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주접을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프로필 내리란 말 까지 들으면서 공계저격하고.. 에휴.. 전 논란없으면 다 좋아하고 비교하는 것도 잘 안하는 사람인데 문맹인지, 속이 꼬인 사람인지, 장르계 타가수 주접 몇 번 떨었다가 타가수 언급 그만하라고 그 팬들이 보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냐고 엄청 뭐라 그러더라구요.. 건전한 주접이었는데.. ㅋㅋ.. 실수한게 있으면 알려달라구요~ 내 최애가 창피할것 같다는 말은 왜 하는지

4년전도 똑같았구나..ㅋㅋㅋㅋㅋ

트위터 끊는법좀 알려주세요 초6부터 고3 지금까지 남돌파면서 트위터 했었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캐해 잘못했다고 200명한테 싸불당하고. 소신발언 한번 했다고 판 전체가 저를 욕한 적이 있어서 그 때 이후로 남 눈치 보는게 심해졌네요 ㅋㅋ.. 그 때 이후로 한동안 비계에서 눈팅만 했는데 이제는 하루종일 탐라만 쓱뽕하는 저 자신이 너무 싫더라구요 성적은 계속 내려가고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도 자꾸 회피하는 것 같고.. 그런데 막상 제가 안본 사이에 또 다른 재밌는 떡밥이 터졌을까봐 수시로 들어가고.. 근데 그 아이돌도 너무 좋고,, 트위터발 밈이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건 인정이잖아요 그래서 끊기가 더 힘들어요 트위터 같이 끊을사람 있나요..ㅠ

진짜 트위터 덕질용으로 잠깐 깔아놨는데 별것도 아닌 걸로 욕하고 심지어 나는 아이돌 팬도 아닌데 지들끼리 팬덤싸움 오지게 하고 기싸움 진짜 심하고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혐오를 그렇게 함…어휴 정상적인 사람도 비정상 되는게 트위터임… 하 진짜 ㅜㅜ 스트레스 받아서 탈덕할뻔…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거, 조리돌림 하는 거 개심함 물론 정상인 사람도 있겠지만 정병 걸린 사람들도 ㅈㄴ 많음 원래도 덕질용으로 실시간으로 소식 빠르게 들으려고 깔아놨는데 조금만 들어가도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서 지울까 고민중…

진짜 트위터 덕질용으로 잠깐 깔아놨는데 별것도 아닌 걸로 욕하고 지들끼리 팬덤싸움 오지게 하고 기싸움 진짜 심하고 어휴 정상적인 사람도 비정상 되는게 트위터임… 물론 정상인 사람도 있겠지만 정병 걸린 사람들 ㅈㄴ 많음 원래도 덕질용으로 실시간으로 소식 빠르게 들으려고 깔아놨는데 조금만 들어가도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서 지금 지울까 말까 고민중…

트위터는 정신병 집단임

탈트하기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은 비록 본인 멘탈이 많이 깨지고 정신적으로도 조금 힘들수는 있겟지만 싸불은 당해봐야 확실한 탈트가 가능한거 같습니다... 본인이 실제로 3~4년 동안 정신 나가서 트위터에 빠져살았을때 싸불 좀 크게 당하고 그렇게 빠져 살았던 트위터를 한번에 탈트하게 되었고 그이후 단한번도 트위터 할생각 없어짐

트위터 깔고 거의 8년을 구독만 하다가 덕친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트친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트위터는 트위터만의 룰이 너무 심하고 이미 그들끼리 친해져있는 경우도 많아서 끼기 힘들고.... 뭔가 현실보다 친구사귀기가 더 까다로운 거 같음 계정도 이뻐야 해... 이거 조심 저거 조심 그냥 스트레스 받음 트친사귈 생각을 버려야하는건가

트위터보다 요즘은 인스타가 더 매워서 좋음 ㅋㅋㅋ 개인적으로 왜 하는지 모르겠는 SNS 1위 모여서 덕질하는건 아무생각 없는데 물이 흐르지않으면 썩는 것 처럼 이상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의구현 하는 척 하는건 좀 역겹더라 +( 또 모여서 지네들끼리 비정상인거 모르고 썩어감 ㅋㅋ)

내 덕질생활 3분요약이다..

