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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기 결정하겠지만 대부분은 감액 정도로 보상이 진행됩니다

@@haengboytv 아 바쁘실텐데..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죄송하지만 감액은 대략 어느정도 인지 아실가요? 그리고 초진에 전체치아 파노라마.스케일링 들어가면서 k05.31 만성 복합 치주염 코드가 붙었는데 이것도 감액 사유로 들어갈가요?

@@이중완-g1d 네 기왕증 감액 대상에 해당합니다. 어느 정도의 감액은 보험회사가 의료자문을 진행하거나 지금 치료 병원의 주치의 소견에 따라 결정합니다. 일반적인 경우는 30% 이상 감액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염좌 진단은 네이버엑스퍼트로 상담하시면 충분히 혼자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으로 네이버엑스퍼트로 문의주세요 m.expert.naver.com/expert/profile/home?storeId=100001285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약직이라고 하더라도 보험회사에서 보상하는 부분는 이 부분 때문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보험회사 보상직원들이 개별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도 부족하고,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보험회사 자체적으로 만든 메뉴얼 안에서 판단을 합니다.

전반적으로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사고안났으면 퇴행이 있다 하더라도 이냥저냥 일상생활하는데 지장 없이 지낼 수 있었는데 사고때문에 파열 되어 통증 등 문제가 생겻다면 당연히 보상해줘야한다는게 내 상식.

보험사주장대로 어차피 퇴행성 질환이라 사고기여를 인정하기어렵다면 치료비는 왜 줌? 치료비도 주지 말아야지?

대부분의 사례(판결)을 보면 가해자측 보호자 에게 책임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요양원도 관리책임을 일반적으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전문가인 세무사와 상담하시는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요즘 보험회사에서 신경학적 결손 부분에 대해서 강력하게 주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코드를 받았다고 해서 보험금 지급이 되는 구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청구부터 해보시고 의료자문 없이 지급이 되면 다행인 부분이고 의료자문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하면 보험금 지급이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도 똑같음. 지급 거절당함 메리츠.

최근에는 전자문서에 사인을 하는 부분도 인정을 하고 있으니 반드시 원본서류만 효력이 있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본인 서명이 맞으면 계약이 무효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반월상연골파열 같은 경우에는 외상으로 인정 받는 부분이 어렵습니다. 수술을 진행하지 않으면 사실 후유장해 대한 평가가 어렵습니다. 물론 수술을 진행하지 않으면 장해평가가 절대적으로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실무적으로 인정받기가 어렵습니다. 보상적인 측면에서 수술을 결정하는 것은 말이 안되고 실질적으로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상태일 때 결정을 하시는게 맞을 것 같고 이 부분은 의사와 상담을 통해서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입원의료비가 문제이지 통원의료비는 지급 가능합니다.

지금은 70세 이상이라고 하더라도 ㅠㅠ

재수술을 진행하셔야 하는 정도면 후유장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부분은 사고 발생 이후 6개월 뒤 평가가 가능하고 주치의에게 후유장해 가능성 여부를 확인하신 후 후유장해 진단서 작성이 가능한지 부터 확인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늦게 답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제는 입원의 사유가 명확하지 않으면 지급을 받기 어렵습니다. 손해사정사 선임제도를 통해서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결과를 담보하지는 못합니다.

요양원 사고로 인한 배상책임보험은 보상적인 측면에서 보험회사의 논리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답장이 너무 늦었습니다. 사건번호 용인시법원 2022가단20345 입니다. 링크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금 이 판결은 의미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개별적으로 소송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haengboytv

@@가객-c9v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조직검사결과 내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진단코드로는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해당보험 약관상 말씀하신 기준이 있다면 지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통 생명보험의 기준이 손해보험 상품보다 높아서 보험금 지급받기가 어렵습니다.

이 부분이 상담이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의료자문을 동의하면 결과가 걱정되고 무작정 동의를 하지 않으면 조사거부로 보험금 지급을 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축구처럼 신체접촉이 있는 운동같은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있을 정도로 분쟁이 예상되는 대상입니다. 지금 일상배상책임보험으로 접수가 되어서 진행이 되는 경우라고 하면 후유장해 평가까지 진행이 되어야 하고 만약 후유장해가 있다는 전제로 보면 말씀해주신 금액은 합당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부분 상담을 원하시면 네이버엑스퍼트(m.expert.naver.com/mobile/expert/product/detail?storeId=100001285&productId=100007889) 또는 전화(010-2058-7243)으로 연락주시면 상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보험회사가 강압적으로 의료자문을 요청을 하고 있고 이를 동의하지 않으면 진행이 안되는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영상을 올렸을 때보다 상황이 안 좋아진 상태입니다. 보험회사가 사실상 갑의 입장이고 고객들은 을의 입장입니다. 의료자문을 동의하지 않고 최대한 주치의의 결과로 인정을 받아야 하는데 그 과정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손해사정사를 선임하고 그 과정을 진행하면 지급의 결과가 나오기도 하고 반대의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제가 이 모든 과정에 대해서 설명드리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네 소송을 한 결과입니다. 그런데 사실 소송 결과가 비슷한 경우라도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복불복이네요 판사가 결정하는거네요ㅎ

@@U-u7l6t 네 결국은 그런 셈입니다. 보험회사는 패소하더라도 대법원까지는일부러 안 가고 있습니다. 대법원까지 가서 결과가 본인들에게 불리하게 나오면 선례가 될 수 있어서 그런 구조에 있습니다.

