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634
- Просмотров 179 642
나신신
Добавлен 25 мар 2013
Видео
방금산책 _ 조해진 환한숨을 통한 북수다 4번 진행의 기록
Просмотров 223 года назад
인수다 사업으로 선정된 방금산책 동아리에서 11월 6일 환한숨 북토크의 모임을 주최하기 하게 되었습니다. 방금산책은 인수다 참여 도서 중 3권을 선정하여, 조해진의 '환한숨'까지 북수다를 진행하였습니다. 1. 이수은_ 실례지만 이책이 시급합니다 2. 황세원_ 말랑말랑한 노동을 위하여 3. 신혜우_ 식물학자의 노트 4. 조해진 _환한숨 그 현장의 기록 영상을 공유합니다 11월 6일 전주 꽃심 도서관에서 진행할 북토크를 기대해주세요
목소리가 넘 아름답다잉...
❤💔❤️🩹 ❤💔❤️🩹
너무 좋습니다❤️❤️❤️
규호님 화양연화 사랑합니다❤
싱그럽네요^^
순례왔습니다 이때 알았다면 더 좋았을걸요
와 너의살롱 라이브라니 요즘에는 안하시는데 진짜 귀하네요...대박 보길잘했다....
모두주세요는 화자의 감정과도 맞지만 해경님이 말한 그때당시에 음악을 이어가고싶음에 관심을 달라는 의미로도 잘 해석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예전의 해경님 영상 올려주셔서ㅜ감사합니다
잊었던 계절이에요!! 잊었던계절만의 가사는 아닐지 모르지만 음의 그 가벼움이 있는거같아요. 뭔가 다른느낌? 가사는 가볍지 않아도 음이 가벼워서 새로운 신해경의 느낌을 주네요
해경님 기타실력은 갈수록 느는거같아요!! 이때는 기타를 안들고 부르셧네요 ㅜ 6년전의 해경님이라니 진짜 귀하네요
와 2017년 해경님 영상이라니 오늘은 이거만 봐도 행복사 ..... 저 동그란안경 너무 귀여운데 자다가 부러뜨린게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큐ㅠㅠ
곧 뜰 것 같은 신곡 "두시 이십분"
언제 봐도 항상 좋은
내 20대 청춘 줄리아하트 음악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헐 정바비 란사람 뉴스 방금 봤는데 바로뜨는거머지
굉장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웹툰과 잘 맞는 음악으로, 적적한 분위기가 아주 일품이다. 너무 좋다.
너무나 좋아하는 곡
아솔님 노래 언제들어도 참 좋아요~
코멘트가 없네요.
단편선님 ..김사월님... 연주자님들...다 보물같아요!!!!
삶의 고비가 올때듣습니다. 오늘은정말 사막에있는기분이에요.
가끔 아주 가끔 , 너의 기억 속 내가 오늘이었으면
이거 음원 있나요?
하..드디어알다니 싱어게인만세
내일 어디쯤 아주 우연히 스쳐갈지라도 , 그 내일 내일이 내일이기를
🎵🎼🎶🎤🎧
김나은씨 노래 더 듣고싶네요~~~~^^
멍하니 보게된다.. 좋다...
아만자 단행본도 소유하고 있지만, 이 노래가 얹어져 있지 않아 원작 웹툰보다 아쉬운 면이 있었어요. 생각날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와 좋다
😜👍😍❤👍💘
가을방학 곡으로 유명하지만 빗방울보 Ep에 수록됐었던 곡이고 정말 좋아했던 앨범속에서도 참 많이 들었던 곡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즐감이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 막 빠져드네요.
최고네요
굿굿
💟
ㅋㅋㅋㅋㅋㅋ기억난다. 쟆 빨간 탬버린에 흥이 나버렸지
☺👍
장인정신
누구에게도 누구에게도 주지 않으려 했던 작은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깊이 감춰 두었던 예쁜 내 마음 몽땅 그대에게 빼앗겨 버렸네 혼자라는 게 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먹고 싶은 것 모두 내 맘대로 고르고 주말이 와도 쓸 데 없는 약속 대신에 방 한 구석에서 옛 노래나 흥얼거렸지 바쁜 일을 할 땐 귀찮은 연락도 없고 지저분한 내 방 한심한 생활 부끄럽지 않았어 난 조금 외로움도 견딜만 했어 주지 않을 거라면 설레는 표정 친절한 말투 그 무엇도 주지 마 줄 거라면 숨기고 싶은 비밀 그 어떤 어둠도 모두 달란 말이야 If you give me the sweetness in your mouth i’ll play with it all night long Would you let me sneaking into your house not to make you cry alone 월화수목 금토일도 머리 어깨부터 발까지 몽땅 슬픈 영활 볼 때 펑펑 울어도 상관 없고 바보 같은 생각 철 없는 말도 부끄럽지 않았어 난 그대를 만나기 전 까지는 주지 않을 거라면 설레는 표정 친절한 말투 그 무엇도 주지 마 줄 거라면 숨기고 싶은 비밀 그 어떤 어둠도 모두 달란 말이야 If you give me the sweetness in your mouth i’ll play with it all night long Would you let me sneaking into your house not to make you cry alone If you give me the sweetness in your mouth i’ll play with it all night long would you let me sneaking into your house not to make you cry alone
어제 저 자리에 갔었어요 어제의 감흥이 떠나질 않아 음악을 찾아보았는데 이곳에 영상이 올라와서 반가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조동희님 노래에 흠뻑 빠졌던 시간이었어요 시적인 노랫말에 사랑과 너그러움이 듬뿍 담긴 음악에 넋을 빼앗긴 시간이었어요 작은 공간에서만 느낄수 있는 라이브의 매력도 짱 짱 이었네요
저도요 조동희씨가 직접불러주었던 어린물고기곡도 듣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
실례지만,이승환님 보다 더 잘부르시는거 같아요오!
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히히 감사합니다 ^^
바비씨는 송라이터겸 기타연주자로서가 젤 멋있어요. 보컬 영입하거나 나은씨가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게 낫겠어요.
크 좋다
졸라멋진곡
정말 고맙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곡이거든요. 덕분에 '신청의 3월'을 들은 거 같아요. Aishiteru Julia hart
상남자 이규호.. 존경합니다
드럼님 너무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