2년 4개월 만에 트위터 접었던 사용자입니다.. 제 특유의 눈치가 없는 성격인지라 지뢰도 밟고 발작버튼도 누르고 싸불이랑 조리돌림까지 당해본 사람입니다.. ㅎㅎ 일단 제가 있던 판은 시사와 정치적 분쟁이 조금 많이 잦았고 한번 말실수나 잘못하면 조리돌림이랑 비난이 잦아서 자주 터지기까지 해요..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깐깐하고 예민해요.. 세상에 클린한 판은 없어요. 어느판이든 다 개판이에요.. 트위터 가입 처음에는 네임드를 아무나 팔로를 했는데 맞팔을 해주셔서 재밌었죠. 그리고 저는 좋아하는거랑 자캐 그림을 그렸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몇개월이 지나니까 어느새 정신이 이상해져가고 세뇌 당하는 기분이 들었긴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닌걸로 느꼈고 본인도 제정신이 아니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지뢰를 파악 못하고 한번 실수를 했다가 사이버 불링을 당하고 조리돌림까지 당한지라... 제 멘탈이 가루가 된 바람에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튀는 방식으로 접었습니다. (네.. 더이상 말을 안하고 싶습니다.. 그때 엄청 충격을 먹었어요.. 제 트친들은 착한분은 많이 없었습니다.. 대부분 다 깐깐하고 예민했습니다.) 논란이랑 사이버 불링 당할때나 위기를 처했을때면 그냥 계폭하면서 튀세요.. 뻔뻔하게 쫄튀를 한 것 같지만 이게 현명합니다. 다른 SNS 계정과 개인정보 공유를 했더라도 당장 튀는것도 현명해요(타 SNS 계정도 알면 이것도 그냥 튀세요.) 제가 2년 4개월을 낭비했다는게 후회됩니다.. 절대로 트위터 활동하지마세요. 저처럼 됩니다.. 그리고 씻지도 못하는 트라우마도 생겨요.. (그리고 딴 SNS를 통해 연락하고 저를 안버리는 소수의 트친들도 있답니다. 저는 트위터에 인연을 끊었더라도 딴 SNS 만으로도 충분해요.)

트위터는 진짜 제정신으로 못하는 sns임…. 온갖사람들이 다모여있음

이 영상이 1년 전이었을 때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3년 제대로 낭비했네...

