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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하나님의 관계를 연인으로 비유한 아가서의 말씀을 묵상하며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말씀을 통해 봄을 준비하시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우리 각자를 봄이라는 은혜의 자리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기대하며 그 사랑을 찬양합니다.

성락성결교회 가을음악예배 건반 선우 기타 진욱 싱어 대은 요셉 하라 수민 베이스 준원

prologue. 성탄을 맞아 성탄절을 기뻐해야 할 원래의 목적을 돌아봅니다. 산타할아버지도 루돌프도 연인들을 위한 날도 좋지만 잊혀져서 안될 의미를 새겨봅니다. Intro.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1절 A.반짝이는 조명불빛, 징글벨과 천사나팔 아기자기 꾸민 초록 트리로 성탄을 기뻐하나요? 달력에는 빨간글씨, 십이월 이십오일 함께나눌 서롤 위한 선물로 성탄을 기뻐하나요? B.양말에 담긴 선물 보단, 구유에 담긴 사랑 기뻐해! 1-1.배달부 하부지 빨간코 사슴 귀엽긴하죠 (but) 1-2.변하지 않는 한가지 성탄은 아기 예수 1-3.우리를 향한 하나님 그사랑의 증표 1-4.별보다 빛난 그이름 예수이름을 찬양해요 2절 A.기적이든 행운이든, 이뤄지길 빌어보고 왠지모를 벅찬 희망 ...

원곡의 밝고 경쾌한 찬양의 고백과는 반대적인, 결단과 선포의 느낌으로 변형

Ji Sun Lee, Joseph Kim, Ssong Han, Daen 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