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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후반입니다 아직도 이 노래가 설레이며 멋지네요

오!!! 너무나 그립다 많이 봤는데

와 이게 이렇게 고화질로 살아있네

댓글들이 눈물나네

뽀뽀뽀 뽀숙이님이 부른 미래소년코난~~ 정여진님과 함께 80년대 만화영화 주제가를 부른 뽀숙누님 그립습니다. 1982년 KBS1TV 에서 19시30분에 했던걸로 얼핏

근데 이거 베이스 은근 간지 슬랩 앤 옥타브 3연타

이런 작품을 만든 가이낙스가 망하다니..

호이 호잇!

내삶은 비극에 비극을더한다 남들 다 천국에 사는데 내주변놈들 전부다 행복하게 잘산다

Ash ketchum and little jon are cute

50중반인데도 이런 옛 만화주제곡 들으면 가슴설레이고 신나고 어릴적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고 너무 좋아요 눈물도 나고 ㅠㅠ

개성있는 5인 에스퍼들이 팔을 교차시키고 눈이 빛나며 키잉-! 초능력을 발현시키는 모습이 멋졌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엔 꽤 참신한 설정이었어요 특히 리더가 멋졌음

한일합작품인데 왜 한국은 노래가 그따구야

바타 카와리마시테 기요하라

포기하지마 정대만!!!

시몬 마사토. 그는 어디로 갔는가.

도입부가 뭔가 여행전 느낌이 들어서 참 좋다니까. 디비니티2 리벨론이 생각 나기도 하고

爆裂ハンター懐かしい。

진짜 이 노래는 그냥 정대만이다.

80년생 추억이네요

강리나

여가수 목소리 너무좋다.

노래는 좋네요. 근데 로봇은 여기저기 카피를 많이 한듯 연상되는게 많네요.

2024?~^^

이노래가사는 시대를 나이를 초월한다

사실 저는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몰래 부른 적이 있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여신님 한국 정발된 DVD를 아직도 가지고 있는 나를 칭친하고 싶다. 플스 2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홈런왕 강속구! 해성같이 등장한 사나이. 홈런왕 강속구! 우주에서 온 야구소년

Aiming for the unstoppable future and embrace the unyielding wish The color of the sea is being dyed crimson In free-fall... No gravity condition I want to be swept away by the wind like this. I've always cleared impossible hurdles just by refusing to let them stop me, but whose fault is it if it's still not the best I can do? Aiming for the unstoppable future and embrace the unyielding wish, I'll hold the unfading colors of my heart's map up to the light. How long do I have to cry before I see tomorrow? The lonely night... The day I first felt my limits. Surely, falling in love is like a blink, a momentary passion, but on the hilly road that leads to love, I want to remember my strength. Dreaming of an unstoppable future, I closed my mouth and my eyes gleamed, but I was able to see a kindness that was much bigger. I've always cleared impossible hurdles just by refusing to let them stop me, but whenever I stand at the starting line, I get scared. Sketching an unstoppable future, stretching my arms out and opening my heart Aiming for the unstoppable future and embracing the unyielding wish, I'll hold the unfading colors of my heart's map up to the light.

어.... 이게 왜 여기에... 감사합니다. 나도 판 같은 남자가 되고 싶었는데.....

아닛 이런 띵곡이... 개인적으로 "슬픔 음색 오르골"도 좋아합니다.

이거 어렸을 때 청소년 회관에서 봤는데, 그때 추억이 되살아 나네요. 너무 어렸을 때라 기억이 나는 건 별로 없고 이 음악만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게 왜 아직 남아 있지!

이노래와 엄마들의 예감 이두개가 명곡

클램프만화중에서 나는 성전.이 제일재비있고 그림체도 제일 짱이였었던듯 ㅎㅎ

71년생 어린시절 노래 듣고 자란세대 입니다 명곡😅😅😅

이거지..

이 노래 너무 좋아해요 노래방에서 꼭 불러요...어릴때 매번 본방 사수해서 보고 행복했는데 그 시절의 내가 그립다❤

하얗게 불태우자

외모가 지금봐도 전혀 어색함이 없네

볼트론

완즈 2기 때네

마린,써니 디자인은 지금봐도 너무 이쁘다.. 마린이랑 써니 때문에 여자애들 핑크 좋아할때 파란색,빨간색 좋아함 ㅠㅠ

푸른바다 저 멀리 새 희망이 넘실거린다 하늘높이 하늘높이 뭉게꿈이 피어난다

케이블에서 방영 중 노래가. 이상해요

정대만 임플란트 했나요?

노래조타 ^^

이수 문차일드 시절 목소리가 생각나네

그저 안타까울뿐 30년전 내 우상...

Kbs 가 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