진짜 이 영상보고 제가 트위터에 빠져있었다는걸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공감. 6년전?쯤 모 노래쟁이 덕질 했었는데 내 트친이 알티 자주하시는 분 있었는데 재밌는 사람인 줄 알고 팔로우 했더니 자기한테 왜 팔로우 걸었냐고 디엠오길래 ㅇㅇ님이 알티하셔서 자주 봤다고 친해지고 싶어서 걸었다고 같이 즐겁게 덕질해보자 했는데 자기 기분에 조금만 거슬려도 호다닥 디엠와서 이런거 불편하다, 왜 그랬냐, 사과해달라 해대서 노이로제 왔었음. 나중엔 정상적인 디엠 오는것도 무서워질 정도로. 어떤 주제로 같이 얘기하다가 말이 끝난거 같아서 답을 안했더니 (예를 들어서 ㅋㅋㅋㅋ개웃김요ㅋㅋ 이런식으로 대화가 끝난 상황) 자기 말에 왜 대답 안하냐고 디엠 오는게 잦아졌다, 알바하다가 멘션 텀이 좀 길어졌는데 왜 답안하냐 이런 디엠 4시간만에 발견하거나 알바중이었다고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는데도 본인도 내 사과를 씹었다, 내 저격글도 씀. 글에선 누군지 지칭하진 않고 다른분이랑은 대화 잘 하시던데 왜 내 멘션만 스루를 하실까? 이러는 식으로 저격틧을 쓰셨는데 누가 멘션으로 그거 누구예요? 물어보니까 디엠 달라면서 뒷담 깐거 같은 정황도 보이고 너무 화가 났었지만 당시엔 대처 방법을 모르기도 했고 일 키우기도 싫어서 그냥 그때부터 그 사람의 트윗이 보이면 그냥 스크롤 내리고 무시하고 놀았다. 딱히 그분도 나한테 멘션을 보내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그러다 사건이 터졌다. 그분이 그 가수의 앨범들을 판다며 앨범들 우루루 있는 사진 한장을 올리신거임. 근데 그중에 ㅇㅇ앨범이 있었다. (내가 그 가수 다른 앨범은 다 가지고 있었는데 딱 하나만 못 구했던 그 가수의 첫번째 앨범이 있었는데 갖고 싶다고 당시에 구하는 틧을 엄청 많이 올렸었음. 내 닉네임에도 ㅇㅇ앨범 구해요 써놓고 다녔다) 혹시나 해서 ㅇㅇ사고싶다고 멘션을 보냈더니 그건 파는거 아니래. ㅋㅋ 물론 틧에도 사진에도 그런말은 없었음. 아니 그럼 팔지도 않는거 x표시도 없이 사진 올려놓는 이유가 뭐냐. 애초에 내가 ㅇㅇ앨범 구하는거 아니까 그걸로 어그로 끌려고 그런거 아니냐. 사람이 도대체 왜 그러냐 내가 싫으면 그냥 차단을 하지 왜 유치한 짓을 하시냐 하는식으로 여러차례 긴 멘션을 주고 받아서 그쪽 장르에 싸움이 퍼졌는데 다른분들이 디엠으로 저분 정신병있다고 약먹는다고 약 사진 자주 올리고, 자해하는 사진 올리고, 트친들한테 자살할거라는 디엠 계속 보내고 그래서 자주 계정 바꿔서 신분세탁하는 사람이라면서 그냥 지뢰 피해가라고 많은 제보가 왔다.. 충격 그 자체. 차단하러갓더니 ㅋㅋ 먼저 차단을 당했더라 후 ... 그 이후에 급격하게 트위터에 흥미를 잃었다. 그 사람이 계정 바꾸고 또 찾아올수도 있어서 새 트친은 아예 못받고 비공개로 지내다가 학업한다고 접었다. 가수라고는 해도 진짜 작은 판이었어서 그 때 경험때문에 트위터 못한다.....

트위터 하고 싶은데 라이즈 덕질 하려고 하는데 리뷰도 안좋고 다들 별로 라고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잘쓰고 어떤 사람들은 안좋다고 해서 고민이에요ㅠㅠㅠ

아니 그래서 대체 트위터에 무슨 글이 올라오길래?? 나는 그림계정이라 그런가 거의 그림만 보이던데

ㄹㅇ 정신병자들 득실거리는 이상한 사람들 있는곳에서 소통 하는게 뭐가 좋고 재미있다고 히히덕 거리며 트위터(트친소)에 빠져살았던건지 매일 생각해도 소름돋음...

트위터는 나같이 ㄹㅇ 정병인들이나 계속 끝까지 파고들 수 있고 처음 본 사람은 진짜 충격먹음.. 덕질용으로는 귀욤뽀짝한 분들도 많아서 괜찮지만 애니 덕질 이런건 알페 나페 수위 등등등.. 뭔가 많아서 꽤 쎔. 트위터 쓸꺼면 트위터가 소식은 진짜 빠르니까 소식통으로 쓰든, 걍 팬아트 올리고 일상대화 하는 건전한 용도로 쓰셈. 안그러면 나처럼 되는 수가 있음.

