영화인데 지금 그만큼 시간이 흘러서 봤는데 그때 어떤일 설레일이 생길것같아는데 지금은 그저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다시 보고 싶네요

이 노래를 듣고있자면 당시 일본의 분위기가 그 때즈음 생각했던 기억들 추억이 되살아난다 희한한 느낌이다

The masterpiece of all films.

Thank you for helping to share it. I always try to get people to know about this beautiful movie or to watch it. I bought it as a random pick in 2011 and have been in love with it since then. It's such a beautiful, although super-sad film:(...

노래 넘 좋고, 분위기 넘 좋아요

😭

진짜 명작.

The opening music is awesome and I find peace in that.... It brings back memories ❤❤❤

보통의 연애...어렵다~

정말 이제 청춘의 낭만이란 것은 존재 하지 않아 영상 으로만 추억 해야 하는 시대인 것이냐.

💓💓💓💓💓🇹🇭🇹🇭🇹🇭🇹🇭

드라마 보고..전주에 일부 촬영지 투어 했네요…소장하고 보고 있는데…재밋어요~

아.. 윤혜재광 그립다..

나이가 들고 아는 사람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나면서 이렇게 옛날엔 상투적이라 생각했던 죽음 주제의 슬픈 영화가 가슴을 울린다.

간만에 만난 수작. 유다인배우와 우진님의 연기가 참 좋아요

단막극 넘 좋아. 드라마 작가들을 이런 단막극 통해서 계속 발굴하면 좋겠음

몇 안되는 제대로 만든 드라마!

노래 너무좋다

이거보고서 한동안 햄버거 눌러 먹었었는데

어릴때 좋아햇던 엑스재팬 느낌이 조금 나는것 같아요.

남자는 말안해주면 몰라요...

大好きな映画だった。YENTOWNBANDのCDまだもってるよ

저 뿌연 색감 2000년대 중반 감성의 영화는 인제 안나오겠지 ㅋ

does anyone know where can i watch it with eng sub?

풀버전 올려주지 ㅠㅠ

이드라마 아직도 생각남...

This masterpiece save my life

맨처음드라마스폐셜이보통의연예재미있겠봤어요.~^^진짜대박이였는데.^^

사랑은 늘 미숙해서 아름답고, 미숙해서 아프다.

이영화를 처음본 이후로 아직도 변함없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다 그치만 두번은 보지 않았다 그때의 먹먹함이, 치밀어오던 감정이 아직도 생생해서 두려웠다...사랑이라는게 이토록 평범하고 담담하고....소중하구나

아직 이것보다 뛰어난 드라마를 못찾겠다

청춘을 다룬 소재중에 내 인생영화

20대때 영화 주인공처럼 눈치가 너무 없어서 여자가 먼저 말걸거나 옆자리에 와서 관심을 표현해줘도 그걸 왜 눈치 못챘을까? 상대가 맘에 안드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알아가는 과정을 거쳤어도 되는건데..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는 모를 수 있음. 엔딩에서 여주인공 휴대전화 배터리가 꺼지듯이 생이 다하기 전에 말로 전하지도 못하고 끝나는 사랑은 한이 될거라 생각함

이게더좋다

내가 못찾는걸수도 있겠지만 요즘에 이런 영화 찾기가 너무 힘듦

살면서 본 일본영화중 최애

이때로 돌아가고싶어,,

내가 젤 좋아하는 배우 우에노주리상 ! 그리고 무지개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