@@haengboytv 1심 선고만 남았는데 의료자문이 상대방에게 유리하게가서 항소하느냐 마느냐 고민중이네요. 진짜 악질 보험회사들. 표적치료는 직접적인 치료인데. 의사가 요양병원 입원얼마동안 해야할까 질문에 표적치료는 빼놓고 이야길해버렸네요 ㅎ

대법원가서는 환자가 이긴경우는 없습니까?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요즘 유투브를 못하고 있어서 답변이 늦었네요 외부라고 해서 보상이 안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위험률이 높아서 따로 담보를 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건물외부라고 하더라도 건물주의 관리영역에 포함되고 있으면 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배상책임보험(일반) 배상책임보험(장기) 이런 구분은 처음 듣습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지연이자는 2016년 이전 계약에도 약관에 다 명시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백내장 관련 분쟁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한 가지 사례를 가지고 말씀드린 부분이고 암진단비 보다 중요한게 치료이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지 난감합니다. 암진단비 때문에 치료를 미룰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균치료를 하여도 병변이 남아 있어 수술을 하면서 그 결과를 가지고 조직검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치료는 의사에게 맡기시고 그 다음 과정은 부수적인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치료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문가에게 문의해보시는게 가장 빠릅니다. 02-2635-7230 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상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단서와 조직검사결과지 준비하셔셔 연락주시면 됩니다.

귀책사유가 누구에게 있는가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습니다. 무효라고 하면 말 그대로 처음부터 계약이 존재하지 않은 것입니다. 보험료도 다시 돌려주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계약이니까 보험료도 당연히 돌려주어야겠죠

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배상책임보험 같은 경우 실무에서 실제 발생된 비용만 보상을 합니다.

@@haengboytv 헷갈려서 여쭤봅니다 긴급의료비를 제외한 실제 환자가 부담한 금액에서만 보상해준다는 말씀이신가요?

네 맞습니다 다만 쟁점은 있을 것 같습니다. 복지 차원에서 국가가 지원한 부분을 보험회사가 이득을 보는 부분이기 때문에 문제는 있어 보입니다

@@haengboytv 답변 감사드립니다

@@임샐리-e7d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ㅠㅠ 이제 백내장 실손의료비는 지급 받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무런 근거없이 윗 치아 신경치료를 못해준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치료를 못해준다는 근거를 물어보시고 그 부분이 타당한지를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금액 산정 같은 경우에는 진단서를 준비하셔서 네이버 엑스퍼트 이용 부탁드립니다. m.expert.naver.com/expert/profile/home?storeId=100001285

네 간병비 지급 가능합니다^^

@@haengboytv 말씀 감사합니다.

@@김미경-m9e5z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간병비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입원 20일만에 엄마 혼자 화장실 가다가 뒤로 넘어져 엑스레이상 머리는 이상없고 허리골절때문에 지금까지 누워서 대소변 받아냅니다 요양병원에서는 사고당시 보호자에게 알리지 않았고 다음날 환자 한테서 이 사실을 알게되어 따져물었지만 미안하다는 말외엔 아직까지 어떠한 조치도 없이 법으로 해라 최선을다해 치료 하겠다외엔 아무런 애기도 없고 엄마는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네 치아부분이 그렇습니다ㅠㅠ

대출이자는 보험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맞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분쟁신청한 부분이 가산이자가 안 붙는다는 부분은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요청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암입원 일당 관련 분쟁 같은 경우에는 보험회사가 정책적으로 부지급하고 있는 상태이고 대법원 판결은 항암치료가 없는 상태에서 요양원 입원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하급심 판례는 인정하는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험회사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서 현재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소송 밖에 없습니다.

@@haengboytv 암입원 일당을 받으려는게 아니라 병원치료한 부분을 주지 않습니다. 그것도 포함인가요?

@@모름-z8n 그 부분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실손의료비로 의료자문 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아서 무슨 사유로 그러는지 정확하게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보험회사가 지급 거절하고 있지만 일부 보험회사는 약간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원칙은 위자료에서 감액하지 않는데 것닌데 거의 대부분 보험회사는 삭감 지급 합니다

감사합니다^^ KCD8차 개정내용은 통계청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보험가입후 일어난 사고나 질병에 대해서만 보상되나요?

@@jcg337 네 당연히 보험가입 이후에 일어난 사고만 보상이 됩니다. 개인보험 후유장해 보험금은 치아 5개 이상 결손이 있어야 합니다.

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33009103884180 이런 경우도 있네요 ㅠㅠ

ㅠㅠ