ㅅㅂ 난 언제 탈출하지... 내장르 개쌉마이너라 트위터아니면 받아먹을데가 없어..... 성별갈등 정치글 보기싫어서 다 차단해놓고 살긴 하는데 나 이거 탈출하려면 내장르 탈덕해야 탈출할듯 개ㅅㅂ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트위터 아이돌 때문에 처음 시작했는데요 그냥 눈팅정도만 하면 되는걸까요? 구글 연동해서 했고 본계정만 있어요

ㅋㅋ..... 트위터 처음하고 배운 교훈 알려드립니다.. ㅎ..지뢰도 밟고 싸불도 몇 번 당해보고 저같은 트위터 생활 하시지 말라고 조언해드립니다...........ㅎ... 1) 바로 공계 생활을 하지 말고 어느정도 구독계 생활 하면서 이 판 지뢰나 트위터 안 분위기를 파악하자 - 저는 트위터나 덕질 모든 것이 다 처음이었습니다. 그냥 처음에는 좋아하는 최애 사진보면서 앓거나, 그림 그려서 올리다가 어느순간 남들 하는대로 트친소?해보고 어쩌다 네임드들과도 트친되고 그랬었지만.. 지뢰를 파악하지 못해 한 순간의 실수로 ... 말 줄이겠습니다. 처음부터 공계. 그러니까 자물쇠를 걸지 않고 트위터 안에서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것 + 수제 트윗을 많이 작성하거나 + 그림을 그리는 계정?(등등 정의는 다양할 수 있으나.. 이정도)이 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말실수 하나 하면 비계 판에서 여기저기 욕 먹고 스핀이나 에스크같은 창구나 디엠 열어두면 거기로 욕 엄청 날아옵니다. + 그리고, 트위터와 같은 SNS는.. 현실(?)과 사고방식이 좀 다른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현실에서는 사회생활 때문에 숨기던 견해를 SNS상에서는 좀 더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면이 적지 않습니다. 트위터 내를 관통하는 견해?라고 해야 할까요? 이런 것들이 트위터 한 2~3달 정도 생활하시다 보면 보일겁니다.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발언에도 본인과 사고방식이 다르다는 이유로 엄청 욕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어떤 이슈에 대한 견해를 표하는 것.. 본인 발언에 감당할 자신 없으면 굳이 논란거리에 말 얹지마세요. 본인 트윗 캡쳐 당해서 온갖 커뮤니티에 돌아다닙니다. 2) 말실수를 해서 싸불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 그냥 조용히 계정 삭제하고 튀세요. - 본인은 말실수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비인이 한 10개~심지어 100개 이상 달렸다? 이미 본인의 트윗이 캡쳐당해서 여기저기 조리돌림 당하고 있는 중일겁니다.. 양심이 없어 보여도, 그냥 튀세요. 그게 본인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심지어 본인 1년 전 트윗(사과하고 끝났었던)으로 지속해서 욕 먹은 ....... 이력 있습니다. ..... 계정 새로 시작하실거라면 말투, 생일, 취향 등등 이전 계정의 흔적을 드러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생각보다 사람들 촉이 좋습니다. (님 ~~아니세요?라고 대놓고 스핀이나 에스크 디엠 등등에 날라올겁니다.) 본인이 공개하신 사진이나 개인정보 파악하세요. 그거 듣고 본인 특정할 수 있습니다.. 3) 에스크나 디엠, 그리고 스핀 푸슝같은 익명 창구를 여는 것은 신중히. -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익명 창구를 통해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좋은 말들을 해주는 경우도 많아요. 다만, 이상한 인간들도 많습니다. 다짜고짜 너무 심한 욕을 날리거나(아무 생각 없이 징징대는 트윗을 보고도 그냥 지나가도 되는데 굳이 욕을 날린다던지) , 내가 답변하면 큰 논란이 될 것 같은 질문들(ex. 님 네이트판에서 넘어오셨어요? 남자에요?) 등..을 남기고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이상한 질문들을 본인이 스루하고 거를 자신이 없다면, 굳이 여는 것은 비추 합니다. 그리고 저런 이상한 질문들에, 그러니까 본인의 안위에 위협이 될만한 질문들은 그냥 스루하세요. 어짜피 스루하면 없는 일이 됩니다. 물론 질문 남긴 당사자는 좀 꼴받을 수 있지만요.. 그런 애들은 그냥 비계든 공계든 파악해서 그냥 차단하면 답입니다. (물론 저런 질문 남긴 애들을 전부 파악할 수는 없겠지만요..) 질문 스루하시는 것은 논란에 대해 '묻고 넘어가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논란 터지면 그때 대응하세요. 그때가 된다면 그냥 계삭튀 하셔도 좋습니다. 짜피 익명이라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데다가, SNS란 본인의 정보를 엄청 공유하지 않은 이상, 아니, 공유했더라도 신분 세탁하거나 아예 판에서 떠나면 끝이기 때문에 싸불의 기미가 보이면 그냥 튀세요. 겁쟁이 같아도 그게 제일 현명하니까요.. 4) 개인정보를 드러내는 행위는 적당히 할 것. - 개인정보를 SNS에 드러낸다는 것은요..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불특정 다수에게 개인정보를 갖다 바치는 것입니다.. 나 좀 개인정보 침해 좀 해달라.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사실상. 신중히 드러내세요. 5) 지나간 인연은 잡지 말 것 - 트친소로 트친들 많이 사귀어 보시고 많이 떠나보내신 적 많을 겁니다.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트위터 특징 상 생각보다 사람들의 취향이 엄청 다양하고, 지뢰도 다양하기 마련입니다. 그냥 안 맞구나 생각하시고 떠나보내세요. 오히려 잡고 징징대면 귀찮아집니다. 기대를 접고, 본인의 덕질에 집중하시면 편할겁니다. 누군가 당신을 차단하였음을 발견하셔도, 그냥 모른척하세요. 공계에서 징징대면 일 더 커집니다. 6) 징징대지 말 것 - 생각보다 SNS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렇게 생각하시고 공계에 징징대거나 막 .. 그래요 떼쓰시면 우수수 썰림 + 욕날라옵니다. 그만 징징대라고. 그런 트윗은 가능한 비계에서 하세요. 말 조심할 자신 없다 -> 비계 생활. 공계는 엄청 예쁜 말투 쓰시고, 논란거리 0하고, 비계에서 뭐 온갖 말 다해도 사람들은 이해할겁니다. 뭐 이런 트윗은 공계에서 남겼다면 욕먹겠지만 비계는 뭐 상관없지.. 라는 마인드?라서요.(비계 생활 조금 해본 인간으로써.. 한 1달하고 접었습니다. 너무 수위높아서 ..) 물론 전 특유 눈치 없음 때문에.. 트위터에서 개쳐맞고 3~4달 전에 완전히 접고 현실을 살고 있지만.. 이런 저와 같은 사례를 참고 하셨으면 하는 바램에 지나가다 남기고 갑니다. + 덧붙입니다. 비계를 파실때도 조심히, 신중히 생각하세요. 비계에서의 발언은 본계와 차원이 다릅니다. 섹드립, 타인 비하 그 이상을 넘어 수위 정도 조절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한 번 비계친 되면 비계친 된 분들이 본인 지뢰 쾅쾅 밣고 그러셔도 못 끊습니다. 정이 있어서.. 그러니까 비계 파는건 진짜 진짜 비추하고요, 비계 여신다면 정말 신중히, 간택하세요. 본인하고 100% 맞는 사람, 생각보다 없을겁니다. 신중히 결정하세요. + 아이돌의 경우, 정말 많은 논쟁거리들이 나옵니다. 그거 진짜 잘 파악하셔서 건들면 안됩니다. 사생이 찍어올린 짤 소비할지 말지말고도.. 1)번 하시면서 파악하시고 공계 생활 하실거면 그 논쟁거리에 입 다무시거나, 본인 의견 그냥 확실히 하시는게 편할겁니다. + 아이돌 파실 때 공계를 파신다? 이건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지만 무리를 파악하세요. 어느 상황이서든 유용합니다.. + 사상검증 개심함. 개인팬인지 단체팬인지 N인지지인지 그런거 엄청 따짐.

정상인 타이틀 달고 트위터 하는 애들 넘 많음 장르판마다 암묵적인 규칙이 넘 많아서 사소한걸로도 공론화 되고 스트레스 받는게 트위터에요.. 할려면 진짜 가볍게 하는게 중요함

심연을 보고싶다면 트이따를 해라

덕지ㄹ하려고 깔았는데 ㄹㅇ 그정도임? 아직 팔로잉만 주구장창 해놔서 그런지 탐라도 머,,그럭저럭이고 그런데 그런 싸우고 이상한 애들은 어케 발견하는거임

차마 지울 수는 없고 찐친들이랑 괜찮은 트친 몇명만 모아서 비계파고 구독계에서 노는게 제일 최선이다..끊을수는 없어 숨을 어떻게 안쉬죠?ㅜㅠ

근데진짜...트위터는 마이너장르 파는거 아니면 거의 답 없음 마이너는 사람 별로 없어서 뭐 터지는일도 별로 없는데 메이저판 보면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은 일 터짐... 돌판에선 알페스 나페스 빙의글 아무도 이상하게 안보고 오히려 싫어하는쪽보다 좋아하는쪽이 훨씬 많음 성별갈등도 심하고 스팸도 많고.....무엇보다 트위터는 트친들 사귀기 시작하면 끊기 ㅈㄴ 어려움

그냥 비계 만들고 트친없이 조용히 사는게 제일 나아요 진심.. 비계로 들어가면 자기가 사랑한다는 사람한테 어쩌면 그런 말을 할수 있는지 의문이 들고 알페스는 19가 탐라에 넘쳐남

최근에 덕질하려고 깔았는데 순수 팬계정들만 보고픈데 멤버끼리 엮는 계정들이 자꾸 튀어나와서 짜증남

트위터는 확고한 자기 가치관 없이 시작하면 ㅈ되는 sns임.

현실구분도 못하고 거기에 갇혀 사는 사람들이 있음 그냥 딱 내 본진 오늘은 뭐했나 정도만 확인하는 용도로만 쓰면 아무 이상없음

이번에 트위터 첨 깔고 파는 장르 분들이 되게 깔끔해보여서 활동 지금까지 안하다 친해지고 싶었는데 씁… 이걸 보니까 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트위터(X)는... 그냥 구독계용으로 사는것도 어지러움... 구독계용으로 써도 매일 보이는 이상한 실트에... "응...? 이게 왜 실트에 있지 무슨 일 있나??" 하고 실트 들어가보면 별것도 아닌걸로 꼽주는 발언 넘쳐나고... 그냥 어후 (지끈)

내 친구 트위터 검색창이좀…

말 한 번 잘못했다가 욕 먹을수도 있습니다..ㅋㅋ 말 실수 했다가 비계로 싸불 먹었어요.. 돌판이 아니라 그런지 판이 넓은편이 아닌데 입시하다가 와서 그런지 이미 다 친해져있고 소외되는것 같고.. 그냥 닥친 몇 명 사귀고 구독계가 제일 편할 것 같아요

오늘 살짝 음지로 드가봤는데.. 아니나다를까 진심 나름 변태인 나의 상상을 초월하는 성희롱들이 남돌들을 향하고 있었음

트위터는… 하다보면 진짜 세뇌를 당함

너무 자극적인것만 보지않으면 다른sns처럼 편히 쓸 수 있을거같긴한데 그만큼 문제점이 많으니까 그냥 포타나 픽시브앱으로 갈아탈까?

진짜 이 영상 안 내려가고 평생 있었음 좋겠어요.. 거기서 싸불 먹을땐 내가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사람들 이야기 들으니깐 걍 평범한 경험이었다는 거에 안도하게 됨요 베라 아이스크림도 SPC인데 왜 먹냐고 욕 들었던거, 캐릭터 혐오발언 하지마세요 같은 소리 들었던거 진짜.. 지금도 너무 어이없음

트위터 = 일베

트위터로 덕질하면 행복한 덕질 할 수 있는 건 맞습니다 좋은 트친들과 덕질 얘기하고 친목을 다지고 연성하고 서로 칭찬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근데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유토피아인 줄 알았던 곳이 사실은 디스토피아에요 그놈의 그놈의 그 망할 트위터 암묵적인 룰 그놈의 그 룰 친절하게 살아도 예의있게 행동해도 그 룰을 모른채로 어리바리 했던 결과는 여기 가사처럼 정신병 환자 되는 거였습니다 싸불만 세 번인데 그냥 말 한 번 잘못해서 특정 게시물에 비인 갑자기 많이 달리는 이것도 정말 힘든 일이겠지만 앞에선 친절했으면서 뒤에서 오로지 나만을 향한 욕을 나누며 서로 깔깔대는 그 새끼들 때문에 저는 지울 수 없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얻었거든요 트위터 하지 마세요 제발 하지 마세요 오로지 트위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 그걸 위해서 스트레스성의 일시적인 호흡곤란과 우울과 죄책감과 스트레스와 이 모든 걸 끌어안게 된 절 보고도 가셔야겠습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일단 ㅅㅌ판 오지마요

트위터에 싸불러들 많은데 자기가 싸불하는건지 모름

최애캐 그림 보고 싶어서 트위터 했는데 짤쟁이들중 ㄹㅇ 정치병 도진 사람들은 이상하더라.

시발 이거 진짜야… 나 진짜 원래 트위터 그뭔씹? 이랬거든? 근데 덕질 할려면 트위터 솔직히 필수임 걍 덕질의 모든 게 다 트위터에 있음 .. 빠르고 방대함 근데 진짜 인생 망치는 지름길임 도파민 폭발해서 계속 그런 것만 뇌가 찾으니까 맨날 트위터에서 살고 절여짐.. 일상생활 제대로 못함 아니 행복하기만 하면 몰라 ㄹㅇ 내가 순덕이라서 그런지 알페스 이런거 보면 존나존나 토나옴 그냥 알페스 하는 애들은 진짜 .. 정신병 + 사탄같음 .. 그리고 같은 팸덤내 싸움 ㄹㅇ 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심 탈빠 마려움 트위터 하면 행복하기도 행복하겠지만 불행하기도 존나 불행함 정신병 + 몸 아픔 ㄹㅇ임 그리고 나도 약간 좀 트위터에 익숙해지고 절여져서 이상해지는 느낌?? 그럴 때마다 소름돋음 트위터는 시작을 안하는 게 맞는데 문제는 …. 덕질 하는데 트위터 만한 곳이 없음.. ㅅ ㅃ !!!

진짜 하지마세요..

제가 트위터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잘 안 들어가는 이유가... 제정신으로 할 수가 없음. 남혐이 대부분이고 별 거 아닌 걸로 말싸움도 나고.. 요즘 sns에서만 사는 사람이 많아지다 보니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는 듯 싶네요. 그냥 한숨 밖에 안 나옵니다.

트위터에 우울계 존나 많아요 병신도 있고요 진짜 진짜 하지마요 정신병 와요

트위터 하면서 생긴 나만의 요령 알페스 하는 사람 최대한 무시하거나 차단하기 이상한 디엠 요청 같은거오면 바로 차단 성적인 게시물 바로 차단 신고 찌라시같은거나 신빙성 없는거 바로 무시 싸움 같은거 최대한 휘말리지 않기 아이돌 조롱이나 비아냥거리면서 이상한 말 하는 사람 무시하거나 차단 게시물들 클린하게 올리는 사람들만 보기 덕질 제외는 걍 귀여운 동물이나 꿀팁같은거만 보기 개인적으로 저는 성적으로 희롱하고 이런 게시물들은 걍 바로 차단박아서 그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는데 아이돌들 은근히! 조롱하고 까내리는 그런거 보면 완전 깨끗한 내가이상한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힘들더라고요

너무 갈라치기가 심하면서 바이럴도 강력한 그곳....

그리고 국가 안보적인 면으로도 자극적인 정치이념 같은거 들고와서 미국 등 자유진영 무너뜨리려는 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